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습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사람들도 죽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너무 큰 의미 부여를 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살면 그만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취미 생활도 하고 돈도 열심히 벌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다가 언젠가 내 몸이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는 순간이 옵니다. 늙어서든 병들어서든 사고가 나서든 어떤 이유에서건 몸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 순간이 오면 세상아 잘 있어라 난 이제 간다 하고 가면 그만입니다. 이게 인생 전부에요 딴거 없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공허함과 외로움이 디폴드값인 것 같아요. ㅇㅇ을 하면 내 마음이 채워지겠지? ㅇㅇ을 이루어야 내 삶이 행복해 지겠지? 그런 거 없어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게 기본값이예요. 기대를 하고 그 욕망을 쫓아 지금의 괴로움을 선택하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 저 포함, 인간은 참 어리석어요 결국 채운다 한들 다시 공허해질텐데 왜그리 인간관계며 물질에며 집착을 하며 괴로워할까요 그냥 내 일상이 괴롭지 않으면 그게 행복인데. 다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파랑새를 쫓으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파랑새는 없습니다. 일상을 사세요.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하세요.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제가 늘 가슴에 새기고 있는 명언입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이 평안한 일상에 감사하며.. 오늘 아침에 먹은 사각사각 달콤한 과일, 파란 하늘과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에 만족하며 살아요 우리^^ 잃고 나서야 ‘아 그 때가 좋았구나’ 하지 말고요.
남의 인생을 부러워하지 말아요. 각자 인생에 다 장단점이 있답니다 행복의 반댓말이 비교래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다 각자의 삶에 나름의 고충이 있어요 인간은 좋은 면만 보이고 싶어해요 굳이 힘든 내 마음을 드러내지 않아요. 제가 정신승리하는 것 처럼 느껴지나요? 정신승리 해서라도 내가 괴롭지 않으면 정신숭리해야죠. 저는 그걸 수행하는 삶이라고 부릅니다. 인생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이 험난한 세상 정신줄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잖아요. 저도 이렇게 마음먹기까지가 좀 오래걸렸어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매일매일 마음공부하고 자아성찰하니 조금씩 쌓이더라고요 역시 꾸준함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인생이 변했고요 인간을 대하는 측은지심과 내공이 어느정도 쌓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인간인지라 또 망각하고 정신줄 놓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합니다. 인생이 참 고뇌의 연속 이네요 깨달았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계속 수행하며 살아야 하는게 인간의 숙명 같아요.
부모병수발 끝없는 동생의 병 온 집안이 병마와 가난에. 너무 바쁘고 힘드니 죽을 생각은 못하고 살았어요 손으로 하는 운동이나 돈벌기를 좀 해보세요 오히려 가족사망후에 같이 죽고싶다 헤멘적있고 지금 부자로 아프지도 않고 잘 사니 문득 또 허무가 몰려와서 한때 어떻게 죽는게 잘 죽는건가 생각을 미치도록 했는데 그게 병이구나 깨닫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비타민 비를 챙겨 먹어야 되더라구요.죽을 생각만 하는중에 충치가와서 치료받다 신경문제로 극심한 치통에 시달리는데 문득 이 치통만 없으면 정말 사는게 행복하겠다 소원을 빌게 되는 제 모습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치통보다 못한 자살생각따위 집어치우자.
오래전 미국에서 근위축증으로 죽어가던 10대 여자애의 기억이 나네요. 엄청난 고통속에 죽어가면서도 자연이 아름답고 세상이 아름답다고 시를 지으며 ... 우린 지금 이순간에도 볼수있고 들을수 있고 맡을수 있고 느낄수 있는 감사함을 너무 간과하고 불만불평속에 살지않나 싶네요. 아침에 깨어남에 돋아나는 초록초록한 새싹을 봄에 어두운 먹구름에 세상을 적셔주는 봄비에도 감사하다 말하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냥 살다보면 누굴 원망하고 미워하고 인정받고싶은 욕구는 사라지는 법이더군요.
저는 중1때 이런 허무주의에 빠졌어요. 내가 영원히 어린이일줄 알았는데, 중학교에 가더라구요. 아, 이렇게 성장하면 나도 나이들고 언젠가 죽는구나.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구나. 공부 잘해서 뭐하나 결국 죽는데... 행복한 순간에도 이 순간도 결국 다 지나가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맨날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 '이 세상은 소풍이고,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날 즐거웠노라 말하리라'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를 읽고, ;아 그래, 잠깐 나온 소풍같은 삶. 이러나 저러나 다시 하늘로 돌아가며 죽는데, 살았을 때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다가 가자.' 이렇게 생각하며 허무주의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혹의 지금. 내 생에 일어날거 같지 않았던 충격적인 일을 겪고, 인생 아둥바둥 나를 힘들게 하며 살지 말고, 인생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매일 주어진 하루하루 감사하고, 편안하게 지내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 하나 바꾸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거 압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허무해지고, 우울해질 때 나가서 햇빛 아래서, 땀이 나고, 심장이 쿵쾅거릴 때까지 뛰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질문자는 허무한걸 크게 생각해서 그럼 허무할수있지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아무일 없는 것에 감사하는것이 좋음 스님은 일부러 더욱 자살을 별거 아니란듯이 말해준거임 그러면 질문자는 오히려 자살을 왜 별거 아니라 생각해? 생명은 중요한거잖아 내 생명이 별거 아니야? 란 반감이 듦 스님은 이걸 노린거임 그런 생각이 드는거면 살아가라고
제가 체득한 바로는, 이게 다 그냥 호르몬의 조화인 듯 하더군요.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면) 없어져요. 다만, 지금 세상에 나를 현혹시키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좀 더 편하라고, 좀 더 재밌으라고, ... 이런 것들에만 현혹되지 마시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 내 몸이 스스로 압니다. 무엇이 내게 좋은지.
한 때 인생의 허무주의에 빠져서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패배주의에 빠지다보니 거기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허무주의밖에 없더라구요. 인생이라는 틀에 갖혀서 여기서 아둥바둥 사는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모든건 다 상대적인건데 그럼 그게 내게 무슨 의미가 있나. 라면서요. 이젠 그냥 인생을 대단한거라고 생각안해요. 기대도 없고요. 그냥 살아있는 동안 내 세상을 어떻게 채울까. 되도록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감동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서 살아가야겠다 라는 생각 뿐입니다. 지루함을 버티면서요.
죽음의 문턱 앞, 아파트 옥상 위에서 뛰어내려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쓰릴듯이 아픕니다. 내 자신과 주변을 그제서야 그렇게 사랑했다는 사실과 이때까지 했던 사사로운 불평불만이 얼마나 하찮고 조그만한 것인지 알게됩니다. 살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죽을 이유도 없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몰입해서 재밌게 웃다가 갑니다.
중학교때 제대로 된 공부없이 혼자 불교를 접하고 저 생각때문에 괴로웠는데 오늘에서야 스님의 한 말씀에 답을 얻었습니다. 죽어서 뭐하나..그냥 살면 되지..생각해보니 삶에 어떤 의미를 많이 부여했던것 같습니다.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고, 죽음도 의미 없을 바에야 걍 죽는것보단 사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은 어차피 나중에라도 죽을거 내생이 있는지도 확실치 않고 삶은 한 번 밖에 없는데 중간에 마감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살다보면 허무함이 일때가 있어요. 그 마음의 뿌리를 찾아들어가면 강한 삶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질문자분의 마음에도 그게 느껴졌어요. 다만 우울감이 그걸 혼란스럽게 할 뿐, 포기한 사람은 질문하지 않아요. 생이 벅차더라도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힘이나요.
저도 요즘 육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살기 편해졌는데 뭔가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죽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스님 법문 듣고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해 주신 질문자께도 감사드리고 현명한 대답을 해 주신 스님께도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히 살겠습니다 🙂
저도 한창 바쁘게 달려오다가 어느순간 브레이크처럼 그 생각에 걸려들더니, 더이상 예전처럼 살아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허무하고 덧없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 가슴 안구석이 싸하면서 기분이 나빠지기고 정신이 멍하듯 딴세상에 있더라구요. 병 맞아요. 하지만 본인이 이겨내야겠다는 마음 하나 돌림으로 이겨내집니다! 스님 법문 반복해 들으시고. 많이 웃고, 눈물나면펑펑 울어보세요. 않해봤던것 해보세요. 신기하게도 은근 성취욕이 있습니다. 음치인 전 노래도 배우고, 몸치인데 센터가서 사람들하고 줌바도 합니다. 하루에 꼭 법륜스님 책 다시읽고, 청화큰스님 법어집 읽고 또 읽습니다. 우리에겐 모두 진여불성 자리가 꽉 차있어요. 힘내세요! 우리가 어떤 인연으로 지금 이곳에 살아가고 있는데요~숨쉬는것 하나만으로도 경이롭습니다.
이 강의의 핵심은, 삶을 내려 놓으니 이제는 가볍다, 내 무거운 짐은 더 이상 없다..라는 관점과 삶을 내려 놓으니 이제 모든게 허무하고 무의미하다...라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허무와 무의미를 얘기하는 자들은 인생을 사는게 아닙니다. 나무가 씨앗으로 부터 싹을 틔우고 비바람을 거치며 가지와 뿌리를 뻗치며 살아가다 어느시점에 고목이 되고 흙이 되어 사라지듯 인생의 궤 안에서 온갖 희노애락과 상향하향은 그 자체로 인생의 의미가 될뿐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따를수밖에는 없겠네요. 자기 목숨을 해한자 천국에 이르지 못할지어다. 복잡하게 꼬아서 생각하고, 단순하게 해탈적 심산으로 생각해봐도, 부모의 만남과 내 생명의 잉태, 그리고 말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시간을 지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할줄 아는 하나의 인격으로 존재하기 까지의 모든 순간과 인과관계. 나는 혼자가 아니고 그 이전의 삶과 인생의 결과물이고, 다음에 이어질 생명의 중간자 역할입니다. 아직 다 채우지 않은 백지를 가진 하나의 인격으로 살다가, 어느 시점에 하나님(우주)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된 시간을 일정 부분 허락받은 존재입니다. 돌아가면 무(無)이자 영원의 시점이겠죠. 마치 내가 없던 곳이 이미 존재했던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이 일정 시간은 신의 축복이라고 밖에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연애 별거 없다 돈 별거 없다 행복 별거 없다 인생 별거 없다 원래가 다 별거 없다. 별거처럼 생각한 내가 문제지 세상천지가 유별나게 별거있는거 처럼 말을 하니, 내가 그것에 환상을 갖는 것이고 막상 격어보면 환상이였구나 하면 될 것을 허무하게 생각하니, 그걸 과연 환상을 버렸다고 할 수 있을까
7살 손녀가 학원 숙제를 너무 많이 내줘서 안가고 싶다고....재미없이 살려면 죽는게 낫다고~👀‼️ 일리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 할미도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손녀는 숙제 많이 안내주는 학원으로 옮겼고 몇일전엔 디즈니시에 가서 신나게 놀다왔다고.... 상담자분 지극히 정상입니다.재미있는 뭔가를 찾아보세요!법륜스님 극약처방 사랑입니다❤사는게 어렵지 죽는건 언제든 죽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생명적 사고방식.. 은 결국 죽음. 삶에 대한 환상..은 사람이 만든 것. 살려면 힘을 내야 함. 가만 있으면 죽음. 반 자연적 사고방식은 병임. 그래서 살아서 뭐하냐 vs 그러니 웃고 살지. (생각 하나 차이) 삶에 대해 너무 의미를 두어서임. 풀한포기도 살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함. 존재가 있고 살아 있으니 생각 하는 것임. (요약)
자기비관 일 수도 있습니다. 살아온 에너지가 실패로 끝나서 자기비관으로 느껴져서 허무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성공으로 끝나고 이룰 것이 없는 끝에 도달해서 허무함과 욕망이 없어서 일 수도 있겠네요. 삶은 에너지고 그 에너지를 소비한 만큼 결과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yonuj6811 2684
2024년 4월 22일 6:11 오전허무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습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사람들도 죽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너무 큰 의미 부여를 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살면 그만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취미 생활도 하고 돈도 열심히 벌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다가 언젠가 내 몸이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는 순간이 옵니다. 늙어서든 병들어서든 사고가 나서든 어떤 이유에서건 몸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 순간이 오면 세상아 잘 있어라 난 이제 간다 하고 가면 그만입니다. 이게 인생 전부에요 딴거 없습니다.
@동주동-i9o 1865
2024년 4월 22일 5:15 오전저는 직장가는 길에 쓰레기 줍고
일하면서 틈틈히 줍고
집에 오는길에 쓰레기 줍는 보람으로
삽니다
@야호-h1k7d 810
2024년 4월 22일 6:15 오전인생은 원래 별 거 없으니~용쓰며 살 필요없다.그래서, 가볍게 살면 되니, 괴로울 일도 없다~는 깨달음 감사합니다.
@sobin1050 648
2024년 6월 19일 2:10 오전허무한 줄 알고 그냥 사는 사람.
허무한 줄 알고 죽는 사람.
전자는 도닦은 사람, 후자는 아픈 사람.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olotraveltheworld 469
2024년 5월 12일 5:55 오후인생에 큰 의미부여할 필요없다..세상에 나와 세상구경 많이 하고 가면 그만인 것을...
@insight_popcorn 410
2024년 4월 22일 8:41 오전인간은 기본적으로 공허함과 외로움이 디폴드값인 것 같아요.
ㅇㅇ을 하면 내 마음이 채워지겠지?
ㅇㅇ을 이루어야 내 삶이 행복해 지겠지?
그런 거 없어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게 기본값이예요.
기대를 하고 그 욕망을 쫓아 지금의 괴로움을 선택하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
저 포함, 인간은 참 어리석어요
결국 채운다 한들 다시 공허해질텐데 왜그리 인간관계며 물질에며 집착을 하며 괴로워할까요
그냥 내 일상이 괴롭지 않으면 그게 행복인데.
다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파랑새를 쫓으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파랑새는 없습니다.
일상을 사세요.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하세요.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제가 늘 가슴에 새기고 있는 명언입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이 평안한 일상에 감사하며..
오늘 아침에 먹은 사각사각 달콤한 과일,
파란 하늘과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에 만족하며 살아요 우리^^
잃고 나서야 ‘아 그 때가 좋았구나’ 하지 말고요.
남의 인생을 부러워하지 말아요.
각자 인생에 다 장단점이 있답니다
행복의 반댓말이 비교래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다 각자의 삶에 나름의 고충이 있어요
인간은 좋은 면만 보이고 싶어해요
굳이 힘든 내 마음을 드러내지 않아요.
제가 정신승리하는 것 처럼 느껴지나요?
정신승리 해서라도 내가 괴롭지 않으면 정신숭리해야죠. 저는 그걸 수행하는 삶이라고 부릅니다.
인생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이 험난한 세상 정신줄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잖아요.
저도 이렇게 마음먹기까지가 좀 오래걸렸어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매일매일 마음공부하고 자아성찰하니 조금씩 쌓이더라고요
역시 꾸준함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인생이 변했고요
인간을 대하는 측은지심과 내공이 어느정도 쌓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인간인지라 또 망각하고 정신줄 놓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합니다.
인생이 참 고뇌의 연속 이네요
깨달았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계속 수행하며 살아야 하는게 인간의 숙명 같아요.
@희망바다-h8i 339
2024년 4월 25일 7:14 오전"허무는 삶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가치도 사람이 다 만들어 낸 것이다.그러니 괴로울 일이 없다"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살아라! 고맙습니다..♥ (24.4.25.금)
@kukukaka-world 336
2024년 4월 22일 6:00 오전인생은 원래 뭐가 없다
@매화-k2t 326
2024년 4월 22일 5:50 오전이유가 없어요~ 그냥 살지
살아있을때는 사는게 쉽고
죽을때는 죽는게 쉽다
최고의 법문 👍
아침에 눈떠 올라온 스님 법문듣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모소년 251
2024년 4월 23일 1:46 오전40이 넘어가니 세상은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가며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ongJoa 250
2024년 4월 22일 6:36 오전부모병수발 끝없는 동생의 병 온 집안이 병마와 가난에. 너무 바쁘고 힘드니 죽을 생각은 못하고 살았어요 손으로 하는 운동이나 돈벌기를 좀 해보세요 오히려 가족사망후에 같이 죽고싶다 헤멘적있고 지금 부자로 아프지도 않고 잘 사니 문득 또 허무가 몰려와서 한때 어떻게 죽는게 잘 죽는건가 생각을 미치도록 했는데 그게 병이구나 깨닫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비타민 비를 챙겨 먹어야 되더라구요.죽을 생각만 하는중에 충치가와서 치료받다 신경문제로 극심한 치통에 시달리는데 문득 이 치통만 없으면 정말 사는게 행복하겠다 소원을 빌게 되는 제 모습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치통보다 못한 자살생각따위 집어치우자.
@엔젤바이오 213
2024년 4월 22일 8:20 오전오래전 미국에서 근위축증으로 죽어가던 10대 여자애의 기억이 나네요. 엄청난 고통속에 죽어가면서도 자연이 아름답고 세상이 아름답다고 시를 지으며 ... 우린 지금 이순간에도 볼수있고 들을수 있고 맡을수 있고 느낄수 있는 감사함을 너무 간과하고 불만불평속에 살지않나 싶네요. 아침에 깨어남에 돋아나는 초록초록한 새싹을 봄에 어두운 먹구름에 세상을 적셔주는 봄비에도 감사하다 말하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냥 살다보면 누굴 원망하고 미워하고 인정받고싶은 욕구는 사라지는 법이더군요.
@moonlight7440 200
2024년 4월 22일 5:49 오전정말 스님말씀은
재밌구 멋지구 위트있구 개콘보다 어느 예능프로보다 웃기다구요~~
매일매일 스님말씀 들으면서
유머 한스푼 지혜 두 스푼~
❤^^♡♡
@정제니퍼-i1x 181
2024년 4월 22일 10:35 오후당사자는 정말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배부른소리 한다고 하지만 저렇게 느껴지는 감정은 본인도 힘들어요 저는 이해해요.
사연자님 너무 먼미래 생각 마시고 작은것부터 하나씩 성취해보세요.
그러면 좋아지실수 있어요.
@santaopen 159
2024년 9월 15일 12:59 오후한끼 라면 먹다가 울면서 다 먹었습니다..
@cakeblueberry-i8y 155
2024년 12월 14일 8:01 오전저는 중1때 이런 허무주의에 빠졌어요.
내가 영원히 어린이일줄 알았는데, 중학교에 가더라구요.
아, 이렇게 성장하면 나도 나이들고 언젠가 죽는구나.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구나.
공부 잘해서 뭐하나 결국 죽는데... 행복한 순간에도 이 순간도 결국 다 지나가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맨날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 '이 세상은 소풍이고,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날 즐거웠노라 말하리라'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를 읽고,
;아 그래, 잠깐 나온 소풍같은 삶. 이러나 저러나 다시 하늘로 돌아가며 죽는데,
살았을 때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다가 가자.'
이렇게 생각하며 허무주의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혹의 지금.
내 생에 일어날거 같지 않았던 충격적인 일을 겪고,
인생 아둥바둥 나를 힘들게 하며 살지 말고,
인생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매일 주어진 하루하루 감사하고, 편안하게 지내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 하나 바꾸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거 압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허무해지고, 우울해질 때
나가서 햇빛 아래서, 땀이 나고, 심장이 쿵쾅거릴 때까지 뛰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썰두목 144
2025년 1월 23일 10:14 오후질문자는 허무한걸 크게 생각해서 그럼 허무할수있지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아무일 없는 것에 감사하는것이 좋음 스님은 일부러 더욱 자살을 별거 아니란듯이 말해준거임 그러면 질문자는 오히려 자살을 왜 별거 아니라 생각해? 생명은 중요한거잖아 내 생명이 별거 아니야? 란 반감이 듦 스님은 이걸 노린거임 그런 생각이 드는거면 살아가라고
@이보경-u4m 139
2024년 4월 25일 1:20 오후제가 체득한 바로는, 이게 다 그냥 호르몬의 조화인 듯 하더군요.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면) 없어져요.
다만, 지금 세상에 나를 현혹시키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좀 더 편하라고, 좀 더 재밌으라고, ... 이런 것들에만 현혹되지 마시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 내 몸이 스스로 압니다. 무엇이 내게 좋은지.
@daeun0511 124
2025년 4월 21일 8:27 오후태어났으니 산다
인연 따라 산다..
삶에 큰 의미를 두지 마라.
@NewYork7914 100
2024년 4월 23일 11:04 오전인생, 괜히 와서 그냥 살다 가는 거죠.
@JHLee-qh5zj 100
2024년 6월 3일 5:11 오후8:30부터 이야기에 제대로 들어감
삶이 대단할 거라는 삶에 대한 과대의미부여 -> 그것이 좌절될 때 허무주의 -> 삶을 포기
애초에 처음부터 삶이 별거 아니라는 걸 알면 -> 괜한 의미 부여 x (이러면 더 행복할 거다, 이러면 더 충족되겠지, 하는 환상으로 사는 것 x) -> 그래 ~하면 어때... 마음 비우고 -> 이치대로 살다가 감
@sanghyunlee6704 93
2024년 4월 22일 5:23 오전비슷한 문제로 고민 중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unrick665 93
2024년 4월 22일 5:10 오전저도 허무과지만 삶에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감사하게 느낌니다.
@문은정-n8b 84
2024년 4월 24일 11:24 오후저도.....돈도 잃고 친구도 잃으면서
다시 무기력해져서 살이 찌면서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일을 깨끗하게 치우고 낮에
아르바이트 봄에 운동하머 이 지옥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쉽지않네요.마음먹기가.....변화되는
마음과 몸을 위해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은성-m1i 79
2024년 8월 19일 8:41 오전때 되면 죽기 싫어도 알아서 죽는다 ㅋㅋㅋ 와 띵언이다 알아서 때 되면 죽을텐데 왜 그리 애써가며 죽으려고 하냐 ㅋㅋㅋ
@나콰-b2u 75
2024년 4월 22일 12:42 오후한 때 인생의 허무주의에 빠져서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패배주의에 빠지다보니 거기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허무주의밖에 없더라구요. 인생이라는 틀에 갖혀서 여기서 아둥바둥 사는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모든건 다 상대적인건데 그럼 그게 내게 무슨 의미가 있나. 라면서요. 이젠 그냥 인생을 대단한거라고 생각안해요. 기대도 없고요. 그냥 살아있는 동안 내 세상을 어떻게 채울까. 되도록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감동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서 살아가야겠다 라는 생각 뿐입니다. 지루함을 버티면서요.
@wjyang71 62
2025년 2월 2일 8:03 오후소풍나온듯 즐기다가 하늘로 돌아가면 됩니다.
너무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으니 아둥바둥 살 팔요없이 오히려 즐길 수 있지요.
@chansko3 62
2024년 4월 26일 12:20 오후스님이 극약처방 해버리시네요
죽을 때 죽더라도 하루라도 더 웃어야지 이말이 멋지네요
@shyun121 60
2024년 4월 23일 7:36 오전법륜스님도 사람인지라,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실 테지만, 부디 그 생생한 지혜의 말씀은 오랫동안 듣고 싶다.
@리리-v4k 52
2024년 8월 13일 2:17 오후뇌의 호르몬 분비샘이 고갈된거지요
육체를 쉬세요
아무생각안하고 일단 한달만 뇌를 쉬게 해줘요
허무하다는 생각은 한달뒤에 해도 안늦어요
어떤생각이든 한달후로 미루고
쾌적한곳에서 한달 푹 멍때리고 와요
@호주아따맘마 42
2024년 8월 29일 10:52 오전너무 의미 부여,의미를 찾으려 말고 그냥 태어난 김에 재미나게 살면 되지
@dongseokchoi3938 39
2024년 4월 22일 6:26 오전태어남에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song상우 38
2024년 4월 22일 8:46 오후오늘 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ilililillill 37
2024년 5월 25일 3:12 오후죽음의 문턱 앞, 아파트 옥상 위에서 뛰어내려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쓰릴듯이 아픕니다.
내 자신과 주변을 그제서야 그렇게 사랑했다는 사실과 이때까지 했던 사사로운 불평불만이 얼마나 하찮고 조그만한 것인지 알게됩니다.
살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죽을 이유도 없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몰입해서 재밌게 웃다가 갑니다.
@S.Dorothea 36
2024년 4월 22일 1:56 오후인생이 허무한것이라 가벼이 살라는 높은 가르침 입니다. 놀랍네요
@taehojung6586 36
2024년 4월 22일 11:26 오전중학교때 제대로 된 공부없이 혼자 불교를 접하고 저 생각때문에 괴로웠는데 오늘에서야 스님의 한 말씀에 답을 얻었습니다. 죽어서 뭐하나..그냥 살면 되지..생각해보니 삶에 어떤 의미를 많이 부여했던것 같습니다.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고, 죽음도 의미 없을 바에야 걍 죽는것보단 사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은 어차피 나중에라도 죽을거 내생이 있는지도 확실치 않고 삶은 한 번 밖에 없는데 중간에 마감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apple-papa 34
2024년 12월 1일 9:27 오후살다보면 허무함이 일때가 있어요. 그 마음의 뿌리를 찾아들어가면 강한 삶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질문자분의 마음에도 그게 느껴졌어요. 다만 우울감이 그걸 혼란스럽게 할 뿐, 포기한 사람은 질문하지 않아요. 생이 벅차더라도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힘이나요.
@salex37 31
2024년 4월 24일 8:56 오후'존재가 있어 생각이 있는 것이지 생각이 있어 존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sunlight_cloud 24
2024년 4월 22일 10:33 오전실제로 살아 있다는 것은 너무도 놀라운 축복입니다. 하루하루가 새롭습니다.
@정예니 23
2025년 7월 12일 12:52 오후저도 요즘 육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살기 편해졌는데 뭔가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죽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스님 법문 듣고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해 주신 질문자께도 감사드리고 현명한 대답을 해 주신 스님께도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히 살겠습니다 🙂
@goldjin3924 21
2024년 4월 22일 5:06 오후호주 타국서 살다보며 어려움이 있겠죠.
좋은방향으로 인도 해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함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우리 인생은 허무 할 때 많아요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는 분명히 있으니 호주생활이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Sagrace-A 21
2024년 4월 24일 1:16 오전처참하게 끌려가 죽임.도살을 당하는 동물들의 처지..를 생각해본다면..
너무 극단적인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너무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지기까지 합니다..
이미 행복한 삶입니다.
@이여름-g7k 20
2024년 4월 26일 10:13 오전저도 한창 바쁘게 달려오다가 어느순간 브레이크처럼 그 생각에 걸려들더니, 더이상 예전처럼 살아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허무하고 덧없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 가슴 안구석이 싸하면서 기분이 나빠지기고 정신이 멍하듯 딴세상에 있더라구요. 병 맞아요. 하지만 본인이 이겨내야겠다는 마음 하나 돌림으로 이겨내집니다! 스님 법문 반복해 들으시고. 많이 웃고, 눈물나면펑펑 울어보세요. 않해봤던것 해보세요. 신기하게도 은근 성취욕이 있습니다. 음치인 전 노래도 배우고, 몸치인데 센터가서 사람들하고 줌바도 합니다. 하루에 꼭 법륜스님 책 다시읽고, 청화큰스님 법어집 읽고 또 읽습니다. 우리에겐 모두 진여불성 자리가 꽉 차있어요. 힘내세요! 우리가 어떤 인연으로 지금 이곳에 살아가고 있는데요~숨쉬는것 하나만으로도 경이롭습니다.
@굳럭키-i9t 18
2024년 10월 26일 8:30 오전반생명적 사고방식. 자살은 해결책이나 종착결론이 아니에요. 생명의 가치를 생각하고 사고방식을 바꿔야 하겠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sotree-ek4dn 18
2024년 4월 22일 7:52 오후심신이 건강하면 행복한 삶 아닐까요? 마음이 아프시군요. 그 마음을 붙잡지 마세요. 그냥 스치듯 지나가게 모른척 해 보세요.
@즐겁고유익한삶 18
2024년 4월 22일 5:53 오후허무주의에 들어있었는데 질문자님의 좋은 질문과 법륜스님의 좋은법문으로 정신차렸습니다. 법륜스님과 질문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미카도 18
2024년 8월 26일 5:12 오후본인들의 삶을 과대평가해서 생긴 책임감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시길...
인생을 자연의 큰 흐름속에 비추어 사고한다면
돈돈 집집하면서 징징거리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tricktreat123 17
2024년 4월 22일 12:47 오후운동을 해보세요. 저도 어릴 때 그런 생각이 이유없이 많이 들었는데 꾸준히 달리기하면서 활력이 생기더라고요.
@Sunny-uv9uu 16
2024년 4월 22일 5:17 오전당장 몇분 후에 죽더라도 나는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 갈 것이다. 숨통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 "일도 후회없이 잘 살았다, 미련도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싶다.
@가면-u9d 15
2024년 9월 7일 4:01 오후정신과의사曰;우울증은 욕심이 너무 많아서 생긴다함!!!
@인벤터-n9q 14
2024년 4월 23일 2:03 오전허무한걸 받아들이면 됩니다 저항하지 말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user-fl7jv2yu4q 13
2024년 4월 22일 5:04 오전즐거운 월요일 경청합니다.
@김상희-q1h 11
2024년 7월 1일 10:05 오후맞아요..
가끔 어차피 죽는데 뭐하러 살지?
하는 맘이 가득할때가 있어요
근데 꿈에서 화산폭발로 제가 죽는꿈을 꾸다가 눈을 번쩍! 뜨면 와… ㅋㅋ
살아있음에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꿈이구나, 다행이다..
어차피 나라에 공을세운 위대한 분들도 죽는데, 가끔 나같은거 열심히 살아봐야 자기만족 수준이고 뭐하러 사나 싶은데
저기 깊은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사람이면 잠깐이라도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생도 가끔 그런 생각할것 같은데요? 사람이니까..
법륜스님 화법이 너무 좋은부분중에
지금 제가 생각하는 불길하고 안좋은 생각들을 아주 가볍게 만들어 주세요
난 분명 너무 무겁고 힘들었는데..
남얘기 같지 않은 사연에 오늘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앞으로 잘될거고, 복도 많이 받을거고,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야ㅎㅎ
일기장에 남길것 같은 댓글 처음으로 작성해봐요, ㅎㅎㅎ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kawaiimmujjang 10
2025년 11월 2일 3:01 오전삶에 의미를 너무 부여하고 환상을 가져서 그렇다는 말이 가슴에 콱 박히네요. 별 거 없다, 그냥 사는 거다. 풀 한 포기 사는 거랑 내가 사는 거랑 별 차이 없다는 말이 왜이렇게 답답하던 기분을 뻥 뚫리게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xc9wk1gk6l 10
2024년 4월 22일 5:28 오전인생을 ” Why 왜? “ 라는 관점으로 보면 , 허무주의로 빠지고 ,,,
인생을 “ How 어떻게? “ 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 그냥 살게되고 ,,,
인생을 “ What 무엇을위해? ” 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 열심히 살게된다 … !!
@user-xw5te4ro3r 10
2024년 4월 22일 5:07 오전감사합니다
@thomaschang4847 9
2025년 7월 10일 6:59 오전멍때리기에 취미를 가져본다. 맑은 정신으로 불멍, 물멍(,파도 호수 등,), 별멍, 등등. 명상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우리의 뇌를 쉬게 한다. 중요한 것은 술은 절대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
@TheJinnyful 9
2024년 6월 22일 9:06 오후화자는 허무함을 깨닫고 삶의 원동력을 잃었다. 그래서 허무함을 깨닫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지만, 이미 알게 된 것을 되돌릴 수야 있겠습니까. 깨달은 자로서 고통 없이 나머지 인생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라라-b6q 9
2025년 1월 18일 6:27 오전삶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
삶에는 목적도
이유도 없다
숨을 쉬기에
나는 살고
언젠가 그 숨은 나를
떠난다
@lesser-panda 9
2024년 4월 22일 7:14 오후무엇이든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면,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다만 내 욕망에 움직일뿐.
내가 이럴 사람이 아니라 더 대단해야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결과가 안 따라오니 허무해지는 것.
현실과 나의 괴리. 사실은 내 집착과 고집을 세상이 안받아주니 나의 그 고집에 내가 나를 스스로 상처입힌 것.
@lovejun2720 8
2024년 4월 22일 5:37 오전나도 이런성격이였는데 죽을고비에서 엄청 살고싶어짐
@rpmidle4647 7
2024년 4월 22일 11:34 오후이 강의의 핵심은,
삶을 내려 놓으니 이제는 가볍다, 내 무거운 짐은 더 이상 없다..라는 관점과
삶을 내려 놓으니 이제 모든게 허무하고 무의미하다...라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허무와 무의미를 얘기하는 자들은 인생을 사는게 아닙니다.
나무가 씨앗으로 부터 싹을 틔우고 비바람을 거치며 가지와 뿌리를 뻗치며 살아가다 어느시점에 고목이 되고 흙이 되어 사라지듯
인생의 궤 안에서 온갖 희노애락과 상향하향은 그 자체로 인생의 의미가 될뿐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따를수밖에는 없겠네요. 자기 목숨을 해한자 천국에 이르지 못할지어다.
복잡하게 꼬아서 생각하고, 단순하게 해탈적 심산으로 생각해봐도,
부모의 만남과 내 생명의 잉태, 그리고 말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시간을 지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할줄 아는 하나의 인격으로 존재하기 까지의 모든 순간과 인과관계.
나는 혼자가 아니고 그 이전의 삶과 인생의 결과물이고, 다음에 이어질 생명의 중간자 역할입니다.
아직 다 채우지 않은 백지를 가진 하나의 인격으로 살다가, 어느 시점에 하나님(우주)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된 시간을 일정 부분 허락받은 존재입니다.
돌아가면 무(無)이자 영원의 시점이겠죠. 마치 내가 없던 곳이 이미 존재했던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이 일정 시간은 신의 축복이라고 밖에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dd-is8ic 6
2024년 5월 15일 11:03 오후연애 별거 없다
돈 별거 없다
행복 별거 없다
인생 별거 없다
원래가 다 별거 없다. 별거처럼 생각한 내가 문제지
세상천지가 유별나게 별거있는거 처럼 말을 하니, 내가 그것에 환상을 갖는 것이고
막상 격어보면 환상이였구나 하면 될 것을 허무하게 생각하니, 그걸 과연 환상을 버렸다고 할 수 있을까
@PIANO_Likee 6
2024년 8월 5일 11:00 오후내버려두고 나는 나대로살면됨 훨씬자유롭게 살수있다
@KongJoa 6
2025년 6월 11일 10:19 오전피치새가 매일 아침일찍 창문에와서 부리를 쪼읍니다 저보고 일찍 일어나라고 집비우라고 참 부지런한 작은예쁜새가 아둥바둥거리는데 내가 지금 허무에 빠져 이러면 안되지. 실컷 미워하고 사랑하고 살자
@user-xg5ke8df8y 5
2024년 4월 22일 5:37 오전7살 손녀가 학원 숙제를 너무 많이 내줘서 안가고 싶다고....재미없이 살려면 죽는게 낫다고~👀‼️
일리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
할미도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손녀는 숙제 많이 안내주는 학원으로 옮겼고 몇일전엔 디즈니시에 가서 신나게 놀다왔다고....
상담자분 지극히 정상입니다.재미있는 뭔가를 찾아보세요!법륜스님 극약처방 사랑입니다❤사는게 어렵지 죽는건 언제든 죽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xc9wk1gk6l 5
2024년 4월 22일 5:21 오전호주에 사는 청년이 허무하다네 … !!
활력도 없고 , 열정도 없고 , 인생이 허무하다네 … !!
그냥 재미있게 사세요 .. !!
@innerpeace_life 4
2024년 4월 22일 5:43 오전저도 깨달음을 얻고나니
한동안 충만했는데
내 삶은 딱히 바뀌는게 없어서
인간관계나 딱히 이제 어떤 고민이나
욕심은 사라졌는데,
삶이 허무한방향으로 흐르니
하루하루가 힘이 빠져서
그게 또 힘이 드네요
질문자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재가자가 깨달으면 이렇게 흐르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구도의 길에 들어선후 깨달으면
삶이 허무하다로 안가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user-ro1mv2np7u 4
2024년 4월 22일 5:25 오전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
@자유라면 3
2025년 7월 30일 12:07 오후허무해도 그냥 살아야 해요. 저도 죽어 본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죽어도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깨달음 얻고 살면 그냥 살아집니다.
@user-sc8wj4kp6 3
2024년 4월 22일 5:20 오전🙏🙏🙏🙏🙏
@maximus4134 3
2025년 1월 28일 6:25 오후반생명적 사고방식.. 은 결국 죽음. 삶에 대한 환상..은 사람이 만든 것. 살려면 힘을 내야 함. 가만 있으면 죽음. 반 자연적 사고방식은 병임.
그래서 살아서 뭐하냐 vs 그러니 웃고 살지. (생각 하나 차이)
삶에 대해 너무 의미를 두어서임. 풀한포기도 살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함. 존재가 있고 살아 있으니 생각 하는 것임. (요약)
@user-lb5wy9bq2j 2
2024년 4월 22일 5:48 오전팔자가 좋으시구만
바빠봐라 그런 생각할 시간도 없다
@user-gg7io8ws3d 2
2024년 4월 22일 5:39 오전감사합니다~^♡^🙏
@sfof73 2
2024년 4월 22일 5:51 오전대소변 볼 거지만 먹고 마시고
깰 거지만 잠자고
죽을 거지만 삽니다
"삶은 별 거 아니다
가치는 다 사람이 만든거다"
물흐르듯이 살아봅시다😊
@LikeWind-po7my 2
2024년 4월 22일 5:24 오전不守自性 隨緣成
@user-gy8ve6tt4z 2
2024년 4월 22일 5:43 오전아침에 눈뜨게 되면 열심히 살고 졸리면 자고...
@user-xp6vf7dc5d 2
2024년 4월 22일 5:40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user-dontworry 2
2024년 4월 22일 6:01 오전반생명적.반자연적.반환경적 사고방식이..어떤 것이며 어떤 결과가 되는지..구체적인 설명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Dongwon-ql6fk 1
2024년 4월 22일 6:15 오전이재용도 죽고 나도 죽는다 그런의미에서 인생은 공평하다.😊
@수목원-d8x 1
2025년 12월 19일 1:34 오후고생을 제대로 해야 삶의 의미와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인해 주의 율례를 알게 되었도다
@alohamahalo80 1
2024년 4월 22일 6:02 오전좋은질문 감사합니다... 좋은 답변도 감사드립니다...
@user-cl1ld2pf2c
2024년 4월 22일 5:55 오전우리 사회가 과학 기술 발전이다.핑계로
자연을 너무 역행한다.생각에 충격이네요
@onk108
2024년 4월 22일 6:03 오전낙관적 허무주의
@lorune3156
2024년 4월 22일 6:12 오전자기비관 일 수도 있습니다. 살아온 에너지가 실패로 끝나서 자기비관으로 느껴져서 허무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성공으로 끝나고 이룰 것이 없는 끝에 도달해서 허무함과 욕망이 없어서 일 수도 있겠네요. 삶은 에너지고 그 에너지를 소비한 만큼 결과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user-nb5yd6in1t
2024년 4월 22일 6:16 오전자식만 제앞가름하게 키워노시고들
삶을 즐기세요. 소확행.
전 매계절마다 그 변화만 봐도 넘즐거
워요. 소풍왔다간다는 시인처럼 사세요.
제 개인소신은,
미혼이라면, 정 그런 허무에서 못헤어
난다면, 비구니나 수녀의 길을 권해요
@남덕현-m6b
2026년 3월 3일 3:24 오전인생은 허무한것이다
좋은생각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은
옳지못하다
허무하뎌라도 최선을 다하는 삶이 중요하다
살아있다는것은 행복이요 기적이다
@newsroad
2024년 4월 22일 6:19 오전다람쥐얘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삶은 그냥 사는거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때론 그 하고 싶은것이 욕심으로 변환되면 괴로워지는게 문제지만 그것만 알아차려서 조절하면 별 문제없이 살수 있어요...
@l88637
2024년 4월 22일 6:15 오전마음의 병도 치유됩니다! 🩵
@mungstar0723
2024년 4월 22일 5:46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
@Pre01YT-uy2fc
2026년 2월 28일 10:30 오후절망보다는 허무한게 낫지... 허무한게 싫으면 절망적인걸 찾아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