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 최순영 국내 성인 입양인 | 가족 부모 강연 관계 | 세바시 1174회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저는 공개입양 1세대입니다. 제가 입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분들의 여러 반응은 제게 힘을 주기도 하고, 힘들게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저는 공개입양 1세대입니다. 제가 입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분들의 여러 반응은 제게 힘을 주기도 하고, 힘들게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
@전명옥-l5z 95
2020년 5월 18일 10:06이제 막 시작한 입양가족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딸아이가 아직은 어리지만 어떤 성향으로 어떻게 자랄지 보이지 않지만 기도하며 키워보려고 합니다. 미혼모들의 진심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알고나니 더 이해가 되고 아이에게 친모의 마음을 잘 전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너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야
친모도 엄마도 아빠도 네가 행복해지길 바래"
세상을 바꿀수 없지만 한아이의 세상을 바꿀수 있는 입양... 참 잘했어요^^
강연 감사합니다.
@민초훈-i2i 87
2020년 5월 19일 01:31입양아는 아니였지만, 나아주신 부모님이 저를 길러주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렇기에 할머니의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가난한 환경,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을지 모릅니다.
순수했던 어린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상처를 주었고, 저는 부모님이 없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어릴 적에 그런 제 상황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나 어른이 된 지금 가끔씩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누구한테 태어났나보다 누구에게 사랑받았나라고.
그런 사랑의 가치는 물질적 풍요로 채워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 있는 것, 없는 것 다해주려 하셨고, 저를 키우기 위해 주변사람들과 싸우는 모습도 보이셨던 할머니.
그런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 자랐기에 어른이 된 저는 주변의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 그 누구이건 그 사람은 그 사람으로써 마땅히 사랑받아야 하며, 스스로를 가치있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가평별곡• 57
2020년 5월 23일 17:20입양가족입니다. 입양가족과 입양인에 대한 편견, 선입견이 이런 목소리들을 통해 점점 해소되고 사회의 소수자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순영씨 용기있는 목소리 고맙고 응원합니다^^
배향숙 55
2020년 5월 18일 18:01좋은강의감사합니다.~~ 저도아기때입양되어지금44살이되었습니다. 순영씨처럼공개입양이아니어서
20대후반에그사실을알고앓이를오랫동안했습니다. 공개입양이여러모로좋은것같습니다. 미혼모를찾아가서잘크길바라는엄마들마음을전해주어서좋았습니다.저를키워주신엄마가현재78세이신데그사실을안이후왠지모를유리벽이생기고서먹하게되었죠.ㅜㅜ 오롯이저하나만바라고잘되길원하는삶뿐이셨는데.. 이제부터그유리벽을깨고후회없이엄마께받은사랑으로사랑해드리고싶습니다~ 순영씨 화이팅~!! 하세요^^♥
@권미영-r5d 48
2020년 5월 19일 14:28강의 잘 들었습니다. 순영씨처럼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있는 아이로 자라길 소원하는 한 아이를 공개입양한 엄마입니다. 아직은 어려서 입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있는 아이이지만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기도하며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입양에 대한 편견없는 세상에서 당당히 소리내며 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v1c4j 47
2020년 5월 18일 13:12고맙습니다 입양부모로서 너무 감사하네요 나의 귀한 아들 더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lan_charne 45
2020년 5월 18일 23:17잔잔한 감동..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잘 자란 순영 씨와 순영 씨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천병희 님 검색해 보았어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셨네요.
5명의 입양이라니.. 의식의 확장이 이런 영상을 통해서 또 한 번 열립니다.
주선TV 28
2020년 5월 18일 07:03자녀가 없이 부부만 살고있는 가정인데 늘 입양을 꿈꾸고 고민합니다... 함께 사는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 양가부모님의 반대로 현실화시키지 못하고 나이만 먹고 있었어요... 오늘 김순영님의 담담하고 아름다운 강의를 통해 말로 할수없는 감동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스마트서포터, 연대언니의 꿀팁 26
2020년 5월 18일 06:50가족은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나의 소속이라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오픈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답을 얻은, 그리고 행복을 위해 오늘 더 감사하는 순영씨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감동적인 강연 감사합니다.
서울대 아빠, 소통전문가 엄마 26
2020년 5월 18일 06:56좋은 책을 읽듯~아침일찍 만나는 세바시는 '살아있는 교훈'입니다. 생물학적 부모보다 더 큰 사랑~ '마음의 사랑'을 받고 계신 분 같습니다. 그런 삶의 속 이야기를 깊이 나누어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순영씨의 나눔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길이 되고, 위로가 될 것입니다. 제게는 아이들을 조금 더 마음으로 대해야 겠다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angahye yo 25
2020년 5월 18일 08:44감사 좋은 치유법이네요. 행복을선택한다..참 멋있게 예쁘게 컸어요.♡♡
주식소녀 24
2020년 5월 18일 16:48살아볼 기회를 갖게되어 감사하다는 말이 뭉클..하네요..ㅜㅜ
jh lim 23
2020년 5월 18일 23:37순영씨..지금의 모습도 어여쁘고, 매력적이지만..아기일 때 모습 정말 너무 귀여워요...이 세상의 아기들은 다 사랑스럽지만, 순영씨 아기일 적 모습은 정말 사람을 사로잡네요. 엄마 아빠가 품에 안고 오시면서 마음이 설탕과자처럼 다 녹았겠어요. .그래요..감사라는 커다란 주머니에 넣으면 세상의 모든 아픔들이 새 옷을 갈아입는 것 같아요..순영씨.. 훌륭하신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이 한참을 갈 것 같습니다.
L n 22
2020년 5월 18일 08:57엄마는 어떤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하고
설사, 모든사람이 나에게서 떠날지라도
끝까지 내편이 되어줄사람.
엄마, 내편, 내 가족
정말 마음에 와닫지 않나요..?
독수리오남매 five eagle brothers 20
2020년 5월 19일 18:57공개입양인으로서 이렇게 나와서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공개입양가족으로 살아가며 힘든 부분들도 분명 올테지만 이 영상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이 청년처럼 지나온 시간들을 감사하며 보내길 바래봅니다.
@milenalee2973 20
2020년 5월 19일 20:19쌍파울에서 살아요, 동생이 자신의 아이를 넷 낳고 막내를 한국에서 입양했어요. 지나는 지금 13 살입니다. 행복의 비밀 열쇠를 전해주어서 고마워요, “감사”! 지나가 친구처럼 건강한 자아로의 성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Taejo Lee 18
2020년 5월 18일 11:08월요일 아침에 마음 따뜻하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최비니 14
2020년 5월 18일 22:46말 한마디 하실 때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강연 입니다ㅠㅠㅠㅠ 세바시 강연 너무 좋아요
아보카도앵무새 14
2020년 5월 18일 11:29사회적인 편협한 색안경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이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송주 14
2020년 5월 18일 10:15멋진부모님의 너무멋지게 잘큰딸이네요~
아름다운가정입니다~♡
진진 13
2020년 5월 18일 11:35저도 정말 힘들게 커서 어릴때
자살까지 해보았어요.
부모의 이혼과 큰댁더부사리까지
온갖구박받고커서인지.
주인공.님께..힘드리고 가고싶구요.
충분하십니다.뭐든.우린.
사랑받을자격이...
Special gift 11
2020년 5월 20일 21:13제겐 세바시 최고 강연이었습니다
입양에 대해 가장 궁금하고 걱정되고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고민 되었던 부분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그 삻을 살아온 진솔함과 진실함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솜이나라 11
2020년 5월 18일 07:57감사하는 마음 배우게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남멋쨍이72 11
2020년 5월 18일 20:51영원한 내편인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 가족도 진정으로 사랑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danny 9
2020년 5월 18일 06:34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강연에 몰입해서 그런지 ㅎㅎ 또 예쁘게 생기셔서 그런지 말씀도 마음도 예쁘시네요.
축복합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Shine Jung 8
2020년 5월 18일 19:29입양 가족입니다. 입양 동생이 있는데 아직 어려서 어떤 마음일까 했는데 덕분에 잘 알게 되었어요.
joo ji 7
2020년 5월 18일 23:28그 여느 부모님 못지 않게, 훌륭하신 분들의 품에서 성장하게 되셔서 축복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덤덤하니 말씀하시는 모습, 예쁘게,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 모습 하나 하나가 그 어떤 청년보다 아름답고 건강해보여요! :) 가족의 다양성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MIson Holliday 7
2020년 5월 18일 07:35참 예쁘게 잘 컷어요!!
rose lee 6
2020년 5월 18일 11:06맞아요. 당신이 태어난 이유는 분명히 있어요. 마땅히 누리고.. 감사하며 ..
자신의 자리에서 세상의 빛이 되는것이 소명입니다.
크기와 밝기는 상관없어요.
많이 아프고 고민해본만큼 깊이 성숙할수 있죠.
앞길에 어려움이 없지 않을테지만 하나하나 잘이겨나가실꺼라 믿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 같이해주시고 그 삶을 살아가심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Yujeong Park 5
2020년 5월 19일 16:04담담하게 , 진솔하게 이야기를 풀어내시는 모습에 숨죽여 보았습니다. 넘치는 사랑을 주는 부모님을 만나신 건 정말 너무나도 큰 축복이에요. (*.*;; 친부모라고 해서 자녀에게 그런 사랑을 다 주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대기만성 5
2020년 5월 18일 19:48처음 부터 끝까지 막힘 없이 이어지는 순영씨의 강의에 푹 빠져들었네요^^ 지나온 삶을 느낄 수는 없지만 입양에 대한 생각이 이슬비 내리듯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젖어들게 하는것 같네요 4명의 동생들이 모두 입양되었다고 하던데 부모님도 동생들도 모두 늘 몸도 맘도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L E 5
2020년 5월 18일 22:41목소리가 담담하고 차분하게 들리는데 오히려 그런 말투가 마음에 콕콕 들어오는 것 같네요. 좋은 강연을 들었습니다.
바니버니 5
2020년 5월 18일 21:29든든한 내 편이 있는 최순영씨를 응원합니다!!^^ 주변의 시선때문에 더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굿데이즈 5
2020년 5월 18일 20:22세바시 프로그램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사람들이 입양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시선도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람지 5
2020년 5월 18일 17:29감사🤍 간단하고 중요한 진리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Daria Lee 4
2020년 5월 18일 11:30부모님의 사랑을 순영씨를 통해 느끼네요 많이 부럽네요
정희정 4
2020년 12월 14일 13:54입양가족입니다.
배아파낳은 울아들. 가슴으로 낳은 우리딸.
100일 무렵만나 벌써 2년이 다가옵니다.
입양이란 단어가 낯설지 않지만 굳이 입양아라 다를게 하나도 없어요~
그냥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친자와 절대 비교되지 않아요.
첫째는 첫째대로 둘째는 둘째대로 각자의 색으로 사랑스런 행동을 합니다.
둘다 똑같은 자식입니다.
먼훗날 친모를 찾더라고 그동안 함께 해준 울딸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 할 날이 많을수록 점점 사랑이 깊어갑니다.
입양으로 울 딸을 만나게해준 우리의 소중한 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해 유진아~~~~~~~~~
정희정 4
2020년 12월 14일 13:54입양가족입니다.
배아파낳은 울아들. 가슴으로 낳은 우리딸.
100일 무렵만나 벌써 2년이 다가옵니다.
입양이란 단어가 낯설지 않지만 굳이 입양아라 다를게 하나도 없어요~
그냥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친자와 절대 비교되지 않아요.
첫째는 첫째대로 둘째는 둘째대로 각자의 색으로 사랑스런 행동을 합니다.
둘다 똑같은 자식입니다.
먼훗날 친모를 찾더라고 그동안 함께 해준 울딸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 할 날이 많을수록 점점 사랑이 깊어갑니다.
입양으로 울 딸을 만나게해준 우리의 소중한 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해 유진아~~~~~~~~~
iffy life 4
2020년 5월 18일 16:57순영씨 고마워요♥♥
Manggobread4885 4
2020년 5월 21일 03:38어떤상황에서도 사랑하고 지지하고 설사 모든사람이 아이에게 등을 돌려도 끝까지 곁에 남아주는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가족이 되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노력하지않아도 되는 나의 소속이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좋은 강연감사합니다:)
17 soulik 4
2020년 5월 20일 18:24사람들이 악조건이라고 생각하는 그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행복을 찾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소중한 사람임을,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어디서든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꼭 기억하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진솔한 강연으로 마음을 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행복하세요 !!
생명나무 4
2020년 5월 18일 18:50행복의 조건을 감사에서 찾았다.
넘 멋지고 감동적이네요.
늘 응원할께요♡
이원자 4
2020년 5월 18일 21:46순영씨~ 감사해요♡♡ 그리고 화이팅해요^^
AG GO 3
2020년 5월 18일 11:50사랑은 기다림이다
김혜영 3
2020년 5월 21일 16:50우아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
안나푸르나 3
2020년 5월 18일 22:35길가에 장미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어요...얼마나 이쁜지.."아ㅡ 오월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순영님 보고 또 그생각했어요..피어나는 장미꽃처럼 이쁘다구요..
감사하는 마음은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지요.. 순영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피어나는 이쁜 꽃이세요^^~~♡♡♡♡
미깡 3
2020년 5월 18일 21:13내안의 부정적인 감정들과 화해하다... 좋은말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감사함 잘 듣고갑니다. 모든 자아들을 키우는건 사랑이겠죠
윤희정 3
2020년 5월 19일 08:25입양에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입양도 사랑으로 보듬어 아름답게 키울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윤종현 3
2020년 5월 18일 20:13긍정 감사의힘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통통이 3
2020년 5월 18일 17:08너무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Danielle J. Kim 3
2020년 5월 22일 15:59입양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일 매일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기억해요. 아직 제가 배울게 많은 데 이렇게 강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찬혁 2
2020년 5월 18일 11:52잘듣고갑니다~마음이 너무
정효숙 2
2020년 5월 19일 08:40감사해요^^
조희정 2
2020년 5월 19일 18:58편견이라는 생각을 바꿔야 될꺼 같아요
따뜻하고 소중한 가정에서 늘 행복하세요
잘 듣고 갑니다 ^^
조원실 2
2020년 5월 19일 20:06최순영! 아주 잘 성장했네요 ^^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당당하게 멋지게 생각하며 나아가기를 💕
H olic 2
2020년 5월 18일 18:49참 멋있는 분이네요
Yunkyung Park 2
2020년 7월 03일 08:48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진실한 질문과 솔직한 고민들 ..이미 세상에 작은 빛이시네요.. 축복합니다.
Young Chun 2
2021년 2월 01일 16:46촤순영 형제님 ,
함께해주신 부모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자라주어서 행복을 느껴지내요,!!
Esther Nap 2
2020년 5월 20일 12:15감사는 정말 좋은 치료방법이죠. 좋은 내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현 2
2020년 5월 18일 13:3112:18
김신령 1
2020년 12월 29일 10:55아.....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씨 1
2020년 5월 19일 03:52감사합니다💛
분단극복 1
2020년 5월 19일 17:31늘 남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는 입양.....그 속내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늘 건강하시길.....
구훈 1
2020년 5월 20일 23:08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이상 누구든지 사랑받고 사랑할 권리가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시고 담담하게 나누어, 듣는 마음들을 행복하게 하여주신 강연자님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현숙
2020년 5월 23일 09:08강연자의 내용이 저를 투영하여 말하는것같아 슬픔이 다가와 울먹울먹거리게 되네요.
강연자님,당당하는 모습에 참으로 아름답게 보여요^^
Jusun Shin
2021년 2월 13일 22:08평범하지 않아요. 평범보다 너무 이쁘잖아요~~
jack
2020년 5월 25일 12:22도도하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긴장하지 않고 잘 설명하는 모습 멋있네요. 불안과 싸우는 자세도 멋있어요.
김기영
2021년 2월 28일 02:13말을 어쩜 이리도 잘할까요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지만 본받아야겠네요 최순영님은 뭘해도 다 잘될겁니다 영상 잘 봤어요^^
Ein weiteres HYUNJU
2020년 5월 29일 04:45너무 예쁘게 자라서 부모님이 무척 자랑스러우실 것 같아요~ ㅅㅅ 물론 순영 씨 스스로도 자신이 자랑스럽겠지만...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어느새인가 부모님 입장이 되네요 ㅋㅋ
주 종사랑감사
2020년 12월 18일 21:49사랑.감사.
결이
2021년 9월 20일 09:06참 귀하고 소중한 순영씨네요 꼭 훌륭한 상담사 되세요
사랑합니다 💜
Sunshine Ch
2020년 5월 29일 22:23맞아요 누구나 즐겁기도하고 우울하기를 왔다갔다하는거같아요ㅋ
어느 환경이든지, 누구든지 나만의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견디며 힘차게 살아가는게 우리내 인생인거같아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조풍연
2020년 9월 04일 21:01다섯명의 아이를 기르신 부모님 존경합니다.
골목길
2021년 3월 25일 00:01하나님의 사랑으로 맺어진 부모님과 딸이네요. 하루하루 감사하게 사는 모습 예쁘네요
부글
2021년 4월 03일 12:37감사하네요~~^^
훌륭한 청년이네요~~^^
모든 청년들 화이팅~~
이성희
2020년 9월 12일 22:52어린 나이에 인생철학을 많이 깨우친 듯 하네요^^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맘을 가지면 우리 순영씨같이 살수 있을까요?' 좋은 강연 많은 감동이 되네요.
우리나라의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귀함과 감사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haron Park
2020년 5월 25일 00:49순영님, 정말 아름답게 자라셨어요.
그 귀한 삶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23 psalm
2020년 12월 21일 17:57열달을 힘들지만 생명이기에 지키신 분도 귀하시고, 오랜시간 사랑으로 키우신 분도 너무 귀합니다. 이땅에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힘들게 하는 어둠에게 생각뺏기지 않고 날마다 빛으로 가시길. 주여 이땅의 다음세대들에게 빛을 비추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