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읽지 않던 분야라 흥미롭게 읽은 책입니다^^ 가수 임영웅이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임영웅은 어떻게 오팔(OPAL, 신중년) 세대를 필두로 한 대중에게 음악으로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공감을 주게 되었는지, 들어보세요~
☆타임라인
0:00 들어가는글
0:42 오프닝 및 책소개
3:16 [서문] 대 팬덤 시대를 만들어 낸 임영웅 현상에 주목한다
15:15 가수 임영웅, K팝 이노베이터
21:55 임영웅의 힐링 보이스에 정화되다
24:16 [에필로그] 임영웅은 임영웅을 부르고, 우리에겐 모두의 임영웅이 있다
28:28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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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임영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 일요일이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건강섹터서 연예섹터로 ~
다양한 분야의 책소식.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리내어읽다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히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이야기군요.
트로트에 관심있는 일인으로 반가움에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제 상암 콘서트 있었다고 하던데 지인이 다녀오고 넘 좋아하고 있네요~~😊

100% 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콘서트 한번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전 세대가 즐기는 콘서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다님
오늘도 회사 요
영웅시대 ~??
- 조용필, 이선희 죠
요즘... 갸수들은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
감셩도 느낌도 없구요

m-모닝!

임영웅은 아줌마에게 인기 좋은 가수라는 주변사람들의 얘기.
방송국이 낳은 현상이죠.

미스터 트롯1에서 시작하여 각종 방송 프로그램으로 영웅을 이름팔이식화 하여 성장 발전시키며 성숙화하고 트롯문화를 발전시키고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꿈도 심어주곤 합니다.

영탁, 이찬원, 정동원 등도 한몫을 하는 것도 같은 현상으로 봅니다. 김호중의 타락은 언제나 다른 영웅시된 그들에게도 일어날 수있다고 본다면 트롯가수들을 지나치게 띄우고 있는 방송국입니다.

저는 트롯이 잘 나가던 1960년대,1970년대 옛가수와 노래 그리고 7080노래인 포크송과 그룹사운드들을 따라 노래도 많이 습득도 했죠.
그러다보니 즐겨 좋아하는 가수가 곧 은희, 이연실, 둘다섯, 4월과 5월 등.

현재와 비교해 본다면 정통 트롯의 이미자, 조미미, 나훈아같은 가수들의 노래를 좋아하고 기타치며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트롯 노래로는 가요무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찔레꽃, 섬마을선생 그리고 흑산도아가씨, 먼데서오신손님 등등 많습니다.
노래책도 그시절그노래 상하편 비롯 퍽이나 많이 구입하여 기타치며 불렀죠.

일언이폐지왈~
영웅시대는 사실 알고보면 일부 팬확보하여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방송국의 행태이지 국민 정서를 크게 이끌어간다고는 보지않습니다.
차라리 가요무대의 그것처럼 백난아의 찔레꽃을 내보내는게 더 정서에 좋을 듯합니다.

어쩌면 3S정책처럼 정치권의 행태의 일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땐 들더군요. 현 정치권의 행태는 정치가 아닌 지들만의 리거로 보이니깐요.

새로운 정보를 접하니 글이 길어졌군요.
그만 줄입니다.
오늘도 건승하시길 바래요~(사진 속에 슬픔이 사알짝 보이는 듯, 즐거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건승!

부산에 사는 내 친구도 칠십넘었는 데도 임영웅에 열광 콘써트 따라
다니고 단톡에도 늘 소식 준다네요
오늘도 감사히 즐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인데 영웅님 소개를
하시다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다님

아침 식사 하면서
듣는답니다 ~~
트롯넘좋아하다보니
날밤으로보낸적이
많았네요^^오늘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