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대 후반 주부입니다.

삼십대부터 자녀교육시키며
노후 준비도 함께 시작했지요.

남편이 정년을 3년 남겨놓은 상태에서 하루아침에 희망 퇴직을 받는다는
남편의 떨리는 목소리의 전화를 받았답니다.

당신이 그만두지 않으면
누군가 젊은 사람이
그만둬야할지 모르니 당신이 사표 내는것이 어떻겠느냐 했지요.

퇴직금은 지금껏
열심히 산 당신이
가지고 있으라 했네요.

노후 준비는
크고 작고의 문제가아닌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제 경험을 말씀드릴수 있네요.

내나이 60~두아들 결혼하고 각자 전세자금 3억씩 주고 ~남편 연금 120 내연금80~월세로400~주택연금200~합계800으로 준비끝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제 고객분들도 대부분이 노후에대한 계획이 없으셔서 큰일입니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