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임기간에 북한에 전면 남침이 있다면 과연 트럼프가 파병을 할까요? 저는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여태 떠벌리거나 하는 행태로 봐서 충분히 그렇습니다. 미국에 의존말고 우리가 핵을 보유해야하는 당위성으로 미국을 설득하고 반드시 관철을 해야겠습니다. 그 방법만이 대한민국의 생존을 보장하는 길이란건 초등생도 다 아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근데 만약 북한이 남한을 선빵하면 한국에 있는 미국인과 결혼한 사람들을 비롯해서 유럽인 중국인 등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까지 죽으면 북한 vs 세계 각국과 싸우는 거 아닌가? 북한과 우호관계인 러시아인과 중국인들이 한국에 많이 거주하고 있고 결혼까지 한 사람들도 많은데...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죽어나가면 중국에 살고 있는 부모님이나 가족들 즉 그 나라의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나 궁금하다...그때도 북한과 러시아 중국까지 우호 관계를 유지할지.... 그리고 국제 교환 학생들까지 생각하면 남한에서 개죽음 당하면 미국인, 캐나다인, 유럽인(영국인, 네덜란드인, 프랑스인 독일인), 호주 등 가족들이 죽었다고 하면 가만 있지 않을 듯 싶은데... 아마도 한반도에서 전쟁날 수 없는 이유는 남한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전쟁나면 북한은 모든 국가의 표적이 될 듯 싶다..
전쟁은 가장 고도의 계산적인 행위인데 북한이 왜 전쟁을 합니까? 한대 때리고 10대 두들겨 맞는다면 처음부터 안때리고 안맞는 것이 이치입니다. 북한은 이미 전쟁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핵이 있다구요? 북한만 핵이 있나요? 중국, 러시아도 있어도 감히 못쓰는 것이 핵입니다. 핵탄두 30개 있는 나라가 5천개 가지고 있는 나라에게 핵을 쏜다구요? 북한은 고슴도치전략을 쓰는 것이고 포이즌필 전략을 구사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군만으론 전쟁을 치르기가 힘드나요? 미군이 개입 해야만 전쟁을 치를수 있는 현실인가요?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작전 개념이 원래부터 우리는 미군이 오키나와나 괌등 미군기지에서 출발하여 도착 할때까지 버티는 개념인지요? 그런 현실이라면 아직도 자주국방의 길은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준-i7v 9
2024년 4월 18일 12:51 오후지금 출산율이떨어지고 간부이탈률이 많은시점에서 북한과 우리의격차는 점점 갈수록 좁혀질거같습니다..
안심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youngsungjun2845 6
2024년 4월 18일 9:18 오후트럼프 재임기간에 북한에 전면 남침이 있다면 과연 트럼프가 파병을 할까요? 저는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여태 떠벌리거나 하는 행태로 봐서 충분히 그렇습니다. 미국에 의존말고 우리가 핵을 보유해야하는 당위성으로 미국을 설득하고 반드시 관철을 해야겠습니다. 그 방법만이 대한민국의 생존을 보장하는 길이란건 초등생도 다 아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11xxgyu 5
2024년 4월 18일 7:41 오후화랑!
대대장님~^^
4부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3차대전 5
2024년 4월 18일 9:00 오후정신챙기자 한국군대 당나라군대 되버린지 오래다 요즘애들 전쟁나면 절대 못지킨다
@남호민-b7z 3
2024년 4월 18일 5:04 오후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CH신사임당 3
2024년 4월 16일 11:23 오전⭐ 고성균 장군님의 채널 바로가기
📌 고성균의 장군! 멍군! - https://tinyurl.com/27h55udb
📌 나는 군대에서 인생을 배웠다(책) - https://tinyurl.com/mr2cks52
✔촬영일: 4월 11일
[고성균 장군]
現 예비역 육군 소장
前 육군사관학교장 (51대)
유튜브 [고성균의 장군! 멍군!] 운영
@yskei3818 3
2024년 4월 18일 1:10 오후장군님........ 근데요... 지금 대한민국이 스스로 공산화되어 가고 있어요.... ㅎ
@김용진-z3q 2
2024년 4월 18일 6:21 오후국지전은 가능할듯
@멸공특공701-88 2
2024년 4월 19일 1:06 오전지금은 전쟁보다, 문화 전쟁중...
@wansikkim7898 1
2024년 4월 18일 8:22 오후빨리 싸움 재방문 환영합니다 🎉
@다이아킬러 1
2024년 4월 19일 1:46 오전근데 만약 북한이 남한을 선빵하면 한국에 있는 미국인과 결혼한 사람들을 비롯해서 유럽인 중국인 등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까지 죽으면 북한 vs 세계 각국과 싸우는 거 아닌가? 북한과 우호관계인 러시아인과 중국인들이 한국에 많이 거주하고 있고 결혼까지 한 사람들도 많은데...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죽어나가면 중국에 살고 있는 부모님이나 가족들 즉 그 나라의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나 궁금하다...그때도 북한과 러시아 중국까지 우호 관계를 유지할지....
그리고 국제 교환 학생들까지 생각하면 남한에서 개죽음 당하면 미국인, 캐나다인, 유럽인(영국인, 네덜란드인, 프랑스인 독일인), 호주 등 가족들이 죽었다고 하면 가만 있지 않을 듯 싶은데...
아마도 한반도에서 전쟁날 수 없는 이유는 남한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전쟁나면 북한은 모든 국가의 표적이 될 듯 싶다..
@dthgfychftvfg 1
2024년 4월 18일 9:38 오후전진!!
@leopardofkilimanjaro 1
2024년 4월 18일 4:18 오후전쟁은 가장 고도의 계산적인 행위인데 북한이 왜 전쟁을 합니까? 한대 때리고 10대 두들겨 맞는다면 처음부터 안때리고 안맞는 것이 이치입니다. 북한은 이미 전쟁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핵이 있다구요? 북한만 핵이 있나요? 중국, 러시아도 있어도 감히 못쓰는 것이 핵입니다. 핵탄두 30개 있는 나라가 5천개 가지고 있는 나라에게 핵을 쏜다구요? 북한은 고슴도치전략을 쓰는 것이고 포이즌필 전략을 구사하는 것 뿐입니다.
@kasuli814 1
2024년 4월 18일 10:19 오후행복! 장군님의 친절한 국방관련 설명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 영상을 전국민이 보기를 기원합니다!!!😊😊😊
@유영준-t4s
2024년 6월 4일 1:09 오후나토랑 러시아가븥고 미국이랑 중국붙고 북한 우리랑 함붙자
@유영준-t4s
2024년 6월 4일 1:12 오후무슨 북한과 붙는데 미군까지 필요 하나요현역이 아닌 예비군이 붙어도 이긴다
@김광숙-x4e
2024년 4월 19일 12:55 오전전시 작전계획 5027을 장군님께서 법에 저촉되지 않는선에서 답변해주셨네요 ㅎㅎ
@이미영-w8l
2024년 5월 12일 10:13 오후설명감사합니다
@jessicalee7291
2024년 4월 18일 1:49 오후국군장병님들 항상 감사하고 건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군사적 긴장감이 사라지고 모병제가 되길 바랍니다...
@Asura_Salbalta
2024년 4월 19일 11:06 오전전쟁을 바라면서 실제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2의 한국 전쟁은 일어나서도 안되고 일어나지도 않는다.
그걸 막는 것이 국력이고 안보고 외교력이다.
@실솔명실솔명
2024년 4월 19일 9:33 오전2024년 오늘. 아직도 북을 1:1로 몬 이겨요?
@실솔명실솔명
2024년 4월 19일 9:29 오전누가 먼저 넘어왔나.
침범했나 안했나.
인공위성이 다 찍고
있다면서요.
뒤집어 씌우기가 안되
잖아요.?
@양매매윤
2024년 4월 18일 12:09 오후감사합니다.`~~~~~~
@philosophy-stolo7
2024년 4월 19일 7:50 오전우리군만으론 전쟁을 치르기가 힘드나요?
미군이 개입 해야만 전쟁을 치를수 있는 현실인가요?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작전 개념이 원래부터
우리는 미군이 오키나와나 괌등 미군기지에서 출발하여 도착 할때까지 버티는 개념인지요?
그런 현실이라면 아직도 자주국방의 길은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태현최-q8x
2025년 11월 19일 5:44 오후적군은 반드시 쳐들어온다
@유영준-t4s
2024년 6월 4일 1:06 오후미군 없어도 북한 충분히 이길수있다 우리가 전쟁을 동족끼리 싸우기싫으니까
@shinjak1058
2024년 4월 19일 5:33 오전북한이 침략 할 필요없도록 한국을 좌편향 시키고 있는거 같습니다. 친중이든 친북이든 정치적인 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고 북한과 협력하겠다 나서면서 통일의 환상으로 호도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아파치-t2t
2024년 4월 19일 10:26 오전몽르 ㆍ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