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적고를 떠나서 이번 사태로 필수의료는 끝장남 필수의료 의사들이 정부가 진심으로 살릴생각이 없다는걸 너무 잘 알게됨 그리고 이런일 있을때 얼마나 억지부리면서 시킬수 있는지도 알게됨 필수의료는 억지로 시킨다고 할수있는게 아님 배움에 진심이어야하고 몸 갈아넣을 각오와 목숨깎아서 환자 볼 책임이 되어있어야함.. 의사 늘어나도 , 누가 할것이며 억지로 시켜도 누가 진심으로 하겠음 지금 버티는 사람들 은퇴하면 우리나라 필수의료는 이제 죽음 다들 아프지마셈 앞으로는 다른나라처럼 암 걸리면 수술 죽기전에 받을수있을까 고민하는 나라가 될거임
국민들은 의사가 많으면 좋아질거라 기대하는 것은 현재 최상의 의료 질이 그대로 유지되고 의료비가 그대로 일때를 전제로 깔고 얘기하지만 의사수를 늘려서는 현재 의료보험비가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고, 그 우수한 인력이면 국가를 먹여 살리는데 일을 하도록 해야하는 관점차이 이다.
저는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제 주치의는 하루에 환자를 8 12:00 ~12 명 보신다고 합니다. 12명 이상은 안 보시나요 물어보니, 간호사가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는 듯이 쳐다보며, "Oh, No!!" 하더라구요.
친정어머니 유방암으로 세브란스에 다니실 때 제가 모시고 다녔는데, 그 때 담당의사선생님 오전진료 환자수는 5,60명이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국 의사들은 미국 의사들에 비해 거의 4배는 일을 더 많이 하는 듯 합니다. 만약 한국 의사들이 미국의사처럼 일 한다면 수입이 1/4로 줄 것입니다. 한국의사 평균 수입이 2억 5천만이라는 건 일을 4배 더 많이 하기 때문으로, 미국의사처럼 일하면 연봉 6천만 정도 수입인 셈이지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oecd국가들 중에서 모든 면에서 최상을 달리는 잘 된 제도입니다 이렇게 잘된 제도를 수정하려면 정말 섬세하게 조금씩 고쳐야 됩니다 한꺼번에 2000명 증원 이렇게 과격하게 수정을 하면 의료시스템 붕괴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이미 의료시스템의 붕괴의 조짐이 상당히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만든 의사들의 공로와 명예도 인정해 줘야 됩니다 의사 군인 소방관 같이 생명을 지키는 일을 하는 직종들은 명예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의사수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늘어나고 결구 의료보험료도 올라 갑니다 이게 진실입니다,,,의사들은 더 좋은 검사 더 좋은 치료를 더 자주 하도록 권할수 있는 능력이 즉 의료수요 견인의능력이 있과 환자들이 내 몸이 제일 소중하니까 어지간하면 최고로 좋은 검사랑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의료 수요에 있어서 질에 대한 욕구가 무한입니다,,,,이 두가지 이유로 의사수 증가는 곧 의료보험료 증가로 이어지고,,,그게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면 민영화로 가는 겁니다
이공대 졸업생 많이 나오면 대기업이 이공대생 많이 채용합니까?,,,,의사가 많이 나온다고 일자리가 많아지는게 아닙니다,,,일자리가 없으면 지방으로 못가고 6600병상 증설되는 수도권으로 가야 되고,,,대학병원 병원에서 필수의료과 의사들의 일자리를 안 만드니까 필수의료로도 못가고,,,결국 미용성형으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인의협 사람들 인터뷰나 이 분 인터뷰나 보면서 든 생각은 정말 나이브하다네요. 대화하자는 정부는 언론을 통해 대화 제안하고 있지만 실제 대화 의지는 전혀 안 보이죠. 윤대통령 본인 스스로 '검토'는 안 한다는 말이라 그랬죠? 작년까지 37회에 걸쳐 사전 협의 했다는 말만 국민에게 하고 회의록 하나 없고 정원 증원 문제는 한번도 한 적 없으면서 발표는 그딴 식으로 하는데 이건 상대랑 대화할 의지가 없는 거죠. 물론 이건 담화문 보기 전 인터뷰라 생각하지만... 그리고 이미 일반 국민들 대부분은 여기 댓글도 보면 알겠지만 돈에 미친 '의새'로 기본 깔고 가기 때문에 뭐라 해도 안 통합니다.
뭐, 상당 부분 의료계가 자초한 면도 없진 않지만 일단 현상황은
태생적인 구조적 문제인 당연지정제와 원가 보전도 안 되는 저수가+행위별 수가제로 인해 의사들은 과잉진료를 할 수밖에 없고 환자들은 의사가 과잉진료 해주는 것을 더 신경 써서 봐주는 걸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과잉진료 하는 병원을 선호해 이를 더 부추기게 됐음(게다가 의료비가 쌈)
여기에 문케어를 비롯 지속적인 보장성 강화로 인해 급여 진료(필수과)보다 비급여 진료를 의사들은 선호하고, 실손보험의 출현으로 이제 환자들은 비싼 비급여 진료까지 싸다고 착각해 의료 쇼핑을 하는 사회적 변화가 나타남. 게다가 늘어난 변호사로 인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은 높아지고 비용 마저 낮아지니 소송리스크는 급상승해 필수과 기피라는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죠.(지역 의료 문제 역시 마찬가지로 의사 월급 문제가 아니라 뒷받침 해줄 백업 인력 부족에 따른 소송리스크가 너무 높은 게 제일 큰 걸림돌)
그러니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든가 사회적 인식 변화가 생기든가 둘 중 하나는 선행이 돼야 하는데... 무리 무리.
정희원 교수님, 열정과 진정성에 다시 한번 반하고 갑니다 일반 사람들이 따라가기에 강의 속도가 약간 빠르고 디테일하고, 전문용어가 등장해서 저는 중간중간 멈춰가며 생각하고 표 보고… 그러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능에서 말하듯이 완전 쉽게 자극적으로 말하다보면 진짜 의견제시로 받아들여지지 않을수 있지만, 여론을 조성하기에는 효과적일 거 같습니다. 혹은 누군가가 더 쉽게 필터링해서 정확히 소셜에 퍼뜨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당사자가 아니어서 전문식견이 없으므로 함부로 나서기도 저어되네요…
하지만 정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논의에 참여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ㅠ 우리의 문제니까요
가족중에 치과의사 한의사 있는데 인원 수가 늘어나자 서울근교 포화상태라 돈이 안된다고 저절로 지방 내려가더라고요....요즘 시골 읍내 가보세요....예전에는 치과 한두개 였는데 지금은 수십개씩 있습니다...갑자기 늘어났어요......의사수도 늘리면 서울권 포화되서 저절로 지방 내려갑니다.....그게 자본주의 원리지요....
인근 병원 응급실 갔더니 다니던 병원으로 가라고 환자 거부. 어쩔수없어 다니던 아산병원 응급실에 저녁 7시 도착 한없이 기다리다 의사오면 어디아픈지 물어보고 검사 1시간에 하나씩.. 결과나오면 새벽5시 집에오면 아침8시.. 이게 현실입니다. 인구가 줄고있는데 왜 병원에가면 하루종일 기다리면서 검사를 해야할까요? 의사가 올 때까지 마냥 아침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국민은 국민을 위한 의사를 필요로 합니다. 돈을 쫒는 의사는 필요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모조리 뜯어고치고 물갈이해서 자질없는 의사들은 모두 면허취소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시원합니다. 드디어 대안을 가지고 나오신 의사가 나오시네요. 참고로 저는 2천명 증원에 황당해 했다가, 삼프로 등 여러 유명 유투브에서 의사분들의 논리를 봤는데, 모두들 비논리적이시고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서 오히려 의사에 대한 반감이 높아진 사람입니다. 과학적인 데이터와, 특히 의료개혁 패키지의 다른 개혁부분이 실행된다면 200~500명이 증원으로 충분하다는 대안을 제시해주신 것이 너무도 좋습니다. 국민은 의료 지식이 많지 않습니다. 의사를 믿어야 하는데, 똑똑한 의사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비논리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대부분 똑똑한 사람들이 비논리적일 때는 의도를 숨겼을 때 입니다. 주로 정치인들이 그렇죠. 그래서 의사들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논리적이고 똑똑한 의사들이 어설픈 논리를 펼치면 당연히 '이기주의' 입니다. 하턴 교수님 칭찬을 하려다보니, 불가피하게 다른 의사분들 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읽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동의하는 부분 1. 너무 전문화 되어, 과잉진료가 발생하고 힘든 상황. 병원 쇼핑을 야기시키고 뺑뺑이 시키는 시스템. 사람의 몸은 하나인데 각각 보라고 해서 결국 질병을 환자 스스로가 병원쇼핑하며 판단해야 하는 상황 2. 박정호 교수님이 이슈를 잘라서 정리해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의료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환자도 의사도 알고 있었는데, 의사들이 아무 행동을 하지 않다가, 수입이 줄어들게 생겼으니 반발하는 것으로 보이니까. 국민이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계 변화가 필요합니다. 결과적인 얘기지만 정부는 이런 논의를 일으킨 것 만으로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3. 의료공개념 제가 이해하기에 공무원의사를 만든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동의합니다. 좋아요. 4. 개업의사들의 사보험을 이용한 도덕적헤이 문제 언급 너무 좋아요! 5. 박정호 교수님의 수가 역제안이 어려울 것 같다는 것. 시원합니다. 정희원 교수님도 2천명 증원에 화만 내지 말고, 증원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얘기해야 하는데, 대화하지 않고 2천명을 먼저 취소하라는 태도가 의사가 국민들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 정말 동의됩니다. 의사들의 권위의식과 선민의식 정말 내려놔야한다. 안그러면 결국 정부가 더 지지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공감갑니다. 6. 해결책부분에서 높은 의대교수님들이 전공의들을 얼마나 하대했는지, 기득권의 이득을 위해서 모두가 희생당하는 결론. 7. 공공의료개념: 지하철공사가 적자가 나면 욕을 먹는게 웃기는 상황. 공감합니다. 의사가 자신의 이익을 챙기게 되어있었던 시스템 자체를 고치면 의사분들도 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육계 어느 분은 입시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교육을 바꾸어도 학생들은 그 교육을 흡수하지 않는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결국 보상체계를 바꾸면 의사들도 빠르게 변할 것입니다. 파이팅!! 8. 의사교육은 도제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면서 정원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이 좋다. 공감합니다.
정말 이분을 정부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같은 분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보는 것보다 시스템을 개혁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인류를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필요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연대가 한국의 화장실을 많이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촛불시위가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았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나라를 한국을 구해주세요.
님이 주장하는 년도별 의사증원수는 시나리오별 가정이 맞다는 전제로 예측될 수 있음... 2천명 증원이 맞는지, 250명, 500명 증원이 맞는지 개혁협의체에서 논의해 보시고 정확한 예측이 되어야 하고 컨틴전시 시물레이션을 매년 실시하여 매년 의사증원수를 조정해 나가는 방식으로 합의를 하면 되겠네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료 과잉소비를 하는 경향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러한 추세가 변하지는 아닐 것 같아요...증원 시나리오별 가설의 타당성을 정밀하게 혁신협의체에서 논의를 해서 시물레이션하여 증원규모를 정하고 매년 컨틴전시 플렌으로 조정해 나가면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음 시스템 혁신도 마찬가지임...
의사,정부 측 모두에게 질타를 받을 수 있는 말씀을 객관적으로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 분을 손해를 감수하면서 자리를 보전해주는 이산병원도 감사하네요^^ 의료시스템 개선은 정말 긴 시계열로 봐야할 것 같고 필수 의료,비수도권 수가 개선을 통해 의료 불균형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그 와중에 교수님들도 권위 의식을 내려놓고 어차피 정치 테마가 된 증원 이슈도 정부와 성숙한 자세로 대화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컨텐츠 구성해주셔서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비슷하게 공부했어도 선택한 직업에 따라 소득차가 있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있습니다. 남편도 교수가 아니라 industrial 로 갔으면 수입이 2배는 더 될 것이라고 합니다. 비슷하게 공부한 사람들이라고 비슷한 소득을 얻어야 한다는 논리는 아닌 듯 해요. 대부분은 직업을 선택할 때 예상소득을 알고 있으니까요.
예방의학 전문의입니다. 의사단체도 분절되어 있어 실손보험에 의한 미용 및 통증치료 부분의 과잉의료를 따로 구분해서 다뤄주시고, 소송 위험에도 사명감 높은 필수의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을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고 정교수님 의견 지지합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더 재밌네요. 박교수님의 견해왜곡이 아쉬웠습니다.(수가 문제가 아닌데 자꾸 그쪽으로 몰고 가시려함.) 김작가님 어그로성 제목으로 주요 논점을 왜곡시키는 것도 아쉽습니다. 한국의료의 질과 효율성, 접근성 및 보장성이 높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의사가되면 죽을때까지 의사만 할까? 의사였다가 다른직업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는 전제는..옳지 않다.. 만약 의사가 과잉이되면 의사들이 다른 직업으로 바꾸지 않겠는가? 의사가 연구자가 될수도 있고 기업을 만들수도 있고 해외로 나갈수도 있다. 또한 과연 지금의 학생들이 의사가 되었을때 지금의 의사들처럼 일을 할까? 병원가서봐라 늦은시간까지 일하는. 지방병원은. 노령의사밖에 없다. 그리고 의대인원이 너무 많아서 의사가 메리트가 없어진다면 의대 정원이 채워질까? 의사가 과잉이된다면 자동으로 의사배출은 줄어들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알아서 움직이는 것이다. 약학분업때 의사정원을 줄이지 않았다면 지금의 문제는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
@외국어공부-k6k 156
2024년 4월 2일 8:28 오후40분 전에 올라온 109분짜리 영상에 뭐라해도 밥 그릇 문제, 의사 수 부족 댓글이 달리는데 2배속으로 봐도 다 못 볼 시간인데 왜 다 보지도 않고 댓글을 다는 지.. 증원을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면서 설명해 주면 듣지도 않으면서 왜 욕만 하는 지 모르겠네요.
@차호영-p8e 131
2024년 4월 3일 1:59 오전oecd 운운 하는 공무원들이 거의 말하지 않는 것이 한국 이 수가는 지구에서 제일 낮고 병원은 제일 많이 갑니다. 소아과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나라가 수가를 틀어막고 악성민원이 많아 경영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gigi-k4c 106
2024년 4월 2일 8:10 오후많고적고를 떠나서 이번 사태로 필수의료는 끝장남
필수의료 의사들이 정부가 진심으로 살릴생각이 없다는걸 너무 잘 알게됨
그리고 이런일 있을때 얼마나 억지부리면서 시킬수 있는지도 알게됨
필수의료는 억지로 시킨다고 할수있는게 아님
배움에 진심이어야하고 몸 갈아넣을 각오와 목숨깎아서 환자 볼 책임이 되어있어야함..
의사 늘어나도 , 누가 할것이며
억지로 시켜도 누가 진심으로 하겠음
지금 버티는 사람들 은퇴하면
우리나라 필수의료는 이제 죽음
다들 아프지마셈
앞으로는 다른나라처럼 암 걸리면 수술 죽기전에 받을수있을까 고민하는 나라가 될거임
@찐인사-f3u 64
2024년 4월 2일 10:55 오후국민들은 의사가 많으면 좋아질거라 기대하는 것은 현재 최상의 의료 질이 그대로 유지되고 의료비가 그대로 일때를 전제로 깔고 얘기하지만 의사수를 늘려서는 현재 의료보험비가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고, 그 우수한 인력이면 국가를 먹여 살리는데 일을 하도록 해야하는 관점차이 이다.
@달나라로간무민 56
2024년 4월 2일 7:49 오후인원수가 늘어나면 1인당 파워가 작아지는 건 모든 직업군이 같음.
@miakim4515 50
2024년 4월 4일 12:24 오전저는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제 주치의는 하루에 환자를 8 12:00 ~12 명 보신다고 합니다.
12명 이상은 안 보시나요 물어보니, 간호사가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는 듯이 쳐다보며, "Oh, No!!" 하더라구요.
친정어머니 유방암으로 세브란스에 다니실 때 제가 모시고 다녔는데, 그 때 담당의사선생님 오전진료 환자수는 5,60명이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국 의사들은 미국 의사들에 비해 거의 4배는 일을 더 많이 하는 듯 합니다.
만약 한국 의사들이 미국의사처럼 일 한다면 수입이 1/4로 줄 것입니다.
한국의사 평균 수입이 2억 5천만이라는 건 일을 4배 더 많이 하기 때문으로, 미국의사처럼 일하면 연봉 6천만 정도 수입인 셈이지요.
저도 4~5개월 전에 예약해야 제 주치의를 만날 수 있어요.
@김윤수-x3f 49
2024년 4월 3일 8:56 오전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oecd국가들 중에서 모든 면에서 최상을 달리는 잘 된 제도입니다 이렇게 잘된 제도를 수정하려면 정말 섬세하게 조금씩 고쳐야 됩니다
한꺼번에 2000명 증원 이렇게 과격하게 수정을 하면 의료시스템 붕괴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이미 의료시스템의 붕괴의 조짐이 상당히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만든 의사들의 공로와 명예도 인정해 줘야 됩니다
의사 군인 소방관 같이 생명을 지키는 일을 하는 직종들은 명예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노경희-e1r 45
2024년 4월 2일 10:02 오후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의사증원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현재의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했으면합니다
정부의 무지한 독재를 개탄합니다~
@misterydarin 45
2024년 4월 3일 2:46 오후의료는 공공재가 아니라 가치재...복지부 차관은 대체 뭐하는 짓이며 김윤 교수는 왜 혹세무민 한 것인가? 왜 책임을 지지 않는가? 자신만의 선한 관념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용인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user-xf1gu9ko5t 41
2024년 4월 2일 8:02 오후의원. 병원 가서
줄서봤나
예약 잡아봤나
@개여울-g3e 41
2024년 4월 2일 8:06 오후3분 진료가 대부분인데
의사님은15~20분 진료하신다고요 맞나요. 내가 잘못 들었나요
@김윤수-x3f 33
2024년 4월 3일 12:22 오후의사수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늘어나고 결구 의료보험료도 올라 갑니다 이게 진실입니다,,,의사들은 더 좋은 검사 더 좋은 치료를 더 자주 하도록 권할수 있는 능력이 즉 의료수요 견인의능력이 있과 환자들이 내 몸이 제일 소중하니까 어지간하면 최고로 좋은 검사랑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의료 수요에 있어서 질에 대한 욕구가 무한입니다,,,,이 두가지 이유로 의사수 증가는 곧 의료보험료 증가로 이어지고,,,그게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면 민영화로 가는 겁니다
@차호영-p8e 28
2024년 4월 3일 12:55 오전감사합니다 교수님 의사연봉 4억이라고 선동하는 누구도 있더라고요.
@user-br5bx2gm4w 27
2024년 4월 2일 9:21 오후증원을 왜 의사가 결정하는지..!?
@adamkim60 26
2024년 4월 2일 8:09 오후의사에게 의대증원에 대해 묻는 것은 국회의원들에게 님들 임금 줄이는 특별법 만들라는 거 하고 똑같음.
객관적 시각을 잃었는데, 의견을 물어 뭘하나
@user-lg9zm7we2r 25
2024년 4월 2일 8:08 오후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정희원 교수님~
@user-ol6zy6vb5i 24
2024년 4월 2일 8:00 오후국민들은 의사 수가 많은지 적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료에 관한 정부정책이 나오기만 하면 국민과 환자를 볼모로 10번째 파업해서 힘으로 국민을 굴복시키는 의사들의 행태를 이번에는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 보건 평균수명이 의사들이 잘 해서만일까요?
@김윤수-x3f 23
2024년 4월 3일 2:54 오후이공대 졸업생 많이 나오면 대기업이 이공대생 많이 채용합니까?,,,,의사가 많이 나온다고 일자리가 많아지는게 아닙니다,,,일자리가 없으면 지방으로 못가고 6600병상 증설되는 수도권으로 가야 되고,,,대학병원 병원에서 필수의료과 의사들의 일자리를 안 만드니까 필수의료로도 못가고,,,결국 미용성형으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행복긍정남 22
2024년 4월 3일 6:49 오전비유하면, 벤츠에서 자동차가 고장나면 그차를 수리하면 되는데, 벤츠 공장을 하나 더짓겠다고 하는거랑 같다.
@noname-gm3hh 22
2024년 4월 3일 9:21 오전1:07:11 여기부터 뒤에 정교수님 답변까지 먼저보세요…‼️
여기가 이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여기를 쇼츠로 만들어서 뿌려주세요 김작가님 ㅠ
@user-nq3kx1cq1g 22
2024년 4월 2일 8:02 오후지금 모자라면 증원하고2050년에 의사가 많다면 그때가서는 줄이면 될거
아닌가요. 나중에 남아 돈다고 지금 더 뽑지 안는다
이해하기 힘듭니다
@nidxhkkkyfc 20
2024년 4월 2일 8:36 오후국민 생명 볼모로 하는 파업이라도 풀고 얘기를 해야지. 국민 인질로 잡아놓고 이해해달라고 하면 진심 이해가 될거라 생각하세요? 테러범들이 자기들이 왜 테러하는지 이해해달라고 테러를 위한 테러를 하는 행태임.
@pheomd1163 20
2024년 4월 3일 2:01 오전고위험 저소득(필수의료) vs 저위험 고소득(비보험 의료)
당신의 선택은?
@담이205 20
2024년 4월 3일 12:33 오전뜨거운감자, 의료시스템 개혁. 길게보고 가야합니다. 언젠가, 누군가는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엄두가 안나서 못 건들던거, 흐지부지 되지 않고 근본적으로 잘되었음 좋겠습니다.
뭐든 값진 개혁의 시작은 어렵고, 갈등과 고충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TV-om1jx 20
2024년 4월 2일 8:02 오후정희원선생님이.보건복지부장관.해야합니다.훌륭한교수님이니꼭.높으신분들이.들어주세요
@user-yo3dt5rr9f 20
2024년 4월 2일 9:46 오후아니 증원을 왜 의사들이 왈가왈부 하는지? 그럼 군인들이 쿠톄타 일으키면 괜찬은겁니까
@구영미-j1k 19
2024년 4월 3일 3:37 오전정희원 필수의료 교수가 하는 대안을 잘 들어보세요 질 중심 수가 체제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 일이 의약분업에 있는거죠
현재 의료전달체계 거품이 낀거죠
정부가 실제 쏠림현상 원인 제공자 입니다
@hippoasmr5786 17
2024년 4월 2일 8:52 오후와 그럼 정부는 2000명 근거를 논문의 결론이 아니라.
논문의 지엽적인 일부 내용만 가져와서 정책을 짠거네요.
정부에서 가져온 논문의 결론을 가지고 오히려 정부의 정책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넌센스.
@user-dz8tp7if7i 14
2024년 4월 2일 9:47 오후의사 수는 무조건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는 의사가 없어요...ㅠㅠ
@lucky_tv 14
2024년 4월 2일 7:44 오후📌 의대 증원 2,000명 찬성_서울대 의대 김윤 교수 풀버전 영상
👉 https://youtu.be/2yS5NpifR5k?si=BpheapIwY4hVRnPX
📚 김작가 신간 『내가 천 개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 도서 구매
👉 https://bit.ly/4aB8m99
@김-f4p6x 14
2024년 4월 3일 10:03 오전다양하고 좋은 의견들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잘알고 선택해야 나라가 삽니다
@jhsong99 10
2024년 4월 3일 9:57 오전정희원 교수님이 토론에 나오셔야겠네요.
@user-sy8rc7kr3j 10
2024년 4월 2일 11:38 오후현재도 의사부족합니다
장기적으로 더많이 부족합니다
지방의대증원 찬성합니다
@gardenworking-b2m 10
2024년 4월 3일 4:03 오후인의협 사람들 인터뷰나 이 분 인터뷰나 보면서 든 생각은 정말 나이브하다네요.
대화하자는 정부는 언론을 통해 대화 제안하고 있지만 실제 대화 의지는 전혀 안 보이죠. 윤대통령 본인 스스로 '검토'는 안 한다는 말이라 그랬죠? 작년까지 37회에 걸쳐 사전 협의 했다는 말만 국민에게 하고 회의록 하나 없고 정원 증원 문제는 한번도 한 적 없으면서 발표는 그딴 식으로 하는데 이건 상대랑 대화할 의지가 없는 거죠. 물론 이건 담화문 보기 전 인터뷰라 생각하지만...
그리고 이미 일반 국민들 대부분은 여기 댓글도 보면 알겠지만 돈에 미친 '의새'로 기본 깔고 가기 때문에 뭐라 해도 안 통합니다.
뭐, 상당 부분 의료계가 자초한 면도 없진 않지만 일단 현상황은
태생적인 구조적 문제인 당연지정제와 원가 보전도 안 되는 저수가+행위별 수가제로 인해 의사들은 과잉진료를 할 수밖에 없고
환자들은 의사가 과잉진료 해주는 것을 더 신경 써서 봐주는 걸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과잉진료 하는 병원을 선호해 이를 더 부추기게 됐음(게다가 의료비가 쌈)
여기에 문케어를 비롯 지속적인 보장성 강화로 인해 급여 진료(필수과)보다 비급여 진료를 의사들은 선호하고, 실손보험의 출현으로 이제 환자들은 비싼 비급여 진료까지 싸다고 착각해 의료 쇼핑을 하는 사회적 변화가 나타남. 게다가 늘어난 변호사로 인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은 높아지고 비용 마저 낮아지니 소송리스크는 급상승해 필수과 기피라는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죠.(지역 의료 문제 역시 마찬가지로 의사 월급 문제가 아니라 뒷받침 해줄 백업 인력 부족에 따른 소송리스크가 너무 높은 게 제일 큰 걸림돌)
그러니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든가 사회적 인식 변화가 생기든가 둘 중 하나는 선행이 돼야 하는데... 무리 무리.
@gyobnet 8
2024년 4월 2일 10:07 오후닥터쇼핑 없어져야함 .
@noname-gm3hh 8
2024년 4월 3일 8:31 오전정희원 교수님, 열정과 진정성에 다시 한번 반하고 갑니다
일반 사람들이 따라가기에 강의 속도가 약간 빠르고 디테일하고, 전문용어가 등장해서 저는 중간중간 멈춰가며 생각하고 표 보고… 그러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능에서 말하듯이 완전 쉽게 자극적으로 말하다보면 진짜 의견제시로 받아들여지지 않을수 있지만, 여론을 조성하기에는 효과적일 거 같습니다. 혹은 누군가가 더 쉽게 필터링해서 정확히 소셜에 퍼뜨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당사자가 아니어서 전문식견이 없으므로 함부로 나서기도 저어되네요…
하지만 정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논의에 참여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ㅠ 우리의 문제니까요
@하늘푸른-y9z 7
2024년 4월 3일 7:30 오전결국은 돈과 권력이내
@user-bm3ue9kl4z 7
2024년 4월 2일 10:35 오후유치원부터 대학인턴까지 30평생 쉬지도못하고 빡세게공부해서 고생했으니~보상을받아야 하는것도 이해는가지만 국민들은의사가많으면좋지요 고령화가가속화되면 왕진도받을수있고~고생해서공부했는데 이런일이싫은거죠~ 잘해결되었으면합니다
@besskim1858 7
2024년 4월 2일 9:22 오후응급차타고 뺑뺑이 도는 대한 민국의 의료체계가 정상인가 의사들의 돈독오른 이기주의가 따 뽀롱난거다 언제까지 논의하고 점차적개선을 할건가
@user-bm3ue9kl4z 7
2024년 4월 2일 10:38 오후의사가많으면좋죠
@noname-gm3hh 7
2024년 4월 3일 10:01 오전생각할수록, 의사분들이 공부만 잘했지….. 말을 잘하시거나 대중의 욕구를 읽는다거나 외교적 스킬이 있거나, 계열 내 상층위 권력자들에게 <리더쉽>이 있거나….그렇질 않습니다
또 그런 분이 계셔도, 잃을 게 너무 많아서 입을 못 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직접 발언해주신 정희원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uh6xn8ee1m 6
2024년 4월 2일 10:43 오후의사 당신들 현장을 떠나 그런행동들은 의사의 기본은 아닌듯
@user-ev2rt2tz6q 5
2024년 4월 2일 11:20 오후가족중에 치과의사 한의사 있는데 인원 수가 늘어나자 서울근교 포화상태라 돈이 안된다고 저절로 지방 내려가더라고요....요즘 시골 읍내 가보세요....예전에는 치과 한두개 였는데 지금은 수십개씩 있습니다...갑자기 늘어났어요......의사수도 늘리면 서울권 포화되서 저절로 지방 내려갑니다.....그게 자본주의 원리지요....
@user-uh6xn8ee1m 5
2024년 4월 2일 10:50 오후뭐라해도 기본을 지키세요 목숨을 담보로 힘대결 의사 자격 없음
@khi9935 5
2024년 4월 2일 10:46 오후인근 병원 응급실 갔더니 다니던 병원으로 가라고 환자 거부. 어쩔수없어 다니던 아산병원 응급실에 저녁 7시 도착 한없이 기다리다 의사오면 어디아픈지 물어보고 검사 1시간에 하나씩.. 결과나오면 새벽5시 집에오면 아침8시.. 이게 현실입니다. 인구가 줄고있는데 왜 병원에가면 하루종일 기다리면서 검사를 해야할까요? 의사가 올 때까지 마냥 아침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국민은 국민을 위한 의사를 필요로 합니다. 돈을 쫒는 의사는 필요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모조리 뜯어고치고 물갈이해서 자질없는 의사들은 모두 면허취소 했으면 좋겠네요.
@seung-hunlee2279 5
2024년 4월 2일 8:31 오후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onyRumbapee 5
2024년 4월 10일 6:46 오전너무 시원합니다. 드디어 대안을 가지고 나오신 의사가 나오시네요.
참고로 저는 2천명 증원에 황당해 했다가, 삼프로 등 여러 유명 유투브에서 의사분들의 논리를 봤는데, 모두들 비논리적이시고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서 오히려 의사에 대한 반감이 높아진 사람입니다.
과학적인 데이터와, 특히 의료개혁 패키지의 다른 개혁부분이 실행된다면 200~500명이 증원으로 충분하다는 대안을 제시해주신 것이 너무도 좋습니다. 국민은 의료 지식이 많지 않습니다. 의사를 믿어야 하는데, 똑똑한 의사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비논리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대부분 똑똑한 사람들이 비논리적일 때는 의도를 숨겼을 때 입니다. 주로 정치인들이 그렇죠. 그래서 의사들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논리적이고 똑똑한 의사들이 어설픈 논리를 펼치면 당연히 '이기주의' 입니다.
하턴 교수님 칭찬을 하려다보니, 불가피하게 다른 의사분들 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읽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동의하는 부분
1. 너무 전문화 되어, 과잉진료가 발생하고 힘든 상황. 병원 쇼핑을 야기시키고 뺑뺑이 시키는 시스템. 사람의 몸은 하나인데 각각 보라고 해서 결국 질병을 환자 스스로가 병원쇼핑하며 판단해야 하는 상황
2. 박정호 교수님이 이슈를 잘라서 정리해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의료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환자도 의사도 알고 있었는데, 의사들이 아무 행동을 하지 않다가, 수입이 줄어들게 생겼으니 반발하는 것으로 보이니까. 국민이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계 변화가 필요합니다. 결과적인 얘기지만 정부는 이런 논의를 일으킨 것 만으로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3. 의료공개념 제가 이해하기에 공무원의사를 만든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동의합니다. 좋아요.
4. 개업의사들의 사보험을 이용한 도덕적헤이 문제 언급 너무 좋아요!
5. 박정호 교수님의 수가 역제안이 어려울 것 같다는 것. 시원합니다. 정희원 교수님도 2천명 증원에 화만 내지 말고, 증원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얘기해야 하는데, 대화하지 않고 2천명을 먼저 취소하라는 태도가 의사가 국민들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 정말 동의됩니다.
의사들의 권위의식과 선민의식 정말 내려놔야한다. 안그러면 결국 정부가 더 지지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공감갑니다.
6. 해결책부분에서 높은 의대교수님들이 전공의들을 얼마나 하대했는지, 기득권의 이득을 위해서 모두가 희생당하는 결론.
7. 공공의료개념: 지하철공사가 적자가 나면 욕을 먹는게 웃기는 상황. 공감합니다. 의사가 자신의 이익을 챙기게 되어있었던 시스템 자체를 고치면 의사분들도 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육계 어느 분은 입시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교육을 바꾸어도 학생들은 그 교육을 흡수하지 않는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결국 보상체계를 바꾸면 의사들도 빠르게 변할 것입니다. 파이팅!!
8. 의사교육은 도제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면서 정원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이 좋다. 공감합니다.
정말 이분을 정부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같은 분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보는 것보다 시스템을 개혁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인류를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필요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연대가 한국의 화장실을 많이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촛불시위가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았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나라를 한국을 구해주세요.
@khi9935 4
2024년 4월 2일 10:54 오후강원도 홍천에도 아산병원 있는데 수술 전문의가 없어 춘천 한림대병원가서 수술합니다. 의사가 안부족하다고 말하려면 타당성있게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user-ut1vw2wm5j 4
2024년 4월 2일 11:03 오후근본적으로 의사가 왜 늘리면 안되는지?결국엔 돈 아닌가?의사가 늘면 나쁜점이 뭐임? 어차피 치료를 받는것도 선택이다. 양과 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습네
@gyobnet 4
2024년 4월 2일 10:10 오후오늘 윤통이 언급한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케나다 등등 ~ 교민들 한국에 오면 병원부터 오는 이유가 뭐겠나?
@yw15334 3
2024년 4월 4일 2:54 오후엄청아픈데 의사가경증이라고 말하면,
중증도 경증이된다.
@bora5592 3
2024년 4월 7일 9:12 오후자비로 공부한 의사를 공공재로 취급하는 정부와 국민 모두 문제이다. 보건복지부가 합리적 의료시스템을 만들어 의사샘들이 진료와 연구에 몰두할 수 있게 해줘야한다. 정희원의사선생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user-qw7ry7hw7e 3
2024년 4월 2일 11:54 오후의사 증원합시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고
어느 직종이나 잣대는 마찬가지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일이나 그 업이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kim18112 3
2024년 4월 2일 8:23 오후김작가님 신작 주문 했어요^♡^
@user-jv1gs1jg6r 3
2024년 4월 2일 9:50 오후교수님 설득력 짱이세요
근거와미래예측
백년대계 아주중요
@user-iz9kj9wv8x 3
2024년 4월 2일 9:14 오후님이 주장하는 년도별 의사증원수는 시나리오별 가정이 맞다는 전제로 예측될 수 있음...
2천명 증원이 맞는지, 250명, 500명 증원이 맞는지 개혁협의체에서 논의해 보시고 정확한 예측이 되어야 하고 컨틴전시 시물레이션을 매년 실시하여 매년 의사증원수를 조정해 나가는 방식으로 합의를 하면 되겠네요...
@user-xp9hj7ds5c 3
2024년 4월 2일 10:04 오후설득력은 김윤이 좀 더 나은듯
@User0n7byf 3
2024년 4월 4일 6:14 오전이분이 최고다😊
@이순영-t6n 2
2024년 4월 6일 5:43 오후그러니까 정치대 의사분들 서로 대화해서 절충을 해서 한걸음씩 뒤로 물러서서 합의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user-iz9kj9wv8x 2
2024년 4월 2일 9:31 오후우리나라 국민들이 의료 과잉소비를 하는 경향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러한 추세가 변하지는 아닐 것 같아요...증원 시나리오별 가설의 타당성을 정밀하게 혁신협의체에서 논의를 해서 시물레이션하여 증원규모를 정하고 매년 컨틴전시 플렌으로 조정해 나가면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음 시스템 혁신도 마찬가지임...
@user-es4dx8xw7k 2
2024년 4월 2일 11:44 오후밥그릇때문인데 뭔 말이 많지
@user-ct3is4dz9x 2
2024년 4월 2일 9:14 오후내 밥그릇은 내가 지킨다!!!!!
@염라대왕-h7m 2
2024년 4월 4일 1:23 오전그건 그대 생각이구!
@염라대왕-h7m 2
2024년 4월 4일 12:51 오전의사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늘어난다는것은 무슨근거인가?
@샤린히르곤 2
2024년 4월 3일 1:15 오후이천공 만세!
@solc2571 2
2024년 4월 3일 11:28 오전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ncheolsong1224 2
2024년 4월 3일 8:30 오후현상태를 변화시키려면 의료보험료를 더 내야 된다. 그것도 많이.
@blueSky-ob 2
2024년 4월 15일 7:57 오전진짜 의사이십니다 😮 약 끊으면 완전 좋아지는 요양원어르신이 있어요 아이러니하죠 😅
@베니-j4g 2
2024년 4월 16일 1:03 오후문제를 정부가 풀어갈것이 아니라, 의사에게 물어봤어야 했음
@faithjung1550 2
2024년 4월 4일 8:24 오전의사없는 국가로 나가세요 !
@김중석-b7z 2
2024년 4월 10일 12:17 오전인구감소 되는데 감원논의 할때다.
@ogamdoon 1
2024년 4월 2일 11:18 오후의사,정부 측 모두에게 질타를 받을 수 있는 말씀을 객관적으로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 분을 손해를 감수하면서 자리를 보전해주는 이산병원도 감사하네요^^ 의료시스템 개선은 정말 긴 시계열로 봐야할 것 같고 필수 의료,비수도권 수가 개선을 통해 의료 불균형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그 와중에 교수님들도 권위 의식을 내려놓고 어차피 정치 테마가 된 증원 이슈도 정부와 성숙한 자세로 대화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컨텐츠 구성해주셔서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user-gi5tg4qg2h 1
2024년 4월 2일 11:59 오후변호사도 3배늘렸고 간호사도 100퍼센트 늘렸습니다
의사만 왜 철통인가요?
@정근화-q2l 1
2024년 4월 5일 10:47 오전정형외과 ,신경외과는 연봉 4억 맞습니다.잘못된 정보로 교수님 오랜연구가 오해를 받을가 걱정입니다.
@돌체네집 1
2024년 4월 3일 9:51 오전민수가 데려온다고 했슴다.
민수는 행복하세요???
@adamsmusicstudio1317 1
2024년 4월 6일 6:17 오후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이유...아무리 청년들 일자리가 없다고해도 조선소나 그런데 다 노인들밖에 없다
@염라대왕-h7m 1
2024년 4월 4일 12:52 오전의사 월급은 평균 얼마인데?
@행복긍정남 1
2024년 4월 3일 7:20 오전비유하자면, 자기자식을 지방에서 성인까지 키우면 그자식들은 커서 그지방에 남아있겠다고 하더냐?
@ksjshshxqyd8544 1
2024년 4월 9일 4:16 오전의사의 수준은 세계에 나가도 뒤지지 않는데 보건복지부의 행정은 밀어부치기
불통 뭔가 흑막이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miakim4515 1
2024년 4월 4일 1:25 오전제 남편은 이곳 의대소속 research professor로 있는 분자생물학자입니다.
학창시절 비슷하게 공부했어도 선택한 직업에 따라 소득차가 있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있습니다. 남편도 교수가 아니라 industrial 로 갔으면 수입이 2배는 더 될 것이라고 합니다. 비슷하게 공부한 사람들이라고 비슷한 소득을 얻어야 한다는 논리는 아닌 듯 해요. 대부분은 직업을 선택할 때 예상소득을 알고 있으니까요.
@행복긍정남 1
2024년 4월 3일 9:44 오후OECD. 따라가면 손해일텐데? 그래도. 우리나라 현의료의 편의를 버리고. 과상하거나 빈부격차큰 영국 혹은 미국 같은 OECD 흉내내고싶어?
@faithjung1550 1
2024년 4월 4일 8:28 오전남아돌아? 의사, 간호사들도 수출하면 되지!
@user-uh6xn8ee1m 1
2024년 4월 2일 10:55 오후병원 손해 의사 당신들 지금까지 번돈으로 막아
@11소래 1
2024년 4월 5일 6:21 오후공무원 의대를 만들어야 되는지요.
@user-uh6xn8ee1m 1
2024년 4월 2일 10:51 오후이사람 뭐래
@PaulRice-m4s 1
2024년 4월 5일 2:34 오후예방의학 전문의입니다. 의사단체도 분절되어 있어 실손보험에 의한 미용 및 통증치료 부분의 과잉의료를 따로 구분해서 다뤄주시고, 소송 위험에도 사명감 높은 필수의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을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고 정교수님 의견 지지합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더 재밌네요. 박교수님의 견해왜곡이 아쉬웠습니다.(수가 문제가 아닌데 자꾸 그쪽으로 몰고 가시려함.) 김작가님 어그로성 제목으로 주요 논점을 왜곡시키는 것도 아쉽습니다. 한국의료의 질과 효율성, 접근성 및 보장성이 높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금비트 1
2024년 4월 4일 7:36 오후결국은 의사입장에서 하는말~~
@user-pq6sk8kn2t 1
2024년 4월 3일 12:07 오전그동안 정부가 얼마나 대화 제의를 해는데도 지금 하는짖을 보면 국민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Rick_GTcruizer 1
2024년 4월 3일 10:16 오후40:00
@user-iz9kj9wv8x 1
2024년 4월 2일 9:37 오후의료시스템혁신위원회를 구성할 때 박정호 교수와 같은 경제학자도 참여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환자 입장에서 의료서비스의 효용성 측면에서 외국사례와 비교해서 좋은제도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의료수가 개선에서도 경제성과 효용성을 비교선택하는 의사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amyholland9383 1
2024년 4월 7일 4:21 오후정희원 교수님 정말 지적이ㅛㅣ네요 말씀하시는 게 박학다식하고 조곤조곤하면서 심지어 항공지식까지...
@John-t2p3w 1
2024년 4월 3일 11:46 오후지방의료는 보건분야 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엄청난 재정을 투자하더라도 투자대비 성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범정부적 차원에서 지방발전, 인구분산 등을 고려해서 체계적, 순차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문제지...
@윤택무
2024년 4월 8일 2:22 오후접근성 ㆍ비용 ㆍ품질 중. 반드시 1가지는 포기해야 한다ㅡ비용이냐 의사 증원의 적정산은 ? 2~300명선이다
@구영미-j1k
2024년 4월 3일 3:46 오전급격한 의대학생증원으로 교육부담이 되면 젊은 좋은 교수들은 다 사직하겠네요
큰일입니다 동의서와 기계처럼 일하는 현상황을 정상화 해야겠네요
@Zzqwe
2024년 4월 10일 7:13 오전전공의를 갈아넣는 상급병원 경영 시스템을 전임의 이상으로 개편해야…실손보험 제도 개혁해야…필수의료 처우 개선 혁신적으로 해야…
@Rick_GTcruizer
2024년 4월 4일 9:52 오후1:14:00
@inaechung2554
2024년 4월 3일 12:17 오전대통령께서 충분히 설명했는데 너무 이기적이네요ㅡ
@yuseongkhan6006
2024년 4월 3일 12:03 오전어짜피 나중엔 의사가족아니면 뺑뺑이로 다죽는다 종합병원 도 다없애뿌고 같이 나가자
@byeongdalpark8785
2024년 4월 3일 12:13 오전의사가되면 죽을때까지 의사만 할까? 의사였다가 다른직업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는 전제는..옳지 않다.. 만약 의사가 과잉이되면 의사들이 다른 직업으로 바꾸지 않겠는가? 의사가 연구자가 될수도 있고 기업을 만들수도 있고 해외로 나갈수도 있다. 또한 과연 지금의 학생들이 의사가 되었을때 지금의 의사들처럼 일을 할까? 병원가서봐라 늦은시간까지 일하는. 지방병원은. 노령의사밖에 없다. 그리고 의대인원이 너무 많아서 의사가 메리트가 없어진다면 의대 정원이 채워질까? 의사가 과잉이된다면 자동으로 의사배출은 줄어들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알아서 움직이는 것이다. 약학분업때 의사정원을 줄이지 않았다면 지금의 문제는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
@user-sy1wv3vy2s
2024년 4월 3일 12:05 오전OECD 어느 국가에서 정원문제를 환자 목숨 담보로 파업을 하는지 진심 궁금하다
@sharonkim3869
2024년 9월 22일 2:28 오후합리적이고 훌륭하신 정희원 선생님의 진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희원 선생님처럼 희생적인 의사 선생님들이 많으셨음 좋겠어요
긴시간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Young-m6i
2024년 4월 4일 6:21 오전노년내과, 소아과 통합 전문의 과정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과가 세분화되면 인력 배치가 어렵습니다.
@Hansyn59
2024년 4월 3일 7:37 오후구글링. 이국종교수 왈 내가 1건 수술하면 병원은 150만원 적자. 내가 1년간 병원에 10억 적자를 입히니..
사람 살리는것 방해하는 우리나라 행정
의대생과 의사님들 응원합니다
@user-uh6xn8ee1m
2024년 4월 2일 11:03 오후당신이 다해라
@정규진-s3d
2024년 4월 3일 4:10 오후왜 돌을 맞습니까? a+ 100개 맞으세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t2p3w
2024년 4월 3일 11:37 오후인구분산 정책과 같이 지방의료의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MJ-tl9om
2024년 4월 3일 5:24 오후박정호 여의도 맨션에서는 2시간 4분인데 어떻게 된거죠?
@윤택무
2024년 4월 8일 2:17 오후낮은 보험료 ㆍ비급여과다ㆍ과별 수입 편차ㆍ기피과ㆍ사고책임 ㆍ수도권 편중 ㆍ다 진료ㅡ인프라 없는 의사증원은 미친짓이다
@염라대왕-h7m
2024년 4월 4일 1:09 오전그런데 영국은 의대정원을
왜 늘리는것일까
@noname-gm3hh
2024년 4월 3일 8:51 오전딴말 필요없다 뭐든지 OECD 평균으로 가서, OECD 평균의 낮은질 의료서비스를 OECD 평균의 높은 돈을 지불하며 사는거다, 그게 우리의 미래
아니 사실, 한국의 불안정성 자체에 놀라서 능력있는 국내 의료진은 전부 해외로 나가고 우리는 해외에서 들어온 외국인 의사에게서 위의 조건으로 수술받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