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뇌가 과하게 활성화되면 고통스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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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p1t 8
2024년 3월 12일 12:20 오후서울 교보문고 언제오시나요 매일 기다리고있어요 신박사님 보고싶어요
@studian365 6
2024년 3월 11일 10:56 오전[센세이셔널] https://bit.ly/3Teu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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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20002 4
2024년 3월 12일 12:59 오후제귀에는 박사님 말투가 상당히 촌스러워요 ㅎㅎ 처음엔 쫌 신뢰없게 들림요 ㅎㅎ 그래서 정감 있는건지 중독된건지 박사님영상😊을 모두 챙겨보고있네요 고양이나동물소리 실험관련고맙다는 표현 참 맘에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굴아왕재매네이 2
2024년 3월 12일 5:44 오후쇼츠에 익숙해서, 제목은 끌리는데 다듣기 힘들어서 저장했어요ㅠㅠ
@it-9015 2
2024년 3월 12일 12:34 오후점심시간이후 후식으로 맛보는 신박한 신박사님의 책소개영상
@tweety79799 2
2024년 3월 12일 7:15 오후안양평촌 교보문고 오시는날이 있으시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knowmart 1
2024년 3월 12일 12:51 오후😢
@김윤미-x3j
2024년 3월 27일 11:22 오전아 진동 다 해제했어요
진동소리 싫으면서 왜 하고있었지 ㅡㅡ;;
@minimal_greens
2024년 6월 17일 9:32 오후* 겸손에 세 가지 특성이 포함된다는 점에서는 비교적 의견이 일치한다.
1) 정확한 자기 평가 : 자신을 아는 것
2) 자아를 통제하는 능력 : 자신을 점검하는 것
3) 다른 사람을 향한 관심 : 자신을 넘어서서 생각하는 것
* 소리는 감정을 건드리는 데 독보적인 능력이 있다.
-> 단순한 일상 영상도 어떤 배경음악을 넣는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고, 음악을 통해 더 특별한 일상이 된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영상 제작할 때도 내가 원하는 분위기나 내고 싶은 느낌에 맞는 음악을 찾아보는 것 같아요.
소리가 긍정, 부정 감정을 일으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양한 상황에 접목시켜봐야겠어요.
* 청각과민증을 전국민이 알고 있으면 16%는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어요. 이해해주니까.
-> 이 말씀이 너무 감사하네요.
청각 뿐만 아니라 시각, 촉각, 움직임 감각에서도 예민하거나 회피하는 반응을 보이는 신경계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의 감각적 특성을 주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해주고, 서로 배려한다면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체 기능, 특히 감염 전파의 위험과 연결된 신체 기능은 우리에게 경계심을 유발한다.
->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고통스럽고 싫어하는 소리가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어서 저의 행동이나 반응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의식 깊숙한 곳에 내장되어 있는 자기 보호 수단’이라는 간결한 설명에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갖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수백만 년을 거치면서 우리는 그런 소리를 무시할 수 없게끔 진화했다.
-> 이런 단순해 보이는 문장을 우리의 평소 감각 반응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니, 사람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깨달음이 큽니다.
* 휴식할 때 눈을 감고 귀를 막아보는 방법을 제안해주실 때, 제가 만나는 감각 민감도가 높은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시각, 청각 자극들로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집중을 돕고 반응을 유도할 때 감각 차단 전략을 더 적극적으로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shamrockrose_j
2024년 6월 17일 9:00 오후✍🏻 아리수 딥스터디
외출할 계획없이 포근하고 뽀송뽀송한 실내
나뭇잎을 쓸고 가는 여린 바람 소리
-> 문장으로만 봤는데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최근에 새벽 6시반에 산책할 겸 천천히 스타벅스로 걸어가는데, 실제로 나뭇잎을 쓸고가는 바람 소리, 그리고 경비아저씨들의 빗질 소리가 어찌나 마음을 평온하고 감사하게 만들던지. 그 소리가 정말 좋았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고객이 제일 만족할 만한 엔진 소리가 나오도록 튜닝하고, 차문이 닫힐 때 나는 소리도 고객의 귀에 매력적으로 들리게 만든다
-> 나는 이런 고객관점의 디테일들을 보고 듣는 걸 좋아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엔진 소리와 차문이 닫히는 소리까지도 신경쓰는 걸로 한끗을 가져가는 구나. 내가 가져갈 수 있는 한끗은? 이렇게 생각을 치환하는 걸 좋아한다ㅎㅎ
목소리가 신뢰를 주는 요소 중에 하나지만, 그것만으로 혹하면 안 돼서 강의를 듣거나 뭔가 영업을 당할 때 주의해야 한다는 신박사님의 막간 인생 조언
이런 반응을 촉발하는 흔한 소음으로는 씹는 소리, 코 고는 소리, 딸깍딸깍 두드리는 소리 등이 있다.
-> 청각이 예민한 사람은 바로 나.. 귀가 너무 예민해서 소머즈라는 별명이 있다. 그래서 클래식이 내 마음에 참 평화를 주나보다 싶기도 하다. 미치미치한 환경을 굉장히 거부하고, 큰 소리에 화들짝한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최근에도 쌤들이랑 스터디하는데 씅아쌤 키보드 소리에 집중이 방해된다고 표현했던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고, 차에 타면 라디오 볼륨 줄여달라고 하는 게 거의 습관적으로 나온다 ㅎ..
그래서 조금 느리고 목소리가 차분한 사람한테 실제로 더 편안함을 느끼고 선호하는 편이기도 한 거 같다. ㅋㅋ 카페에서도 이어캡은 필수. 그렇지만 이런 청각에 대한 예민함이 음악을 즐길 때 더 섬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나는 이런 나의 예민함을 또 고유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태어난 걸 어쩌겠나요^^ 이런 걸 알았으니 외부 환경에 크게 좌우되지 않도록 내가 핸들링할 수 있는 부분은 핸들링하고 예민함에 덮쳐지지 않을 수 있게 또 나만의 트릭들을 가지고 평온함을 유지하며 살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