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없었으면, 엄마아빠는 진작에 이혼했을거야. 너 때문에 살고 있는거지. 너 대학 갈때 쯤이면 이혼할거니까 그렇게 알아.”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는 저는 다행히도 이혼하지 않은 부모님과 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진심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하며 이해해야지,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며 도무지 달래지지 않는 저를 스스로 위안하며 버틴 시간들이 감사하게도 헛되지 않았네요.
누군가의 아픔을 들으면, 내 아픔도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말씀이 마음에 짙게 남네요. 언제나 새파란 하늘이 아닌 내 마음의 날씨지만, 자주 흐릿하고 먹구름이 몰려와도 그 가운데서 감사를 찾아낼만큼 성장한 제가 참 기특합니다.
아픔을 기록해두다보면 언젠가 그것이 에피소드, 글감으로 피어난다는 따스한 위로를 모두에게 건넵니다. 아픔을 드러내는 과정은 분명 고통스럽지만, ‘가장 소중한 나’를 다시 살리기 위한 수술과도 같은 과정이라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의 날씨가 다시 맑아지길 마음 담아 응원합니다.
금방 잊어 버리는 일이 자주 있다 보니 글로 남기는 버릇이 있어요 책도 자주 보려고 노력하고 있죠 글을 쓰면서 다시 기억하게 되니 습관처럼 무언가를 쓰다 보면 많은 생각도 하게 되고 잊고 싶었던 기억도 기억하고 남기고 싶은 일들이 떠올려 지니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공감이 되는 좋은 강연으로 제 마음에 위로와 치유에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가 그렇게 말다고 해서, 나는 너가 안될 것 같다. 나는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다” “너가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나 자신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미안해진다.” 2년동안 같이 살았던 친구로부터 들었던 말이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이가 좋았지만 관계가 지속될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같이 못 살게 되었다. 그런데 그건 너와 상의할 게 아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관계가 정리되었습니다.
친구로부터 받은 상처와 무력감으로 방황하는 시간을 보습니다. 내가 받은 상처를 잊고싶지 않고, 이 상황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오게된건지 알고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솔직한 제 심정을 글로 녹이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감정을 구체화하는 치유의 과정입니다. 앞으로도 글쓰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강연 잘 들었어요! 어렵게 보이는 글쓰기도 쉽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강의라 좋았어요. 저도 글을 좋아해서 틈틈이 쓰고 있는데 글을 쓸때마다 마음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앞으로 배운 내용들 참고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멋진 글 많이 쓰도록 노력할게요^^
🍀박주선 선생님의 강연은 개인의 아픈 기억을 글쓰기로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세대의 사람들이 모여 글을 나누며 공감하고 위로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는 점에 강연의 핵심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나아가 치유와 성장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유화자-e4h 25
2024년 5월 17일 12:47 오후그 반품사건 주인공입니다. 선생님을 만나 글쓰는 공동체에서 제 오랜 아픔을 걷어내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결핍을 에너지로 전환하게 하는 치유의 글쓰기...정성껏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주선선생님~♡
@hash5899 10
2024년 5월 13일 7:02 오후저에게 글쓰기는 살고 싶은 욕구같아요
살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잘 살고 싶어서 글을 써요
@서경훈-t3v 8
2024년 5월 13일 6:22 오후강연을 들으며 글쓰기를 통해 제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고 치유를 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굿데이즈-w8p 5
2024년 5월 14일 12:05 오전갑작스럽게 곁을 떠난 가족 그 이후로 불안도 공포도 너무 심해져서 죽음에 대한 불안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요
@graceoh2434 5
2024년 5월 13일 6:32 오후모든이들에게..글쓰기의 필요성을 잘 표현해주었어요~
삶이 더 가치있게~ 이끌어주는 글쓰기는 나의 흔적이고.
배운것을 나누는 삶~
독서와 평생교육 강의의 우수성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여러 다양한 삶을 들어주고 쓰게 만들므로 정리되는 회상되는 아픔을 나누어 회복 시킨 반품사건
잔잔하고 세심한~ 강연자님
응원합니다~♡♡
@upark7601 5
2024년 5월 17일 10:43 오후네가 보고픈 날은
밤이 너무 길어
쌓여 가는 그리움에
깊어 가는 한숨 소리
보고 싶다 말 못하는
내 가슴엔 멍이 들고
뒤척이며 시달리는
애처로운 내 마음은
그리움을 글로 적어
머리맡에 잠이 든다
@윤슬-v6y 4
2024년 5월 13일 8:21 오후저에게도 슬픔이 있으나 아직 쓸 용기가 나지 않네요.
좀 더 잘 살아내고 써볼 생각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khsgoood 4
2024년 5월 13일 9:55 오후씻겨내고싶은 과거의 흔적이 발목잡고 버둥거리는 저의 현실, 결국은 금융치료가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쓰기 치유... 저도 해보고싶어지네요. 도전조차 용기가 필요함을 느껴요. 과거를 마주하고자 하는 용기 어쩌면 용기가 없는것일지도..
강연감사합니더
@sohyuneee1880 3
2024년 5월 18일 2:28 오전“너가 없었으면, 엄마아빠는 진작에 이혼했을거야. 너 때문에 살고 있는거지. 너 대학 갈때 쯤이면 이혼할거니까 그렇게 알아.”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는 저는 다행히도 이혼하지 않은 부모님과 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진심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하며 이해해야지,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며 도무지 달래지지 않는 저를 스스로 위안하며 버틴 시간들이 감사하게도 헛되지 않았네요.
누군가의 아픔을 들으면, 내 아픔도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말씀이 마음에 짙게 남네요. 언제나 새파란 하늘이 아닌 내 마음의 날씨지만, 자주 흐릿하고 먹구름이 몰려와도 그 가운데서 감사를 찾아낼만큼 성장한 제가 참 기특합니다.
아픔을 기록해두다보면 언젠가 그것이 에피소드, 글감으로 피어난다는 따스한 위로를 모두에게 건넵니다. 아픔을 드러내는 과정은 분명 고통스럽지만, ‘가장 소중한 나’를 다시 살리기 위한 수술과도 같은 과정이라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의 날씨가 다시 맑아지길 마음 담아 응원합니다.
@sebasi15 3
2024년 5월 14일 3:19 오후✻ [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축하드립니다!!!
@hash5899 @Redic1224 @sohyuneee1880 @user-bn8kg6pz5d @user-ol3qx1km3g @user-du6xd5im5h
2024년 6월 4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번호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거주자일 경우 아쉽지만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이상화-h4j 3
2024년 5월 14일 1:23 오후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드리-d4q 3
2024년 5월 18일 11:09 오전멋지십니다.❤❤❤❤❤
@조희정-i4r 3
2024년 5월 16일 1:41 오후금방 잊어 버리는 일이 자주 있다 보니
글로 남기는 버릇이 있어요
책도 자주 보려고 노력하고 있죠
글을 쓰면서 다시 기억하게 되니
습관처럼 무언가를 쓰다 보면 많은
생각도 하게 되고 잊고 싶었던 기억도
기억하고 남기고 싶은 일들이 떠올려 지니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공감이 되는 좋은 강연으로 제 마음에
위로와 치유에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NFJ-zx 3
2024년 5월 19일 1:41 오후“너가 그렇게 말다고 해서, 나는 너가 안될 것 같다. 나는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다” “너가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나 자신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미안해진다.”
2년동안 같이 살았던 친구로부터 들었던 말이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이가 좋았지만 관계가 지속될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같이 못 살게 되었다. 그런데 그건 너와 상의할 게 아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관계가 정리되었습니다.
친구로부터 받은 상처와 무력감으로 방황하는 시간을 보습니다. 내가 받은 상처를 잊고싶지 않고, 이 상황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오게된건지 알고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솔직한 제 심정을 글로 녹이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감정을 구체화하는 치유의 과정입니다.
앞으로도 글쓰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드리미-l2h 3
2024년 5월 14일 9:57 오후강연 잘 들었어요! 어렵게 보이는 글쓰기도 쉽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강의라 좋았어요. 저도 글을 좋아해서 틈틈이 쓰고 있는데 글을 쓸때마다 마음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앞으로 배운 내용들 참고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멋진 글 많이 쓰도록 노력할게요^^
@오드리-d4q 3
2024년 5월 18일 11:09 오전강연 잘들었습니다
@Redic1224 3
2024년 5월 19일 12:21 오후🍀박주선 선생님의 강연은 개인의 아픈 기억을 글쓰기로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세대의 사람들이 모여 글을 나누며 공감하고 위로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는 점에 강연의 핵심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나아가 치유와 성장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MaLee1212 2
2024년 5월 15일 2:24 오전치유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저도 예전에 힘들때 하루 일을 정리하는 글을 쓰면서 힐링을 했었는데...
좋은 영상 잘봤어요~!
@민정-s7g 2
2024년 5월 14일 2:22 오후아픔의 시간에서 한발한발 나오고
새로운 인생을 쓸 수 있는
글쓰기
다시한번 글을 써야하는 이유를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