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몇개 정도의 가면을 준비해두고 바꿔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끔은 내가 바꿔쓰던 여러개의 가면을 벗어놓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진짜 내 모습을 놓치고 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끔은 어설프고 마주하기 싫지만 나를 유지해 주는 진짜 내 모습. 그것이 본연의 나입니다. 적당한 종류의 가면은 나를 보호해주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너무 가면만을 쓰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 가면에 잠식당하고 내가 숨 술 쉬 있는 유일한 공간인 '진짜 나'를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늙으면서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지 ... 뭔..예를들어 벌거벗을 용기니 뭐니.. 이런건 아직도 타인을 의식하고 사는 삶이다. 다 필요없다. 그냥 홀로와서 홀로 가는것이니 내 자신에 집중하고 타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니체처럼. 혼자있어도 외롭지않아야 한다. 철학을 갖추어야 하는거다. 타인에게 왜 신경을 써야 하는가. 탐진치 뿐인 미물들이다. 거기엔 해답이 없다. ... 암튼 시중에 나와있는 자기계발책이나 등등.. 헛된 말뿐...
@mindgardening4928 20
2020년 5월 16일 12:38사람은 누구나 몇개 정도의 가면을 준비해두고 바꿔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끔은 내가 바꿔쓰던 여러개의 가면을 벗어놓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진짜 내 모습을 놓치고 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끔은 어설프고 마주하기 싫지만 나를 유지해 주는 진짜 내 모습. 그것이 본연의 나입니다. 적당한 종류의 가면은 나를 보호해주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너무 가면만을 쓰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 가면에 잠식당하고
내가 숨 술 쉬 있는 유일한 공간인 '진짜 나'를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lesteryoon1353 9
2020년 5월 19일 00:21늙으면서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지 ... 뭔..예를들어 벌거벗을 용기니 뭐니.. 이런건 아직도 타인을 의식하고 사는 삶이다. 다 필요없다. 그냥 홀로와서 홀로 가는것이니 내 자신에 집중하고 타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니체처럼. 혼자있어도 외롭지않아야 한다. 철학을 갖추어야 하는거다. 타인에게 왜 신경을 써야 하는가. 탐진치 뿐인 미물들이다. 거기엔 해답이 없다. ... 암튼 시중에 나와있는 자기계발책이나 등등.. 헛된 말뿐...
@TV-pr7ts 8
2020년 5월 16일 13:09자식많은 사람들은 노후준비를 진짜 하기힘든 세상인거 같아요 ...
저는 부모님 모시고 애셋 열심히 키우고나니 빈털털이 입니다 ...
@인생은아름다워-b6b 5
2020년 5월 18일 11:48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 후반전은 정말 멋지게 살겠습니다 ㅎㅎ
@pkw80 4
2020년 5월 30일 08:42협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dream3618 4
2020년 5월 31일 12:45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하여!!!
(벌거 벗은 용기)
어떻게하면 사람도 참나무처럼 멋있게 늙을수있을까?
★성찰
★관계
★자산
★일
★건강
1)성찰
인생전반의 일들로인해서 마음가짐과
정리의 시간..
영화) 남아있는 나날..그날의 잔재
젊었을때 잔재들과의 화해
선과점의 인생관..
저자추천 점의인생관
감사행복 무상Dream.
@음악이-w9w 4
2020년 5월 18일 12:27인생은 외로운것
우리가 태어날때도 빈손으로 왔다가 떠날때도 빈손이고
남는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인생에서 자유함을 얻는것은
부모님께 태어났지만 구원받고 다시한번 새로 태어나서 하나님 자녀가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다가 하나님 곁으로 가는것 입니다
@_hago 3
2020년 5월 29일 22:21감사합니다!
@DuruTV22 3
2020년 5월 18일 04:37인생관이 필요에 의해서 생기는건가???
입시 보듯이 점수를 잘받아야 되는 인생관이 있다는건가???
@강희창-w1w 2
2020년 6월 14일 17:19감사드립니다
@강동철-q5q 2
2020년 5월 16일 12:36ㅎㅎ
@정가랑 2
2020년 7월 19일 16:39점의 인생관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점을 많이 찍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웅이사님^-^
@swak9322 1
2020년 11월 23일 19:03전국 바바리맨들의 필독서!
벌거벗을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