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에게 이런말을 하고 싶네요 저에도 조카가 있는데 모든것을 이야기하면 들어 주고 언제든지 먹고싶은 밥사주고 모듣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언제든지 우리집에 올수 있도록 해주고 저는 다행으로 여유가 있어서 조카 용돈도 해주고 등록금까지 지금은 전문적인 직업을 가질수있도록 37살 졸업반이 되니까 지금은 조카가 내 인생에 이제는 빛이 보인다고 말을 하네요 인생은 힘들때 누군가 지켜보면서 격려해주고 그조카의 인생 생각이. 바뀌어지네요 한숨만 쉬고 부정적인 인생이 바뀌였네요 세월이 가다보니 이모나 조카의 삶이 최고삶이 되지않나 싶네요 누군가가 지켜주는사람 그러면 힘든 조카에게 등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user-um2dw3fv8b 18
2024년 5월 09일 07:25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user-um2dw3fv8b 10
2024년 5월 09일 07:25스님의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user-hp3bh7vd4r 8
2024년 5월 09일 07:33성장기에 부모로 인하여 마음에 큰 병이 든 남자들은 몸에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서 <자동불임>이 되어야 한다 사이에 아이가 없으면 헤어지기 쉽고 저렇게 자식에 고통을 대물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
@user-ys5id2fe7h 7
2024년 5월 09일 10:37아직도 시누이가 동생집에 가서 간섭하는 사람이 있나요?
시어머니도 아들집에 며느리 허가없이 가면안되는 세상입니다
우리자녀들의 세상은 이미 달라졌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자녀부부가 행복하게 잘사는게 전부입니다
우리는 우리인생만 잘 살면됩니다
제발 남의인생 간섭하지마세요
@user-nd6ps2vz1d 6
2024년 5월 09일 08:04스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user-zx1ep5lo6b 6
2024년 5월 09일 07:43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ts7rg6iy7d 6
2024년 5월 09일 07:29질문자에게 이런말을 하고 싶네요
저에도 조카가 있는데 모든것을 이야기하면 들어 주고 언제든지 먹고싶은 밥사주고 모듣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언제든지 우리집에 올수 있도록 해주고 저는 다행으로 여유가 있어서 조카 용돈도 해주고 등록금까지 지금은 전문적인 직업을 가질수있도록 37살 졸업반이 되니까
지금은 조카가 내 인생에 이제는 빛이 보인다고 말을 하네요
인생은 힘들때 누군가 지켜보면서 격려해주고 그조카의 인생 생각이. 바뀌어지네요
한숨만 쉬고 부정적인 인생이 바뀌였네요
세월이 가다보니 이모나 조카의 삶이 최고삶이 되지않나 싶네요
누군가가 지켜주는사람 그러면 힘든 조카에게 등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kyoung65 4
2024년 5월 09일 08:50법륜스님 건강 기원드립니다
@user-cb4gl1wk5b 4
2024년 5월 09일 07:01감사합니다 스님 ❤
@seoyoonchoi4979 4
2024년 5월 09일 08:50스님은 저의 해피 바이러스!!
@manong852 3
2024년 5월 09일 09:52스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xd8tm2qw3h 2
2024년 5월 09일 09:33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user-nc1wf1gi7c
2024년 5월 09일 11:58오늘도 마약 한대 맞고 갑니다❤😊
@user-yq7fu9ec6f
2024년 5월 09일 11:15오늘 아들과 공유하고 배우라고 톡으로 보냈습니다
@user-ue8zi1zs8c
2024년 5월 09일 11:24중생의 안내자 ~법륜 스님🙏🙏🙏
@user-wj3nw5zi2t
2024년 5월 09일 11:24법륜스님 건강하세요.
@mungstar0723
2024년 5월 09일 11:25감사합니다 스님 🙏
@user-yq7fu9ec6f
2024년 5월 09일 11:14저는 크리스찬이지만 스님의 지혜를 잘배우고 있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bbobboya92
2024년 5월 09일 11:55중간에 질문자분 독특하시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