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자녀와 당당하게 멀어져라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 | ask and learn
중년 #갱년기 #빈둥지증후군 ✻강연 소개: 나이 들수록 책임과 역할이 하나둘씩 덜어집니다. 회사에서의 책임, 노부모에 대한 책임 등이 나를 떠납니다. 그렇다면 ......
중년 #갱년기 #빈둥지증후군 ✻강연 소개: 나이 들수록 책임과 역할이 하나둘씩 덜어집니다. 회사에서의 책임, 노부모에 대한 책임 등이 나를 떠납니다. 그렇다면 ......
WINNER REALLY 538
2020년 5월 06일 14:57한국에서,
빈둥지증후군은 사치임
빈통장증후군이 훨씬 더 무서움
@조초희-w6e 392
2020년 5월 06일 19:01자식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안달하면 자식이 자기인생 걱정안해요ㆍ어느 정도 무심한듯 지내고 부모가 자기삶에 집중할때 아이들도 좋아합니다ㆍ
@green-iz8de 299
2020년 5월 06일 07:54요새는 아이들이 안 떠날까봐 걱정인데....얼른 독립해서 나가야지, 나이 서른 넘어서도 부모한테 붙어있을까봐 걱정인 시대
@9908jping 293
2020년 5월 06일 14:51멀리 떨어져 사는 것이 만땡입니다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거 ㅜ
@윤샘다락방 264
2020년 5월 06일 10:16자녀와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이 행복의 비결~~♡
@복길이시티투어 260
2020년 5월 06일 08:45여행도 마음 떨릴때 가야지 다리 떨릴때 못간다는말이 기억에 남네요.~^^
@사색하는중년 236
2020년 10월 10일 19:43성인이 된 자식과는 서로 떨어져 살면서 가끔씩 만나야 더 반가운 법이다 같은 지붕아래 같이 눈뜨고 밥먹다가 웬수 된다
@한아름-j4j2f 190
2020년 6월 24일 15:20저는 시부모님과 30년을 함께 살고있지만, 아직도 나의 보금자리가 아닌 이집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나만의 가정이 없어요.
남란영 139
2020년 6월 19일 16:23저는 딸아이가 22세 직장
인인데 21세 봄에 독립시켰고
아들은 19세인데 기술직 공무원 시험 합격 하면 독립시킬겁니다! 결혼 하더라도 잘 안갈거에요 ㅎ
김승희 110
2020년 5월 06일 09:11자식이 떠나는것 보다 늙은 부모들이 병에 걸려 보호자노릇하느라고 자유롭지 못 해요.
@바이올렛-k8l 106
2020년 5월 06일 13:46어머머 교수님 다이어트 하시더니
헤어스타일도 바뀌시고
너무 예뻐지셨네요 대단..😉
@아놀드-v2b 99
2020년 5월 06일 12:2050대중반에 간신히 일터를 잡아 매일 출퇴근하면서 아이에 대한 간섭과 참견이 좀 줄어들어 서로 좋은 관계가 돤거같아요.
@밍크-o8w 98
2020년 7월 13일 12:40저는 57세인데 딸아들 직장잡아 독립시키니 지금은 너무행복합니다 나만의시간도 생기도 장사를한지15년되었는데 지금은일이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울증올시간이 없어요.
@goodaging 72
2020년 10월 15일 11:35이호선의 나이들수록 채널이 생겼습니다! 나이들수록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야기할꺼에요~ 여기로 오세요~
@songpark9513 63
2021년 1월 29일 04:55자식이 결혼해 나간 이상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다 다른 주식 회사,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일뿐.
@sangpyo29 62
2020년 5월 08일 13:11둥지를 떠나도, 채워도,
부모는 어쩔수 없는
자식이라는 둥지를 평생 끝내지 못하는 숙제를 안고 가는 것이다.
@봄-b6s 56
2020년 5월 06일 07:48중년엔 좀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나에게 더 집중하고 즐겁게 살고싶다. 내 자신을 위해 배우고 자유롭게 내 몸과 마음을 아껴주고 사랑하며 사람들과 더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며 제 2에 삶을 살아가면 행복하고 즐겁게 살거같아요. ^^
유현모 54
2020년 5월 06일 08:38다이어트의 신 이시군요 ㄷㄷㄷㄷ
@music_on_adauum_studio 53
2020년 5월 06일 07:31건강한분리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박희자-b5s 52
2020년 5월 06일 08:01우리의 의무를 마쳤으니~이제부턴 진정나의 성장을 향한 멋진시간을 채워봐용~^^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生生라이프 48
2020년 5월 12일 04:39일을 가져야죠~
삶은 원래 공허한것.
애들이 떠나야 좋은건데 바르고 단단하게 키웠으면 기분좋게 보내주세요~
그 후에 한번씩 오면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는 정도..
노후에 집중할 일을 꼭 찾아보세요~
@이기자-v1n 46
2020년 5월 06일 07:42우리 어머니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자녀들을 낳는 것에서 시작해서 뒷바라지하고 가정일을 도맡아 하시고
학창시절에 자녀들을 지원하시고 돌보시며 성인이 된 자녀가 독립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가 되어서야 겨우
자신을 돌보게 되는데 우울증까지 찾아오니요. 저도 제가 부모님을 속을 많이 썩이면서 성장했고 우리나라 어머님들의
희생의 모습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좋은 부모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걱정이 앞섭니다.
자녀로서 부모님께 효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신미정 43
2020년 5월 06일 18:20새는 날아가는것이 맞다~
다큰새가 계속 둥지있으면 안되죠~
외아들 독립한지 7개월이 지났는데
문득 문득 외로움~ 인생이 이런것~
@a-z8y5u 43
2021년 7월 20일 09:08자식이 부모한데
독립하듯이
부모도 자식한데서
독립해야 된다는 생각이
필이든다~
@yongsunglee2302 42
2020년 5월 06일 08:59빈집증후군 방지를 위해서는 배우자와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나만의 취미가 있고 폭넓은 사회관계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을 노후까지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겠구요
@user-by6vk8wq5k 42
2020년 7월 13일 19:28빈둥지 증후군이 자식에 대한 책임감을 내려놓은다기 보다 본인들의 집착이나 욕심을 내려놓는 거겠죠
김용수 39
2020년 5월 06일 06:39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아마 "빈둥지 증후군" 또는 "갱년기 우울증"은 직장이 있는 남성보다는 자녀에게 다걸기하는 전업주부 여성에게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또 부모자녀 간에도 서로의 영역(None of your business)을 존중하는 개인주의적인 서양사회보다 가족, 집단을 중시하는 동양사회에서 더 많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자녀 수가 적은 최근 헬리곱터 맘들에서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예방책은 꼭 직장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커리어, 취향, 취미, 개성을 계발하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박은숙 39
2020년 5월 06일 22:12내나이68세.외동딸하고만살다가12년결혼해멀리떨어저사는데부산서동탄에.처음10년전은방한칸이텅비고아무것도없고해가저물면눈물주루룩나중우울증심각해.지금정신건강의학과저녁약복용평생먹으라네요.지금은너무삶이다름니다활기도있고웃음도많아지고.
@mslee1931 38
2021년 1월 22일 19:29난 70살 할머니인대 혼자. 사는게.
너무 좋은데
@디르사 34
2020년 5월 06일 09:34이호선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 적습니다.
"나이들수록 자녀와 당당하게 멀어져라" 제목을 보고 설레였습니다.
얼른 들어야지.... 하면서 두근두근
역시 명쾌함과 분명함의 강의입니다.
시대의 이슈가 만들어낸 "빈둥지증후군"은 정말 그냥그냥 겪는 분들이 많은데
어떤 병리적 증상으로 스스로를 몰고 가는 경우가 주변에 허다 했거든요.
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단명료함의 솔루션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중년들이 멋지게 살기 위한 깨알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코코 33
2020년 5월 07일 00:54저는 제인생 살기바쁘고 그게먼지 몰라서 내인생만 사는이기적인 엄마인가? 그런 죄책감도 가져본적이 있어요 다수의 관점을강요받는 사회에서 스스로를 지키는것도
여간 큰 부담이 아닙니다
@밥엔김치 30
2020년 5월 06일 11:27빈둥지증후군이란 말이 이렇게 크게 느껴질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부모님이 계시고 부모가 되었고 아이들은 곧 자기세상으로 독립하겠죠. 강의 들으면서 감사하게도 이후에 생활계획들을 세워서 재미나고 활기차게 살아갈수 있겠어요. 부모도 독립적인 인간이며 사회속에서 얼마든지 멋지게 생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Sik930 27
2020년 5월 06일 09:54우연히 보게 됐는데.....꼭 저한테 하는 강의 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명품인생-u7s 27
2020년 6월 21일 10:07왜 부모의 문제를 자녀들과의 문제로 보는지 안타깝습니다. 자녀의 성장은 부모로서 책임져야 하는 의무 이전에 함께 삶을 즐길수 있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자녀가 부담스러운 존재이기도 하고 친구 같은 좋은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자녀를 바라보는 기본의식이 과거에 머물러 있군요...
자녀교육을 잘하면 부모의 나이가 들수록 자녀와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으니 모두 자녀와 좋은 친구가 되는 삶을 즐기라고 권했으면 합니다....
ᆞ미래 26
2020년 7월 06일 20:51빈둥지중후군이
되고싶다ᆢㅋ
두남자랑 살기
쉽지않아ᆢ
@박지영-k2b4e 25
2020년 5월 06일 06:40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언젠간 품안의 자식들이 다 떠날날이 올것인데..
오늘 강연을 잘 새겨두어야겠습니다^^
@백금-t1k 24
2020년 5월 06일 09:51여기저기 방송에서
자주뵙다보니 친근감..까지~!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리-k1f 23
2020년 9월 16일 21:24제발 빈둥지 였음 좋겠다
요즘은 안나가서 우울하다
@고우자-w5t 22
2020년 8월 29일 09:09평생 남편과 아이들 위해서 살았는데 이제는 졸업입니다 이제는 내 인생 아름답고 즐거운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화이팅 ♥♥♥
JY 21
2020년 5월 06일 12:30애들 출가할때, 돈이 있어야해요.
빈둥지 되고 돈이 있어야 취미생활도 하고 노후를 여유있게 즐길수 있어요.
그래서 애들한테 사교육비 너무 많이 쓰면 안되요.
개그맨 전유성씨 말대로 "애들은 책 많이 읽어주고 메모하는 습관, 이 두가지만 해주면 자기 앞길 잘 해쳐나갈 수다" 이 말 정말 공감합니다.
이강훈 21
2020년 5월 07일 09:40유럽 미국 2030대 애들은 부모와 같이 살려고 한다 왜냐면 의식주해결되고 청소 빨래 해주고 외롭지도 않고
@라일락향기-q6k 20
2020년 5월 11일 15:25[아이들이 독립할 때]
1. 가족사진 찍기
2.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3. 규칙적인 생활하기
(취미생활, 봉사하기)
4. 맘 맞는 친구들과 여행하기
@christinecho624 20
2020년 5월 06일 07:15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더 아름다워지셔서 멋있으셔요~^^
@이경애-r7z 20
2020년 6월 23일 14:12늘 생각만 했던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하나하나 성취하며 살아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듣고 갑니다.
박준형 19
2020년 5월 17일 20:08애 가 30 인데도 독립을 안하려고 한다면 자기 아빠가 모든걸 다 해주니 차 태워주고 너무 편해서 그런지 저는 꼴뵈기 싫은데 어찌 해야만 되는지
@영-e8f 19
2020년 5월 11일 13:01처음에는 자녀들이 학년이 올라가고 대학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떠나게 되었는데요.허무 했어요.
그래서 책을 보고 걷기를 시작했더니 허전했던 마음이 이젠 덜합니다.
"둥지는 새로운 비상구다"
감사합니다
투래블고2RavelGo 18
2020년 5월 07일 15:39저는 아들인데 쉽게 떠나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세계일주를 떠났어요...
@rimbo875 18
2020년 5월 07일 10:59항상 생각하지만 평소에 자신만의 시간을 채우는 걸 유지해야 아이들에게 더 이상 손이가지 않을때 간섭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kumhee Ra 18
2020년 5월 07일 09:49어머 이분 얼굴이 totally바뀌셨네요...목소리 듣고 그분인줄 알았습니다. 훨씬 세련되 보이세요..ㅎㅎ 지금은 얼굴은 세련 목소리는 구수하니...좋네요..ㅋㅋ
바람방송 17
2020년 5월 06일 08:22항상 즐겨듣고 있는 이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엄마라면 사랑 집착 강박 너무나 당연한것😊
성공적인 중년의 삶을 새로운 재생산의 기회로 삼고 깨어나야겠어요 😘 새로운 가족사진도 찍고, 옛날 사진 정리도 하면서 새로운 행사 계획도 짜구 ... 으라차차 하나 둘 몸을 움직입니다 🤩 오늘도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긍정가득 소통세사앙 지구가득 평화세사앙 🌏🌈 마음가득 감사한세상 🙏🦋
하루하루 16
2020년 9월 14일 18:52자녀들과 거리.. 바람이불어 지나갈 거리를 유지해야 건강하데요, 얘들둘이 집나갔는데
빈둥지중후군을 겪기는 커녕 너무좋은데요,
다들 그렇게저렇게 홀가분 할거예요,
이제 건강햇수가 10년일건데.. 그동안 못했던것 실컷 하려구요, 자유로운 영혼 되고싶어요, ㅎ
오ᅳ정 16
2020년 7월 12일 17:36요즘은 자녀들이 부모주위를 맴도는듯
결혼 하면 애봐주고 살림해 달라고
하...부모들 힘들어 보임 황혼육아
주유자 16
2021년 2월 03일 09:38자식은 부모의 영원한 짝사랑입니다 그짝사랑 위대해서 삶울 지탱하죠
@하얀들꽃-z6s 15
2021년 3월 10일 14:02난 우리 아들에게 너무 고맙다
최선을 다해서 키웠는데
때때로 나에게 냉정하고
차갑게도 느꼈다
그때 정신이 번쩍들었고
벗어날수 있었다
지금은
아들은 아들의 삶을 살고,
나는 이제 내가 좋아하는것들에 관심을 갖게됐고
여행하며 맛있는거 챙겨먹고
누리는 삶을 살게됐다
너무 행복하다
@차병진-x9o 15
2020년 7월 12일 19:56당당하게 멀어지는 것보다 너무 의지하거나 가깝게 지내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자리를 적당히 두고 존중해 주면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듯
@남멋쨍이72 14
2020년 5월 06일 22:48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소소한 행복감을 느껴가며 순간순간 즐기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승호-m9s 14
2020년 5월 07일 08:43아이 셋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만큼 더 힘들것이고, 그러기에 처음을 잘 시작해야 할 것 같아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오늘은 아무리 바빠도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내가 부엌에서 밥을 지을때 고맙다고 도와주겠습니다. 그렇게 시작할까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규리 13
2020년 5월 06일 10:06최근 박사님을 알게되고 지인들에게 전도사 역할을~~ 그러면서 제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첫번째는 자식입죠 ㅎㅎ 박사님은 비타민입니다^^
super hreo kim 13
2020년 5월 06일 09:52점점 예뻐지셔요~~^^
장상미 13
2020년 5월 06일 19:02자녀들이 둥지를 떠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런 이치지요. 저도 두 아들이 한꺼번에 군대를 가고 막내까지 기숙사 생활을 해 저희 집도 빈둥지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보고싶고 가슴이 텅빈것 같아서 우울감이 왔지요. 두달쯤 지나서 다들 있는 곳에서 적응도 잘하고 불안했던 걱정이 사라지니 마음의 해방감과 자유함에 기쁨이 슬슬 올라오더니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생활을 마치고 남는 시간에 하고 싶었던 공부도 하고 만나고 싶던 친구도 만나고 나만의 추억을 만들고 있답니다. 이제 아이들 제대가 머지않아 이 자유함을 부지런히 누릴랍니다.
글쟁이진곤 12
2020년 5월 06일 16:37이 영상을 보고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독립만 신경쓰면서 엄마를 생각하지 못했네요 ㅠㅠ
아직 자녀는 없지만 저도 같은 고통을 겪지 않기 위해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
박주하 11
2020년 5월 06일 10:07교수님~~~ 더 예뻐지셨습니다!
@김은옥-w5h 10
2021년 3월 01일 01:38빈둥지가 부러워요. 자식도 크면 떠나야지 부모가 가볍게 살다 갈수있는것같아요.
@sebasi15 10
2020년 5월 06일 08:57✻강연 소개: 나이 들수록 책임과 역할이 하나둘씩 덜어집니다. 회사에서의 책임, 노부모에 대한 책임 등이 나를 떠납니다. 그렇다면 '자녀'에 대한 책임은 어떨까요? 흔히 결혼하는 자녀의 독립을 두고, ‘빈둥지 증후군’을 말합니다. 중년의 부모는 빈둥지 증후군을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할까요? 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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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athan Ha 10
2020년 5월 10일 00:21자녀에 대한 집착이 빈둥지 증후군을 일으킬 수도 있네요.
진진 9
2020년 5월 06일 22:59이제 제가그럴 나이라 벌써부터 우울감이.
장난아닙니다.어쩌면.좋을지.
많이두렵습니다.시간을 붙들고있고싶어요.ㅜㅜ
제게도 책볼수있는 행운이
꼭오기를 바래고바래봅니다...
Jenny Olsen 9
2020년 5월 07일 11:12아들 17살 입니다.
혼자 외아들 키우면서 느낀거.. 저도 모르게 집착하고 의지 많이 했네요
이제 그냥 내버려 둘려고 하는데 저의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림을 시작 할까 합니다.
아들이 크니 저는 자유로워서 좋습니다.
보고는 싶겠지만 19살때 빨리 독립 하면 전 아마 살 것 같아요.
20살까지 아빠 위해
결혼 해서는 아들과 남편 위해...
아빠랑 연락 안 하니 정말 살 것 같고요.
이제 아들이 독립하면 잠깐 외로울수도 있겠지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유러브미 9
2020년 6월 28일 17:00아이들에게 20살에는 지금 집에서 못산다고 미리 말 하고 있음 .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어서 자립을 해야 ㅇ부모와 자식 모두의 행복의 길입니다
bod h 9
2020년 5월 07일 01:43진짜 살많이 빼셨다~
@lovelycat1862 8
2020년 7월 18일 17:23애들이 엄마손이 필요하지않을때 약간의 우울감이 오긴왔으나 요즘 이것저것배우느라 넘 신납니다~버킷리스트였던 서핑도 배우고 그림도 그리고 악기도 배우고하니 참 재미납니다~애들때문에 취미생활못했던것하니 쉰나고 즐겁네요~자녀들에게도 독립의 공간. 저 개인에게도 자유의 시간 갖고있으니 서로서로 편하고 좋은것같아요
@양희김-z4y 8
2021년 5월 28일 13:06아들이 중학교에 갈때 제나이 마흔이었죠
최선을다해 사랑으로 키웠고 이제 엄마는 뒤에서 지켜보겠다 했죠
그덕분인지 아들녀석 중학교 고등학고 대학교 대학원 잘마치고 올해 사회인이 되었답니다
어릴때 자녀에게 집중하고 중학교쯤되었을땐 엄마자신에게 집중하는게 모두를 위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마흔되면서 운동 일어공부 피아노 교습까지 제가 그동안 하고싶던것들 하면서 50되어선 직장도 다니고 있어요
56인지금 정년후 하고픈 리스트를 하나씩 하나씩 적어가고있습니다^^
노년의 삶이 기대되네요
hyun hui chung 8
2020년 5월 06일 10:23강의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꼬물거리던 시기를 지나 10대가 되면서 어려운 문제들로 고생을 하기도 하고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생기고 곧 떠나갈 아이들을 상상하기도 해요. 50을 바라보며 정말 제2의 인생을 생각해보는 것도 말씀하시는 빈둥지..와 같은 시기인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ungkim5075 8
2020년 6월 24일 23:00고려장 나는 36년 생이다, 요 근년에 와서야 겨우 아버지를 알게 되는것 같다.
떠나며 보냄을 받아드릴 마음의 모습을 그리라고 이르고 있다.
복길이 시티투어 8
2020년 5월 06일 08:33우리 손잡아 주세요.시청하고 갑니다 의리의리.응원합니다.
@김용회-i1v 8
2021년 2월 10일 01:18늦게 결혼해서 아이들 연년생 셋 키워놨더니 사춘기오고 ~남편까지 분노조절장애까지~ 정말 죽고 싶은심정 이었는데..시간이 흐르고 하나씩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니..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harrisonlee5396 8
2020년 9월 15일 10:49우린 자식과 멀어지기가 힘듭니다 일주일에 사흘은 아들내외가 저녁먹으로 오고 설겆이하고 돌아갑니다 나이75세에 아들내외와 여행다니고 롱비치에 사는딸은 우리동네 유치원에 와서 퇴근때는 우리집 뒷마당에서 할비와 놀다갑니다 남들은 우리집이 정상이 아니라해도 난 행복합니다 40세가넘은 며느리가 남편이 출장가면 집에들어와 응접실에서 낮잠까지자고 갑니다 난 이생활이 좋습니다
zena 7
2020년 5월 06일 22:33부모자식간의 필요한 유익한 내용이네요 책도 궁금해요
@ejson7753 7
2020년 5월 10일 05:45교수님 티비나오기전 방대한 전문 내용을 자료하나 보지 않고 술술 강의하시던 모습에 펜이 되었는데 ..
말투 카리스마 쏙쏙 들어오는 내용 여전하세요 하나 몰라보게 달라지셔서 후덕함이 빠졌어욤 그래도
정말 이뻐지셔서 훨 보기좋습니닷
홍혜주 6
2020년 5월 06일 14:58빈둥지 증후군
들어보긴 했는데 깊게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건강한 분리
자녀의 독립을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버킷리스트
가족사진촬영
여행도 마음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땐 못간다는 말도 인상 깊었습니다~
폭 넖은 사화관계와 활동량을 늘리며 제 2의 인생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can i 6
2020년 5월 08일 23:51이호선교수님!!
다이어트 하셨나봐요
몰라뵙습니다
몸이 가벼우시죠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민정 6
2020년 5월 07일 02:37교수님!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분리 시킨다는게 어떤건지 가늠이 잘 안되서요.
시공간적 거리를 만드는 것인지 내 시간과 에너지를 더이상 아이에게 쓰지 않는것인지...
독립시키는것과 분리시키는 것은 다른걸까요?
김선생 6
2020년 5월 06일 07:17말이여 절이여 짬이 있으면 로마를 가라ㅜㅜ
김냥냥 6
2020년 7월 07일 12:40흠...제 생각엔 미국연구결과를 신뢰하는 것은 옳지 못한게.. 문화권이 다르기 때문이에요..한국과 미국을 동일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 나라의 가족문화는... 통상적으로 한국가족은 밀착되어있고, 미국가족은 한국보다는 좀 더 경직되어 있잖아요. 그러니 연구결과도 다르게 나오겠지요..
메플라워 5
2020년 5월 11일 15:01중년기 우울증인지 빈집증후군을 겪은 경험하신분들 이야기에 3년전부터 퇴근 후 아이와 부딪히는 시간 대신 나를 위해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무척 만족스러워요. 건강도 찾고 아름다운 모습도 찾아서 좋습니다
부모가 자기만 바라보지 않아 아이는 부담갖지 않고 원하는 일? 을 열심히 하네요.
민세라 5
2020년 5월 12일 19:59이호선교수님 강의를 보고 노후에 어떤 삶을 계획해야 할지 한번 더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지금부터 조금씩 계획하고 궁리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눈꽃 5
2020년 5월 07일 17:13평범한 자녀들만 두신 분
같네요 ㅠㅠ
특별한 자녀들을 두신분
들도 염두하여 주세요♡
yellow 5
2020년 5월 06일 10:46결혼22주년이되고 애들이 스무살이 넘어가니 나는 갱년기증세가 와서 몸도 마음도 조금 지쳐왔고 허전함과 공허함 우울함ᆢ다양한 감정들로 조금 힘들기도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나를 더 바라보고 나를 위한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를 들었네요ᆢ새로운 인생을 설계해보고 새로운 계획을 해볼생각입니다ᆢ규칙적인 패턴을 만들고 나를 지지해줄 친구들과 여행도 계획하면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중년을 살아가겠습니다~^^
스무스한람쥐 4
2020년 5월 06일 10:43자식들을 키울때는 아이들을 보는게 행복이었다면 아이들을 독립시키고나서는 어떻게 살아야, 무엇을 하며 살아야 행복할지 고민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명희 4
2021년 3월 11일 20:19자녀 독립하면 편하여 좋지 왜 빈둥지 증후군 앓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주위에서 빈둥지 증후군 겪는 사람 보았는데 엄마 노릇도 제대로 안 한 사람이더군요.
놀이왕산타TV 4
2020년 5월 06일 08:12생각할 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과 집콕육아로 정신없이 살고 있지만 미래를 떠올리며 준비하는데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외동딸을 보내고 빈둥지된 부모님을 생각하며^^
이따 전화 드려 봐야겠어요^^
32095 kt 4
2020년 5월 07일 11:28항상 마음에 와닿는 말씀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시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
의외로 외모에 관한 댓글이 많네요.
강의님!
예전이나 지금이나 목소리도 좋으시고 강의내용도 짱입니다 .
외모 상관없다고 봅니다 .
내용과 내면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수현 4
2020년 5월 06일 18:56시원한 말씀 와닿네요
전보다 헤어스타일이 더좋아졌어요
kks 3
2020년 6월 17일 19:19다른사람인줄알았네요 ㅎㅎㅎ
이름은맞는데
축하 드립니다 ^^
김turko 3
2020년 5월 07일 18:31살 마니뺐네
구구팔팔 3
2020년 9월 17일 16:18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꾹~~~
nsn jn 3
2020년 7월 12일 11:04백번 맞는 말씀 이네요. 늘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있는데 저도 곧 다가오네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뷰티서미진 3
2020년 7월 09일 21:42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오늘도 화이팅💙💙💙💙😂😂😂😂😂
@hyunjunglee5584 3
2020년 7월 15일 19:28후루룩 떠날 날만 고대합니다. 자기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진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떠나는 내 아이의 뒷모습이 얼마나 멋질까요. 부모는 자식이 만드는 인생드라마 속의, 50분에 1분 출연하는 단역이 되어야 성공한 겁니다. 20살인 제 자식이 새 세상으로 떠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같은 인간으로서 인격적으로 존경스럽고, 거기에 내 힘을 보태 힘껏 밀어줄 수 있어 신께 감사합니다. 시동 걸고 떠나면 부부관계에 집중하고 나만의 인생에 집중할 수 있겠죠. 잘 준비되서 떠난 아이는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김송희 TV by LAMI 3
2020년 7월 07일 22:15강의가 정말 재밌고 공감이 되네요~
윤수옥 3
2020년 9월 02일 08:23평생걱정이죠 하지만 떠날것을 항상 염두하고있어요 떠나도 항상옆에서 멤돌아요
유지윤 2
2020년 5월 11일 17:12모르고 당황하는 것보다
미리 알고 준비와 대처가 필요하군요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이호선교수님 명쾌한 강의
언제나 감사합니다 ^^
KEUMJU YI 2
2020년 5월 06일 22:02제목에서부터 확 끌어당겨서 들었는데 부모님들도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자식을 분신이라고 생각하시는분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또 자식들에게 의존하는게 나이들어가는 부모에게는 당연하지라고 말하시는 분들께는 어떻게 대해야하고 해야하는지요~??
최연미 2
2020년 8월 25일 16:31자녀에게 최선을다했으니 이제는 나를돌볼차례입니다.
아담창조의그림처럼
중년기 이후의빅뱅을 가슴설레게 기대합니다,
빈둥지기념찰영도하구요~~
리지 2
2021년 2월 26일 18:28자식들이 어른이되도 둥지를 안떠나면 더 우울할것같아요.그나마 저는 하나는떠나고 하나는 붙어있네요.붙어있는하나도 떠나가길바래요..
신숙철 2
2020년 5월 12일 17:23공감되네요
그런데 멀어질수없는현실
diana cho 2
2020년 5월 06일 14:02규칙적 패턴으로 나를 움직이게 하고
친구들과 여행가는 계획 짜고
혼자 할수있는 독서같은것
걷기운동 꾸준히 하는것으로
갱년기 이겨야 겠네요
빈둥지 우울증겪지 않게
준비해야겠어요
아직 대학 2학년
고등3학년 이라서
나를위한것 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 됐었는데 말이죠
이숙희 2
2020년 10월 03일 14:06오히려 짐을덜게돼 맘은가볍고좋아요 ~~~
바니버니 2
2020년 5월 07일 10:03당당하게 아이와 멀어지는법..잘 기억해 두었다가 실천해야겠습니다!^^
이윤자 2
2020년 5월 07일 13:06빈둥지증후군, 적당한 거리유지의 행복한 비결로 나아가고 생각하는 이호선교수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이호선교수님 책 받고 싶은 소망도 해보는 시간도 해보아욤♡
@쫑이-b4z 1
2024년 9월 04일 11:31버킷리스트 써놓고 내삶에 집중하고 잼나게 살겟습니다 😊
사랑해조 1
2020년 5월 06일 16:07단한번도 되지않는 책이벤트 ㅠㅠ
하순미 1
2020년 9월 06일 17:29너무예뻐지셨네요!!~
장경희 1
2021년 7월 20일 23:02또랑또랑 야무진 목소리 항상들어도 정신바짝들게 하네요~
황희자 1
2021년 1월 31일 11:27교수님 어느 구청에서 강의듣고 같이 사진까지
저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장성한 자식들 딱 맞는 좋은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교수님 왜케 예뻐지셨습니까??
잘 새기겠습니다~👍♥️
장은숙 1
2021년 4월 16일 09:45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힘을 얻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명쾌한 해답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아침물망초 1
2020년 5월 06일 20:58열한살 아이인데 거의 독립이 된듯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빈둥지 증후 그런건 십년이나 더지나서 오겠지만 미리 예습했다 생각하고 지금보다 더 편안하게 나의목적지로 가겠습니다. 확신이 들수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서동명 1
2020년 5월 14일 21:45성인후기 신앙발달과 연결되는 강의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육땡언니 1
2020년 5월 06일 11:46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듣고 노력해봅니다~^,^
양기자 1
2020년 7월 07일 19:13언제나 힘을 실어주신 말씀은 감동입니다^^더 예쁘지셨어요!!!!^^감사합니다^^♥
@이심플-r7e 1
2024년 1월 12일 17:41미리 먼저 당당하게 멀어질 준비도 못한게 후회됩니다.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보고픈 마음도 전화도 꾹참고 잘살길 바라며 자식 걱정에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어요. 힘들겠지만 노력하고 살기로 다짐해봅니다.부족하고 상처준 엄마라 미안하네요.
김유경 1
2020년 8월 29일 22:12이 튼튼할때 많이드시고 다리 튼튼할때 귀경 많이 다니세요
파란하늘
2021년 7월 19일 22:01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천송이
2020년 12월 07일 22:50교수님 최고
숙자 윤
2021년 7월 15일 08:25강의를 들으면 다맞는 듯한데 지금도 아들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손은미
2020년 10월 14일 17:13둥지는 비었지만 언제든 들러 쉴수있는 편안한 둥지로 남기
박비타한알
2020년 7월 06일 23:22저를 위한 강의같아요..
아들 하나라 ..그리고.저랑
너무 잘 지내는 친구보다
더좋은 아들인데...
군대보내고..독립시킬 생각하면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불안하고 두려워요ㅠ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잃어 버릴것같아 걱정입니다
지금도 일도 가지고 있고
취미생활도 하고 친한친구도
있지만 아들을 이길건 없을것
같네요ㅠ
교수님 강의..여러번 봐야 겠어요...
장철환
2022년 8월 02일 14:11책임과 역할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간다는 말이 홀가분하면서도 슬프게 들리네요.
최근에 부모님과 동생이 분가로 인해 트러블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되고 동생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강의를 들어보고 어느정도는 수용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희정
2020년 5월 06일 22:28우울증 치료 십수년간 했던 시기
아이들을 또래 친구들보다 일찍 키우다 보니 남들보다 빠른 시기에 허전함이 더 생기네요
아이들이 하루라도 없음
벌써부터 허전해지니 독립할때 어찌 살까도
한번 생각했는데 하나씩 실천해 봐야겠어요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김인섭
2021년 1월 07일 11:52이분 너무 멎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