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면 더 “비움, 알아차림” 이라는 행위에 집착하게 되고, “나는 왜 비우기가 안 되지?” 자괴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저 순간 감정이 올라올 때 “아.. 나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네. 그래, 이 불편한 감정아! 나한테 있을 때까지 실컷 있다가 가라~ 나는 지금 하던 일이나 마저 하련다~”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 편하게 덜 괴롭게(?) 비워내기가 되더라구요.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조심스레 댓글을 달아봅니다. ㅎㅎ
일어나는 감정 거부하지 않고 " 이런 상황에서 나도 이런 감정이 들 수 있구나 " 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기 그 감정의 파도가 더 큰 파도가 되기 전에 알아 차리기 부정한 감정은 지나가는 구름이라고 생각하고 붙 잡지 않고 무심히 흘려 보내기 비움으로써 내 마음의 방 청소하기 그리고 긍정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기
감정이 올라올때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울고싶음 울고, 화가나면 화내면서 나 자신에게 ‘~해서 너가 그렇게 화가나는 구나.괜찮아 .토닥토닥’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말하듯 인정을 해주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 그럼 너가 좋아하는 ~먹을까? 산책할까? 그림그릴까? ‘ 대화하면서 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 몰입하다보면 기분이 한결나아지고 그 감정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의 영상을 곱씹으며,, 그 때마다 비슷하게, 또는 달리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여전히,, 제 안에 의문점이 있고, 얼키고 설킨 부분이 남아 있지만.. 조금은 정리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를 에워싼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인식, 분리하는 과정을 통해 반복적으로 저를 주저앉히는 허무, 또는 좌절감을 비워내고, 다시 나아갈 곳을 판단해 나아가는 훈련을,, 해 보겠습니다. 일으켜 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기 죽이는 의도가 아니라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이런 답은 20세때 불교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불교식으로 30년을 연습 해서 지금 실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답은 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실천이 되느냐가 문제죠. 이분의 답변은 고승들의 수준입니다. 치킨이 먹 싶은 걸 보고 견딜 수 있으세요? 담배 피고 싶은 걸 알차리기만 하고 견딜 수 있으세요? 인터넷 쇼핑은 ? 야동은? 견디고 행동으로 안 할 만큼 알아차림의 힘이 순간적으로 강해 질 수 있으세요? 말 한마디 들음으로써. 되신다면 축복을 보내 드립니다. 내 자신과 울며 불며 통곡 하며 30년을 사회 생활 하면서 모든 것이 무상하니 내가 감정을 갖고 매달릴 것이 없구나를 알게 되니 올라 오는 생각을 보고 지나 가게 할 힘이 생겼습니다. 치킨 맥주 술 쇼핑 담배 야동 다 올라 오는 초창기 때가 있었습니다 보고 있으면 사라집니다. 5분 10 분. 호흡에 집중하면서. 행운을 빕니다. 프리다이빙 호흡법을 추천합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다보면 엄청난 분노나 좌절감도 언제 그랬냐는 듯 수그러드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저의 의식이 무뎌져 있을 땐 다시 그 사실들을 잃고 감정에 휩쓸리는 것도 금방이더라구요.. 깨어있으려 노력하는 게 때론 귀찮기도 하고 부담스러운 짐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상태 속에 있을 땐 그런 평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직도 쉽지 않지만 이렇게 듣고 배우며 조금씩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종종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다소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것 같고, 알듯 모를듯 얘기하셔서 다른 철학강의, 신부님, 목사님 강의 들으면서 조금씩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일반인의 이메일, 댓글의 답변에 대한 영상이 훨씬 이해가 빨리 되어 감사의 인사를 하고자 댓글 씁니다^^ 경쟁하는 세상속에서 살아가기에도 벅찬데, 나혼자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정말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닐까? 소심해서 이런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현실적응을 못해서 이러는 건 아닐까? 등등 말못하고 그래도 뭔가를 알고 싶어서 헤메이고 있었는데....다른 사람들도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도 좀 더 구체적으로^^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텅 빈 공간에는 본래 용서할 것도 없다고 하는 거였군요.. 아이들과 눈이 마주치면 저도 모르게 웃게 되는 이유가 그들이 지닌 순수함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면 또 아이들은 저를 보고 웃고요. ‘분별하지 말라’는 말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항상 써니즈님과 공부하시는 분들 최고입니다👊🏻
오늘은 비우기가 잘 안되어 몹시 답답한 상태여서 한참 울다가 그것들 또한 인정해주고 스스로에게 왜 그런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아마 비우기와 그 결과에 대한 집착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거겠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자체가 아주 핵심적인 내용만을 가리키고 있네요. 질문자는 이미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거고.. 앞으로 계속 그와 관련된 정보나 자료, 사람들을 접하게 될겁니다. 써니즈님이 이렇게 직접 답변을 달은 것도.. 질문자의 의도에 대한 현실적 반응이고, 응답인거죠. 더 큰 정신적 성장을 하게 될거며, 자신의 소망들을 하나씩 이뤄가게 될겁니다.
의식적으로 무의식된 프로그램을 바꾸고, 더 나은쪽으로 판단되는 쪽으로 가면 된다.. 목표나 의식이 향해야 할 곳은 이렇게 알아차림을 하면서 더 낫다고 판단되는 곳으로 가면된다... 비운다는 것과, 판단의 가치에 대한 두가지 모두의 답이 담겨 있는 최고의 영상 입니다. 긴 호흡을 내뱉으며 시작합니다. 잘 헤쳐나가길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으로 링크 타고 왔습니다.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SWEETSANDTV 31
2020년 5월 07일 16:26“의식을, 생각을, 마음을 비우라고 했어. 비워야해. 으아~~ 얼른 비우자. 그만 생각해~~”
이렇게 되면 더 “비움, 알아차림” 이라는 행위에 집착하게 되고, “나는 왜 비우기가 안 되지?” 자괴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저 순간 감정이 올라올 때 “아.. 나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네. 그래, 이 불편한 감정아! 나한테 있을 때까지 실컷 있다가 가라~ 나는 지금 하던 일이나 마저 하련다~”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 편하게 덜 괴롭게(?) 비워내기가 되더라구요.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조심스레 댓글을 달아봅니다. ㅎㅎ
@도형-z4t 26
2020년 5월 07일 19:19일어나는 감정 거부하지 않고
" 이런 상황에서 나도 이런 감정이 들 수 있구나 " 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기
그 감정의 파도가 더 큰 파도가 되기 전에 알아 차리기
부정한 감정은 지나가는 구름이라고 생각하고 붙 잡지 않고 무심히 흘려 보내기
비움으로써 내 마음의 방 청소하기
그리고 긍정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기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sonees2712 24
2020년 5월 07일 15:37감정이 올라올때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울고싶음 울고, 화가나면 화내면서 나 자신에게 ‘~해서 너가 그렇게 화가나는 구나.괜찮아 .토닥토닥’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말하듯 인정을 해주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 그럼 너가 좋아하는 ~먹을까? 산책할까? 그림그릴까? ‘ 대화하면서 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 몰입하다보면 기분이 한결나아지고 그 감정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패핵 21
2020년 5월 07일 14:25인생이 뜻데로데지 않는다고 느끼는건
남편이 남의편이 아니라
무의식이 남의편이라 그런거군요..
남편은 오히려 남의편인 무의식을 극복하고 내편이 되도록 하는데 필요해서 만난 관계이군요. 태극기의 태극처럼. ^^
@naradanmi 12
2020년 5월 09일 20:20어떤 감정이 올라오든 억누르거나 저항하거나 억지로 외면하려말고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Cost_Effective_Recommendation 11
2020년 5월 07일 13:45많이배워갑니다
브루스립튼과 트랜서핑 복습하러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madagaskar 11
2020년 5월 07일 13:53모호한 문구인데~~~정말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하셨네요.
@jungyuri6910 10
2020년 5월 07일 14:41써니즈 님의 영상을 곱씹으며,, 그 때마다 비슷하게, 또는 달리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여전히,, 제 안에 의문점이 있고, 얼키고 설킨 부분이 남아 있지만.. 조금은 정리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를 에워싼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인식, 분리하는 과정을 통해 반복적으로 저를 주저앉히는 허무, 또는 좌절감을 비워내고, 다시 나아갈 곳을 판단해 나아가는 훈련을,, 해 보겠습니다. 일으켜 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J Kim 9
2020년 5월 08일 09:39기 죽이는 의도가 아니라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이런 답은 20세때 불교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불교식으로
30년을 연습 해서 지금 실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답은 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실천이 되느냐가 문제죠.
이분의 답변은 고승들의 수준입니다.
치킨이 먹 싶은 걸 보고 견딜 수 있으세요?
담배 피고 싶은 걸 알차리기만 하고 견딜 수 있으세요?
인터넷 쇼핑은 ? 야동은?
견디고 행동으로 안 할 만큼 알아차림의 힘이 순간적으로 강해 질 수 있으세요? 말 한마디 들음으로써.
되신다면 축복을 보내 드립니다.
내 자신과 울며 불며 통곡 하며 30년을 사회 생활 하면서 모든 것이 무상하니 내가 감정을 갖고 매달릴 것이 없구나를 알게 되니 올라 오는 생각을 보고 지나 가게 할 힘이 생겼습니다. 치킨 맥주 술 쇼핑 담배 야동
다 올라 오는 초창기 때가 있었습니다 보고 있으면 사라집니다.
5분 10 분. 호흡에 집중하면서.
행운을 빕니다.
프리다이빙 호흡법을 추천합니다
@Hyeji96 8
2020년 5월 08일 00:42신기하게도 정말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다보면 엄청난 분노나 좌절감도 언제 그랬냐는 듯 수그러드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저의 의식이 무뎌져 있을 땐 다시 그 사실들을 잃고 감정에 휩쓸리는 것도 금방이더라구요..
깨어있으려 노력하는 게 때론 귀찮기도 하고 부담스러운 짐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상태 속에 있을 땐 그런 평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직도 쉽지 않지만 이렇게 듣고 배우며 조금씩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초능력어머니아들 8
2020년 5월 07일 15:02너무 정리 좋네요... 우아.... 대답합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 이렇게 쉬운걸.. 그 오랫동안 어려워 했다니..... 이거 맞습니다. 맞아요
@pz_jt9102 7
2020년 5월 07일 15:37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종종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다소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것 같고, 알듯 모를듯 얘기하셔서 다른 철학강의, 신부님, 목사님 강의 들으면서 조금씩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일반인의 이메일, 댓글의 답변에 대한 영상이 훨씬 이해가 빨리 되어 감사의 인사를 하고자 댓글 씁니다^^
경쟁하는 세상속에서 살아가기에도 벅찬데, 나혼자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정말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닐까? 소심해서 이런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현실적응을 못해서 이러는 건 아닐까? 등등 말못하고 그래도 뭔가를 알고 싶어서 헤메이고 있었는데....다른 사람들도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도 좀 더 구체적으로^^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kbs__ 6
2020년 5월 08일 14:05그래서 텅 빈 공간에는 본래 용서할 것도 없다고 하는 거였군요.. 아이들과 눈이 마주치면 저도 모르게 웃게 되는 이유가 그들이 지닌 순수함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면 또 아이들은 저를 보고 웃고요.
‘분별하지 말라’는 말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항상 써니즈님과 공부하시는 분들 최고입니다👊🏻
@loveruby0411 6
2020년 5월 07일 14:18오늘은 비우기가 잘 안되어 몹시 답답한 상태여서 한참 울다가 그것들 또한 인정해주고 스스로에게 왜 그런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아마 비우기와 그 결과에 대한 집착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거겠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gmcm1373 6
2020년 5월 10일 21:54제 경험상 강한 감정이 밀려올 때...그 감정이 지나가 줄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 주면 사라지더라구요. 어떤 때는
그 감정을 몰고 온 사람에게 말합니다. 내 마음에서 너를 놓아줄께요. 가세요. 이러면 사라지고 마음은 자유로워집니다.
@Namamananayyy 6
2020년 5월 09일 03:35좋은 영상이에요~~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가라 앉더라고요. 저는 특히나 잡생각이 많아서 이렇게 흘려보내는 방법이 효과가 좋았어요.
할 일을 하면서도 잡생각에 빠질 때 있잖아요. 혼자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막 만들어내고. 그럼 그 때 딱 그걸 알아채요. '어라? 나 또 이상한 생각에 끌려다니고 있네. 현존해야지~' 이렇게요. 그리고 다시 현실에 집중한답니다.
이렇게 하니까 부정적인 성격도 많이 줄어들고 지금은 거의 긍정적인 성격이 됐어요.
@아름다운나-b4u 5
2020년 5월 07일 19:25설명도 명쾌하게 잘 하시고~발음도 또박또박 잘 전달하려는 맘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당신도 최고입니다
@riichh7001 5
2020년 5월 08일 00:11질문 자체가 아주 핵심적인 내용만을 가리키고 있네요.
질문자는 이미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거고.. 앞으로 계속 그와 관련된 정보나 자료, 사람들을 접하게 될겁니다.
써니즈님이 이렇게 직접 답변을 달은 것도.. 질문자의 의도에 대한 현실적 반응이고, 응답인거죠.
더 큰 정신적 성장을 하게 될거며, 자신의 소망들을 하나씩 이뤄가게 될겁니다.
@kyoungwookkim6983 4
2020년 5월 07일 22:53감정의 자동화 프로그램, 감정을 관찰하고
확신이 없어 머뭇거리다 보면 반응이 늦어 타인과의 관계에서 밀릴 때가 많아요. 이민와서 늦게 시작한 직장생활, 다문화 환경이라 그런지 모두들 알파가 되려고 부풀리는 걸 보면 또 새로운 편견이 내 안에서 자랍니다.
@감사사랑-s5b 4
2020년 5월 11일 21:14순간 순간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이
나의 무의식 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을
인정해 주고 흘려보낸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니카-d5p 3
2020년 5월 07일 20:26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Pi Lover 3
2020년 5월 07일 14:52근데 더 낫다고 '판단'되는 곳으로 간다는 건 우리가 또 다시 분별을 한다는 건데요
@0woon 3
2020년 5월 10일 06:44설명에 감사하다는 감정이 올라왔고, 좋아요를 눌러야겠다고 알아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굔손치킨 3
2020년 5월 08일 00:36마이클 브라운 현존수업이라는 책을 알게됐는데
써니즈님이 이 책에 대해 설명해주셨음 해요~~👍
@나비아이 3
2020년 6월 04일 08:54무엇무엇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내게 일어나는 모든 작용이나 감정. 생각은 해도되는 것이 있고 없고의
차원이 아니라...
그냥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
분별은 자연스레 사라지고
본래의 나로 돌아간다는....!
분별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분별을 하지 않게 되는 원래의 나로 귀속된다는...
그런 생각이 문득...!
@드노프 2
2020년 5월 11일 16:20제목이 찰떡같네요! 비움의 핵을 제대로 짚은 것 같아 놀라워요! 이제껏 왜 헤맸을까..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빛나리-r9n 2
2020년 5월 08일 21:06진짜 간단 명료 정확하게 짚어주신것같아요! 저도 모호하게 생각되던 부분이었는데. 진짜 깨달음이 뽝 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와!!♡♡♡
@wisdomyoung2523 2
2020년 5월 10일 16:11의식적으로 무의식된 프로그램을 바꾸고, 더 나은쪽으로 판단되는 쪽으로 가면 된다..
목표나 의식이 향해야 할 곳은 이렇게 알아차림을 하면서 더 낫다고 판단되는 곳으로 가면된다...
비운다는 것과, 판단의 가치에 대한 두가지 모두의 답이 담겨 있는 최고의 영상 입니다.
긴 호흡을 내뱉으며 시작합니다. 잘 헤쳐나가길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으로 링크 타고 왔습니다.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정솜결 2
2020년 5월 07일 17:18감사합니다ㆍ솜결
@mir9281 2
2020년 5월 08일 21:44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쉽고도 명쾌한 설명에 감사한 마음이에요.
@신나-d8o 2
2020년 5월 08일 06:48차근 차근 설명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치 제가 직접 설명을 듣는 것 같고, 그 자체로 힐링이 됩니다 그리고 늘 멋지십니다^^
@Rich-ip7oc 2
2020년 5월 08일 09:08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되풀이해서듣고있습니다 내의식에 체화되기까지 지금이순간 내영혼이 원하는걸 의식으로선택해서 사는것이 내가행복한길이겠네요 ^^♡
@윤미숙-c1c 2
2020년 7월 26일 01:43이 영상은 진짜 백만번 돌려보고 듣고할께요ㅠ
@y.euneun 2
2020년 5월 07일 14:18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쉽다-j4g 2
2020년 5월 07일 16:26오늘도 따뜻한 영상으로 한걸음 나아 갈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이 희망이고, 기쁨입니다. 아..써니즈님 영상을 보니 내가 새롭게 알아가는 구나. 나는 이런 감정과 공부를 좋아하는구나..알아차림. 감사합니다.
@jenesisshin7995 2
2020년 5월 07일 19:43감사합니다. 정말 모호한 느낌이 계속들어서 모호한 질문드렸는데.
정말 지금 모호해 져서 그대로 쓴것입니다. 우리가족들이 대박 났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티비로 모여 시청중입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영상 부탁드립니다.
@첫번째천일홍 1
2020년 5월 07일 19:19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화이팅!
행복한부자선미PU17 1
2020년 5월 07일 21:48좋은영상 항상 감사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phillo3101 1
2020년 5월 08일 07:41참 감사합니다~!
@leemina4910 1
2020년 5월 09일 06:25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soundlee3399 1
2020년 5월 13일 11:06자동화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핵심이겠지요. 감사합니다.
@junkim8985 1
2020년 5월 08일 00:17귀한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mishall223 1
2021년 3월 20일 11:40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들이 내 몸에 이미 자동 프로그래밍 된것이네요
내가 하는 부정적인말과 행동 감정들이 습관적으로 무의식화되었다고 생각되니 참 무섭단 생각이 드네요..
항상 의식적으로 긍정적인말과 좋은행동을 하고 습관들여서 잠재의식속에 깊숙이 넣어야겠어요..
@정은지-l5u 1
2020년 8월 01일 13:04어제 안좋은 기억이 갑자기 올라왔어요.
순간 우울해지고 겁이 났어요.
그러다가 어? 왜 뜬금없이 생각난거지? 이 생각으로 인해 예전의 나로 되돌아갈수있겠다.라고 생각하고 휘둘리지말자.. 라고 정리했어요.
저에게 비어낸다는거 '알아차리고 휘둘리지말자.' 입니다.
내안의 신성은 내편이지만 끊임없이 날 시험해요. 그 시험을 통과하면 "한 오름"하게 되....는 거겠죠?
Pi Lover 1
2020년 5월 07일 14:46제 질문인가요? 아닌가?
J Kim 1
2020년 5월 09일 11:00다스칼로스
정이 1
2020년 5월 07일 19:05써니즈님 존경스럽습니다👍🏻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해요!
@YEONHAN20 1
2020년 5월 07일 23:36감사합니다~~~
@반짝반짝-o9p 1
2020년 5월 07일 14:27감사합니다! 🥰
@yun7chun907 1
2020년 5월 08일 07:11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이린-e2e 1
2021년 3월 02일 18:22정말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쉽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은선해야 한다 1
2020년 5월 07일 13:53법륜스님 즉문즉설 강연에서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본 적 있어요!
공법.똑띠소장 1
2020년 5월 08일 03:33어떻게 아셨지..저 그거 버리리고싶어 ..
밝은구슬 1
2020년 5월 07일 14:22오늘강의 저에게도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베이 강이산이 봄이 1
2020년 5월 07일 14:22감사합니다
@minchurlshin9831 1
2020년 5월 07일 22:22완전 명쾌한 정리 감사합니다.
drake joo 1
2020년 5월 11일 04:45윤홍식 선생님 말씀이랑 비슷하네요
@하보남-w2e 1
2020년 5월 07일 16:42감사합니다요!!~~^^
세인 1
2020년 5월 07일 13:39GOD BLESS YOU!!
dnssj 1
2020년 5월 07일 15:13진짜 써니즈님 영상 볼때마다 정말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박희자-b5s 1
2020년 5월 07일 19:46이번 강의 듣고 듣고 또 듣고 집착하는 저의 모습을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의식과 무의식의세계가 확연해지는듯하여 속시원해지는 느낌!~ 써니즈님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네꼬다락방 1
2020년 8월 21일 08:56알아차리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
@미구엘쌀라빠오 1
2020년 5월 08일 01:17써니즈님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규리 1
2020년 5월 08일 08:23감사합니다
외로운천사
2020년 5월 07일 14:23여기서 받아들인다라는 말도 풀어줘야 합니다. 사람들은 받아들인다라는 뜻도 잘못 이해하고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왕자
2020년 5월 10일 18:20몇십년 공부해서 겨우 알아낸 것을 단 6분안에 간결하게 설명하시네요
XUE PIAN
2020년 5월 10일 20:44완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