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김대중대통은 세계 석학들을 만나 지혜를 구하고 반영하면서 반도체강국의 토대를 마련했는데 윤통은 혜안은 없고 능력도없이 대통노릇에 취하여있으니 한심

전쟁을 기억하는 사람이 이제없다. 군인도 참전기억이 없다.너무 평온한 탓에 두려움과 준비가 없다. 무서운 일이 곧 닥칠것이다

앞으로 장기 저성장으로 갈 수밖에 없겠지...인구감소와 과도한 가계부채로 내수시장은 살아나기 어렵겠지...활력없는 세상...
국가도,기업도, 가계도, 빚.빚.빚.....그 빚, 언제 다 갚노?

이럴때일수록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하는데 나라꼬라지가..

그래서 대통령과집권당을 잘뽑아야한다 자고나니 후진국 되버리다니 한심합니다

아주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
한국은 쇠락의 길 밖에는 보이지 않내요.

언제나 합리적이고 신뢰할만한 정보 감사합니다 ~

이럴수록 유능한 리더가 있어야한다..
돌파구 대안이 나와야한다..
통일하여 인구를 늘리거나..외국인들이 들어오거나 등등 성장동력의 돌파구를 생각할때이다

말씀하신 위기 앞에서도 거대당이 계속 발목을 잡으니.. 반도체클러스터도 지지부진.. 걱정입니다.

금리인상해라

⭐ 김경록 박사님의 새로운 책을 소개합니다 :)
📌 60년대생이 온다(책) - https://tinyurl.com/56kt7ze5

✔촬영일: 4월 9일

[김경록 박사]
現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前 미래에셋 채권 최고책임자(CEO)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
저서 [60년대생이 온다]

중소기업, 소기업 , 소상공인 정말 대책이 없어 공포 폭풍이 밀려오네요

Imf=김옅삼. 금반지

97년도만해도. 우리 나라의 나이가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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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비슷한 견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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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사회적 혁신이 답이죠. 언제나 그랬죠. 인구는 핑계가 될 수 없죠.

아직도 인력 중심의 산업을 하겠다 ㅋㅋㅋ 아직도 개발도상국인가 ? 답이 없다 !!!
기술 집약 산업 아나면 불가능 하다 !!! 인구는 중요하지 않다. 소수의 천재들을 만들수 있느냐가 문제이다.

2년만에 나라가 이렇게 됐다는걸
믿을수없다. 코로나때보다 체감
하기에 정말 힘들다.ㅠㅠ

저두 imf격어본 세대이지만 실물경기는 지금 더 어려워요 다 각자의 입장 차이갔습니다
당사자가 다니던 회사가 문닫았다고 그때가 더 어렵다고 한다면 지금 장사안되서 보즈금 다 까먹고 빈털터이된 사람보다야 힘들었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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