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러시아는 북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할 뿐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읍니다. 그러나 한국에 대하여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후에 경제재건과 국토개발에 한국의 도움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인과 한국인 사이에는 이상하게도 친밀감이 있습니다. 지금은 북한이 주적이지만 우리의 진짜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미국에서 권경모.
@이병향-d2f 44
2024년 4월 17일 9:43 오전절대 도와주지말것
@백신-s1g 25
2024년 4월 17일 9:06 오전뭐가 있어야 공장을 돌리 던지 말던지 하지.
된장. 고추장도 없다구 헐
우리는 인구가 부칸보다 많아도 소스가 남아 도는데
@맹탕-p4e 22
2024년 4월 17일 10:18 오전미사일 비용은 하늘로 날리고
소금도 공급안하면서
뭔 지랄인지?
@홍명수-g4s 21
2024년 4월 17일 10:03 오전북한은우리의적인데 왜도와주는지이해가안간다
@이명희-h1f 20
2024년 4월 17일 8:45 오전정은이 간장된장 원료가 무엇인지 알기나할까?
@Trisonss 19
2024년 4월 17일 9:52 오전도로 인프라도 없고 전기도 없는데 무슨 공장을 돌려 ㅎ
@김시영-x1d 18
2024년 4월 17일 10:42 오전죄명 지돈으로 도와줘라
@dthgfychftvfg 12
2024년 4월 17일 10:32 오전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전진!
@오창홍-z9q 11
2024년 4월 17일 10:36 오전김일성부터 입쌀밥 먹는것을 목표로 했다. 실현불가
@민경철7Div.637fa 9
2024년 4월 17일 1:36 오후통일. 통일은 결국 흡수통일의 방법이 최선일 겁니다. 점진적으로...
@초승희-t2n 8
2024년 4월 17일 10:14 오전핵을건설하니 모든게 부족하겠죠~언젠가는 위기상황아니였던적이 있나요ㅡ~~아무리 여기서 안좋고 어쩌고해도 소용없음~관심꺼주기 바라는데 왜 북한북한하는거죠?
@김소진-b4d 7
2024년 4월 17일 11:52 오전북한의 상황이 조선말기와 비슷 한 것 같습니다.
일본이 한일 합방 한 방법을 깊이 연구해서 통일 방안을 연구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양매매윤 6
2024년 4월 17일 10:12 오전감사합니다.`~~~~~~
@CH신사임당 6
2024년 4월 16일 11:23 오전⭐ 고성균 장군님의 채널 바로가기
📌 고성균의 장군! 멍군! - https://tinyurl.com/27h55udb
📌 나는 군대에서 인생을 배웠다(책) - https://tinyurl.com/mr2cks52
✔촬영일: 4월 11일
[고성균 장군]
現 예비역 육군 소장
前 육군사관학교장 (51대)
유튜브 [고성균의 장군! 멍군!] 운영
@강금화-q3m 5
2024년 4월 17일 2:24 오후우리나라도 얼마 안있으면 그지경 될듯~ 빚이 천정부지로 늘어나는데 또 퍼주기 하면 거지나라 되는거 시간문제 인겠는가.
정치인들 당파싸움 고만하고 나라바로 세우기 바랍니다.
@jainlee8896 5
2024년 4월 17일 9:23 오전도와주지마!
@자운저택 4
2024년 4월 17일 1:10 오후돼지의 발악은 자신감보다 공포일듯
@남호민-b7z 4
2024년 4월 17일 11:23 오전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user-mr2ub5iv5y 4
2024년 4월 17일 10:36 오전인민에게 기와집,쌀밥,고깃국 주겠고 김일성이 부터 공약한 이래 대를 이어 70년이 지나도 저짓을 하는게 애처롭다!!
@맹탕-p4e 3
2024년 4월 17일 10:17 오전간.된장은 고사하고 소금도 공급못하는데?
간.된장공급안한지가 30년이 넘었는데?웃기네
@김천석-m9x 3
2024년 4월 17일 9:13 오전자책 하지마라 🎉
@동배이-t3y 3
2024년 4월 17일 11:14 오전범죄공화국이 된 남한과 공산독재 북한과 누가 좋나
@라마_v 3
2024년 4월 17일 8:28 오후북한이 제일 무서워 하는 거
대한 민국 한류 열풍
오늘도 장군님 뵙니다❤❤❤
@햇살담음 2
2024년 4월 17일 8:04 오전우리보다 북한이 기초시민들을 걱정하고 있네요
우린 최상류층 감세에만 과심이 있는데
북한이 바람직하게 가고 있는듯요
@함영운-v4x 2
2024년 4월 17일 9:49 오전일제시대에서 살았다고쳐요. 제응하면 그냥살아긴다. 보는눈이차원이다르다
아무일안일어난다오
@장가방-n4y 2
2024년 4월 17일 5:04 오후된장 고추장 간장을 실은 풍선을 북으로 띄웁시다.
@베스-w1f 2
2024년 4월 17일 2:28 오후군인들도 한끼 겨우 풀칠한다는데 할 말 다했지 진짜 불쌍함 귀순한 분들 유툽보면
@이사도라-b9d 2
2024년 4월 17일 12:51 오후독제 지 배부르면 최고지 인민들 배부르고 행복 절때 용납못해
@user-gp4mc7ic4m 2
2024년 4월 17일 10:15 오전아무리 도발 전면전 통일문제 MZ 세대를 떠들어봤자 북 방패막 중러게입 명분을 없애지못하면 쓸데없다 휴전이 남북 단일간합의에 결정됐나?
@조지석-k2r 2
2024년 4월 17일 11:11 오전러시아 와북한무기고철
@국가천만당 1
2024년 4월 17일 6:19 오후단무지 한박스 보내주라~
@순식김-m7k 1
2024년 4월 17일 11:52 오전장군님,총리에,박영선,비서실장에,양정철.유력하다고
하는대.바른길로,가는걸까요
@김기철-o8f 1
2024년 4월 17일 11:07 오전그리고 좋아요가 안 눌러집니다.
@pcliner 1
2024년 4월 17일 10:00 오전북한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과연 북한을 잘 알 수가 있을까?
알고 있는 정보가 실제 정보가 맞는 것인가?
@11xxgyu 1
2024년 4월 17일 10:16 오후화랑!
대대장님
3부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jmeel1212 1
2024년 4월 18일 12:49 오전통일은 굳이 필요 없을듯
@yongcheolqkr 1
2024년 4월 17일 4:59 오후김가 일족을 위한 충성하는 비정상적인 사회 여태 버티는것도 대단하다 북한주민이 불쌍타
@mokwun46 1
2024년 4월 18일 1:08 오전러시아는 북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할 뿐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읍니다. 그러나 한국에 대하여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후에 경제재건과 국토개발에 한국의 도움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인과 한국인 사이에는 이상하게도 친밀감이 있습니다. 지금은 북한이 주적이지만 우리의 진짜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미국에서 권경모.
@kks6966 1
2024년 4월 18일 12:38 오전자유통일 이뤄냅시다
@신중수-m4h 1
2024년 4월 17일 2:43 오후항상 위기위기 남한도 위기 위기
@도리파파-j5l 1
2024년 4월 17일 8:41 오후이런 북한이 좋으면 북으로 가서 살든가!
@월인-c8e
2024년 4월 18일 7:46 오전글쎄, 인민이 피폐해도 저항할 생각은 하지 못할 듯.
@최윤모-p2k
2024년 4월 17일 5:46 오후주민들 처먹이지 못해 굶겨 죽이면서
뭔 남한을 접수 한당 웃기는 헛소리
해장거리도 안된다고 본당 겡
@johnnysstory9886
2024년 4월 18일 7:25 오전장성택 참수작전 시진핑이 알려줘서 죽은거 아닌가요
@kasuli814
2024년 4월 17일 9:26 오후장군님처럼 평생을 국가안보에 헌신해 오신 분들의 지혜와 철학이 전국민들에게 알려지고, 공론화 된다면 전국민이 철통같은 안보의식과 상무정신으로 무장되어 댐이 터지듯 북한은 무너지리라 생각됩니다. 장군님의 높은 식견과 혜안을 누가 들어도 알기쉽게 설명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OK-xe6cx
2024년 4월 17일 11:10 오전남북관계 단절 하거나 말거나 관심 없다. 통일도 관심 없다 국방력을 키워 적들이 넘보지 못하게 힘을키우고 힘이 없는 평화는 없다 라고 에 동의하고 동감한다 ..
@김명호-w4g
2024년 4월 18일 3:58 오후ㅋㅋ 북한 은 늘 위기사양 아닐때가 있는가 요
@영규강-w7m
2024년 4월 17일 9:24 오후북한 휴전선에 근무하는 군인은 전역 하면 북한 전역으로 펴진다
@이미영-w8l
2024년 5월 12일 10:41 오후설명요약. 너무 재밋엇어요
@홍봉근
2024년 4월 17일 6:37 오후인민들에게 알아서 살아라하고 통제안하고 놔두면 10년까지 안간다 ᆢ몇년이면 다해결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