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우리 삶을 위로하는 김창완의 편지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 입니다' 저자 김창완 | 신철호의 초현실토크 ep.2 | #삶 #아픔 #위로

PD's Note: '살아가는데 아픔은 없을 수도 없고 없앨 수도 없다'는 말이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희미하게 체감하고 있던 삶 그 자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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