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마음 속에 칼로 베인 듯한 상주 상처가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숨어있다가 마음이 약해졌을 때 면역력이 낮아지는 것을 기다렸던 것 마냥 다시 올라와서 영혼에 상처를 남기는 건가봐요, 면역력이 낮아져 있으니 새로운 상처에도 너무나 괴로워하는 것 같구요.. 저는 요즘 물 속에 있습니다 블랙홀 한 가운데에 있어요 그러나 이겨내고 행복해져보려 합니다 힘내보려합니다 우리 행복해져요
등산하면서 알게 된 거 중 하나는 진짜 힘든 코스에서는 너무 멀리 너무 위를 쳐다보지 말고 바로 내 아래 내 발만 보면서 한 발자국 떼다 보면 어떻게 가나 싶던데까지 어느새 도착해 있더라구요. 지금 이 순간, 오늘 하루 잘 살아내다보면 뒤돌아봤을 때 스스로 대견해지는 순간도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중학교 때 자고 있는데 술 드시고 오신 엄마가 한숨 쉬시며 내가 죽어야지....하는 푸념을 들었어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가족이 따로 살고 있던 상황인데 전 이렇다 하는 설명도 듣지 못했고 꿈을 포기했던 시기였어요... 이후로 계속 방황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어느 때에도 부모님께 도움 청할 생각은 안 나더라고요. 아빠는 기분이 안 좋으면 언제든 나와의 약속을 깨버리는 사람. 엄마는 힘들어지면 나를 도울 수 없는 사람. 이게 뇌리에 박혀버려서....힘들 때 가족에게 기대거나 가족때문에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게 내 얘긴 아니더라고요. 가족과 사이가 안 좋다 하는 사람 주위에 있으면 그냥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강요는 말아주세요...
저도 어린시절 아버지의 자살시도를 봤고.그 장면은 살면서 끊임없이 우울과 죽음을 원하고... 결국은 끊임없이 누군가를 살리기위해 발버둥치는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자살에 관심을 갖고 죽지마라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죽음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그 상처를 바로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이 누군가를 살리는 귀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늘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연 들으며 함께 울었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신 친정아버지께 어릴적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죽자! 다죽자"였습니다. 그당시 일을 마치시고 집으로 들어오시면 갖고 계시던 공공칠 가방 같은것을 여셨어요. 보지도 못한 약들이 들어있었고, 약을 꺼내시며 같이 먹고 죽자하셨습니다. 그땐 너무 어린 초등저학년시절이였던것같아요. 저는 너무 무서워 방구석에 들어가 엉엉 울었던것 같고, 어린 남동생은 죽기싫다고 무섭다고 죽으려면 아빠만 죽으라고, 언니는 손을 삭삭 빌며 잘못했다고 잘못했다고 하며 울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죽음이 뭔지 와닿지도 않던 어린시절 엄마는 삶이 힘드셔서 자살시도하시며 화분에 주는 약이였는지 농약을 드시고 쓰러져 응급차에 실려가신 적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써내려갈 수있는 과거 어린시절 아픈 기억인데요. 아빠의 나이가 되어 엄마로 살다보니 아빠의 마음, 엄마의 마음이 이제사 이해가 되고, 저 또한 원치않게 힘든 맘에 휘둘려 하루 하루가 쉽지 않을 때도 많았던 것 같아요.
자살은 무서워 못하겠는데, 살아가는 것이 너무 벅차고 답답하고 사방이 막힌 것 같은 맘이 꽤 오래가고 부정적인 감정과 모습을 내비칠 때는 옆에 있는 내 아이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들면서 또 하지 않아야 할 생각을 하게되기도 했구요. 결론은 "살고 싶은데, 잘 살고싶다 "인 것 같아요.
마음의 구조 신호를 들을 줄도 알고, 보낼줄도 아는 내가 되길, 가족이 되길,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엄마가 알콜 중독이 심햇어요. 학교 다녀오면 늘 엉만된 집과 술에 취한.엄마가 기억 납니다. 아빠는 도박에 유흥에 불륜에.. 엄마는 나와 동생 때문에 이혼도 못한다고 술주정 하셨어요. 아빠는 취한 엄마를 때렸고, 저는 엄마가 맞는 동안 무서워서 방에서 울고만 있었어요. 엄마가 나때문에 불행한 현실을 못벗어났다는, 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우울감이 제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 둘을 낳고 부모가 되었는데, 문득 찾아오는 우울과 자살 충동과 싸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제가 경험한 트라우마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제발 건강한 심신으로 건강하고 밝게 아이들이 크면 좋겠어요
장동선 박사님, 저 힘들 때 박사님 영상 보면서 매일매일 마음 다잡았어요. 고난을 헤치고 지나가면 더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신 말씀 많이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힘든 시간 지낸다 해서 모두가 다정하고 깊어지지는 않아요. 박사님은 그냥 좋으신 분. 본인 이야기 꺼내는 거 쉽지 않으셨을텐데 인간을 향한 애정이 있으신 분이세요. 박사님을 보는 것만으로 따뜻하고 힘이 되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기를❤️
박사님 이야기를 듣는데,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가 생각나더라구요. 이 책을 다 읽는 내내 마음이 저리고, 마지막에 작가 연보가 포함된 해설을 읽는데 눈물이 막 났어요. 평생에 걸친 상처를 그대로 본떠 옮긴 희곡을 쓰고도 차마 남들 앞에 꺼내지 못해 사후에서야 발표된 이야기라니... 저한테도 늘 목에 아프게 걸려있지만, 괜히 꺼내려다 또다시 다칠까봐 아니면 꺼내서 앞에 내놓았다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까봐 억지로 삼키는 시간들이 있거든요. 박사님께서도 분명 그런 마음이셨을 텐데, 이야기하려면 분명 눈물 나고 떨리고 맘이 다칠 걸 아셨을 텐데도 용기내신 모습 보니까, 이 강연을 준비하시던 박사님의 마음이 유진 오닐이 이 희곡을 쓰던 마음과 닮아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트라우마도 우울도 저 혼자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안 됩니다. 그런데 정말 딱 하나, 똑같이 트라우마에 괴로워하거나 우울증에 고통받는 사람과 공감으로 서로를 연결하면서 외롭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하나 있더라구요. 물론 자칫하면 다른 선택으로 지금처럼 극복해내지 못한또다른 외로운 내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극복해낸 지금은, 그 어두운 시기가 아니었으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만큼 헤아지리 못했을 거라는 안도감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호흡 발작이 일어나고 꿈에 절 괴롭히던 장면이 계속 재생되지만, 그래도 아무 아픔을 모르고 살아서 아픈 사람의 마음을 저 멀리 다른 세계의 일인 것마냥 관조하는 것보다야 지금의 내가 낫다고 감히 생각해보기도 해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살았으면 싶어요. 기왕이면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곳곳에 행복이 있다는 걸 믿고 우연히 마주친 불행을 이겨내며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감이 몰려올때 펑펑 울어도 해소되지 않을때 늘 생각해요 어차피 난 백년도 못살고 죽는다 언젠가는 끝이 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죽을텐데 언젠가 이 모든 것들과 이별할텐데.. 꼭 의미있지 않아도 성공하지 못해도 한번 살아보자 사랑하는 존재가 없으면 어때 사랑받지 못하면 어때 나에겐 내가 있고 혼자 태어난 것처럼 죽을때에도 혼자 일텐데 뭐가 문제야 이렇게 혼잣말 하듯 되내이면 좀 살만해요 지금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이 꼭 자신만의 안식처와 탈출구를 찾아서 봄날의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고 싶다가 아니라 살고 싶다라는 구조 신호인데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힘든데 힘들다고 얘기해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우울증도 심해 지는것 같아요 마음이 지칠때 누군가 들어 주기만 해도 살아갈 힘을 주는것 같아요 공감가는 강연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우울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배려심이 있다는것입니다. 민폐끼치기 싫으니 웃어보이고 입을 다뭅니다. 난 베풀며 살고, 늘 베풀기만 하며 삽니다. 미안하고 빚지는 마음에 오롯이 받지를 못하고 꼭 은혜를 갚습니다. 나의 우울함이 선한감정에서 비롯되는것 같아서 길을 잃을때가 많습니다.
이전에 참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산 20대였는데 여행을 다니며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느낀 것은 어디서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 그러니 내 삶에 돌아와서 난 내 중심으로 살다가 안되겠음 맘 편히 회피할 곳으로 떠나자.. 그렇게 점점 마음이 강해지니 이제는 정말 무슨 일이 터져도 "그래서 어쩌라고~!" 이제는 이런 당당한 제자신에 많은 타인들이 오히려 저를 비판하기 보다는 말한마디도 조심히 하려고 하는 것이 보입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시네요.. 어떤 새로운 것도 블랙홀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펴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고 또 읽으세요. 춥기를 각오하고 읽으세요. 그러면 하느님을 만나게 되고 그러면 그때부터 정말 정말. 멋진 삶이 펼쳐집니다.. 제가 11년을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누군가를 위해 살지 말길 바래요. 오늘도 냉정해지기 연습과 시물레이션 중입니다. 누군가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었다 생각드세요? 냉정해지세요. 진짜 힘들었을 때 누군가에게 구조신호 보낼 생각 조차 들지 않더라구요. 습관적 구조신호인지 진짜인지 분별한다면 감정쓰레기통이 되지 않습니다. 공감과 감정쓰레기통은 다른거에요. 감정쓰레기통을 자처하지 마시고 마음으로 공감할수있는지 냉정함 속의 분별력과 따뜻함을 연습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진짜 힘든 사람, 선량한 사람은 나의 감정을 표출함으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것 또한 내가 아팠기에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 표출에 신중함이 있습니다. 습관적 자기 연민과 표출은 상대를 병들게 합니다. 잘 구분해 보셔요.
그런 아픔이 있을줄이야.. 저희 엄마도 우울감, 막내동생도 우울감에서 지금 헤어나오고 있지 못해요.. 방에 갇혀서 나오지 않는 동생에게 엇그제 넌지시 안부를 물었는데.. 마음이 부서져서 나올 수가 없다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네 탓이 아니라고, 그래도 술담배 안하고 있어서 고맙다고, 물리적으로 자신을 해하지 않고 있어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감정들을 온전히 이해하기도 상상하기도 어려웠어요. 왠지 교수님의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동생에게 엄마에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아요.
장동선씨, 알쓸신잡 부터 유트브 팬입니다. 인간적으로 마음이 참 선한분이라고 느껴요. 많은 사람ㄹ한테 지식뿐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시네요. 몰랐던 과거의 마음의 어려움이 있었네요. 용기내어서 소리내어 개인적인 아픔을 나눠줘서 감사해요. 이 순간에도 자살하려고 결심한 분들에게 선생님의 진심이 통해 올바른 결정을 할수있게 도와주실거같아요. 그러길 바래요.
독서심리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책읽으며 마음건강을 늘 살피는데..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에도 자해와 자살, 은둔과 자퇴로 고립되더라도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살고싶지 않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미치도록 가슴아파요.. 저도 폭력을 쓰시는 아빠 때문에 죽고싶어서 자살시도를 하며 청소년기를 보냈거든요. 지금도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제가 아픔을 딛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아픔을 말하며 울먹할때 또 내 안의 아이가 슬퍼하네요.. 아~ 5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슬퍼요. 좋은 책 읽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전할수 있는 메시지를 찾아보고 싶네요.
나이가 먹으면서 나에게 고통을 준 그들도 그들만의 고통이 있다는 걸 알게되더라고요. 이 사실은 그 고통의 원인이 내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면서 그게 그 관계에서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힘이 되더라고요.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결국 나입니다. 사회 관습 통념 예 따위 다 집어치우고 죽을 힘을 내서 내 삶부터 나부터 찾아야 해요.
5년정도 우울증을 겪으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저 스스로 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명상도 하고 강아지도 입양하고~ 지금은 거의 완치 된것 같지만 가끔씩 올라올때가 있어요 1965년생인데 건강하게 70까지만 살다가 시신도 기증하고 마무리하는게 소원이예요 병들어서 고통스럽게 오래살까봐 두려워요 22년전에 죽을만큼 고통스런 병고를 겪어서 그런지 아픈건 정말 싫어요
다들 제발 좀 치료받으세요. 맘을 어떻게 먹고 저렇게 먹고 이런 걸 다 떠나서 일단 정신과 의사를 만나고 나한테 맞는 약을 찾아보고 상담사와 상담을 시작해보세요. 자살을 생각할 정도면 나혼자 어떻게 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전문가도 도와주기가 마냥 쉽지 않아요. 우울하다는 사람한테는 힘든 걸 공감해주고 치료받으라고 권하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괜히 이렇게저렇게 마음을 먹으라고 조언하다가 악화시키기 쉬워요.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평생 우울장애 불안장애 그 외 인격장애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왜 사는 게 늘 고통스럽고 죽지 못해 살게 됐는지, 일단 치료 시작하고 조금씩 몸과 마음이 좋아지면 알게 될 거예요. 제발 마음가짐을 달리해서 좋아질 거란 환상을 버리고 전문가를 찾아가세요. 병은 의사에게 보여야 나아요. 민간요법만 시도하면서 병 키우는 꼴 나지 마세요. 저도 사십 가까이 되어서 상담사와 의사를 만나 치료받기 시작했는데 진작 못 받은 게 안타까웠어요. 워낙 어릴때부터 우울감 허무감 만성통중이 일상이었기에 그게 잘못된 건지 모르고 정말 너무 죽고 싶을 정도로 모든 게 귀찮고 의미없고 출구 없는 곳에 갇혀서 숨이 막힐 때가 되어서야 의사를 찾았죠. 평생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내 마음의 고통이, 알고보니 의사 등 전문가들이 덜어줄 수 있었던 것이란 걸 알게 되니 스스로가 안타깝고 너무 많이 아쉬웠어요. 제발 자가치료는 그만하고 전문가를 찾으세요.
평소 장동선박사님 팬인데요, 이번 세바시 가슴 아픈 사연과 강연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어릴적 그 상처가 한번씩 올라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되어요. 최근 몇년간 계속해서 제 마음이 구조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에 구명조끼 던져주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데, 가끔씩 예고없이 폭풍우같은 힘든 감정이 저를 휩쓸고 덮쳐버립니다ㅠㅠ
박사님덕에 춤추러다닙니다. 장동선 박사님의 책 <뇌는 춤추고 싶다>을 예전에 읽고선 뻘쭘해서 미루다가 최근에 라인댄스를 시작했는데 강사샘부터 수강자 모든분들이 표정이 무척 밝으신거에요. 중년이고 몸치인 분들도 즐겁게 할수있는 라인댄스 진짜 강추합니다. 우울하고 무거운 마음은 자꾸 즐거운 감정과 경험을 접해줘야하거든요. 특히 몸을 움직이며 음악을 들으며 사람들과 함께하니 일석3조로 즐거워요.
박사님 용기내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물흘리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는 이 모든 것들 자살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은 비단 약으로 조절할 문제가 아닌듯싶습니다 인간이 공허함과 끝없는 허무감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채워질수 있으니깐요 신앙으로만이 100%치유될수 있습니다 !!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치료되지 못한 병이 수두룩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치유하지 못한 질병이 없으니깐요!!
독이 든 캡술을..삼킨 우리의 상처를 잘 살피고...마음을 치유하길 바래봅니다.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시작을 해봅시다~ 서로가 서로의 위로자가 되어서 닫힌문만 바라보지 않고..열린문을 바라보길.. 저에게 문제와 갈등과 고통일때..다른 관점으로 다가갈.해답의 시작문임을...
용기내어 상처입은 치유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ㅜㅜ 그런 완벽한 인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인생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한명만 있다면 그 인생은 회복됩니다. 우리 모두가 그 한사람을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가족, 친구가 자살한 교수의 사례: 본인도 자살을 생각했지만, 자살할 힘이 있으면 새로운 시도를 할 힘도 남아있다 생각 -> 다 버리고 미국 유학을 떠남. 인생에서 닫히는 문이 있으면 (새로운)열리는 문이 있다. 고통을 겪고, 나는 행복할 수 없다고 느끼는 때가 또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작의 순간이다. 그 길은 (나 아닌)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할때 생겨난다. ->이것이 나에게도 위로가 된다.
영상 잘 봤어요! 강연을 통해 내 안에 있는 구조신호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절망과 슬픔을 경헌한 저도 안 좋은 생각을 하다가 어느날 구조신호를 느끼면서 다시 변화하는 계기가 되어 바뀐 것 같아요. 그 시그널을 잘 이해하여 모두가 즐겁게 인생을 사는 미래를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알고리즘이라고 하기엔 요즘 실시간으로 우울증에 대한 영상이 보이네요. 누구보다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의 나 였는데 어느순간.. 우울증인가봐..하며 눈물 짓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77년생…. 위로는 노세한 부모님들.. 아래로는 불투명한 미래를 향해 끝도 없이 내몰리는 아이들을 어느순간 돈으로 학원으로 보내고 있고.. 나 자신은 한없이 약해지고.. 또 .. 불안한 미래. 불안한 노후로 불안정한 상태의 나를 발견합니다.. 나조차.. 이렇다면… 지금 젊은 사람들.. 그리고 그후 내 자식 세대의 사람들은 어찌 살아야 하는건지.. 답을 줄수 없는 이 현상이 부끄럽고.. 불편하고.. 무섭습니다..
저는 타인에 대한 분노가 저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고통에 시달리지만 잘 극복해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혼자 그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했던 순간이 정말 지옥이었구나 싶습니다. 전 그때 지금의 교수님처럼 자기고백이 없었고 참 아둔했습니다. 누군가가 제 옆에 있어준다는게 정말 너무 큰 축복인걸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이 고통스러운 상황이 끝날거같지 않아 더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직도 헤메고 있지만 교수님 말씀에 동감하며 저 또한 누군가에게 힘든순간 가만히 어깨를 내어 줄수있을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레드썬-v8m 3115
2024년 4월 11일 9:22 오후누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좀 걸어줬으면 좋겠어요...죽기싫은데 살고싶진않아요
@kjh433 1291
2024년 4월 11일 8:49 오후겉만 보면 부유한 집안에서 편안하게 엘리트 코스를 밟은줄 알았는데 너무나 아픈 상처가 있었군요. 박사님 평소에 선한 인상에 좋아했어요. 힘내세요~~
@뛔용 1145
2024년 4월 11일 7:53 오후다들 마음 속에 칼로 베인 듯한 상주 상처가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숨어있다가 마음이 약해졌을 때 면역력이 낮아지는 것을 기다렸던 것 마냥 다시 올라와서 영혼에 상처를 남기는 건가봐요, 면역력이 낮아져 있으니 새로운 상처에도 너무나 괴로워하는 것 같구요..
저는 요즘 물 속에 있습니다 블랙홀 한 가운데에 있어요 그러나 이겨내고 행복해져보려 합니다 힘내보려합니다 우리 행복해져요
@장혜선-p1d 971
2024년 4월 11일 8:55 오후다른 사람을 살리고 싶어 어려운 이야기도 다 오픈하는 박사님의 마음이 너무나 귀합니다.
@spring-z7p 856
2024년 4월 24일 3:40 오후등산하면서 알게 된 거 중 하나는
진짜 힘든 코스에서는 너무 멀리
너무 위를 쳐다보지 말고
바로 내 아래 내 발만 보면서
한 발자국 떼다 보면
어떻게 가나 싶던데까지
어느새 도착해 있더라구요.
지금 이 순간, 오늘 하루
잘 살아내다보면
뒤돌아봤을 때 스스로 대견해지는 순간도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iningj3333 776
2024년 4월 12일 12:45 오전중학교 때 자고 있는데 술 드시고 오신 엄마가 한숨 쉬시며 내가 죽어야지....하는 푸념을 들었어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가족이 따로 살고 있던 상황인데 전 이렇다 하는 설명도 듣지 못했고 꿈을 포기했던 시기였어요... 이후로 계속 방황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어느 때에도 부모님께 도움 청할 생각은 안 나더라고요. 아빠는 기분이 안 좋으면 언제든 나와의 약속을 깨버리는 사람. 엄마는 힘들어지면 나를 도울 수 없는 사람. 이게 뇌리에 박혀버려서....힘들 때 가족에게 기대거나 가족때문에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게 내 얘긴 아니더라고요. 가족과 사이가 안 좋다 하는 사람 주위에 있으면 그냥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강요는 말아주세요...
@argentum-nl9cy 651
2024년 4월 11일 7:07 오후저도 어린시절 아버지의 자살시도를 봤고.그 장면은 살면서 끊임없이 우울과 죽음을 원하고...
결국은 끊임없이 누군가를 살리기위해 발버둥치는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자살에 관심을 갖고 죽지마라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죽음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그 상처를 바로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이 누군가를 살리는 귀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늘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ru4032 609
2024년 4월 11일 6:59 오후모두가 서로의 구조신호를 보고 도와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향기따라 520
2024년 4월 12일 2:12 오후박사님 강연 들으며 함께 울었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신 친정아버지께 어릴적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죽자! 다죽자"였습니다. 그당시 일을 마치시고 집으로 들어오시면 갖고 계시던 공공칠 가방 같은것을 여셨어요. 보지도 못한 약들이 들어있었고, 약을 꺼내시며 같이 먹고 죽자하셨습니다. 그땐 너무 어린 초등저학년시절이였던것같아요. 저는 너무 무서워 방구석에 들어가 엉엉 울었던것 같고, 어린 남동생은 죽기싫다고 무섭다고 죽으려면 아빠만 죽으라고, 언니는 손을 삭삭 빌며 잘못했다고 잘못했다고 하며 울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죽음이 뭔지 와닿지도 않던 어린시절 엄마는 삶이 힘드셔서 자살시도하시며 화분에 주는 약이였는지 농약을 드시고 쓰러져 응급차에 실려가신 적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써내려갈 수있는 과거 어린시절 아픈 기억인데요. 아빠의 나이가 되어 엄마로 살다보니 아빠의 마음, 엄마의 마음이 이제사 이해가 되고, 저 또한 원치않게 힘든 맘에 휘둘려 하루 하루가 쉽지 않을 때도 많았던 것 같아요.
자살은 무서워 못하겠는데, 살아가는 것이 너무 벅차고 답답하고 사방이 막힌 것 같은 맘이 꽤 오래가고 부정적인 감정과 모습을 내비칠 때는 옆에 있는 내 아이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들면서 또 하지 않아야 할 생각을 하게되기도 했구요.
결론은 "살고 싶은데, 잘 살고싶다 "인 것 같아요.
마음의 구조 신호를 들을 줄도 알고, 보낼줄도 아는 내가 되길, 가족이 되길,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dmodewinter6405 406
2024년 4월 12일 2:36 오전어린시절의 교수님을 안아주고 싶어요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요
@jumion123 379
2024년 4월 12일 10:55 오후오늘 어린아이 앞에서… 그 말을 할 뻔 했는데… 목이 막혀 그냥 꾹 참고 … 이런 내 성향을 아이에게는 물들게 하지 말아야지…내대에서는 끊어버려야지… 정신 꼭 차리자… 다짐했는데 … 유투브 알고리즘에 눈물 흘리며 강연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그그기기-b5y 368
2024년 4월 11일 11:45 오후박사님 강연 들으면서 항상 울어요 중2딸이 지금 소위 일진같은 애들에게 집단 왕따를 당하고 학폭 준비중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는 분노 좌절 걱정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제 자신을 조금더 돌보고 강해져 아이놀 지키겠습니다 큰힘 얻어갑니다 😊😊😊
@leeseulki4099 249
2025년 5월 16일 10:44 오후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엄마가 알콜 중독이 심햇어요. 학교 다녀오면 늘 엉만된 집과 술에 취한.엄마가 기억 납니다. 아빠는 도박에 유흥에 불륜에.. 엄마는 나와 동생 때문에 이혼도 못한다고 술주정 하셨어요. 아빠는 취한 엄마를 때렸고, 저는 엄마가 맞는 동안 무서워서 방에서 울고만 있었어요. 엄마가 나때문에 불행한 현실을 못벗어났다는, 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우울감이 제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 둘을 낳고 부모가 되었는데, 문득 찾아오는 우울과 자살 충동과 싸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제가 경험한 트라우마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제발 건강한 심신으로 건강하고 밝게 아이들이 크면 좋겠어요
@yoling-1004 242
2024년 4월 11일 11:56 오후겉으로는 아무것도 알수없군요...외모가 곱상하셔서 되게 평탄하게 살아오셨을 것 같았는데 ...사람은 정말 누구나 상처가 있지만 숨기고 사는것 같아요...상처가 아물고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namu-wj6nh 241
2024년 4월 13일 9:04 오후이 이야기를 작년 이맘때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렇게 예쁜 봄을 올해 같이 볼 수도 있었을텐데요. 내가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한 내 동생. 정말 보고 싶어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잘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monthlykmeal 226
2024년 4월 11일 7:25 오후솔직하게 아픔을 공유하면서 살아보자고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
@ListeningKoreanStories 226
2024년 4월 12일 1:59 오전박사님, 끝까지 사세요. 끝까지 살아요. 박사님, 응원합니다. 박사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fairyoflamp 200
2024년 4월 11일 8:18 오후응급신호를 보낸이를 도우면 결국 나를 돕는 일이 되는 거였네요. 장동선 박사님 강의 좋아하는데 강의중 우셔서 같이 울었어요. 마음의 구조신호를 들어볼게요!
@user.dj3wiq7cnr 186
2024년 4월 11일 8:45 오후저는 장동선 교수님의 오랜 팬입니다. 늘 어딘가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신데 이런 아픔이 있으신줄 몰랐네요 😢
@innerpeace_life 176
2024년 4월 11일 10:02 오후어린시절 상처가 치유가 되어야
배우자와 아이의 상처를
볼수있게 됩니다
@yoling-1004 165
2024년 4월 12일 12:29 오전우울하다는 사람에게 누구나 그래 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작은 위로라도 해주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Coffeeandzwieback 141
2024년 4월 11일 9:35 오후장동선 박사님, 저 힘들 때 박사님 영상 보면서 매일매일 마음 다잡았어요. 고난을 헤치고 지나가면 더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신 말씀 많이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힘든 시간 지낸다 해서 모두가 다정하고 깊어지지는 않아요. 박사님은 그냥 좋으신 분. 본인 이야기 꺼내는 거 쉽지 않으셨을텐데 인간을 향한 애정이 있으신 분이세요. 박사님을 보는 것만으로 따뜻하고 힘이 되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기를❤️
@gyul4343 132
2024년 4월 12일 10:15 오전우울과 불안으로 7년째 치료중입니다. 독이 든 캡슐을 삼킨 것 같다는 말씀이 매우 와닿았어요.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사회, 구조 신호를 읽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졌어요.
@부르르응 131
2024년 4월 11일 11:42 오후힘들어요 힘들다, 부모님이 걱정할까봐, 친구들에게는 답없는 얘기 하기 싫어서. 이 얘기를 아무데도 못했어요. 힘들고 힘들었어요 오늘
@jvng247 117
2024년 4월 12일 12:43 오전박사님 이야기를 듣는데,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가 생각나더라구요. 이 책을 다 읽는 내내 마음이 저리고, 마지막에 작가 연보가 포함된 해설을 읽는데 눈물이 막 났어요. 평생에 걸친 상처를 그대로 본떠 옮긴 희곡을 쓰고도 차마 남들 앞에 꺼내지 못해 사후에서야 발표된 이야기라니... 저한테도 늘 목에 아프게 걸려있지만, 괜히 꺼내려다 또다시 다칠까봐 아니면 꺼내서 앞에 내놓았다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까봐 억지로 삼키는 시간들이 있거든요. 박사님께서도 분명 그런 마음이셨을 텐데, 이야기하려면 분명 눈물 나고 떨리고 맘이 다칠 걸 아셨을 텐데도 용기내신 모습 보니까, 이 강연을 준비하시던 박사님의 마음이 유진 오닐이 이 희곡을 쓰던 마음과 닮아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트라우마도 우울도 저 혼자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안 됩니다. 그런데 정말 딱 하나, 똑같이 트라우마에 괴로워하거나 우울증에 고통받는 사람과 공감으로 서로를 연결하면서 외롭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하나 있더라구요. 물론 자칫하면 다른 선택으로 지금처럼 극복해내지 못한또다른 외로운 내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극복해낸 지금은, 그 어두운 시기가 아니었으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만큼 헤아지리 못했을 거라는 안도감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호흡 발작이 일어나고 꿈에 절 괴롭히던 장면이 계속 재생되지만, 그래도 아무 아픔을 모르고 살아서 아픈 사람의 마음을 저 멀리 다른 세계의 일인 것마냥 관조하는 것보다야 지금의 내가 낫다고 감히 생각해보기도 해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살았으면 싶어요. 기왕이면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곳곳에 행복이 있다는 걸 믿고 우연히 마주친 불행을 이겨내며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anadaramabasa-h2u 108
2024년 4월 16일 11:53 오후다른 사람의 마음의 구조신호를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마음의 구조신호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중요한 말씀이신 것 같아요
@chs9429 96
2024년 4월 11일 11:57 오후이미 독이 든 캡슐을 먹었다 이 말이 오히려 위로가 되는게 참 신기합니다.
언제든 다시 힘들어질 수 있다는걸 아는게 덜 두렵고 버틸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다 우울 할 수 있다
우린 다스릴 수 있고 다시 살아갈 수 있다
감사합니다
@estherlumra6118 86
2024년 4월 21일 9:10 오후사람들이 저출산의 문제를 제일 우선순하는 것 같은 데 사실은 자살에 대한 문제가 첫번째인것 같습니다.
@tolmom1219 78
2024년 4월 12일 1:01 오전장박사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남앞에서 내 아픔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위로와 격려를 받는 날 오겠지요?
@MiniBuffettLab 71
2024년 4월 11일 8:14 오후모두 살 수 있습니다. 구할 수 있습니다.
@noname-gm3hh 69
2024년 4월 11일 9:40 오후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주위 모든 분들과 서로 손을 잡아줄 수 있길 바랍니다
@mdsuy 68
2024년 4월 12일 1:29 오후우울감이 몰려올때 펑펑 울어도 해소되지 않을때 늘 생각해요
어차피 난 백년도 못살고 죽는다
언젠가는 끝이 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죽을텐데
언젠가 이 모든 것들과 이별할텐데..
꼭 의미있지 않아도
성공하지 못해도
한번 살아보자
사랑하는 존재가 없으면 어때
사랑받지 못하면 어때
나에겐 내가 있고
혼자 태어난 것처럼 죽을때에도 혼자 일텐데
뭐가 문제야
이렇게 혼잣말 하듯 되내이면 좀 살만해요
지금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이 꼭 자신만의 안식처와 탈출구를 찾아서 봄날의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달래-s5m 67
2024년 4월 11일 7:24 오후많은 분들이 보고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려움이 약이 되어 마음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ejcofjeksk 65
2024년 4월 12일 8:16 오후박사님 펑펑 울어도 괜찮아요 라고 말 하고 싶네요 이런 감정을 펑펑 울어내고 풀어내야 마음이 편해지는데.. 강연중이지만.. 그래도 감정이 올라오면 사람들도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사회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성이름-t1x6i 53
2024년 4월 14일 6:28 오후과학자인데 ... 극복한 사람의 바이브가 느껴졌었어요. 인생의, 사람의, 인간의, 삶과 마음, 생각의 다양한 면을 알고 있는 분이시구나 !
@18족 52
2024년 4월 11일 9:02 오후자신의 어두운 이야기를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용기가 멋지십니다 저도 아동학대 트라우마가 있는데 미쳐버릴듯한 감정은 시도때도 없이 올라옵니다 ㅡㅡ 아마 선생님 어머니도 할머니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서경훈-t3v 48
2024년 4월 11일 6:36 오후현재 제 자신의 마음 상태에 대해 돌아보고 심리적으로 좀더 편안한 느낌을 갖게 되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정숙유-p7f 45
2024년 4월 11일 6:53 오후맞아요 힘듦 지괜찮아 사랑해
너잘하고 있어서
@푸른매-x4s 42
2024년 4월 12일 8:26 오전독이 든 캡슐을 삼키고 살아가던 시절ㅡ매일마당 하수구의 물세례를 받으면서도 잎을 피워내는
작은 풀을 보고 울컥하면서 살아 갈 힘을 얻었어요.
@조희정-i4r 41
2024년 4월 12일 3:39 오후죽고 싶다가 아니라 살고 싶다라는
구조 신호인데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힘든데 힘들다고 얘기해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우울증도
심해 지는것 같아요
마음이 지칠때 누군가 들어 주기만
해도 살아갈 힘을 주는것 같아요
공감가는 강연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chloe82000 41
2024년 4월 21일 1:15 오전제 생각에 우울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배려심이 있다는것입니다. 민폐끼치기 싫으니 웃어보이고 입을 다뭅니다.
난 베풀며 살고, 늘 베풀기만 하며 삽니다.
미안하고 빚지는 마음에 오롯이 받지를 못하고 꼭 은혜를 갚습니다.
나의 우울함이 선한감정에서 비롯되는것 같아서 길을 잃을때가 많습니다.
@GATKOALA 39
2024년 4월 12일 6:59 오전용기있는 고백에 공감하며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무도 믿지 말라며 울던 아빠, 자살시도 하던 아빠와 살며 본투비 우울이 있습니다. 아빠와 나의 아픔을 위로하며 수행하며 살아갑니다. 아픔을 극복하고 이리 성공하셔서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GhkJk-z6i 36
2024년 4월 11일 11:53 오후이전에 참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산 20대였는데 여행을 다니며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느낀 것은 어디서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 그러니 내 삶에 돌아와서 난 내 중심으로 살다가 안되겠음 맘 편히 회피할 곳으로 떠나자.. 그렇게 점점 마음이 강해지니 이제는 정말 무슨 일이 터져도 "그래서 어쩌라고~!"
이제는 이런 당당한 제자신에 많은 타인들이 오히려 저를 비판하기 보다는 말한마디도 조심히 하려고 하는 것이 보입니다.
@웃으며살기-r5w 36
2024년 4월 13일 2:23 오후나이드신 엄마가 우울해하시는걸 보며 마음 아파하면서 인생공부를 합니다. 난 내딸을 위해 행복하기로 선포합니다!!!
@Sapiens-W 36
2024년 4월 12일 12:27 오전내 행복이 닫혀서 길이 막혔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타인을 행복하게할 생각을 하라..그것이 새 길을 열어준다.. 감사합니다~
@hyunyu4945 36
2024년 4월 12일 9:43 오전죽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시네요.. 어떤 새로운 것도 블랙홀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펴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고 또 읽으세요. 춥기를 각오하고 읽으세요. 그러면 하느님을 만나게 되고 그러면 그때부터 정말 정말. 멋진 삶이 펼쳐집니다.. 제가 11년을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lucky-iy8lf 33
2024년 4월 12일 8:24 오후누군가를 위해 살지 말길 바래요. 오늘도 냉정해지기 연습과 시물레이션 중입니다.
누군가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었다 생각드세요?
냉정해지세요.
진짜 힘들었을 때 누군가에게 구조신호 보낼 생각 조차 들지 않더라구요.
습관적 구조신호인지 진짜인지 분별한다면 감정쓰레기통이 되지 않습니다.
공감과 감정쓰레기통은 다른거에요.
감정쓰레기통을 자처하지 마시고 마음으로 공감할수있는지 냉정함 속의 분별력과 따뜻함을 연습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진짜 힘든 사람, 선량한 사람은 나의 감정을 표출함으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것 또한 내가 아팠기에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 표출에 신중함이 있습니다.
습관적 자기 연민과 표출은 상대를 병들게 합니다. 잘 구분해 보셔요.
@하희범TV 28
2024년 4월 12일 11:37 오전그런 아픔이 있을줄이야..
저희 엄마도 우울감, 막내동생도 우울감에서 지금 헤어나오고 있지 못해요..
방에 갇혀서 나오지 않는 동생에게
엇그제 넌지시 안부를 물었는데..
마음이 부서져서 나올 수가 없다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네 탓이 아니라고, 그래도 술담배 안하고 있어서 고맙다고, 물리적으로 자신을 해하지 않고 있어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감정들을 온전히 이해하기도 상상하기도 어려웠어요.
왠지 교수님의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동생에게 엄마에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아요.
@myeonglansung5856 27
2024년 4월 12일 1:48 오전장동선씨, 알쓸신잡 부터 유트브 팬입니다. 인간적으로 마음이 참 선한분이라고 느껴요. 많은 사람ㄹ한테 지식뿐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시네요. 몰랐던 과거의 마음의 어려움이 있었네요. 용기내어서 소리내어 개인적인 아픔을 나눠줘서 감사해요.
이 순간에도 자살하려고 결심한 분들에게 선생님의 진심이 통해 올바른 결정을 할수있게 도와주실거같아요. 그러길 바래요.
@송주연-y1k 27
2024년 4월 17일 9:52 오전독서심리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책읽으며 마음건강을 늘 살피는데..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에도 자해와 자살, 은둔과 자퇴로 고립되더라도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살고싶지 않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미치도록 가슴아파요.. 저도 폭력을 쓰시는 아빠 때문에 죽고싶어서 자살시도를 하며 청소년기를 보냈거든요. 지금도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제가 아픔을 딛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아픔을 말하며 울먹할때 또 내 안의 아이가 슬퍼하네요.. 아~ 5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슬퍼요. 좋은 책 읽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전할수 있는 메시지를 찾아보고 싶네요.
@heartwarmera3228 25
2024년 4월 12일 11:07 오후나이가 먹으면서 나에게 고통을 준 그들도 그들만의 고통이 있다는 걸 알게되더라고요. 이 사실은 그 고통의 원인이 내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면서 그게 그 관계에서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힘이 되더라고요.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결국 나입니다. 사회 관습 통념 예 따위 다 집어치우고 죽을 힘을 내서 내 삶부터 나부터 찾아야 해요.
@이현미-z1r 24
2024년 4월 12일 5:15 오전저도 그런 마음의 상처가 올라올때마다 조용히 하늘을 봅니다. 그감정이 올라오도록 가만히 지켜봅니다. 자연스럽게 봄바람이 불듯이 지켜봐요. 죽음과 삶이 자연스러운것을 감사하고 사랑하기로 스스로 결정했죠. 감사와 사랑으로 하루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timesafe_12 23
2024년 4월 12일 3:08 오전제가 어제 들었던 말입니다 저는 너무 지쳤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에게 막말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덕_0054 23
2024년 4월 16일 6:37 오후이거 걸으면서 듣다가 자꾸 눈물이 날거같아서 집에서 들어야겠네😢
@grow-vw6yk 22
2024년 4월 12일 12:45 오전솔직한 장동선박사님 고마워요~ 자기 이야기를 들려줘서. 힘을 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now_ly 20
2024년 4월 11일 11:24 오후3년 전 우울했던 시기를 지나 현재를 보내고 있었는데 강연자님의 말을 듣고 눈물이 났어요…
이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너무 공감했고 죽고자하는 힘으로 또 다른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arn-star 19
2024년 4월 11일 7:32 오후어려운 이야기를 마음 밖으로 꺼내기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smonica0319 18
2024년 4월 12일 6:08 오후아직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았고 치유가 필요합니다. 치유가 되면 그 일을 얘기할 때 울지 않게 됩니다.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솜사랑-h5r 16
2024년 5월 23일 8:44 오후5년정도 우울증을 겪으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저 스스로 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명상도 하고 강아지도 입양하고~ 지금은 거의 완치 된것 같지만 가끔씩 올라올때가 있어요
1965년생인데
건강하게 70까지만 살다가
시신도 기증하고 마무리하는게 소원이예요
병들어서 고통스럽게 오래살까봐 두려워요
22년전에 죽을만큼 고통스런 병고를 겪어서 그런지 아픈건 정말 싫어요
@Gardensjlc 15
2024년 8월 25일 11:41 오전다들 제발 좀 치료받으세요. 맘을 어떻게 먹고 저렇게 먹고 이런 걸 다 떠나서 일단 정신과 의사를 만나고 나한테 맞는 약을 찾아보고 상담사와 상담을 시작해보세요.
자살을 생각할 정도면 나혼자 어떻게 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전문가도 도와주기가 마냥 쉽지 않아요. 우울하다는 사람한테는 힘든 걸 공감해주고 치료받으라고 권하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괜히 이렇게저렇게 마음을 먹으라고 조언하다가 악화시키기 쉬워요.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평생 우울장애 불안장애 그 외 인격장애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왜 사는 게 늘 고통스럽고 죽지 못해 살게 됐는지, 일단 치료 시작하고 조금씩 몸과 마음이 좋아지면 알게 될 거예요.
제발 마음가짐을 달리해서 좋아질 거란 환상을 버리고 전문가를 찾아가세요. 병은 의사에게 보여야 나아요. 민간요법만 시도하면서 병 키우는 꼴 나지 마세요.
저도 사십 가까이 되어서 상담사와 의사를 만나 치료받기 시작했는데 진작 못 받은 게 안타까웠어요.
워낙 어릴때부터 우울감 허무감 만성통중이 일상이었기에 그게 잘못된 건지 모르고 정말 너무 죽고 싶을 정도로 모든 게 귀찮고 의미없고 출구 없는 곳에 갇혀서 숨이 막힐 때가 되어서야 의사를 찾았죠.
평생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내 마음의 고통이, 알고보니 의사 등 전문가들이 덜어줄 수 있었던 것이란 걸 알게 되니 스스로가 안타깝고 너무 많이 아쉬웠어요.
제발 자가치료는 그만하고 전문가를 찾으세요.
@nayeonkim7261 15
2024년 4월 11일 8:35 오후평소 장동선박사님 팬인데요, 이번 세바시 가슴 아픈 사연과 강연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어릴적 그 상처가 한번씩 올라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되어요. 최근 몇년간 계속해서 제 마음이 구조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에 구명조끼 던져주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데, 가끔씩 예고없이 폭풍우같은 힘든 감정이 저를 휩쓸고 덮쳐버립니다ㅠㅠ
@김사랑-b8j 13
2024년 4월 12일 4:17 오후박사님덕에 춤추러다닙니다.
장동선 박사님의 책 <뇌는 춤추고 싶다>을 예전에 읽고선 뻘쭘해서 미루다가
최근에 라인댄스를 시작했는데 강사샘부터 수강자 모든분들이 표정이 무척 밝으신거에요.
중년이고 몸치인 분들도 즐겁게 할수있는 라인댄스
진짜 강추합니다.
우울하고 무거운 마음은 자꾸 즐거운 감정과 경험을 접해줘야하거든요.
특히 몸을 움직이며 음악을 들으며 사람들과 함께하니 일석3조로 즐거워요.
@user-nk2dc5ih2t 11
2024년 4월 11일 9:04 오후박사님 용기내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물흘리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는 이 모든 것들 자살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은 비단 약으로 조절할 문제가 아닌듯싶습니다 인간이 공허함과 끝없는 허무감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채워질수 있으니깐요 신앙으로만이 100%치유될수 있습니다 !!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치료되지 못한 병이 수두룩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치유하지 못한 질병이 없으니깐요!!
@graceoh2434 10
2024년 4월 11일 8:08 오후독이 든 캡술을..삼킨 우리의 상처를 잘 살피고...마음을 치유하길 바래봅니다.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시작을 해봅시다~
서로가 서로의 위로자가 되어서 닫힌문만 바라보지 않고..열린문을 바라보길..
저에게 문제와 갈등과 고통일때..다른 관점으로 다가갈.해답의 시작문임을...
@손영주-i1k 10
2024년 4월 14일 6:16 오전나이가 60이 넘었읍니다
사는것이 죽는것보다 힘들다는 절망적이고 고통일 고비가 많았읍니다 내 삶에 필림을 볼수만 있다면 어쩌면 저렇게 살수 있었을까 생각할거 같습니다 ᆢ
글로 다 전할수 없지만 여러분 절대 스스로 생을 놓치마세요 태에 형성이 되고 이 땅에 빛을 볼때 이 땅을 밟고 살아가는 당신 생명이 놀랍도록 귀중하고 사랑의 존재입니다 비록 세상에 세찬 바람이 당신을 이리저리 휘청이게 할지라도 견디는ᆢ 당신의 생명은 소중 합니다 ᆢ
@Ivanstepany 10
2024년 4월 12일 8:10 오전인생은 원래 행복한것이 아닙니다 살아내는겁니다
@canyougettheice8156 10
2024년 4월 12일 4:50 오후장동선박사님 평소에 즐겨찾고 구독도 하고 있는 독일사는 아이엄마입니다. 이 강연보고 같이 펑펑울기도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금 엄마가 하는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얼마나 평생에 걸쳐서 큰 영향을 미치는지 책임감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SJB-eq7ot 9
2025년 10월 28일 9:22 오전마음이 너무 힘들면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답니다..
@tofujoa 9
2024년 4월 11일 7:01 오후지금 당장 어렵고 힘든 어떤 조건의 상황이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어떤 체계?도 없어보입니다.
해결을 할 수 있는 제도조차 마련되지 않은 거 같아요...
포기가 빠르고 편하다고... 기대조차 없는 나라 입니다.
@angelwithpartners 8
2024년 4월 12일 9:34 오전용기내어 상처입은 치유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ㅜㅜ 그런 완벽한 인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인생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한명만 있다면 그 인생은 회복됩니다.
우리 모두가 그 한사람을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happyreallysa 8
2024년 4월 11일 7:11 오후늦게나마 제 마음이 보내는 구조신호에 귀기울이며 제 자신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를 보내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이 더욱 와 닿네요. 뇌과학에 관심도 많고 박사님의 강연 모두 챙겨봤었는데 이번 강연도 인상 깊게 잘 들었습니다. 매번 좋은 강연, 영상 감사합니다🍀
@코R라 8
2024년 4월 13일 2:22 오후내가 나를 위로해주는 경험을 했어요.
발을 닦으며 마사지하며 걸어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니~그러다 그대상이 마음으로이동해서 그마음으로 여태까지 사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니~~ 그러고 나서 큰 위안을 느꼈습니다.
@user-dz3xw6gl4x 6
2024년 4월 11일 7:00 오후많은 정보와 제가 알고있던 정보도 또 다시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집토끼야 6
2024년 6월 1일 10:47 오후지금 당신의 성격은 어렸을때겪었던 경험들이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그게 좋았던기억이던 잊고싶은 끔찍한 기억이던 상관없이 그런사건들이 쌓여서 지금 성격이 형성된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뇌를 다치지 않는 이상 그 성격을 평생가지고 갑니다.
어렸을적 울면서 떼를쓰고 장난감을 사달라고 했던것이 나였고, 어버이날에 꾸깆꾸깆
종이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달아드린것도 나였습니다.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나의 불편한 모자라는 곳도
사랑해줍시다. 물론 어렸을때 당한 마음의 상처가
아플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랑해줍시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사랑하겠는가 이게
핵심입니다.
어떻게보면 나르시시스트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자존감이 떨어진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마음가짐입니다.
@user-ub6ts6mq4v 6
2024년 4월 11일 9:09 오후고난은 사람을 강하게 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더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더 선한 영향을 끼치면서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멍멍이티비-o4f 6
2024년 4월 12일 6:41 오후선생님 말씀 ㅠㅠ~~, 제가 모두 포함되네요. 모든 사람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오늘은 정말 심장이 많이 아프게 슬픕니다 선생님 ~~~
@clickheart7504 6
2025년 1월 13일 12:47 오후어떻게 자랐길래 저렇게 밝고 저렇게 성공할까? 유복하게만 자랐을것 같은 교수님이야기듣고 그 깊이에 더 놀랐습니다. 꼬인걸 푼 자들에게서 보이는 진심이 전해져서 감동받았습니다. 세상에 빛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nftmdal 6
2024년 4월 11일 7:30 오후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user-mc4hz9ym3r 6
2024년 4월 11일 8:28 오후힘든 아픈 슬픈 고통스러운 기억을 나눠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user-tb7ed5dy1l 6
2024년 4월 11일 8:59 오후mindsos 가입하고 왔습니다. 자살유가족으로서 이러한 캠페인을 응원합니다.
@cutewiney 6
2024년 4월 11일 10:26 오후박사님은 제 마음을 자꾸 끌어당기게 하는 무언가가 잇엇는데 이유가 이거엿네요..
저도 아빠를 살리기위해 미친듯이 모든 에너지를 그리고 제 삶의 그 시간을 전부 아빠에게 올인하고 나란 존재는 잃어버리고 살앗습니다
결국 아빠는 가시고.. 남은 저에겐 죄책감과 말할수 없는 고통이 스스로를 상처내고 잇더라구요
이젠 나를 살리고자 마음공부와 명상등 여러 방법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잇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이런 마음깊이 울림잇는 강연. 용기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Camino-zo9rp 6
2024년 4월 11일 7:57 오후감사합니다.
@김영완-u7r 5
2024년 4월 12일 2:28 오전엄마도 이미 병상태.그런 엄마를 겪어야 했던 아이는 하늘이 무너지는 공포.않당해보면 절대 모른다.
@sarabab1100 5
2024년 4월 13일 1:28 오후강연중에 인상깊었던 부분 간략히 적어봅니당
가족, 친구가 자살한 교수의 사례: 본인도 자살을 생각했지만, 자살할 힘이 있으면 새로운 시도를 할 힘도 남아있다 생각 -> 다 버리고 미국 유학을 떠남.
인생에서 닫히는 문이 있으면 (새로운)열리는 문이 있다. 고통을 겪고, 나는 행복할 수 없다고 느끼는 때가 또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작의 순간이다. 그 길은 (나 아닌)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할때 생겨난다. ->이것이 나에게도 위로가 된다.
@joysmusic536 5
2025년 10월 25일 9:20 오후박사님
그상처로 많은 사람을 치유하시네요.
저도 다른분들도 모두 마음속에 구멍이 있어요.
내색하지 않을뿐
하루하루 기도로 버텨내요.
감사합니다.
@J32-s1j 4
2024년 4월 23일 3:49 오후우울증으로 투병 중이신 모든 분들,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힘 내어요! 토닥토닥.
터널 안에 있을 때,
터널의 끝은 꼭 있지만,
터널 안에 있을 때,
힘들 때는 펑펑 울기도 하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 욕도 하고,
소리 지르고 싶을 땐 고함도 지르고
하며... 이외 등등
이러한 과정의 터널도 지나며,
결국엔 터널의 끝은
있으니까,
이러한 과정 속에,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마침내 터널에서 나와,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분들 다 일어 설 것입니다!
모든 분들 다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
@user-iw9fp2pk3t 3
2024년 4월 11일 9:14 오후힘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였는데 위로 받습니다.
@user-un1hb6vg4z 3
2024년 4월 11일 9:02 오후읽어보고싶어요
@user-tn2sr4rr8l 2
2024년 4월 11일 9:19 오후옛기억과 마음까지 버리는 마음빼기 명상을 모두 하면 너무 좋겠어요~~~저도 우울증 겪어서 지금은 회복하고 약도 안먹고 오래시간이 지났거든요~~우리나라 자살율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고 서로 돕고 살면 좋겠어요~~~^^ 열린 다른쪽문을 보며 살아갑시당
@blackmom-teamkorea 2
2024년 4월 12일 3:17 오후살고싶지 않아도 그냥 살아가야 되요 죽으면 해결되는게 아니고 계속 더 괴로움속에 있게 되는거래요
그냥 살다보니 긴터널이 끝나더라구 빛이보입니다
@user-se1yd9ud3v 2
2024년 4월 11일 10:11 오후2시간 마다 3명씩 20년동안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더 많은
숫자에 너무너무 놀랐어요😢
내 신호를 알아채고
누군가의 마음의 구조신호를 알아채는 것은 참 중요하다는 말씀이 잊지 않겠습니다🙆
@user-go5he9hl6n 2
2024년 4월 11일 9:08 오후마냥 귀하고 풍족하게 컸을것 같은 박사님🎉🎉🎉
@user-uz2bh5ym6e 2
2024년 4월 11일 9:30 오후힘내세요 응원합니다
@user-du6xd5im5h 2
2024년 4월 11일 10:49 오후영상 잘 봤어요! 강연을 통해 내 안에 있는 구조신호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절망과 슬픔을 경헌한 저도 안 좋은 생각을 하다가 어느날 구조신호를 느끼면서 다시 변화하는 계기가 되어 바뀐 것 같아요. 그 시그널을 잘 이해하여 모두가 즐겁게 인생을 사는 미래를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user-lh2rm1um5v 1
2024년 4월 11일 10:53 오후난 어릴때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허구한날 목놓아 엉엉 울던 모습이 많이 기억남 진짜 좀 별로였음 그냥 한심해보였음 난 그래서 부모가 되면 아이 앞에서 절대 울지 말아야겠다 라고 다짐했음
@onlyjesusiloveyou 1
2024년 4월 11일 10:44 오후장동선선생님 너무 좋아해요..
너무 밝은 분이신데 그래서 유튜브보면 늘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런 아픔을 갖고 계셨군요ㅠㅠ 저도 넘 맘이 아파요ㅠㅠ
반전은.. 아픈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세상의 아픔을
앞으로 치유해 주실 수 있는
귀한 분이 되실거라
믿어요
간절히 기도할게요
장선생님 유튜브 구독 좋아요 알림매일 들어요
화이팅!!!❤🎉
@mmmjlee8433 1
2024년 4월 11일 9:39 오후알고리즘이라고 하기엔 요즘 실시간으로 우울증에 대한 영상이 보이네요.
누구보다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의 나 였는데
어느순간.. 우울증인가봐..하며 눈물 짓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77년생….
위로는 노세한 부모님들..
아래로는 불투명한 미래를 향해 끝도 없이 내몰리는 아이들을 어느순간 돈으로 학원으로 보내고 있고..
나 자신은 한없이 약해지고..
또 .. 불안한 미래. 불안한 노후로 불안정한 상태의 나를 발견합니다..
나조차.. 이렇다면…
지금 젊은 사람들.. 그리고 그후 내 자식 세대의 사람들은
어찌 살아야 하는건지..
답을 줄수 없는 이 현상이
부끄럽고.. 불편하고.. 무섭습니다..
@user-zy8gf4gk7y 1
2024년 4월 11일 10:47 오후너무 벗어나려 발버둥 치지 않아도 괜찮은거같아요. 우리 같이 하루하루 살아간다를 목표로 잡고 힘을 빼고 물 위에 떠있어요. ! 바람따라 구름따라 모든게 지나갈겁니다 :) 분명 그럴거예요!
@user-eb1ft8zf2o 1
2024년 4월 11일 9:57 오후저는 타인에 대한 분노가 저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고통에 시달리지만 잘 극복해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혼자 그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했던 순간이 정말 지옥이었구나 싶습니다. 전 그때 지금의 교수님처럼 자기고백이 없었고 참 아둔했습니다. 누군가가 제 옆에 있어준다는게 정말 너무 큰 축복인걸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user-cb3fw7fg8d 1
2024년 4월 11일 10:06 오후가오나시 같은 사람들만 가득한 세상!
사회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가망없음!
@yu-na4 1
2024년 4월 11일 10:39 오후얼마전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이 고통스러운 상황이 끝날거같지 않아 더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직도 헤메고 있지만
교수님 말씀에 동감하며 저 또한 누군가에게 힘든순간 가만히 어깨를 내어 줄수있을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pirate0924 1
2024년 4월 11일 10:04 오후저도 같은 말을 들었지만 어머니를 부정하면서부터 그 기억은 더 이상 안 떠오르더군요. 이렇게 끊어내는 방법도 있나보네요.
유년기 내내 그 기억 때문에 한 순간도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lusia7708
2024년 4월 11일 10:49 오후모두가 서로의 감정신호를 잘 읽고 서로를 이해하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서로가 보살펴 주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meesun66
2024년 4월 11일 10:53 오후이렇게 잘 생기고 능력있고 고생 하나 안했을 것 같은 부잣집 도련님같은 분도 큰 아픔이 있으셨군요. 호~~ 이제 조금 나아졌을 거예요.❤
@dadsocial7
2026년 5월 28일 1:43 오후죽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결국 살기로 결정했고 계속 살다보니 건강해지더군요
@Hioyat
2024년 4월 11일 10:24 오후고맙습니다!
@justdoit1259
2024년 4월 11일 10:10 오후이런 어려운 얘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life_of_RAM-G
2024년 4월 11일 10:19 오후헐..장동선 괴학자님이 그런 일이 있으신분인지 전혀몰랐네요..너무 밝으셔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