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찬찬히 강의들어봤는데.. 어쩜~ 버릴말이 하나도없는 꽉찬 강의네요.. 박상미 교수님이 강의를 잘하신다는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그많은 내용을 한주제로 엮어 짧은시간안에 청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강의를 해내실수있는건, 평소 마음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노력을 부단히 실행해오신 교수님의 삶이 녹아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요즘 번아웃을 느끼고있었는데.. 저또한 제안의 힘을 발견하고, 무기력에서 빨리 빠져나오는 연습을 꾸준히 실행하겠습니다!
박상미 교수님, 처음엔 시큰둥하게 듣던 제가 점점 빨려들어 저 깊은 마음 속에서 그래 다시 조금씩 힘을 내보자 하고 스스로를 응원하게 되네요.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출근을 했는데 열등감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말씀과 경험담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예전 강의도 참 좋아서 반복해서 듣고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살다보니 또 잊고 말았네요. 작은 것부터 조금씩 시도하며 나 자신을 따뜻하게 응원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재밌게 들었습니당! 우울증, 불안감이 심해서 매일 힘내자고 다짐하다가 힘 안 나와 자기에게 실망해요. 올해 28 살이 됩니다. 친구들은 일도 열심히 하고 결혼도 하는데 전 매일 뭐 하는 거지. 어렸을 땐 다 잘 되고 있었는데ㅠㅠ 이렇게 열등감을 느끼면서 힘드지만 선생님 말씀을 들고 힘이 났습니다. 뭔가 지금까진 난 이것도 할 수 있고 똑똑하지! 하면서 억지로 자신감을 세워 왔던 거에 깨달았어요. 마음 속에선 자신감이 전혀 없는데. 그래서 인생에서 어떤 큰 실페 하나 했었을 때부터 자부심이 상처받아 혼자 자기 세상에 들어박히기 시작했어요. 근데 선생님 처럼 자기가 할 수 있는 거 하나씩, 눈 앞에 있는 일 하나씩 해가려자고 생각을 해요. 지금 코챌라 무대가 놀란이 되고 있는 르세라핌 사꾸라가 팬들에게 한 말에서도 선생님이랑 똑같은 말이 있었어요. '내가 해 와던 걸 다 아는 사람은 나이다. 누군가에겐 미숙해 보이기도 하지. 모둔 사람들에게 완벽한 사람은 없다. 전 저희의 이번 무대가 확실히 최고의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자기의 말만 잘 듣고 자기가 자기를 믿는 마음가짐,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을 저도 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다. 마음을 바꾸고 싶으면 몸을 움직여라. 내가 나를 응원하고 쉬고 싶을때 쉬고 작은 목표와 성취를 자주 이루어 자존감 높이겠습니다. 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있다는걸 기억하면서 나를 믿겠습니다. 4% 집중력을 높이는 왼손쓰기 생각정리, 15분 독서, A4 한장 글쓰기, 남의말 듣지 말고 내말듣기,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 역시 우리 박상미교수님 강의 들으면 기운이납니다. 사랑합니다 ❤❤ 세바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말에는 힘이 있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말에는 힘이 있어서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구나! 우울, 불안, 무기력의 끝에서 숨도 쉬기 힘들었던 제가 박상미교수님의 음성과 글을 통해 다시 살아나며, 말이 가진 힘이 얼마나 강한가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말씀과 삶이 일치하시는 분, 카메라가 없는 곳, 사람들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인부지이불온, 진실한 삶을 실천하시는 분, 자강불식하시는 분,,, 세바시를 통해 박상미교수님을 처음 알게 된 후 이 분의 삶에는 거짓이 없기에 거짓이 없는 말과 글에는 힘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바시! 이 귀한 분을 모셔주시고 제 인생까지 영향력이 닿도록 연결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40대 중반에 접어드니 제 2의 마음 감기를 앓는거 마냥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감정의 기복이 왔다 갔다 하는 요즘에 이 강연을 유트브로 보게 되었네요.. 제 마음 근육의 힘을 좀더 단단히 키워서 우울 불안은 떨쳐버리고 좀더 단순하게 서늘해진 제 마음을 차곡 차곡 좋은 에너지로 채워서 남은 인생의 후반기는 따듯한 인생을 살고 싶네요❤
‘나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라’ 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타고난 나의 성향인 우울과 예민함을 강점으로 만들란 말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박상미 교수님께서 하나하나 예시도 들어주시고 쉽게 설명 해주셔서 영상을 다 봤을 땐 이해가 됐고 저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저의 우울 성향으로 무력감이 지속되다보니 마음 근육이 약해져 일을 계속 미루어왔습니다. 저의 미루기 습관의 이유를 알고나니 앞으로 무얼 해야 할지 알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 감정에 이름 붙이기! 를 훈련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어가 나오는 화면을 캡처하였고 앞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들었지만 다시 영상으로 들으니 다르네요 상황이 우울을 만들었으므로 내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고 이유를 알게되면 해결할 수 있다 예민함은 능력이므로 온오프기능을 잘 사용해야한다 복잡함을 버리고 계획도 생각도 단순하게 비합리적 신념을 버리고 불안도 열등감도 성장동력으로 바꿔쓸 수 있다 할까말까 할까말까 하지말자! 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박상미 교수님 너무 좋아요❤
저는 한아이의 엄마이자 미술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선생님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정말 똑똑한데 마음의 근육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그부분에서 항상 고민하고 공부중인데, 정리가 된거 같아요 강의를 엄마로서 선생님으로서 중심잡고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길잡이가 된거 같아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나영 교수님께서 박상미 교수님을 추천하시는 영상을 본 후 박상미 교수님 강의들을 최근 즐겨듣곤 합니다. 오늘 영상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생각하는바가 크네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학력콤플렉스가 간간이 올라옵니다. 학력열등감에서 자유했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떤 모임이 생겼을 때 "어떤과 전공하셨어요?"라고 누군가 물어볼 때면 스스로 위축되더라구요. 강의에서 예를 들어주신 것 처럼 학력 열등감을 덮어버리고자 지역에 좋은 강의, 무료강의가 있으면 그렇게 들으러 다닐려는게 저였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다시 한번 더 들으면서 내가 느끼는 나의 약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마음 근육을 키워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저도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겠어요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알아주는 사람을 찾는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어려서 부터 예민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기분도 자주 변하는 것 같아요. 온오프 기능과 단순한 생각!!정말 어려울 것 같지만 훈련해 보겠습니다.
교수님이 구독자들을 위한 사랑이 느껴져 듣게 되었어요. 알차고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전 지금 내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내 인생에 내가 없이 살아왔고 그래서 내가 나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변하고 싶고 주변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는 내 가족에게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용기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내가 할수 있는것부터 실천해보겠습니다. 힘드신 상황에도 귀한 시간 내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 간직하고 주변인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은 강의입니다. 오랫동안 우울장애, 불안장애, 무기력 늪에서 빠져 있다가 헤어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에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가 생김을 느끼네요~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듣고 내면화해서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와 같은 아픈 사람을 돕는 치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christ1 8
2024년 4월 16일 12:49다시 찬찬히 강의들어봤는데.. 어쩜~ 버릴말이 하나도없는 꽉찬 강의네요..
박상미 교수님이 강의를 잘하신다는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그많은 내용을 한주제로 엮어 짧은시간안에 청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강의를 해내실수있는건, 평소 마음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노력을 부단히 실행해오신 교수님의 삶이 녹아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요즘 번아웃을 느끼고있었는데.. 저또한 제안의 힘을 발견하고, 무기력에서 빨리 빠져나오는 연습을 꾸준히 실행하겠습니다!
@appoljsj 8
2024년 4월 16일 12:32박상미 교수님, 처음엔 시큰둥하게 듣던 제가 점점 빨려들어 저 깊은 마음 속에서 그래 다시 조금씩 힘을 내보자 하고 스스로를 응원하게 되네요.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출근을 했는데 열등감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말씀과 경험담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예전 강의도 참 좋아서 반복해서 듣고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살다보니 또 잊고 말았네요. 작은 것부터 조금씩 시도하며 나 자신을 따뜻하게 응원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basi15 7
2024년 4월 16일 11:20✻ [책이벤트] 댓글로 강연의 소감평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박상미 강연자의 신간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저자 싸인본을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참여기간 4/16~4/23 당첨발표 4/25)
@hc_parksangmi_radio 6
2024년 4월 16일 11:47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shinah-yoon2737 6
2024년 4월 16일 11:03눈물의 여왕 재방 보려다 선생님 강의 알람이 와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히 보겠습니다💛💚🧡😍
@superjohnyang 5
2024년 4월 16일 11:46삶의 의미를 찾는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5
2024년 4월 16일 12:57열심히 달려온 우리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명의 1등 보다 모두가 1등인 행복한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새겨 들을 팁들이 많이 있어서 다시 들으면서 메모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t5vn3nv7q 5
2024년 4월 16일 11:58최근에 정신적으로 힘들엇는데 알고리즘으로 뜨네요. 너무힘들어서 자체적으로 휴강때리고 학교도 안가는데.
@hannakim3560 4
2024년 4월 16일 11:26마음의 근육을 키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user-pu2zn1ms7y 4
2024년 4월 16일 11:31마음 근육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의미있었습니다!
@user-op4xb2xv5i 4
2024년 4월 16일 11:22마음근육을 키우는법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영상을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좋은 강의였어요❤
@shinah-yoon2737 4
2024년 4월 16일 11:23마흔중반 마음이 울적했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 다시 힘을 내보자 다짐합니다~ 첫번째로는일찍 일어나는것부터 시작해볼게요❤
@tofujoa 4
2024년 4월 16일 11:22교육방송과 공중파에서도 봤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강의로 뵙게되니 좋았습니다.
용기를 꾸준히 품고 사는게 힘드네요.
좋은 강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z3xo2er5t 3
2024년 4월 16일 12:26끈기.절제력을 가지고 나의 약점을 발견하고 성장동력의 계기를 만들자~ 나와 늘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무기력과 우울감~떨쳐버리기위해 오늘도 강의듣고 다짐합니다:))😊
@haenk9846 3
2024년 4월 16일 13:04마음의 💪 근육을 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hunterbearcat773 3
2024년 4월 16일 12:09일본에서 재밌게 들었습니당!
우울증, 불안감이 심해서 매일 힘내자고 다짐하다가 힘 안 나와 자기에게 실망해요. 올해 28 살이 됩니다. 친구들은 일도 열심히 하고 결혼도 하는데 전 매일 뭐 하는 거지. 어렸을 땐 다 잘 되고 있었는데ㅠㅠ 이렇게 열등감을 느끼면서 힘드지만 선생님 말씀을 들고 힘이 났습니다. 뭔가 지금까진 난 이것도 할 수 있고 똑똑하지! 하면서 억지로 자신감을 세워 왔던 거에 깨달았어요. 마음 속에선 자신감이 전혀 없는데. 그래서 인생에서 어떤 큰 실페 하나 했었을 때부터 자부심이 상처받아 혼자 자기 세상에 들어박히기 시작했어요. 근데 선생님 처럼 자기가 할 수 있는 거 하나씩, 눈 앞에 있는 일 하나씩 해가려자고 생각을 해요.
지금 코챌라 무대가 놀란이 되고 있는 르세라핌 사꾸라가 팬들에게 한 말에서도 선생님이랑 똑같은 말이 있었어요. '내가 해 와던 걸 다 아는 사람은 나이다. 누군가에겐 미숙해 보이기도 하지. 모둔 사람들에게 완벽한 사람은 없다. 전 저희의 이번 무대가 확실히 최고의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자기의 말만 잘 듣고 자기가 자기를 믿는 마음가짐,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을 저도 하겠습니다!
@jinyoon697 3
2024년 4월 16일 11:59몸과 마음은 하나다. 마음을 바꾸고 싶으면 몸을 움직여라. 내가 나를 응원하고 쉬고 싶을때 쉬고 작은 목표와 성취를 자주 이루어 자존감 높이겠습니다. 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있다는걸 기억하면서 나를 믿겠습니다. 4% 집중력을 높이는 왼손쓰기 생각정리, 15분 독서, A4 한장 글쓰기, 남의말 듣지 말고 내말듣기,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
역시 우리 박상미교수님 강의 들으면 기운이납니다. 사랑합니다 ❤❤ 세바시 감사합니다.
@user-ql8oc4wm6m 3
2024년 4월 16일 11:57공유하고 더 들어보겠습니다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싶네요❤
@user-rq8zg2id4d 3
2024년 4월 16일 12:23마음 근육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
@user-ow8wd6ww3k 2
2024년 4월 16일 13:31보이지 않는 말에는 힘이 있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말에는 힘이 있어서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구나!
우울, 불안, 무기력의 끝에서 숨도 쉬기 힘들었던 제가
박상미교수님의 음성과 글을 통해 다시 살아나며,
말이 가진 힘이 얼마나 강한가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말씀과 삶이 일치하시는 분,
카메라가 없는 곳, 사람들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인부지이불온, 진실한 삶을 실천하시는 분,
자강불식하시는 분,,,
세바시를 통해 박상미교수님을 처음 알게 된 후
이 분의 삶에는 거짓이 없기에
거짓이 없는 말과 글에는 힘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바시! 이 귀한 분을 모셔주시고 제 인생까지 영향력이 닿도록 연결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JIN_studycafe 2
2024년 4월 16일 12:55몸의 노화는 늘 걱정하면서도 마음의 노화는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쓰고 사는거 같아요. 내 마음에 좋은 생각과 행동만 하고 살도록 짱짱한 마음근육을 키워보겠습니다😊
@user-qi5uc9hc9i 1
2024년 4월 16일 14:27마음의 악점이 강점이될때까지~
노력해 보겠습니다ㅎ
항상 힐링되는 강연 감사하구요
오늘도 모두다 화이팅이요!!!!
@user-on4rn7gu9v 1
2024년 4월 16일 14:0140대 중반에 접어드니 제 2의 마음 감기를 앓는거 마냥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감정의 기복이 왔다 갔다 하는 요즘에 이 강연을 유트브로 보게 되었네요..
제 마음 근육의 힘을 좀더 단단히 키워서
우울 불안은 떨쳐버리고
좀더 단순하게 서늘해진 제 마음을 차곡 차곡 좋은 에너지로 채워서 남은 인생의 후반기는
따듯한 인생을 살고 싶네요❤
박상미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ps7vm7ol7j 1
2024년 4월 16일 14:57‘나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라’ 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타고난 나의 성향인 우울과 예민함을 강점으로 만들란 말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박상미 교수님께서 하나하나 예시도 들어주시고 쉽게 설명 해주셔서 영상을 다 봤을 땐 이해가 됐고 저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저의 우울 성향으로 무력감이 지속되다보니 마음 근육이 약해져 일을 계속 미루어왔습니다. 저의 미루기 습관의 이유를 알고나니 앞으로 무얼 해야 할지 알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 감정에 이름 붙이기! 를 훈련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어가 나오는 화면을 캡처하였고 앞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se1yd9ud3v 1
2024년 4월 16일 14:25현장에서 직접 들었지만 다시 영상으로 들으니 다르네요
상황이 우울을 만들었으므로
내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고 이유를 알게되면 해결할 수 있다
예민함은 능력이므로 온오프기능을 잘 사용해야한다
복잡함을 버리고 계획도 생각도 단순하게
비합리적 신념을 버리고
불안도 열등감도 성장동력으로 바꿔쓸 수 있다
할까말까 할까말까 하지말자! 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박상미 교수님 너무 좋아요❤
@yourangtv 1
2024년 4월 16일 13:43정말 힘들면 병원 좀 가서 상담도 하고 약먹어서 도움 받는게 매우 중요하다 버틴다고 버텨지는게. 아닌것도 있다
@user-yo8gb6br1e 1
2024년 4월 16일 13:32네 힘들어요...강연 내용이 제 이야기 같네요...
@user-yo8gb6br1e 1
2024년 4월 16일 13:34그런데 누구나 우울증은 있어요
@user-wv4yd1te7c
2024년 4월 16일 15:24늘 잘듣는 말씀~~
오늘은 마음근육에
대한 말씀에 많은
힐링받았답니다^^
늘감사드려요 💞
넘 잘들었답니다 ^^
늘감사드려요
@user-ji9vr5uj8d
2024년 4월 16일 14:03역시 믿고 듣는 박상미교수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cq2qk4lw1f
2024년 4월 16일 15:17저는 한아이의 엄마이자 미술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선생님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정말 똑똑한데 마음의 근육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그부분에서
항상 고민하고 공부중인데,
정리가 된거 같아요
강의를 엄마로서 선생님으로서 중심잡고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길잡이가 된거 같아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MaLee1212
2024년 4월 16일 15:21심리적인 부분이 현대인들에게 점점 큰 영역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참으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사회생활 하다보니 그렇지 않다는걸 많이 느끼거든요.
좋은 영상 감사요~!
@dnftmdal
2024년 4월 16일 14:21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puppyk8424
2024년 4월 16일 15:14국가직을 5년직 능력제로 민간인과 회전시키면
국민들은 외국처럼 평안해지죠
세금직들이 경쟁이 없으면
그들 복지와 권력을 위해서
민들은 노동 과 역서비스로 몸과 맘 지ㅣㅇ신없이 뺑뱅이 돌리죠
@user-wn7iq1ix6k
2024년 4월 16일 14:51지나영 교수님께서 박상미 교수님을 추천하시는 영상을 본 후 박상미 교수님 강의들을 최근 즐겨듣곤 합니다.
오늘 영상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생각하는바가 크네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학력콤플렉스가 간간이 올라옵니다. 학력열등감에서 자유했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떤 모임이 생겼을 때 "어떤과 전공하셨어요?"라고 누군가 물어볼 때면 스스로 위축되더라구요. 강의에서 예를 들어주신 것 처럼 학력 열등감을 덮어버리고자 지역에 좋은 강의, 무료강의가 있으면 그렇게 들으러 다닐려는게 저였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다시 한번 더 들으면서 내가 느끼는 나의 약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마음 근육을 키워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um9pk4cs7m
2024년 4월 16일 15:13저도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겠어요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알아주는 사람을 찾는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어려서 부터 예민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기분도 자주 변하는 것 같아요. 온오프 기능과 단순한 생각!!정말 어려울 것 같지만 훈련해 보겠습니다.
@puppyk8424
2024년 4월 16일 15:10국가힘을 빼고 민이 힘이 있으면 평안하죠
@puppyk8424
2024년 4월 16일 15:09불평등 사회라서 조선머슴들이 불안하듯
@puppyk8424
2024년 4월 16일 15:12국가가 일하면
전세계 유학생들 받아서 돈벌이하고
그중 빌게이츠 같은 전세계에 영향력 있는자 키우면 국민 전체를 먹여 살리죠
국민착취하는 국가면 양반과 왕그들은 경쟁없고 민들끼리 경쟁시켜서 치열하게 싸우게하죠
@user-zm8fw8xe9h
2024년 4월 16일 14:35교수님이 구독자들을 위한 사랑이 느껴져 듣게 되었어요.
알차고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전 지금 내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내 인생에 내가 없이 살아왔고 그래서 내가 나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변하고 싶고 주변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는 내 가족에게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용기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내가 할수 있는것부터 실천해보겠습니다.
힘드신 상황에도 귀한 시간 내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harleschju2535
2024년 4월 16일 14:49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도전하는 마음가짐을 배워보려합니다.. 한 장의 이력서를 요구했지만 10장의 이력서를 보낼 수 있는 열정과 의지도 배우려합니다. 무기력한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yehyunlee4526
2024년 4월 16일 15:13평생 간직하고 주변인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은 강의입니다. 오랫동안 우울장애, 불안장애, 무기력 늪에서 빠져 있다가 헤어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에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가 생김을 느끼네요~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듣고 내면화해서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와 같은 아픈 사람을 돕는 치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