왕초보 농부 써니즈님, 진지한 손놀림이 정말 귀엽습니다.

새싹이 돋아났을 때의 감동이 전해지네요.
모종이 잘 자라서 밭에 옮겨지고 꽃이 피고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사뭇 기대됩니다.
저는 캐모마일 차를 참 좋아합니다.

마음밭과 흙밭 모두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일일테지요.
인문학과 연결된 초보농부님을 응원합니다.

새싹이 나오는 모습이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

화분 분갈이를 막 끝내고 써니즈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써니즈님의 지금 모습이 저의 꿈이기도 했습니다만 .. 쉽지 않네요 ;; 써니즈님 ! 부디 바라시는 모든일들 모두 성공 하세요. 참! 예쁘십니다^^

0:25
초반부터 방심하다가 빵터졌어요😂

2:05
진짜 귀엽다❤

+ 아 너무 따뜻하고 평화롭고 좋다...❤
천천히 자라 날 예쁜 꽃 기대할게요🙏

우와아 😃 농부 써니즈❤ 성공을 기원 합니다~

🎉 나래이션이 참 조아요 !

와~ 마음의 성장을 텃밭에 비유하시니.. 저도 주말농장 하는데 일하면서 자연을 읽으며 은유처럼 제 마음, 우주을 알아차릴수 있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다큐 무엇이죠? 이거 진지한거죠?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기자나여 ㅠㅠ

02:00 사랑스러운 부분. 이 다큐 너무 좋아요

우와~~ 그 작은 씨앗에서 새싹이 나오는걸 보니 새삼 신기해요 😍
저도 오늘 마당의 텃밭을 정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