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를 장려하는 사회보다 몰입과 집중, 노력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사회가 역설적이게도 더 행복하다."

백수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친구놈이랑 피시방에서 밤새 게임할 수 있어서 행복한 거였습니다. 그냥 쉬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뭔가 빠져있을때 그게 일이던 게임이던 공부던 그때가 가장 행복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집에 몰입의즐거움이 있는데 못 읽었어요 오늘 웅이사님 덕분에 좀 훑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

미쳤습니다... 이건 저장하고 두고두고 볼게요.

일주일에 70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으로써 일이 많아 힘들다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부럽기 보다는 일에서 오는 만족도가 나를 행복하게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일중독이 아닌가 은근히 걱정스러웠는데 교수님의 연구결과에 많은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욜로만 외치다 골로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ㅎㅎ 영상 감사해요!

욜로보다 더 나은 성취를 향한 삶이
푸르르고 형형한 눈빛을 갖게한다~
성찰하게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욜로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욜로라고해서 무조건 소비로 탕진하고 무리하게 소비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등산을 가거나 동네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즐기는 것도 욜로라고 할수있습니다. 자기계발하면서 즐기고 성취하는 것도 욜로라고 생각합니다. 꼭 욜로를 탕진의 개념으로만 보지말고 돈을 안쓰면서 즐기는 욜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인해 도서관이 열지않고 개인적으로 시험을 준비하고있는데요 계속해서 시험이 연기가되다보니 ㅠㅠ 경제생활도 못하고있어서 여러므로 힘들었지만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체인지그라운드를 통해서 좋은 정보알고 가는 시간을 가지고가서 좋아요!! 다음영상도 기대 합니다~

몰입할 때 행복하다는말에 공감이
되네요 쉴때도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날은 좀 후회를 하뜻이~

몰입하고 집중할때 뿌뜻했던 마음이
행복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소소한 행복을 자주느끼며 사는것도
내 삶에 자신감을 얻는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복하려면 아싸리 열심히 일하던저 아싸리 놀던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형적인 부적응적 완벽주의에 해당하네요. 평소 느끼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대한 설명을 들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저는 적응적 완벽주의 성향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는 훈련을 통해서 바뀔 수 있는 성향인가요?(타고나는 것이 아닌가요?) 지금 하는 일이 몰두하기 어렵다면 몰두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아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의 일에 몰두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까요?

제가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어서 제 스스로 참 피곤하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그것때문에 이룬게 참 많아요. 제가 적응적 완벽주의라면 지금이야말로 저를 기쁘게 수용할수 있을것같아요!

내가봤을때 욜로는 그냥 핑계임

전 부적응 완벽주의
직장 그만두고 싶으니 행복하지가 않아요ㅜ

미친듯이 일하다 죽어야겠다 그것이 곧 행복

오늘 내용은 자기 사업하는 사람들 입장!
노동소득자는 시급 더받겠다고 영혼까지 갈라넣는 멍충이가 되기 보다 워라벨 마추는게 여전히 더 현명한 선택임.
리서치도 서로 대상 다른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