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1:16 모든 일은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 7:44 우주는 당신의 주문대로 배달한다 14:27 진정한 힘을 키우라 19:21 진정한 힘을 창조하라
▶ 책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게리 주커브가 전하는 ‘영적인 삶’
게리 주커브는 《춤추는 물리》로 1979년 ‘아메리칸 북 어워드 인 사이언스’를 수상했으며, 《영혼의 의자》는 뉴욕 타임즈, USA투데이, 로스앤젤리스 타임즈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의 책은 전세계에서 16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수백만 권이 판매되었다.
이 책 《소울스토리》는 ‘영혼의 힘’으로 삶의 난관을 극복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앞이 막혀 있고,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 때가 있다. 그럴 때 저자는 세상의 눈이 아니라 영혼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영혼은 우리의 길을 알고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게리 주커브는 독자들에게 ‘영혼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일러주고 있다.
심오하고 영적인 책을 통해 이미 수백만 명의 의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게리 주커브는 인간의 인식이 오감을 넘어 ‘진정한 힘’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삶의 순간순간에서 깨달은 것들, 화나고 두려운 순간, 사람들과 갈등하게 된 순간에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를 들려준다. 이 책은 영혼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으며, 직관과 조화, 협동, 나눔, 그리고 생명에 대한 존중 같은 개념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펼쳐지는지를 보여준다.
《소울스토리》에 담긴 메시지들
1. 모든 일에는 가르침이 있다 슬프고 두렵고 힘들 때에는 오감을 넘어서 여섯 번째 감각, 즉 육감 혹은 직감을 이용하라. 육감을 활용할 때 우리는 모든 일에는 가르침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2. 우리의 선택이 미래를 창조한다 우리는 매순간 자신의 미래를 선택한다. 우주는 우리의 주문대로 배달한다. 그러니 자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에 따라 의도를 선택하라.
3. 인간관계의 시련은 영적 성장의 기회이다 전통적인 여자는 아이를 낳아 길렀고, 전통적인 남자는 가족을 보호하고 부양했다. 그러나 새로운 여자는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만을 원하지 않는다, 새로운 남자 역시 마찬가지다. ‘새로운 인간’은 전통적인 역할에 한정되지 않고 가슴이 이끄는 삶을 살길 원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남자(여자)가 새로운 여자(남자)를 만난다면 충돌을 겪게 된다. 이럴 때에는 상대방을 원망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라. 말하기 두려워하는 것을 서로에게 이야기하라. 그리하면 의견 충돌은 자기 자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두 남녀는 서로의 내적 성장을 돕는 영적인 동반자 관계가 될 것이다.
4. 자신이 ‘영혼’임을 자각하라 오감이 아닌 육감으로, 육체라는 옷 너머의 ‘영혼’을 바라보라. 그리하면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데 모든 것을 다르게 보게 되고,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다. 바람을 타는 매처럼 자신의 인생을 다스리지 않고도 수월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추남TV] 책 추천해 주는 남자 | 유튜브
@booktuber
2024년 3월 27일 11:01❤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책추남TV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셔서 나비효과 일으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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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l1gt6fu7v
2024년 3월 27일 12:05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네모네~
안개~
빛~
옹아리
연설
경전
특별하고 명료한
이 우주의
아름다움이여!
@ILovekorea365
2024년 3월 27일 11:19감사합니다 😊책추남님❤
@booktuber
2024년 3월 27일 11:01▶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1:16 모든 일은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
7:44 우주는 당신의 주문대로 배달한다
14:27 진정한 힘을 키우라
19:21 진정한 힘을 창조하라
▶ 책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게리 주커브가 전하는 ‘영적인 삶’
게리 주커브는 《춤추는 물리》로 1979년 ‘아메리칸 북 어워드 인 사이언스’를 수상했으며, 《영혼의 의자》는 뉴욕 타임즈, USA투데이, 로스앤젤리스 타임즈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의 책은 전세계에서 16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수백만 권이 판매되었다.
이 책 《소울스토리》는 ‘영혼의 힘’으로 삶의 난관을 극복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앞이 막혀 있고,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 때가 있다. 그럴 때 저자는 세상의 눈이 아니라 영혼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영혼은 우리의 길을 알고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게리 주커브는 독자들에게 ‘영혼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일러주고 있다.
심오하고 영적인 책을 통해 이미 수백만 명의 의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게리 주커브는 인간의 인식이 오감을 넘어 ‘진정한 힘’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삶의 순간순간에서 깨달은 것들, 화나고 두려운 순간, 사람들과 갈등하게 된 순간에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를 들려준다.
이 책은 영혼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으며, 직관과 조화, 협동, 나눔, 그리고 생명에 대한 존중 같은 개념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펼쳐지는지를 보여준다.
《소울스토리》에 담긴 메시지들
1. 모든 일에는 가르침이 있다
슬프고 두렵고 힘들 때에는 오감을 넘어서 여섯 번째 감각, 즉 육감 혹은 직감을 이용하라. 육감을 활용할 때 우리는 모든 일에는 가르침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2. 우리의 선택이 미래를 창조한다
우리는 매순간 자신의 미래를 선택한다. 우주는 우리의 주문대로 배달한다. 그러니 자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에 따라 의도를 선택하라.
3. 인간관계의 시련은 영적 성장의 기회이다
전통적인 여자는 아이를 낳아 길렀고, 전통적인 남자는 가족을 보호하고 부양했다. 그러나 새로운 여자는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만을 원하지 않는다, 새로운 남자 역시 마찬가지다. ‘새로운 인간’은 전통적인 역할에 한정되지 않고 가슴이 이끄는 삶을 살길 원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남자(여자)가 새로운 여자(남자)를 만난다면 충돌을 겪게 된다. 이럴 때에는 상대방을 원망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라. 말하기 두려워하는 것을 서로에게 이야기하라. 그리하면 의견 충돌은 자기 자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두 남녀는 서로의 내적 성장을 돕는 영적인 동반자 관계가 될 것이다.
4. 자신이 ‘영혼’임을 자각하라
오감이 아닌 육감으로, 육체라는 옷 너머의 ‘영혼’을 바라보라. 그리하면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데 모든 것을 다르게 보게 되고,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다. 바람을 타는 매처럼 자신의 인생을 다스리지 않고도 수월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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