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듬이가 많은 괴물이다. 그래서 주변 일을 보면 넘어가지 못한다. 당사자들은 괜찮다고 해도 내가 더 나서서 참견할 때도 있다. (내가 볼 때 너무 명백히 괜찮지 않은 상황일 때만 그렇다.) 그냥 공감만 해도 사실 피곤한데 액션까지 취하니 병이 생겼다. 가끔 아니 사실 자주 눈물이 흐른다. 정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신병자로 보일만큼 어처구니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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