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생존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경계를 긋는 것이다. 그 경계가 절대적 진리는 될 수 없지만 적어도 그 안에서 내 생각은 조금 더 편안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 문득 나는 무지, 탐욕 그리고 깨달음이라는 영역을 머릿속에서 만들었고, 그 생각이 좋던 나쁘던 휘발 되기 전에 글로 남긴다. 결국 뒤에서 말하겠지만 이 글을 쓰는 행위도 꺠달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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