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라는 말은 웬만하면 안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데 아니다’라는 뜻인데 주류가 비주류를 일컫는 용어로 다분히 말살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처음 생겼을 때는 다른 종교에서 봤을 때 미친(믿힌) 사람들이었고 사이비였기 때문에 이유 없이 죽임을 당했고, 지금은 반대로 기독교가 주류가 되어 비주류인 종교를 사이비라 칭하면서 핍박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연출되는 것입니다. 모두 자기 기준이지 그것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질문자분도 은근슬쩍 ‘나는 옳고 그들은 그르다’라는 입장을 ‘믿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믿으며’ 살 뿐입니다.
종교를 볼 때 사이비냐 아니냐의 기준은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종교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즉 어떤 종교를 만드는 최초의 인물은 교조는 될 수 있지요. 그런데 교조가 혹은 어떤 종교의 주인인 교주가 되는 순간 그 종교는 사이비가 되더라고요. 부처님도 예수님도 자신이 교주라고 말씀하신 적이 한 번도 없었죠. 종교는 인간이 교주가 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종교든 그 종교의 주인은 그 신을 믿는 종교인 자체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 권력은 모든 국민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간의 본성 중에 하나 권력욕은 절대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죠. 절대 권력은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종교의 교주는 절대 부태하기 마련입니다. 기독교나 카톨릭이나 불교의 정통 종교들을 보면 어느 1명이 교주와 같은 권력을 가지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목처럼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한 ❤어린이는 불쌍합니다. 초등학교 도서관벽에 어린이 헌법을 봤어요.거기엔 어린이 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고 어린나이에 (숫자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부모와 떨어져 홀로 외국에 보내면 안되고.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 고 쓰인게 기억에 남아요.좋은 말 인것 같아요.(머리가 큰 후에 종교를 선택 하도록 두었음 좋겠어요)다양성과 개방성만 어린아이에게 가르친다면
질문자님 진짜 궁금해하는게 뭔지요 본인 부모에 대한 원망을 사이비 종교를 맹신하는 부모를 둔 어린아이에 대한 연민으로 질문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모님으로 독립해서 살고 있다면 잘 살고 있으십니다 보편적인 가치..합리성..이라고 하는게 뭔가요?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보편성 합리성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 가치만 옳다는 치우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질문자는 믿음을 갖고 싶은데 잘못된 믿음을 가질까 두려워 하는 것일까요? 살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한 가르침은 종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종교에 관심이 있다면 진리적 신앙과 사실적 훈련의 균형을 강조하는 원불교로 먼저 입문하고 불교(수행 중심)와 기독교(신앙 중심)로 확장해보세요.
어릴때 어리석어 보이는 어른들을 보며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되는걸까 생각한적이 있었다 인생을 제법 살아 한고개 넘어가는 나이가 되었는데 그런 마음을 품고 내가 어리석어 지지 말아야지 경계하고 살면 그대로 늙는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질문자님도 지금 이처럼 의문을 품고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열린 자세로 살겠다 생각하면 어느날 그렇게 나이든 모습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고민을 품은 젊은이를 응원합니다
성인인데 범죄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면 어리석은 사람이다. 타인의 합리성과 독단성을 인정하고, 나와 구분하라. 도와주고 기본권을 침해하는 관계에서 대해서는 본인이 선택을 해라. 기준은 법인 걸까요? 단정이 두려워서 다시 단정한다. 돌고 도는 단정의 끝은 어딜까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 보고 느끼고 판단할때! 무언가 뜬구름 잡지 않고~ 뭔가 확고하게 믿는 존재가 있는게! 신념이라는게! 기준이라는게! 있으면 살면서 생각이나 고뇌를 안하고 남이 하라는대로 믿음대로 하면 되니까 사람들이 지꾸 종교를 만들고 뭔가를 믿고 메달리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싱에 일어나는 모든 순간 순간을 그때 그때 수많은 정보를 알고 배워가며 깨닫아 가며그때 그때 유연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기에는 힘드니까 자꾸 종교에 의탁하는데 보편성을 찾는다는걸 그냥 버리세요~ 사연자분이 자유롭고 싶다는 욕망이 크시네요~ 진리가 너희가 자유롭게 하리라~ 그 진리라는 기준이 있다고 믿는 순간! 이미 진리는 없고 아집만 가득찬거 같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각자 사람 한명 한명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고 판단 하지 않는 마음,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하는 그 마음을 버려야 자유를 안다고 전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가지, 법의 한계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모든 것을 합법, 범법으로만 규정할 순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도덕의 영역도 있고, 도덕성이란 여러차원 눈금 위에서 움직이는거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법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사회적 통념에 어긋난다면 우리는 사이비라고합니다. 다수가 아니어서 사이비가 아니라, 도덕적인 기준에 의해서 말이지요. 물론 이는 어느정도 주관적인 기준일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객관성이 결여되었다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이를테면 순진한 시골 어르신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전재산을 헌금하게 한다던지, 헌신을 강요한다던지...
스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 우리는 도덕의 잣대에서 판단을 포기해야하는 것인지요?
또한 도덕이라는 부분도 그리 쉽게 접근할 부분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그 유명한 산상수훈에서 유대인의 율법보다 도덕성의 기준을 한참 높였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미워하기만해도 살인이라는 것이 그것이지요. 즉, 도덕성이라는 부분은 상대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궁극의 도덕성을 추구하기 위해 자기부인과 성찰이 필요한 것인데, 사람생각은 모두 다르다라는 말은,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합리화일 수 있지는 않을까요? 법륜스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dlee112 54
2024년 5월 15일 3:22 오전전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종교를 강요받으며 자라왔습니다. 사춘기때부터는 앞으로 재정적으로 빨리 독립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독립했고 다른 나라에서 살고있습니다. 아직도 원망 미움이 남아있지만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ray_1301 32
2024년 5월 15일 8:26 오전꼭 사이비가 아니더라도
부모의 종교 강요 자체가
힘들어요. 좋은 종교라는게 어딨나요?
본인한테 맞는 종교일뿐이지.
내 마음에 와닿지 않는걸
부모가 좋으니 믿으라고 강요하면
괴롭습니다
@가을A 26
2024년 5월 14일 11:02 오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GoodcommerceU 24
2024년 5월 15일 12:45 오전사이비라는 말은 웬만하면 안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데 아니다’라는 뜻인데 주류가 비주류를 일컫는 용어로 다분히 말살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처음 생겼을 때는 다른 종교에서 봤을 때 미친(믿힌) 사람들이었고 사이비였기 때문에 이유 없이 죽임을 당했고, 지금은 반대로 기독교가 주류가 되어 비주류인 종교를 사이비라 칭하면서 핍박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연출되는 것입니다. 모두 자기 기준이지 그것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질문자분도 은근슬쩍 ‘나는 옳고 그들은 그르다’라는 입장을 ‘믿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믿으며’ 살 뿐입니다.
@kyp4897 22
2024년 5월 15일 4:23 오전목사나 스님이나.......나는 신이다 또는 나는 메시아다~~~ 라고 지껄이는 놈들은 걸러라.
@fftsfftsffts 20
2024년 5월 14일 10:53 오후당사자는 그누구보다 진심일겝니다.
본인이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이게 아니구나 하고 자각하기전까지는 구제방법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kithmaniac 19
2024년 5월 15일 12:33 오전자신과 세상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나온 진실한 질문으로 느껴집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저에 대해 또 성찰해봅니다.
@양복순-z2s 15
2024년 5월 14일 11:16 오후감사합니다~^♡^🙏
@제니큐 13
2024년 5월 14일 11:39 오후종교를 볼 때 사이비냐 아니냐의 기준은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종교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즉 어떤 종교를 만드는 최초의 인물은 교조는 될 수 있지요. 그런데 교조가 혹은 어떤 종교의 주인인 교주가 되는 순간 그 종교는 사이비가 되더라고요. 부처님도 예수님도 자신이 교주라고 말씀하신 적이 한 번도 없었죠. 종교는 인간이 교주가 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종교든 그 종교의 주인은 그 신을 믿는 종교인 자체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 권력은 모든 국민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간의 본성 중에 하나 권력욕은 절대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죠. 절대 권력은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종교의 교주는 절대 부태하기 마련입니다. 기독교나 카톨릭이나 불교의 정통 종교들을 보면 어느 1명이 교주와 같은 권력을 가지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두화났정 12
2024년 5월 15일 9:04 오전불고를믿든^기독교를믿든^자기소신이라고하고십네요^강요를하지말아야합니다^
서로존중해야합니다
@보리-l2k9h 11
2024년 5월 15일 8:36 오전제목처럼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한 ❤어린이는 불쌍합니다. 초등학교 도서관벽에 어린이 헌법을 봤어요.거기엔 어린이 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고 어린나이에 (숫자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부모와 떨어져 홀로 외국에 보내면 안되고.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 고 쓰인게 기억에 남아요.좋은 말 인것 같아요.(머리가 큰 후에 종교를 선택 하도록 두었음 좋겠어요)다양성과 개방성만 어린아이에게 가르친다면
@펌킨-x5q 10
2024년 5월 15일 12:07 오전스님말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야채김밥 10
2024년 5월 15일 10:57 오전스님의 통찰력에 또 한 번 감탄하며 질문자분의 고민의 깊이도 공감이 되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record_book9003 9
2024년 5월 15일 3:41 오후정말 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hsu1988 8
2024년 5월 14일 11:41 오후손에 굳은 살이 생기듯 상처나고 아물고를 수없이 반복해야 단단한 사람이 되지요 😂
하물며 스님처럼 단단하게면 ㅎㅎ
사연자분 욕심이 너무 많으세요 😊😊
@우우-v8v 8
2024년 5월 17일 4:50 오후똑똑한 학생이군요
맑은 정신으로 잘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파이팅
@블랙잭-s1w 8
2024년 5월 15일 8:15 오전부처님 오신 날에 뵙습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오.
@난다니-s3g 8
2024년 5월 15일 8:15 오전🙏🙏🙏
@vivasong2 7
2024년 5월 15일 8:20 오전질문자님 진짜 궁금해하는게 뭔지요
본인 부모에 대한 원망을
사이비 종교를 맹신하는 부모를 둔
어린아이에 대한 연민으로 질문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모님으로 독립해서 살고 있다면 잘 살고 있으십니다
보편적인 가치..합리성..이라고 하는게 뭔가요?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보편성 합리성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 가치만 옳다는 치우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봉사-s9f 7
2024년 5월 15일 4:23 오전감사합니다.😊
@즐겁고유익한삶 7
2024년 5월 16일 9:13 오후열린마음을 가지면 어떤사상에 빠지지않는다. 법륜스님의 깊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goodensal6384 6
2024년 5월 15일 4:41 오전진심없는 동정 근거없는 우월감
@둥근세상-d3q 6
2024년 5월 15일 9:53 오전질문자가 나름대로 똑똓하네😂🎉😂
@bluedelphinium4368 5
2024년 5월 21일 2:05 오후그 나이 때 가질 수 있는 건강한 의문을 용기있게 질문한 상담자를 응원합니다~
@sara-ko2qt 5
2024년 5월 15일 9:11 오전다양함을 인정해라
@hyunyoungkim1879 5
2024년 5월 19일 6:18 오후스님,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DS-ov7uh 4
2024년 5월 15일 5:48 오전❤❤❤
@선택과책임 4
2024년 5월 15일 6:51 오전결국은 자기의 얘기를 해야 하는데 다른사람말을 빗대서 말하네요
본인이 열어둔다고 하지만 전혀 받아들이지를 않으시네요
같은 말을 몇번을 하는지 감사합니다 스님
@옴마니반메훔-444 4
2024년 5월 15일 10:16 오전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leeshmd 3
2024년 5월 15일 6:42 오후질문자가 한가지 믿음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본인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도 또하나의 믿음(종교)으로 보이네요. 나만 옳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햇볕한줌-g1p 3
2024년 5월 15일 11:33 오전그나마 종교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injoocho-pe3vn 3
2024년 5월 18일 1:10 오후질문자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축복구름 3
2024년 5월 26일 11:32 오후종교는 세뇌가 들어갑니다. 주류가 아니더라도 종교는 올바른 종교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한백년-r9k 3
2024년 5월 15일 3:42 오전질문자는 믿음을 갖고 싶은데 잘못된 믿음을 가질까 두려워 하는 것일까요?
살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한 가르침은 종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종교에 관심이 있다면 진리적 신앙과 사실적 훈련의 균형을 강조하는 원불교로 먼저 입문하고 불교(수행 중심)와 기독교(신앙 중심)로 확장해보세요.
@버터버러 3
2024년 5월 16일 10:33 오전어릴때 어리석어 보이는 어른들을 보며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되는걸까 생각한적이 있었다 인생을 제법 살아 한고개 넘어가는 나이가 되었는데 그런 마음을 품고 내가 어리석어 지지 말아야지 경계하고 살면 그대로 늙는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질문자님도 지금 이처럼 의문을 품고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열린 자세로 살겠다 생각하면 어느날 그렇게 나이든 모습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고민을 품은 젊은이를 응원합니다
@hjkim1698 3
2024년 11월 7일 9:29 오전😢 세상을 너무 힘들게 살았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 나이에 너무 많은 고민을... 즐겁게 살아도 인생 금방 가는데...
@16시간동안 3
2024년 5월 16일 6:51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sobin1050 2
2024년 5월 15일 10:26 오전성인인데 범죄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면 어리석은 사람이다.
타인의 합리성과 독단성을 인정하고, 나와 구분하라.
도와주고 기본권을 침해하는 관계에서 대해서는 본인이 선택을 해라.
기준은 법인 걸까요?
단정이 두려워서 다시 단정한다. 돌고 도는 단정의 끝은 어딜까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길정-x1j 2
2024년 5월 20일 9:44 오전자녀에게 종교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이현실-i4k 2
2024년 5월 26일 9:01 오후스님 오늘도 사이비에 대한 큰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평상심-w4z 2
2024년 5월 15일 7:29 오후중고등학교 시절 기독교 신앙인 교사들의 주입식 종교 행위로 인한 반감으로 종교의 자유에 대한 사고가 생겼습니다. 지금도 수업시간 자신의 신앙이 절대적인양 아이들에게 편향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bellayjy4095 1
2024년 5월 20일 10:18 오전우리를 죄인으로 만드는것을 시작으로 가스라이팅....
옳고그름. 선과악만 딱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판단하고 지혜가 없음
@ch78390 1
2024년 5월 15일 11:21 오전가치관을 열어 놓고 싶다면 부모님에게 열어 놓는게 순서상 1번이기는 하겠네요. 스님말씀대로 외국은 가치관도 거리도 훨씬 멀잖아요 ㅎㅎ
@생각의힘-m2x 1
2024년 6월 6일 12:49 오전5:34 여기서부터 정말 멋진 말씀 잘들었어요
@user-lt3uj9du2n 1
2024년 5월 14일 11:16 오후에궁
질문자님 말씀도 잘하시네요^^
@노는날-k9r 1
2024년 5월 20일 12:02 오전질문자님~스님 다른 영상도 많이 보시고 도움 받으시길 바래요~^^
@jm-pi6cf 1
2024년 6월 2일 2:25 오후세상을 보고 느끼고 판단할때! 무언가 뜬구름 잡지 않고~ 뭔가 확고하게 믿는 존재가 있는게! 신념이라는게! 기준이라는게! 있으면 살면서 생각이나 고뇌를 안하고 남이 하라는대로 믿음대로 하면 되니까 사람들이 지꾸 종교를 만들고 뭔가를 믿고 메달리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싱에 일어나는 모든 순간 순간을 그때 그때 수많은 정보를 알고 배워가며 깨닫아 가며그때 그때 유연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기에는 힘드니까 자꾸 종교에 의탁하는데
보편성을 찾는다는걸 그냥 버리세요~
사연자분이 자유롭고 싶다는 욕망이 크시네요~ 진리가 너희가 자유롭게 하리라~ 그 진리라는 기준이 있다고 믿는 순간! 이미 진리는 없고 아집만 가득찬거 같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각자 사람 한명 한명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고 판단 하지 않는 마음,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하는 그 마음을 버려야 자유를 안다고 전 생각합니다.
@소자김-c2y 1
2024년 5월 19일 10:04 오전너무 단오한마음도
버려야할듯 ~
@Gyeom-son
2024년 5월 26일 1:50 오후0:53~ 3:56~
@ryuhyang658
2024년 7월 31일 11:20 오전흠...저 젊은이는 대체 무슨 일을 겪었길래 저렇게 불안해하는 걸까...
@CH-js4lg
2024년 6월 5일 3:44 오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가지, 법의 한계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모든 것을 합법, 범법으로만 규정할 순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도덕의 영역도 있고, 도덕성이란 여러차원 눈금 위에서 움직이는거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법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사회적 통념에 어긋난다면 우리는 사이비라고합니다. 다수가 아니어서 사이비가 아니라, 도덕적인 기준에 의해서 말이지요. 물론 이는 어느정도 주관적인 기준일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객관성이 결여되었다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이를테면 순진한 시골 어르신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전재산을 헌금하게 한다던지, 헌신을 강요한다던지...
스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 우리는 도덕의 잣대에서 판단을 포기해야하는 것인지요?
또한 도덕이라는 부분도 그리 쉽게 접근할 부분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그 유명한 산상수훈에서 유대인의 율법보다 도덕성의 기준을 한참 높였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미워하기만해도 살인이라는 것이 그것이지요. 즉, 도덕성이라는 부분은 상대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궁극의 도덕성을 추구하기 위해 자기부인과 성찰이 필요한 것인데,
사람생각은 모두 다르다라는 말은,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합리화일 수 있지는 않을까요? 법륜스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