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4살에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돈벌러 서울가시고. 할머니 손에 자라던 시절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는데 담임이 젊은 여자 선생이었습니다. 할머니는 교육에 무지하셔서 학교에 가는것에 관심이 없으셔서 신경을 안쓰셔습니다. 글자를 몰라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해가지 않았는데. 해야하는줄도 인지 하지 못했습니다. 학기초에 그 선생님이 저를 불러 내어 교탁옆에 바지를 다 벗겨놓고 세워놓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수치심이 얼마나 크던지 그 이후 학교를 5학년때까지 거의 가지를 못하고 학교 주변을 방황했고.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네요 ㅎㅎ 지금은 아이 셋을 낳고 건강한 가장으로 잘 살아가고 있지만. 그 선생이 막 원망스럽지는 않고 어린시절의 제모습이 안쓰러운 맘이 있네요,살다보면 그런일도 있죠. 머. 더한 일도 많은데요. 그래도 저를 보며 나는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네!! 생각하시며.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삶이 다 그렇죠 머!!
저도 중학교 국어시간에 졸았다고 교탁앞으로 불려나가 선생이 거세게 뺨을 후려쳤는데 제몸이 날라갈정도였어요 한창 사춘기때라 60여명의 친구들앞에서 부끄럽고 무참해서 그게 상처가되어 그뒤부턴 너무나 존재감없고 소심한 학생으로 친구도 못사귀고 쭉~중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한 인간에게 이렇게 큰상처를줄 자격이있나싶어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분노가 끓어 찾을수만 있다면 가서 똑같이 되돌려주고싶은 심정이지만.. 그냥 잊고 삽니다 나만 괴로우니 그냥 잊고 사세요 시간이 더흐르면 잊고 살아질거에요 지금은 제딸이 중학교선생님이 되었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고2때 교무실에서 뺨을 따당 맞고 얼굴이 팅팅 부어 억울하고 그 선생님이 밉고 싫었어요.6개월정도 피해다녔는데. . 그게 더 괴로운거예요.그래서 제가 먼저 인사하고 그 일을 마음에서 털어냈던 기억이 있어요. 지나간일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을 내일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90년대생인데 초등학교 6학년때 수업 중에 친구랑 잡담을 나눴다고 교단으로 나가서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떠든 친구와 서로 뺨을 후려 갈기라고 그 강도가 약하게 때리니 쎄게 후려 갈기기 전까지 들어가지 못한다고 지시하던 선생님이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그 선생님 아들도 같은 학교 한학년 아래에 다녔는데 어떻게 그렇게 야만적이게 학생을 대했는지 아직까지도 이해는 잘 되지 않지만 그 당시 이런 무차별 폭력이 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졌으니 그냥 그런 시대였구나 그 선생님들은 기억은 할까? 그런 생각에 가끔 빠지네요
스님 책을 읽고 나는 괴로움이 생길때 이렇게하면 되고 화가 일어나면 이렇게하면 되고 하며 수행이 다된것처럼 오만한 순간..오늘 읽을 책 페이지를 펴는데..법집이라는 단어가 죽비가 되어 저를 내리치더군요..와르르 무너지는 느낌..나..다시 시작해야하나 이게 뭐지..찬찬히 생각해보니 내마음에 태풍이 왔을때 흐트러졌을때 어떤 화두를 잡느냐에 따라 다음단계로의 수행을 잡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법은 무한하고 설레이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을수밖에 없게 만드시는것 같아요 부처님 법만난것을 기뻐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 연세 있으신 여자 담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 선생님은 교회를 다니셨는데 주일이 되면 자기 교회에 반아이들을 데려가시고 자기 교회에 온 아이들을 차별적으로 예뻐하셨습니다. 저희집은 천주교라 저는 그 교회에 가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느날은 모둠활동 시간인데 제가 책상을 좀 늦게 옮기자 뿅망치로 등짝스매싱을 날리시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뿅망치로 등짝을 날릴일인가 싶네요. 지금도 그 담임 이름이 안잊혀지네요~ 연금 받고 잘살고있겠죠ㅎㅎ
저도 초1에 뛴다고 뺨맞고 고1에는 명찰못찾아서 아침일찍 등교했는데 재수없게 더 일찍온 교사 피해서 다른문으로 가려다가 걸려서 뺨맞은 상처가 40년넘게 잊혀지질 않았는데 그놈에 명찰이 뭐라고..어떤분이 교사가 차로 등교하는데 자기한테 인사 안했다고 불러세워 뺨때렸단 얘기듣고 내가 나를 괴롭혔구나 이제 잊어야겠단 생각이 비로소 들었습니다.
정말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줄 상황이 본의 아니게 많은데,, 그렇게 한 삼십년 듣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 은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처를 받지 않고 잘 살게 되었 습니다..~ 순간 욱! 할 때 도 있지만 금방 털어 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 시게요😊😊
이런 경우 마음 속 응어리를 가지고 저주를 해서 가해자에게 실질적인 복수를 할 수 있고, 그걸로 속이 시원해진다면 그렇게 해도 돼요. 물론 그 복수의 과보로 다른 괴로움이 오겠지만 과보를 받아도 내 마음이 더 편하다면 그리해도 됩니다. 부처님께 물어봐도 응. 그게 '가능하고' 대가를 치룰 각오가 되어있으면 그리해. 그게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근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그런 저주, 마법 같은 건 없어요. 지나간 일을 마음에 품고 그 사람을 미워하면 그 괴로움은 고스란히 자신의 것이 됩니다. 그러니 그냥 용서라고 잊으라는 겁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부처님 말씀 자체는 어려운게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하는게 지금 나에게 더 득이 되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내게 1이라도 득이 되는 방향으로 살아라. 이거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이 쉽지 마음이 그리 되냐고 말합니다. 어렵죠. 그래서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위해서 무상, 공 같은 개념을 설하신 거고 실질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 방법으로 팔정도, 육바라밀을 제시하신 거예요.
공이니 무상무아, 팔정도, 육바라밀 이런 것 조차도 달이 아니고 손가락입니다. 달은 지금 당장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 이거 하나 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가게일로 바쁘셔서 외할머니집에서 저를 돌봐주셨는데 그사실을 안 중1때 담임샘이 저를 교무실로 부르더니 너네 엄마는 애보다 돈이 더 중요하냐며 정말 이해안간다고 저를 2교시동안 수업을 들여보내지 않고 지휘봉같은걸로 교복 치마 올리며 안에 거들도 안입었다고 니네 엄마는 이런것도 안챙겨주냐며 모든 선생님들이 보게끔 큰소리로 훈계? 해주신 사실이 있었어요. 지나고 보면 저도 부모님이 저를 잘 못챙겨주시니 저도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노는 친구들과 어울리려는 그런 조짐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날의 치욕스러움을 생각하며 나쁜친구들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고생하는 엄마아빠 생각해서 바르게 학교생활 하려고 더 노력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 선생님의 방법이 옳은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저에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그날의 억울함보다 다른 부분을 생각하며 그 고통을 생각 안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폭력은 이유불문하고 그 어떤 인간도 정당화 합리화 시킬수없다!! 스님의 부적절한 비유법 : 1.억울함을 밝히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다=X 2.과거역사처럼 지나간 일은 어찌할수 없듯이=X 3.앙심은 앙심을 낳는다=O 총론 : 인간끼리 모여 집단과 사회를 이루고 살아감에 있어서 앞으로 일어날 잘못된 폐해나 제도를 개선하는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 선생이란 작자가 과거 역사속에 존재했던.. 실존하지 않고 이미 사망했는 상태라면 과거 역사에 비유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스님 스스로 해법의 난관에 부딪혀 "나는 판사가 아니므로" =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이 문제는 인간이라는 표현을 쓰는 국민 모두가 함께 동참하여 대한민국 형법 1조 1항 "지휘여하를 막론하고 인간이라는 칭호를 쓰는자는 폭력행사는 금지된다 이를 어기고 폭력행사를 하는 이는 모든 자유와 권리가 박탈된다" <-라는 법을 세워서 잘못됨을 개선하고 인간들이 사회,집단생활에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지금 66세인데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이라는 인간이 아주 못 돼 먹어서 체육시간이면 운동장에서 학생들끼리 싸움질이나 시키고 툭하면 전날 술 많이 마시고 나와서 자율수업 시키고 잠이나 자고 툭하면 학생들 뺨을 지 성질대로 때리고 발로차고 그런걸 많이 봤어요 농촌학교인데 선생이 농사도 지으면서 삽자루로 옆동네에 사시는 선생님과도 싸우는 선생이었죠 상대 선생님은 한겨울에 눈이 아주 많이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 저수지 뚝을 지나가는 학교길에 저를 코트속에 바람을 피하게 넣어서 둑을 건널때까지 같이 가주신 선생님이 너무 감사해서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찾아뵙고 싶어도 제가 해외 생활을 오래했고 알아봤는데 이사하시고 어디 사시는지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지금도 살아계신다면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개인으로서는 경찰서나 주민센터에서는 안가르쳐줍니다 개인정보라구요
저는 중학교 체육시간에 줄을 잘못 맞췄다고 선생님이 뛰어와서 제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서 넘어졌습니다. 아픈것 보다는 60명이 넘는 아이들 앞에서 너무챙피해서 멍하니 그 선생님을 처다봤습니다. 또 처다본다고 교무수첩으로 양쪽뺨을 셀수 없을 정도로 맞았습니다. 아픈것도 모르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죽고 싶었던 기억..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체육선생을 잊지 못합니다. 저는 50후반 여자입니다. 그 선생님 만나서 따져 묻고 싶네요. 기억도 못하겠지만.. .
울 딸 담임샘 생각 나네요 딸이 줄반장이였는데 시험지 늦게 걷어 왔다고 남자샘이 초딩 4학년짜리 여학생을 빰을 얼마나 써게 때렸는지 집에온 딸의 뺨이 빨간색으 로 부어 있었는데 학교로 쫒아가려는저를 주변 학부형들이 전학갈거야 참아야 된다고 지금까지도 딸아이가 상처로 선생님이라면 끔찍히 여깁니다 딸 샘은 그후 교장샘이 되었다고 하더이다 못된 샘들 많습니다
1963년때 담임선생님 덕분에 진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초딩1학년 그 해가을 90명되는 애들과 그림그리는 날 가을에 수확한 과일과 밤을 그리는 날 이었는데,저에게 오셔서 알밤 몇개를 그려주시며 손봐주신걸 계기로 매일 스케치북 한권씩 그림을 그렸는데 그후 재수하여 미대 진학을 하게했던 국민학교1학년 담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상처 준 분들도 계셨지만 특히 중2 무용쌤은 동작따라하지못한라고 멀쩡한 저보고 소아마비냐고 소리쳐서 신체적 열등감은 지금도 가지고 살아요ㅠ
@kamomail6758 367
2024년 4월 25일 5:23 오전50년전 육성회비 못내는데 안냈다고 뺨을때리던 모습이 생각. 그어린아이가 돈을 육성회비안내고 군것질했으면 맞아도 헌데 집에 돈이 없었서 못낸건데 선생이 못돼서
@배경혜-c6r 218
2024년 4월 25일 7:12 오전질문자의 심정 이해가됩니다 예전에 선생님들은 못된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기성회비 못내면 수업시간에 나오라고해서 때리고 집에가서 가져오라고 보내고 매일 공부를 편하게 할수가 없었어요 나쁜 선생들이 너무했죠 법륜 스님 말씀 맞지만요 저도 70인데 잊혀지지가 안네요!
@자객-q8u 218
2024년 4월 25일 6:54 오전아버지가 4살에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돈벌러 서울가시고. 할머니 손에 자라던 시절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는데 담임이 젊은 여자 선생이었습니다. 할머니는 교육에 무지하셔서 학교에 가는것에 관심이 없으셔서 신경을 안쓰셔습니다. 글자를 몰라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해가지 않았는데. 해야하는줄도 인지 하지 못했습니다. 학기초에 그 선생님이 저를 불러 내어 교탁옆에 바지를 다 벗겨놓고 세워놓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수치심이 얼마나 크던지 그 이후 학교를 5학년때까지 거의 가지를 못하고 학교 주변을 방황했고.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네요 ㅎㅎ 지금은 아이 셋을 낳고 건강한 가장으로 잘 살아가고 있지만. 그 선생이 막 원망스럽지는 않고 어린시절의 제모습이 안쓰러운 맘이 있네요,살다보면 그런일도 있죠. 머. 더한 일도 많은데요. 그래도 저를 보며 나는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네!! 생각하시며.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삶이 다 그렇죠 머!!
@jinalee973 194
2024년 4월 25일 7:06 오전때리고 돈만 밝히던 5,6 학년 때 담임이 생각나네요. 하필 5,6학년 담임이 같았어요. 제 인생 최악의 선생이었네요.
@몽몽-o4c 175
2024년 4월 25일 8:26 오전저도 중학교 국어시간에 졸았다고 교탁앞으로 불려나가 선생이 거세게 뺨을 후려쳤는데 제몸이 날라갈정도였어요
한창 사춘기때라 60여명의 친구들앞에서 부끄럽고 무참해서 그게 상처가되어 그뒤부턴 너무나 존재감없고 소심한 학생으로 친구도 못사귀고 쭉~중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한 인간에게 이렇게 큰상처를줄 자격이있나싶어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분노가 끓어 찾을수만 있다면 가서 똑같이 되돌려주고싶은 심정이지만..
그냥 잊고 삽니다
나만 괴로우니 그냥 잊고 사세요
시간이 더흐르면 잊고 살아질거에요
지금은 제딸이 중학교선생님이 되었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행복하세요~
@youngim-kim 150
2024년 4월 25일 6:13 오전6학년때 할아버지 선생이었는데 무릎위에앉히고 종아리만지고,,ㅠㅠ 발바닥때리면서 발 조물락거렸어요,,,, 전그게. 선생님의 사랑인줄알았네요. 지금와보니 추악한 노인네의 성희롱이었는데,,,,,,
@별사탕-r7w 147
2024년 4월 25일 6:27 오전얼마나 몸과마음상처가컷으면으면 세월이지난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앗을까 마음아프네요
그선생이라는 인간이 이질문을 꼭듣고 본인임을 알아차리고 미음에 가책을느꼈으면 좋겠네
선생이라는게 아이를 차별하다니 에이나쁜~.
@최정현-w1o 109
2024년 4월 25일 5:26 오전저도 고2때 교무실에서 뺨을 따당 맞고 얼굴이 팅팅 부어 억울하고 그 선생님이 밉고 싫었어요.6개월정도 피해다녔는데. . 그게 더 괴로운거예요.그래서 제가 먼저 인사하고 그 일을 마음에서 털어냈던 기억이 있어요. 지나간일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을 내일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jonglaelim6036 109
2024년 4월 25일 6:48 오전현재행복 하시면 과거는 추억이 되고,현재가 불행하면 과거는 후회와 분노로 다가옵니다.부디 현재 행복을 잘 찾아내시길 빕니다.스님말씀 너무 지혜로우셔요
@user-l1kpqgtuyr 99
2024년 4월 25일 8:32 오전저 사연의 교사는 댈 것도 아닌 선생탈 쓰고 교편 잡은 범죄자들 많았지. 폭행은 당연, 대놓고 촌지 밝히는 놈, 등록금 늦게 낸다고 공개적으로 수치 주고 부모 직업 비하, 전학온 친구 부모 없다고 망발한 쓰레기도 있었고.
@s.6-p8i 90
2024년 4월 25일 10:17 오전갑자기 노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 누가 너를 모욕하더라도
앙갚음하려 들지 마라.
강가에 가만 앉아 있노라
면 머지않아서 그의 시체
가 떠내려 가는 꼴을 보
게 되리라."
- 노자
그 선생의 인생은 훗날 평탄치 못했을 겁니다
@유이-x6r 89
2024년 4월 25일 7:12 오전과거 그런 폭력 교사를 이제 성인이 되어 고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과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아동학대죄는 아동이 성인이 된 후에도 고소할 수 있도록 공소시효를 늘려야 한다고 본다.
@truelove3824 71
2024년 4월 25일 10:36 오전저도 고등학교때 담임이 아버지 안계시고 집안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차별하셨어요 이후에 그분이 다른학교로 전근가셨는데 그곳에서 제 동생을 만나셨나봐요(엄청 오래 평교사생활하심) 저랑 이름이 비슷하고 생김새가 비슷하니 혹시 누구누구 아냐고 동생한테 물어보더랍니다 언니라고 했더니 대뜸 하는소리가 언니는 공부못해서 좋은학교도 다 떨어지고 전문대갔는데 너는 어찌 좋은학교 출신이고 선생이 되었느냐 하더랍니다 ㅠ 아주 인성이 글러먹은 선생임 ㅠ 참고로 무용체육담당 교사임 ㅠ스승자격이 아닌 교사들이 엄청 많음
@귀록이 67
2024년 4월 25일 7:13 오전말씀하시는분의 그말씀에공감합니다저도60년도넘은그땐국민학교시절 문제답을대답못했다고. 빰을대자로수차례때렸어요. 그때답을알고있었는데 쑥기가없어대답을못했고 수년이지나 기차타는데 그선생을 봤지만모른채했어요 지금도이름을기억합니다 판히쳐다보길래 모른채했어요 마음에남았어요
@자륜-khj76 65
2024년 4월 25일 7:46 오전고3때 저도 심하게 폭력당하고 막말과 차별의 말로 많은 상처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30년이 지났지만 가끔씩 문득 떠오르는데.. 질문자님 마음 이해도 되고..
스님의 말씀도 알겠고요..
어렵고도 힘든 인생이네요.
@rhaenyr 65
2024년 4월 25일 5:43 오전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마라라는 말씀 마음에 잘 새겨 듣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좋은 말씀 듣게 도와주신 정토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초이-w8q 63
2024년 4월 25일 11:58 오전예전에는 교직에 인간같지못한 것들이 많았지요
인간같지않은 것들은 무시합시다
@mnmnmn337 52
2024년 4월 25일 9:02 오전사촌아가씨가 이런일로 조울증이와서 지금도 직장도 오래못다니고 힘들게 살아요...
@손총각 47
2024년 4월 25일 5:30 오전오늘도 스님의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고유-n1v 46
2024년 4월 25일 8:25 오전90년대생인데 초등학교 6학년때 수업 중에 친구랑 잡담을 나눴다고 교단으로 나가서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떠든 친구와 서로 뺨을 후려 갈기라고 그 강도가 약하게 때리니 쎄게 후려 갈기기 전까지 들어가지 못한다고 지시하던 선생님이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그 선생님 아들도 같은 학교 한학년 아래에 다녔는데 어떻게 그렇게 야만적이게 학생을 대했는지 아직까지도 이해는 잘 되지 않지만 그 당시 이런 무차별 폭력이 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졌으니 그냥 그런 시대였구나 그 선생님들은 기억은 할까? 그런 생각에 가끔 빠지네요
@혜숙신-l8o 41
2024년 4월 25일 6:07 오전옳고 그름이 아닌,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길을 잘 찾아가겠습니다
@공주-p1x4h 38
2024년 4월 25일 6:24 오전스님 책을 읽고 나는 괴로움이 생길때 이렇게하면 되고 화가 일어나면 이렇게하면 되고 하며 수행이 다된것처럼 오만한 순간..오늘 읽을 책 페이지를 펴는데..법집이라는 단어가 죽비가 되어 저를 내리치더군요..와르르 무너지는 느낌..나..다시 시작해야하나 이게 뭐지..찬찬히 생각해보니 내마음에 태풍이 왔을때 흐트러졌을때 어떤 화두를 잡느냐에 따라 다음단계로의 수행을 잡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법은 무한하고 설레이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을수밖에 없게 만드시는것 같아요 부처님 법만난것을 기뻐합니다
@미령안 37
2024년 4월 25일 8:38 오전예전 선생들 진짜 못됐었다 나약한 어린애들 상대로 지 화풀이 다하고 괴롭히고 때리고 나쁜짓은 선생이 다하더만 끔찍했다
@현실남매-u9x 30
2024년 4월 25일 10:58 오전국민학교시절 선생님이신던 슬리퍼를벗어 슬리퍼로 뺨을 고개가 꺽어질정도로 맞았습니다.
비슷한 슬리퍼만봐도 그때의 기억이 또렷합니다.
@gwtdtm14wpmpm256 30
2024년 4월 25일 9:27 오전성추행 기억만 가득한 청소년기를 보냈네요
한동안 4~50대들만 봐도 구역질이나 힘들었습니다
선생이란 작자들이 어찌 후안무치스럽던지
@뽀야개 23
2024년 4월 25일 11:19 오전그런 선생때문에 교권이 추락한거죠. 진짜 무식하게 너무 때렸죠
@청포도-q9d 22
2024년 4월 25일 1:55 오후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 연세 있으신 여자 담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 선생님은 교회를 다니셨는데 주일이 되면 자기 교회에 반아이들을 데려가시고 자기 교회에 온 아이들을 차별적으로 예뻐하셨습니다. 저희집은 천주교라 저는 그 교회에 가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느날은 모둠활동 시간인데 제가 책상을 좀 늦게 옮기자 뿅망치로 등짝스매싱을 날리시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뿅망치로 등짝을 날릴일인가 싶네요. 지금도 그 담임 이름이 안잊혀지네요~ 연금 받고 잘살고있겠죠ㅎㅎ
@베킨하우스 21
2024년 4월 25일 9:20 오전지금 아이들이 들으면 난리치고 학부모가 난리칠 일들이 빈번했었죠 저도 초등학교 1학년때 숙제안해갔다고 제대로 대답못한다고 선생님한테 뺨맞아 코피낫던적있어요 또 코피닦아서 친구들 청소하는데 같이안한다고 선생님께 혼낫었죠
가끔 화가나고 기분나쁘지만 그순간 그런 인간이 있었지하면서 내소중한 하루의 그시간의 길게 생각하지않아요.어차피 그런인간은 어딜가든 바가지는 셀꺼니까요
안에서세는 바가지는 곳다시 세게되더군요. 질문자분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본인을 위해 그냥 생각하지마시고 힘내세요
@carolj7586 19
2024년 4월 25일 7:22 오전초등학생 선생들 한테 성추행도 참 많이 당했는데
@오금펴기 18
2024년 4월 25일 10:19 오전저도 초1에 뛴다고 뺨맞고 고1에는 명찰못찾아서 아침일찍 등교했는데 재수없게 더 일찍온 교사 피해서 다른문으로 가려다가 걸려서 뺨맞은 상처가 40년넘게 잊혀지질 않았는데 그놈에 명찰이 뭐라고..어떤분이 교사가 차로 등교하는데 자기한테 인사 안했다고 불러세워 뺨때렸단 얘기듣고 내가 나를 괴롭혔구나 이제 잊어야겠단 생각이 비로소 들었습니다.
@선택과책임 17
2024년 4월 25일 6:33 오전현실에 잘 살겠습니다
스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음에 내 맘이 편안해 지니 감사 할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septembere81 15
2024년 4월 25일 11:35 오후81년생인데..
참 글로 쓰기도 민망하네요
당시 고막나간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그랬고
싸다귀를 하도 맞아서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러하냐?
되려 묻고 싶네요. 무슨 잘못이 있었는지
그 당시를 생각하면
그저 슬픕니다
@이연숙-c5i 14
2024년 4월 25일 6:30 오전정말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줄 상황이 본의 아니게 많은데,, 그렇게 한 삼십년 듣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 은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처를 받지 않고 잘 살게 되었 습니다..~ 순간 욱! 할 때 도 있지만 금방 털어 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 시게요😊😊
@user-Parangsae 14
2024년 4월 25일 5:58 오전어떤 일이 옳고그름.좋고나쁨을 분별하지 않고 자각하는 것이 수행..그래서 괴롭지 않는 삶이 되도록 하는 것..감사합니다. 스님..수행관점은 무유정법.
@ooinlee6527 13
2024년 4월 25일 9:13 오전이런 경우 마음 속 응어리를 가지고 저주를 해서 가해자에게 실질적인 복수를 할 수 있고, 그걸로 속이 시원해진다면 그렇게 해도 돼요.
물론 그 복수의 과보로 다른 괴로움이 오겠지만 과보를 받아도 내 마음이 더 편하다면 그리해도 됩니다.
부처님께 물어봐도 응. 그게 '가능하고' 대가를 치룰 각오가 되어있으면 그리해. 그게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근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그런 저주, 마법 같은 건 없어요.
지나간 일을 마음에 품고 그 사람을 미워하면 그 괴로움은 고스란히 자신의 것이 됩니다.
그러니 그냥 용서라고 잊으라는 겁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부처님 말씀 자체는 어려운게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하는게 지금 나에게 더 득이 되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내게 1이라도 득이 되는 방향으로 살아라. 이거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이 쉽지 마음이 그리 되냐고 말합니다.
어렵죠.
그래서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위해서 무상, 공 같은 개념을 설하신 거고
실질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 방법으로 팔정도, 육바라밀을 제시하신 거예요.
공이니 무상무아, 팔정도, 육바라밀 이런 것 조차도 달이 아니고 손가락입니다.
달은 지금 당장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 이거 하나 뿐입니다.
@모모커버링 11
2024년 4월 25일 7:24 오전잘못한 사람이 잘 못 살고
힘들어야해요.
피해자이신 질문자님은 편안하게 행복하게 사셔야합니다.
본인의 몸과 마음을 위해 인생을 더 즐겁게 사세요.
@장죽리 11
2024년 4월 25일 7:49 오전5년 전부터 법륜스님을 만나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 곁에 있어 주십시오.
@msl5009 10
2024년 4월 25일 10:19 오후저는 지금 그림을 그리는 화가 입니다
벌써 마흔이네요
중학교 2학년에 그 선생님이 학교 이외에 커미션을 받는 미술 학원으로 가라길래
원래 다니고 있던 미술 학원을 계속 고수하니
다음날 아침 시간에 불려나오ㅏ
뺨을 40차례 가까이 때리고 어지러워 비틀거리니 쓰러트려서 발로 밟았었죠~
스님 말씀데로 지나간 일이라 분노는 안하는데
지나간 일이라 여기기엔 문제가 좀 있네요
저야 분노를 하지않고 지나갔지만 제 밑 후배 선배들은 이 감정해소를 누구에게 할것같고.. 남의 일이니까 저는 저를 괴롭히진 않습니다..
@안나-c9o 10
2024년 4월 25일 10:49 오후옛날 교사들 못된
인간 많았어요
촌지 주는 학생들 이뻐하고
차별이 심했어요
@가을A 10
2024년 4월 25일 9:21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capito0429 9
2024년 4월 25일 4:24 오후78년생인데 저희때도 그 어린애들을 빰을 때리고 발로 차던 분들이 기억나네요. 촌지 준 학생들은 교사용 문제집을 받아 사용하고 청소도 빼주는 등 차별 받는것도 아픔이었습니다.
@이승민-m7q 9
2024년 4월 25일 6:55 오전초6 88년 경..
반장과 친구가 싸웠는데
친구만 남·여 한 반 50명이 넘는 앞에서 싸다구 오지게... ㅡ.ㅡ
@hani-z1j5s 8
2024년 4월 25일 8:00 오전용서하는 길이 내가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S.Dorothea 8
2024년 4월 25일 11:43 오전듣고있자니, 화가치미는데 사연자분 얼마나 괴로우실까요? 그러나 지난일에대한 분노나 억울한감정 올라오는건 당연한건데
들추고 밝혀도 바뀌느것도 아니고
나만 괴로우니..벗어나기위해선 다신 이러한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상처를딛고 앞으로 잘살도록 해야겠어요
@dhemfl567 8
2024년 4월 25일 6:39 오후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가게일로 바쁘셔서 외할머니집에서 저를 돌봐주셨는데 그사실을 안 중1때 담임샘이 저를 교무실로 부르더니 너네 엄마는 애보다 돈이 더 중요하냐며 정말 이해안간다고 저를 2교시동안 수업을 들여보내지 않고 지휘봉같은걸로 교복 치마 올리며 안에 거들도 안입었다고 니네 엄마는 이런것도 안챙겨주냐며 모든 선생님들이 보게끔 큰소리로 훈계? 해주신 사실이 있었어요.
지나고 보면 저도 부모님이 저를 잘 못챙겨주시니 저도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노는 친구들과 어울리려는 그런 조짐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날의 치욕스러움을 생각하며 나쁜친구들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고생하는 엄마아빠 생각해서 바르게 학교생활 하려고 더 노력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 선생님의 방법이 옳은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저에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그날의 억울함보다 다른 부분을 생각하며 그 고통을 생각 안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갓파더박 8
2024년 4월 25일 11:19 오전!!폭력은 이유불문하고 그 어떤 인간도 정당화 합리화 시킬수없다!! 스님의 부적절한 비유법 : 1.억울함을 밝히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다=X 2.과거역사처럼 지나간 일은 어찌할수 없듯이=X 3.앙심은 앙심을 낳는다=O 총론 : 인간끼리 모여 집단과 사회를 이루고 살아감에 있어서 앞으로 일어날 잘못된 폐해나 제도를 개선하는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 선생이란 작자가 과거 역사속에 존재했던.. 실존하지 않고 이미 사망했는 상태라면 과거 역사에 비유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스님 스스로 해법의 난관에 부딪혀 "나는 판사가 아니므로" =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이 문제는 인간이라는 표현을 쓰는 국민 모두가 함께 동참하여 대한민국 형법 1조 1항 "지휘여하를 막론하고 인간이라는 칭호를 쓰는자는 폭력행사는 금지된다 이를 어기고 폭력행사를 하는 이는 모든 자유와 권리가 박탈된다" <-라는 법을 세워서 잘못됨을 개선하고 인간들이 사회,집단생활에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多成dasei 7
2024년 4월 25일 10:17 오전저도 지금 66세인데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이라는 인간이 아주 못 돼 먹어서 체육시간이면 운동장에서 학생들끼리 싸움질이나 시키고 툭하면 전날 술 많이 마시고 나와서 자율수업 시키고 잠이나 자고
툭하면 학생들 뺨을 지 성질대로 때리고 발로차고 그런걸 많이 봤어요 농촌학교인데 선생이 농사도 지으면서 삽자루로 옆동네에 사시는 선생님과도 싸우는 선생이었죠
상대 선생님은 한겨울에 눈이 아주 많이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 저수지 뚝을 지나가는 학교길에 저를 코트속에 바람을 피하게 넣어서 둑을 건널때까지 같이 가주신 선생님이 너무 감사해서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찾아뵙고 싶어도 제가 해외 생활을 오래했고 알아봤는데 이사하시고 어디 사시는지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지금도 살아계신다면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개인으로서는 경찰서나 주민센터에서는 안가르쳐줍니다 개인정보라구요
@깜짝깜짝-w8r 6
2024년 4월 25일 7:36 오후고등때 노처녀선생이 히스테리를 여학생들한테 풀었지요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한이되어서 맞았던친구들과 첫회동창회에 가서 그선생앞에 앉아서 인사도안하고 개무시했답니다 30때였네요 ㅋㅋ
@결정장애걸린판사 6
2024년 4월 25일 11:58 오전저는 싸대기, 날라차기, 단소, 당구대, 대걸레로 맞았었습니다. 질문자님은 저보다는 나은거니까 마음 편히 가지세요
@김미성-g1f 5
2024년 6월 11일 8:29 오후저는 중학교 체육시간에 줄을 잘못 맞췄다고 선생님이 뛰어와서 제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서 넘어졌습니다.
아픈것 보다는 60명이 넘는 아이들 앞에서 너무챙피해서 멍하니 그 선생님을 처다봤습니다. 또 처다본다고 교무수첩으로 양쪽뺨을 셀수 없을 정도로 맞았습니다.
아픈것도 모르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죽고 싶었던 기억..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체육선생을 잊지 못합니다. 저는 50후반 여자입니다.
그 선생님 만나서 따져 묻고 싶네요.
기억도 못하겠지만.. .
@nir1097 5
2024년 4월 25일 1:28 오후저도 억울하고 분했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라 힘들고 한 마디 해주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올라 왔었는데, 그럴수록 불면증이 생기고 몸도 안좋아지더라구요 ㅠ. 스님 말씀대로 어리석은 짓을 그만해야겠어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kolk-f3v 5
2025년 2월 23일 4:08 오후댓글을 읽다보니 비슷한 경험이 많아서 위로가 됩니다.
저의 경우 중2 때 애들 앞에서 담임한테 싸대기를 맞았어요.
청소시간에 저한테 달려오더니 아무 말도 없이 싸대기를 때렸어요. 이유도 모르고 친구들 앞에서 참 수치스러웠습니다.
내 안에 오랜 병으로 남아있어서 찾아가 캐묻고 싶어 근황을 알아봤어요.
퇴직 후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복수하는 꿈을 접었습니다.
제가 그 나이에 무슨 잘못을 했길래 맞았는 지는 아직도 모르지만 암이라는 업보를 받으셨다는 거로 위로 삼아 살아갑니다.
죄 짓고 살지 맙시다
@왕좌21 5
2024년 4월 25일 9:11 오전법륜스님 학생들 패고 그런 선생들은요 처벌 받을건 처벌 받아야해요. 불법을 저지른 선생들이요. 군사정부시절 폭력. 고문. 이런거 당해보셨잖아요
@demianlim 4
2024년 4월 25일 5:06 오후저도 중학교때 잘못한거도 없는데 줘패는 선생이 생각이 나네요 허벅지가 터져서 피나 날정도 였는데 그러고 자기는 교장까지 해먹었다는 소리 들었을때 엄청 화가 났습니다.
@puppyk8424 4
2024년 4월 25일 1:31 오후상처를 오래 남아요
@메리골드-x9s 4
2024년 4월 26일 3:59 오전50여년전 반친구들 다 있을 때 돈안낸 애들 호명하고 독촉했죠ㅠ집에 티비유무나 자가냐 전세냐 등등 손들라했고요ㅠ
요즘 초딩들은 상상도 못할 일~
@j.s5032 3
2024년 4월 25일 1:45 오후우리나라도 외국처럼 피해자들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 얘기하고 치유받고 서로 격려하는 문화가 됐음 좋겠다. 이분들이 전부 해결책을 원하는게 아니라 억울한 세월 누가좀 제대로 이해줬으면 하는건데... 같은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이 제일 잘 알것같다.
@yunheejung3213 3
2025년 3월 13일 3:46 오후울 딸 담임샘 생각 나네요
딸이 줄반장이였는데 시험지
늦게 걷어 왔다고 남자샘이
초딩 4학년짜리 여학생을
빰을 얼마나 써게 때렸는지
집에온 딸의 뺨이 빨간색으
로 부어 있었는데 학교로
쫒아가려는저를 주변 학부형들이
전학갈거야 참아야 된다고
지금까지도 딸아이가
상처로 선생님이라면 끔찍히
여깁니다 딸 샘은 그후 교장샘이 되었다고 하더이다
못된 샘들 많습니다
@샤랄-j2i 3
2024년 5월 13일 10:14 오전저는 지금 30대후반.
초등3학년때 가방을 뒤에 갖다놔야하는데 책상에 걸어놨다고 반아이를 시켜 소각장에 불태웠던..할머니랑 살고있던저는 할머니께서 이사실을 알았지만 당연하단듯이 항의하지 않으셨고 검정봉지에 책을담아 학교에갔던기억이 있네요
6학년때 담임은 예쁘게 생긴 반친구들에게 커피타라하여 옆반담임이 쉬는시간마다 항상 우리반에와서 우리담임과 각자 이쁜아이들 무릎에 앉혀 커피마시고
제가 발육이 빨라서 가슴이 많이 나왔었는데 다달학습인가 학습지를 들고 가고있는 제가슴을 앞에서 두손으로 움켜쥐고 보냈던 기억도 납니다
옛날이고 시골학교라 그런지,아이들이 순진하여 선생님이 예뻐하는거라 생각했는지,아무 문제없이 그선생이랑 졸업하여 졸업사진을 볼때마다 그선생을 마주합니다
이게 잘못된거라는걸 많이 커서 알게되었네요
@메리골드-x9s 3
2024년 4월 26일 4:34 오전저런 선생도 있지만 저는 고마운 담임선생님이 계십니다.
1963년때 담임선생님 덕분에 진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초딩1학년 그 해가을 90명되는 애들과 그림그리는 날 가을에 수확한 과일과 밤을 그리는 날 이었는데,저에게 오셔서 알밤 몇개를 그려주시며 손봐주신걸 계기로 매일 스케치북 한권씩 그림을 그렸는데 그후 재수하여 미대 진학을 하게했던 국민학교1학년 담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상처 준 분들도 계셨지만 특히 중2 무용쌤은 동작따라하지못한라고 멀쩡한 저보고 소아마비냐고 소리쳐서 신체적 열등감은 지금도 가지고 살아요ㅠ
@박은수-v5q 2
2024년 9월 1일 12:05 오후선생자격 없는 사람이였네요
잊으세요
그런인간.
지자식들도.
잘되는거 없을거여요
상처 잊기는 힘들지만. 잊으세요
자신을 위해서ㅡ
@bbettybutcher5 1
2024년 4월 25일 5:07 오전1
@무궁화-c4v
2025년 8월 5일 8:48 오전선생님은 인간되라고 사랑에 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