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일을해

어릴 때는 이걸 모르죠..참 현명하신 조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부차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걸 못 하는 경우 항상 마음 한 켠에 남아 있는 거 같아요.

돈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죠^^;;

세금탈루..세금 신고 납부를 의도적으로 누락시킴

돈되는일이 내가 좋아하는일이지

이런 문제에 명백한 답은 없어요. 자기가 좋아해도 이미 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고 남이 원하는 일을 열심히 할 수도 있고 성공에 정도는 없다

현실적이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기때문에 사실 이런말이 어느정도 도움은 주지만 큰 의미가없음

남이 좋아하는 일?? 그럼 부모가 어느 대학 어느과로 가라고 하면 그냥 따라야 하나? 저건 그냥 돈버는 일의 기준이지..나를 위한 일은 결코 아니다..서울대가서 자살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