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신과에서 상담받은게 두번있었네요 한번은 부부문제,한번은 자녀문제로 신경정신과에 직접가서 상담했는데 온전히 저에게 집중해서 얘기를 들어주시니 얘기하면서 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게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상담해주듯이 정신과 상담도 사회적으로 무료상담 해주는 그런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신과 병원에서 일하는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수년 간 일하면서 각자 다 다른 개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이상하다고 특정하는 문화 또한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에 대해서 비질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한편,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설명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저는 대학 입시, 가족 문제, 친구 문제 등 복합적인 이유로 우울증을 가지게 되었고, 6년째 우울증과 함께 살고 있어요. 우울증의 증상도 힘들었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건 사회, 가족, 친구들의 시선이었어요. "그거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거야." "정신병자를 조심해야 해." "정공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돼." 다들 악의에서 그러는 게 아니고, 몰라서 그러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듣는 우울증 환자는 정말 상처에요 😢
정신과를 6년째 다니고 있지만, 약을 먹는 것만으로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요. 심리 상담 등을 통해서 내면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야 하고, 생계가 안정적이어야 하고, 9시부터 6시까지 바쁘게 일하는 대신에 쉴 시간이 필요해요.
모두를 바쁘게 뛰게 만드는 트레드밀에 우리가 제동을 걸지 않으면, 모두가 죽음에 더 가까워지고 말거에요. 모두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합치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을 바쁘게 바쁘게 만들어놓고, 그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은 챙겨주지 않는 나라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얼마 안된다며 공적으로 다수를 위해서 쓰는게 좋다며, 이익집단 배만 불리는 정책 사람을 쓰고 쓰다 이상이 생기면 버리면 그만인 부품으로만 생각하는 기업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인간관계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요?
중간의 칼 로저스의 문장이 저한테도 크게 와닿네요. 그동안 제 말과 언어에 온전한 공감을 받지 못함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던 터라 그런 것 같습니다. 이 깨달음을 심리학 책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사실 책이나 혼자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많이 헤매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더라구요. 영상의 미국인들처럼 심리상담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치료를 통해 공감과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을 같이 알아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살다가 미국 이주 준비 중입니다. 한국에서 경쟁사회나 학벌주의에 신물이 나서 영어를 공부하고 좋은 기회로 일본에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 또한 기자가 말한 것처럼 한국은 언제나 그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에 매우 동의합니다. 특히 일본 살면서 느낀건데, 일본도 살기도 좋고 인프라도 좋고 한국에 비해 경제 규모도 크지만 사람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의식을 대부분 갖고 있지 않고 있고, 모두 숨기는 걸 당연시 여기는 사회로 고착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개인의 삶이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윤택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모두 사회주의스러운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회피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의견을 낼 줄 아는 한국 청년들이 더 건강하게 보이더라구요.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기자가 말했듯이, 한국의 청년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강연 내용에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었던 주제이고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 막막했는데, 이렇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회복탄력성을 다시 상기시키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저는 3.1일 운동의 정신이 (넘~ 옛날로 갔나요^^)생각나요.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몰래 만들어 그걸 손에 들고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흔들고야 마는...우리의 공동체 의식이 되살아 나길 바랍니다. 태극기를 한장씩 그렸던 그 정신을 이제는 정신건강이 흔들리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손길이 되길 원합니다 ❤
우리 서로 꼭 안아주는 사이가 되어요 😢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같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저 또한 우울증과 답답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다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따뜻하게 스스로를 안아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
피부나 치아만큼, 신체건강만큼 정신건강도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습니다.ㅠ생각해보면 건강 검진도 정기적으로 받는 게 당연한데 왜 마음건강은 그렇게 챙기지 못하고 있었을까요.
우울증은 거짓된 정보를 뇌에 심는다는 말 또한 참 마음에 박힙니다. 저도 우울증 초기인가 의심 들었을 때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제일 끈질기게 저를 괴롭혀 힘들었거든요. 좋아했던 친구들, 언제든 응원을 건네는 주변인들 얼굴조차 그때는 떠오르지가 않더라고요.
정신건강의학과 검진의 경우 빠른 예약이 어렵고 보통 2-3주 뒤에 가능하다는 건 반대로 얼마나 힘든 이들이 많은지를 보여준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 경미한 경우야 괜찮지만, 정말 급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도 되고요. 강의 덕에 저같이 힘들어보이는 친구가 있을땐 조심스럽게 하지만 좀더 자신감있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대한민국은 정신과 진료를 전국민 의무화 했으면 좋겠어요 ... 필요해서 전화할 정도면 옆에 누군가 있거나 해서 일겁니다. 스스로 할 사람은 없을듯. 또는 옆에 누군가 있어도 모른척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꺼에요... 게다가 그 모른척이 나로인한 것일까봐 참고 사는 한국인들.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답게 살수 있기를... 오늘 강의는 너무 멋있습니다.
취업 스트레스로 6개월째 불안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 트레드밀에서 떨어져 회복이 안 되고 여전히 감정이 요동치는 삶을 보냅니다. 마음이 망가지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보다 거짓된 부정적인 마음들이 더 커지네요.. ㅎㅎ 제 트레드밀 속도에 맞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제목을 보니 나에게 필요한 강의일거 같은 마음이 들어 기대하며 들어봅니다. 작년에 진짜 우울감으로 수면장애를 3개월가량 겪으며 넘 힘들었어요. 혼자있다보니 도움을 청할 마땅한 지인이 없어 더 힘들었어요. 선생님 강의를 건강한 사람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들으며 내 옆에 있는 힘든이들에게 손 내밀어 주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따듯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다보면 손 놓지않고 끝까지 살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라 더욱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24시간을 꽉꽉 채워 살아가면서도 자책하며 살아가는 사회. 많은 생각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각자의 마음 근육을 키워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는 분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daaeskinny 300
2024년 4월 2일 12:40 오전저도 한국이 너무 힘들어서 북유럽으로 이민왔어요. 트래드 밀을 계속 달릴수가 없다는걸 30대 중반에 깨달았거든요. 한국이 그립지만 이젠 도무지 돌아가서 일할 엄두가 안나요. 이런 저를 보고서는 전 직장 상사분이 '편하게 일하더니 맛탱이 갔네' 하시더군요. 한국인들 기준에선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jinyoon697 243
2024년 4월 2일 12:42 오전"너만 힘드냐"에서 "너도 힘들었구나"로 경청하고 공감해주는 분들이 많이 계시면 조금은 더 살만한 세상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강의 해주신 교수님과 세바시 감사합니다.
@jinayoung 109
2024년 4월 1일 10:45 오후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속도의 트레드밀에서 이제는 다함께 내려와서 서로 존중해 주고 도와 주는 사회를 만들어 갈때 입니다. 다함께 하면 문화를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윤슬-v6y 60
2024년 4월 1일 7:42 오후속도만 앞세우는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강의네요. 칼 로저스 선생님 말씀처럼 꼭 병원을 가지 않아도 서로의 이야기들 들어주는 의사선생님이 된다면 정신도 건강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만두-w8t9w 53
2024년 4월 2일 2:43 오후전 정신과에서 상담받은게 두번있었네요 한번은 부부문제,한번은 자녀문제로 신경정신과에 직접가서 상담했는데 온전히 저에게 집중해서 얘기를 들어주시니 얘기하면서 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게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상담해주듯이 정신과 상담도 사회적으로 무료상담 해주는 그런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kooster91 37
2024년 4월 1일 6:26 오후최고 속도로 돌고는 거대한 트레드밀. 정말 맞는 비유 같아요. 내려서고 싶다는 감정이 자주 들어요. 이런 이야기를 이제 의지를 같고 모두 함께 나눠야할 때가 맞는 거 같아요. 의미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열심히 참여해보겠습니다.
@sebasi15 35
2024년 4월 1일 5:53 오후🎉책 이벤트 당첨자 발표🎉
@graceoh2434 @tofujoa @sa8908 @user-xu4xn5lr6e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4월 18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kyungkim6870 33
2024년 4월 2일 8:56 오전마음의 근육을 키우며 가족과 주위에 지지를 받고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면서 공감의 자세로, 정신건강의 인식변화가 빨리 우리 사회에 도입이 되어 한국사회에도 심히치료가 보편화되었으면 합니다.
@Happymoon09 29
2024년 5월 21일 2:32 오후안녕하세요 정신과 병원에서 일하는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수년 간 일하면서 각자 다 다른 개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이상하다고 특정하는 문화 또한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fjdkodowmrmdkdk172 23
2024년 4월 2일 3:23 오후정신건강에 대해서 비질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한편,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설명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저는 대학 입시, 가족 문제, 친구 문제 등 복합적인 이유로 우울증을 가지게 되었고, 6년째 우울증과 함께 살고 있어요. 우울증의 증상도 힘들었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건 사회, 가족, 친구들의 시선이었어요.
"그거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거야."
"정신병자를 조심해야 해."
"정공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돼."
다들 악의에서 그러는 게 아니고, 몰라서 그러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듣는 우울증 환자는 정말 상처에요 😢
정신과를 6년째 다니고 있지만, 약을 먹는 것만으로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요. 심리 상담 등을 통해서 내면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야 하고, 생계가 안정적이어야 하고, 9시부터 6시까지 바쁘게 일하는 대신에 쉴 시간이 필요해요.
모두를 바쁘게 뛰게 만드는 트레드밀에 우리가 제동을 걸지 않으면, 모두가 죽음에 더 가까워지고 말거에요. 모두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합치면 좋겠습니다.
@tofujoa 21
2024년 4월 1일 7:14 오후사람들을 바쁘게 바쁘게 만들어놓고, 그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은 챙겨주지 않는 나라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얼마 안된다며 공적으로 다수를 위해서 쓰는게 좋다며, 이익집단 배만 불리는 정책
사람을 쓰고 쓰다 이상이 생기면 버리면 그만인 부품으로만 생각하는 기업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인간관계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요?
@real_k_dementia_life4295 21
2024년 4월 3일 7:03 오후즉음의 골짜기로 밀려 내려가는 듯한 조국. 떠나온지 2년도 안되었지만 미국에서는 더 또렷이 보입니다.
가슴 아프고 속상합니다.
아프다해더 되고, 힘들다고 하도 되길 바래요.
수용적이면 좋겠어요. 저도 이곳에서 안 되는 영어로 친한 미국 80대 어르신께 힘든 마음을 이야기해요.
그럼 달래주고 끝까지 들어줍니다. 이 어설픈 영어를 들으려면 얼마나 신경을 써야할텐데도요.
만약 한국이었다면 쉽게 "잊어!" 또는 "니가 많이 약해졌구나!" "그런 각오도 없이 왜 갔냐?" 그럴수도.
보듬어 줍시다 서로!!
살려냅시다. 내 나라!!
@graceoh2434 19
2024년 4월 1일 7:12 오후❤세상에서 제일 슬픈..나라..정신건강의문제 우울..문제를 인지하고 정신건강을 회복탄력성이 좋은 나라..힘겨움을 서로 위로하는 나라가 되길
근본적인 문제는 모든사람이 힘든사회인것을 인식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
@eggartmuseum5452 19
2024년 4월 7일 3:28 오후도움을 잘받는 사람들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것같습니다 ❤
@dbkang2986 18
2024년 4월 2일 12:05 오전강의 잘 들었습니다 남들보다 느리고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우울했었는데 저한테 맞는 트레드밀 속도를 찾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왕눈이문해교실 18
2024년 4월 1일 9:45 오후속도의 흐름은
나의 평안과 깊은 관계
나를 깊이 사랑하는법
인정해보기로 결정하기
@bellaswan5900 17
2024년 4월 9일 10:33 오후꽃이 안핀다면 꽃이 안피는 환경을 바꿔야한다는게 너무 와닿네요
@lincolnjbkim 16
2024년 4월 3일 6:46 오전마음 근육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핑게로 외면했던 것 같은데, 꽃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세워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서경훈-t3v 14
2024년 4월 1일 6:15 오후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큰 편인데 잘 케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com 12
2024년 4월 1일 8:40 오후중간의 칼 로저스의 문장이 저한테도 크게 와닿네요. 그동안 제 말과 언어에 온전한 공감을 받지 못함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던 터라 그런 것 같습니다. 이 깨달음을 심리학 책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사실 책이나 혼자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많이 헤매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더라구요. 영상의 미국인들처럼 심리상담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치료를 통해 공감과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을 같이 알아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oday821013 11
2024년 4월 1일 10:24 오후정말이지 지금 꼭 필요한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회복탄력성을 갖고 있는 우리라서 다행이네요. 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kv6oh5sh9f 11
2024년 4월 1일 8:11 오후나르시시스트에게 공감해주면
큰일남.
그날로 난 사람이 아니라 도구가 됨.
나의경험~
@dalgeul 11
2024년 4월 2일 6:13 오후마음의 근육 키우기
공감하기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 치료를 낙인으로 생각하지 말기
트레드밀 에서 내려오기
요즘 심리 관련 책을 읽는데 배울수록 새롭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seungeunlee7558 10
2024년 4월 11일 2:42 오후일본에서 살다가 미국 이주 준비 중입니다. 한국에서 경쟁사회나 학벌주의에 신물이 나서 영어를 공부하고 좋은 기회로 일본에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 또한 기자가 말한 것처럼 한국은 언제나 그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에 매우 동의합니다. 특히 일본 살면서 느낀건데, 일본도 살기도 좋고 인프라도 좋고 한국에 비해 경제 규모도 크지만 사람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의식을 대부분 갖고 있지 않고 있고, 모두 숨기는 걸 당연시 여기는 사회로 고착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개인의 삶이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윤택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모두 사회주의스러운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회피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의견을 낼 줄 아는 한국 청년들이 더 건강하게 보이더라구요.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기자가 말했듯이, 한국의 청년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HY-wb1lh 10
2024년 4월 1일 10:50 오후병원에 가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eongsukyi9303 9
2024년 4월 2일 12:08 오전상담심리에관심이많았는데의사샘의경험담을들으니ㅡ심리치료를받고싶은맘이들어요♡책모임을통해요즘ㅡ쇼펜하우어의행복론과인생론을읽으면서ㅡ우울감과무기력감을좀이겨내면서ㅡ인생이ㅡ고통이다라는말이위안도되지만~~정신과를수월하게갈수있는사회가되길바래봅니다
@이상화-h4j 9
2024년 4월 1일 8:18 오후정신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할것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
@ssagagijjangmiss 9
2024년 4월 1일 6:32 오후트레드밀... 최고속도로 계속 달려서 죽을 거 같네요.. 인간관계도 힘들구...
@Eun-JuKim앤제이 8
2024년 4월 4일 10:44 오후실리콘밸리의 회사에서는 감정, 상담 코칭 전문가가 배치 되어서 번아웃으로 퇴사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정신 건강의 균형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보고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 직장에도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마음 상담의 문턱이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happyplus5843 8
2024년 4월 2일 3:21 오전저도 이민을 고민하고 있는 이유가 정신 건강에 대한 힘듬이 이유같네요.
정신건강을 챙기기 위한 사회적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강미경-d8y 8
2024년 4월 3일 2:36 오후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많은 아이들은 만나게 됩니다 충분한 공감이 우리 아이들에게 바로 설수 있는 힘이 될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공감합니다
@user-hj3xd5jf5z 8
2024년 4월 1일 7:18 오후우리나라 의사는 심리상담을 안해주지않나요?
제가 몇년전 심적으로 힘들어 정신과 상담받을때 크게 위로해준다는 느낌이 없었거든요.
그냥 약처방만 해주더라구요.
@뚱이-2 8
2024년 4월 2일 9:57 오후철학적인 이야기들을
거부감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할수있는 사회가 되면 좋을거같아요
@박종숙-g6x 7
2024년 4월 2일 4:55 오후정신건강문제를 마음의 pt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딱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우리는 왜 보이는 면만 신경 쓰면서 속도를 내는 걸까요? 안전하게 드레드밀 속도를 조절하면서 즐기는 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seosa1004 7
2024년 4월 7일 2:27 오전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나도 너도 많이 힘들구나.
함께 힘 모으고 보듬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감동하며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영-e6z6v 6
2024년 4월 2일 6:28 오후강연 내용에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었던 주제이고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
막막했는데, 이렇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회복탄력성을 다시 상기시키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저는 3.1일 운동의 정신이
(넘~ 옛날로 갔나요^^)생각나요.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몰래 만들어 그걸 손에 들고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흔들고야 마는...우리의 공동체 의식이 되살아 나길 바랍니다.
태극기를 한장씩 그렸던 그 정신을 이제는 정신건강이 흔들리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손길이 되길 원합니다 ❤
@바이든-q6x 6
2024년 4월 4일 8:05 오후요즘 초등학교는 시험도 점수도 없고 학력이 엄청 나빠짐
@Lahebe-bonueru 6
2024년 4월 2일 12:50 오후우리 서로 꼭 안아주는 사이가 되어요 😢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같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저 또한 우울증과 답답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다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따뜻하게 스스로를 안아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
@sa8908 6
2024년 4월 1일 7:31 오후피부나 치아만큼, 신체건강만큼 정신건강도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습니다.ㅠ생각해보면 건강 검진도 정기적으로 받는 게 당연한데 왜 마음건강은 그렇게 챙기지 못하고 있었을까요.
우울증은 거짓된 정보를 뇌에 심는다는 말 또한 참 마음에 박힙니다. 저도 우울증 초기인가 의심 들었을 때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제일 끈질기게 저를 괴롭혀 힘들었거든요. 좋아했던 친구들, 언제든 응원을 건네는 주변인들 얼굴조차 그때는 떠오르지가 않더라고요.
정신건강의학과 검진의 경우 빠른 예약이 어렵고 보통 2-3주 뒤에 가능하다는 건 반대로 얼마나 힘든 이들이 많은지를 보여준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 경미한 경우야 괜찮지만, 정말 급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도 되고요. 강의 덕에 저같이 힘들어보이는 친구가 있을땐 조심스럽게 하지만 좀더 자신감있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nabistu6578 6
2024년 4월 1일 8:29 오후대한민국은 정신과 진료를 전국민 의무화 했으면 좋겠어요 ... 필요해서 전화할 정도면 옆에 누군가 있거나 해서 일겁니다. 스스로 할 사람은 없을듯. 또는 옆에 누군가 있어도 모른척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꺼에요... 게다가 그 모른척이 나로인한 것일까봐 참고 사는 한국인들.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답게 살수 있기를... 오늘 강의는 너무 멋있습니다.
@미영이-u4v 6
2024년 4월 2일 11:17 오후마음건강도 챙기면서 살아야 겠어요.
귀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배영선-w9g 5
2024년 4월 29일 4:08 오후너무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에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희경-m7t 5
2024년 4월 2일 8:05 오전좋은강의 접할 수 있어 다행이고,행운입니다.
마음의 근육을 키워 힘든시기 잘 넘기도록 해야겠습니다.바쁘고,각박한 세상에 모두가 마음의 건강한 근육들을 잘 키우길 기도합니다.
@주상희-p8h 5
2024년 4월 6일 12:10 오후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토닥토닥. 천천가도 괜찮아요.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면 되요~
@nova_choi 5
2024년 4월 4일 2:33 오후정말 중요하고 위안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울컥하더라구요 많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런 사회가 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imn8365 4
2024년 4월 1일 6:01 오후현실은 다르다....
@꿀벌-x8w 4
2024년 4월 2일 9:23 오후저는 한국에 살지만 선생님께서 절 사랑해주신다고 하시네요
@황영선-b4l 4
2024년 4월 9일 11:47 오후교육을 바꿔야 해요
@gogodolgorae 4
2024년 4월 28일 1:17 오후힘든 거 얘기하면 넌 그래도 그거라도 있지 나는~ 하면서 불행배틀 하고싶어하는 사람들 꼭 있음
@전은미-z6b 3
2024년 7월 30일 10:06 오전자신의 얘기를 하고 공감받는 마음근력 키우기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ejeongh9 3
2024년 8월 24일 4:04 오전나만힘든줄아았는데
너도힘들구나!!
❤❤❤❤❤
@고창휘-y8r 3
2024년 4월 27일 1:52 오후한국은 회복 탄력성이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인지하고 있고 방향을 찾고 있다 무지스런 부모들로 인해서 우리의 보물인 우리의 자녀들이 길을 잘못 들어 길을 잃었지만 머지않아 잃음을 인식하고 가던 길에서 돌아설 것이다 돌아서면 길이 와서 우리를 다시 안내 할 것이다
@lee-zp9bp 2
2024년 4월 1일 9:17 오후취업 스트레스로 6개월째 불안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 트레드밀에서 떨어져 회복이 안 되고 여전히 감정이 요동치는 삶을 보냅니다. 마음이 망가지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보다 거짓된 부정적인 마음들이 더 커지네요.. ㅎㅎ 제 트레드밀 속도에 맞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qn2no9mq4x 2
2024년 4월 1일 10:14 오후피부나 치과 치료처럼
정신 건강도 가꾸워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1frontpage 2
2024년 4월 11일 8:17 오후너도 힘들었구나😢 마음속에 저장하겠습니당❤
@user-leo719 2
2024년 4월 21일 12:27 오후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듯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강연에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면 좋겠어요😊
@julee4304 2
2024년 4월 4일 2:14 오후번아웃이 왔는데 이겨내기가 쉽지 않네요🤦♀️ 강연 듣고 큰 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xu4xn5lr6e 1
2024년 4월 1일 11:36 오후강의제목을 보니 나에게 필요한 강의일거 같은 마음이 들어 기대하며 들어봅니다.
작년에 진짜 우울감으로 수면장애를 3개월가량 겪으며 넘 힘들었어요.
혼자있다보니 도움을 청할 마땅한 지인이 없어 더 힘들었어요.
선생님 강의를 건강한 사람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들으며 내 옆에 있는 힘든이들에게 손 내밀어 주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따듯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다보면 손 놓지않고 끝까지 살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Uuong 1
2024년 4월 12일 2:48 오전진짜 모두가 하면 좋겠고 심리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user-mp1nc4cn3j
2024년 4월 2일 1:26 오전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라 더욱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24시간을 꽉꽉 채워 살아가면서도 자책하며 살아가는 사회. 많은 생각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각자의 마음 근육을 키워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는 분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hyalines
2024년 4월 1일 11:15 오후너무 좋은 인사이트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꽃이 피지 못하면 그 환경을 봐야한다는 얘기..북유럽도 속도가 한국 사회보다 10배는 느린 것 같아요
@yongyonga2
2026년 2월 13일 1:57 오후공감에서 끝나지 않고, 다른 길을 만드는 세상에 모두가 동참하는 의식으로 가길 기원합니다.
@user-un1hb6vg4z
2024년 4월 1일 10:23 오후읽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