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년 전 쯤 이름들으면 알만한 회사에 면접보는데 질문 수준이 남자친구 있냐 결혼계획 있냐… 그당시도 충격이었는데 미혼 비혼인 친구가 최근에 이직 면접 보는데 같은 질문을 받았다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했는데 기업의 기혼여성에대한 배려가 전혀없는데, 어떻게 배운 여성들이 맘놓고 육아하며 일할수 있을까요. 고생해서 수능보고 대학졸업하고 유학하고… 제 동기들 다 가정주부입니다 😢 슬픈현실…
PD님의 떨리는 목소리에서 끝까지 놓치지 않고 실수하지 않고 메세지를 전하고 싶으신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저의 아내가 임신중입니다.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해 국가,가정,개인이 어떻게 안정적이고 건전한 경제,사회,문화를 이어갈것인지 고민의 끈을 놓지말자.는 뜻같았고 저의 평소생각이 그것이라서 너무 와닿습니다. 태어날 아이에게 아빠는 항상고민중이었다.라는 말을 할수있는 근거를 여기에 남깁니다.
빈정현 PD님의 강연 잘 들었어요! 날이 갈수록 심각한 저출생의 문제점을 바로 알고 알아가는 시간이라 유익하고 좋았네요. 다양한 지원과 제도와 함께 아이를 낳아도 부담이 되지 않는 건강한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빨리 아이의 웃음소리가 많이 들리는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이제 625전후 세대가 70~80대입니다. 각자도생이 뼈속까지 남아있는 세대입니다. 인구수가 절정인 50대가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의 50대는 사회에 나갈 시기에 IMF사태(외환 위기)를 직격으로 맞고 고성장에서 저상장으로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의 변화를 직격으로 맞이하게 된 세대입니다. 많은 인구로 인해서 경쟁이 뼈속까지 스며있는 세대입니다. 이 세대가 사라져야 그나마 변화가 올 것이라 믿었는데 현실에서 목도하는 것은 40대 이하도 그 이전 세대를 답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두 자식에게 어릴 적부터 비혼을 권하였지만 이제는 20대가 된 자식에게 타국으로 이주를 권합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기후 위기 임계점 이제 3년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모든 정책은 자연따위 언제든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대상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사실 돈이 아니라 엿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아요.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는 약자를 바라보는 태도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태도는 자기자신를 바라보는 태도와 다름 없구요. 우리는… 모든 것을 도구로 보고 있어요. 아이는 도구로서 가치가 낮은, 비용만 드는 대상이니 안 낳는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좀 더 불편하게 살아야 해요. 기후 문제도 더 편하고 안락하고 싶을 수록 심각해지거든요. 거의 모든 큰 문제들은 근본 원인이 서로 맞닿아 있는데… 해결책은 하나에서 나올 수 있는데, 그 누구도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부정적이에요. 그래도 곧 죽을 건데, 죽기 전에 최대한 발버둥은 쳐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환경 문제에 애쓰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이미 늦었습니다. 절벽 끝의 위기가 아니라 추락이 시작됐습니다. 지금와서 원인분석 해봐야 의미없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는 희망이라는 착각에 속아서 탈출과 각자도생의 진짜 마지막 기회조차 놓치지 마세요.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의 기회조차 버리지 마세요. 국가와 이 사회는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기회를 놓쳤습니다.
빈정현 피디님의 진솔한 강연을 들으면서 지금 필요한 건 ‘내 문제는 아니야, 이미 망했어’ 같은 냉소적이고 자조적인 시각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모두가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하는 마지막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다큐를 만드시고 강연을 하셨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음... 지금 캐나다에서 워홀중인데, 이곳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엄청 많아요. 직장도 아이를 키울수있게 배려해주고, 아이를 낳게되면 나라에서도 지원을 많이해주죠. 가족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당연한 문화에요. 그래서 이곳에있은 한국인들도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집이 많더라구요. 캐나다도 집값이 비싼편인데도 한국인들이 결혼하고 애를 갖는걸 보니, 직장문화와 나라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것같아요. 한국에서는 애는 절대 낳고 싶지않았는데, 이곳에 와서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게 굉장히 행복해보이고 부럽더라구요. 기회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을정도로요. 지금의 한국은 시한폭탄같아요. 매일 치열하게 싸워야하고, 여유도 없고 하루하루가 피곤하죠. 하지만 이곳에와서는 더 부지런하게 사는데도 피곤하지도 않고 여유로워졌어요.
혐오의 시대라고 하는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저출생에 관한 다큐를 제작하면서 갈등이 아닌 변화와 연대의 동력을 찾고 싶었다는 빈정현 피디님의 시선이 참 따뜻하고 공감이 되는 지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걸 넘어서 인구 감소가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으면 합니다^^ 좋은 강연 잘들었습니다~!
8:00 안타깝게도 이렇게 전제를 깔고 정책 만들지 않을겁니다. 이건 사람을 중심으로 한 생각이고, 지금까지 한국의 정책에서 사람이 있었던 적은 없어요😂 그랬다면 이 지경까지도 안 오고, 진작에 유의미한 방법을 찾았을 겁니다. 지금도 심각성은 알지만 손 쓰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케겔 댄스 같은 헛소리 하는거 보면 ㅎㅎ 멀리 생각 안해도 우리 모두가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보면 육아, 출산을 등한시할 수 없을텐데 사회 인식은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마 거의 전태일 열사만큼의 의지가 있어야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저출산 문제가 말로만 듣고 직접 와 닿지 않는 문제였는데 이제 직접적으로 보이기 시작 하는게 어린이집이 없어지고 초등학교가 없어지면서 아이들의 웃음 소리 듣기조차 힘들어 진거 같아요 혼자 살아 가기도 힘든데 결혼 아이 육아 모든걸 완벽하게 해나가긴 힘든 현실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변화가 필요할꺼 같아요
인사이트! 라는 말을 한국인이 더 많이 쓰죠? 실제로요. 한국에는 엄연히 통찰!이라는 말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찰보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어'라는 식으로 영어를 더 많이 쓸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걸로 논문을 쓰긴 어렵지만, 우리는 감각적으로 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첫째, 영어가 더 멋있어 보이고 있어보이기때문 이겠죠. 그리고 핵심인 둘째, 실제로 외국 보도나 연구나 유명인을 통해서 통찰을 얻는 경우가 많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피엔스, 총균쇠, 코스모스, 정의란 무엇인가. 등 책을 안읽은 사람도 들어봤을 정도로 통찰을 얻는 기회가 외국 문물에 더 많이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굳이 '통찰을 얻었어'를 인사이트를 얻었어 라고 말하는게 꼭 허세만은 아닌것도 같습니다.
그런측면에서 외국 교수님의 그 유명짤 "한국 진짜 망했네요, 와" 이 말에 통찰을 얻고요. 물론 근데, 테크니컬리? 딴지를 걸자면, 한국이 망하진 않겠죠.ㅎㅎ
한국의 서민들이 망하는 것이고 상류층, 엘리트층은 여전히 잘 살겠고, 한국이라는 국가도 사실 뭐,, 인구가 5천만이면 잘살고, 인구가 2천만이 되면 망하고 이런 논리가 적용되진 않죠.
뮬론, 그 외국 교수님이 정말 퓨어한 의미에서 "한국 망했네" 라고 말한건 아니고 당연히 제가 알고 제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과 식견이 있으시고, 비유적으로, 관념적으로 함축적으로 하신 말씀이란건 물론 압니다.
어쨋든 저출생이 되고 30년 뒤에 한국인이 2천만명이 된 것만으론 한국은 멸망하진 않을것이나, 상당히 특이하고 괴상한, 멋있지 않은 나라의 모습 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솔류션은 이미, 저도알고 교수님이나 연구자분들은 더욱더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아시겠지만, 그럼에도 한귝은 그런 쿨한 나라로 변화하기란 매우매유 어렵다고 유추가 되네여.
저는 비혼이며, 아이가 없어요. 저 스스로 저출산 자체가 정말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뭔가 자기 기만이겠죠. (‘너의 노후를 든든하게 받쳐줄 노동인구가 줄어들까봐 걱정이니? 참 이기적이구나!‘) 오히려 결혼과 출산이라는 게 유연한 선택지가 되어가는 요즈음이 저에겐 더 평화롭기도 합니다.
문제는 저출산이라는 ’결과‘가 아닐 거예요. 과거였다면 별 고민 없이 ’정상 가족‘의 범주에 들 만한 사람들조차도 그것을 꺼리게 하는 것들이겠죠. 피디님이 말씀하신 성별/세대/계층 간 불평등과 인식 차이, 그 어느 것에도 제대로 맞춰 춤을 추지 못하는 법과 제도 그 모든 것들에 기인하겠지만, 이러한 갈등과 괴리는 점점 더 복잡해(=\=심해)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대책도 대책이지만(결혼을 어떻게 더 장려?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보다는 사회적 동반자 제도나 동성 결혼 법제화, 적극적 비혼모가 될 권리 인정(생명윤리법 관련), 유연한 입양 제도와 이민 정책 등 좀 더 현대 시민들의 눈높이와 감수성에 맞는 다원화된 법/제도가 출산율의 재고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국가도 사라지고 인류도 사라지겠죠. 다만 그 때까지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덜 고통스럽고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덜 고통스럽고 더 행복하게라니, 문장 자체가 모순이네요. 기후 문제와 인구 문제가 서로 그렇듯이요.)
그런 점에서 마지막에 인용하신 “모두가 불편해질 각오를 해야 한다“는 문장에 100% 동의합니다. 짧게나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참, 제 글의 첫 문장은: “저는 비혼이며, (한편으로) 아이가 없어요.” “저는 비혼이며, (그러므로) 아이가 없어요.”
스웨덴의 사례가 우리나라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적극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직장에서 인식개선이나 육아관련 배려가 적극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절대 눈치가 보이지 않게요!!
문제의 원인이 해결된다면 문제는 더디더라도 조금씩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보는 액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망했다고 손 놓고 구경만 할 순 없잖아요!! 어려움도 잘 해쳐나간 우리는 이 시대의 문제를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
저출생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촌은요. 태어나지는 않고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는 분들만 계시니 빈집이 늘어나고, 학교도 폐교가 늘고, 농사도 외국 분들을 써야 하고. 앞으로 정부에서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갈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다 보면 해결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지금 정책들 보면 기성세대가 이해할 마음이 있는가 싶습니다. 경제규모도 작고, 삶의 수준도 비슷한 세대. 할 일은 많고 사람이 점점 필요하던 시대의 그 사람들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가지는 전통적인 형태를 유지하는데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냥 농업에서 상공업으로 일만 바뀔 뿐이니까요.
그런데 지금은요? 남녀할 것 없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교육 받고 생산활동을 해야하는 무한 경쟁에, 세상은 다양해 져서 누리고 싶은 소비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거 아닌가요?
남성의 육아휴직... 네 뭐 적극 찬성합니다. 근데 궁금한 건 왜 우리 정책은 ‘이미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사람들에게 초점이 가있죠?
예를들면 신혼부부, 육아하는 부부에게 주는 주거 혜택? 지원금? 좋지요. 근데 이건 이미 경제적으로 부부간에 문제가 없기에 결혼과 육아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좀 더 편의를 봐주고 끝나는 정책 아닐까요?
저도 미혼이지만 제 주변에 저런 정책에 든든함 느끼고 결혼하는 친구들 하나도 못 봤습니다.
솔직히 연애-결혼-출산 으로 자연으럽게 이어지는 환경이 조성이 안되면 모든게 미봉책아닐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딴소리 말고 생활 물가 부터 잡으라고 하고 싶네요. 그 다음은 미쳐가는 비용의 천박한 교육 문화 손 보고요.
자신의 이야기라.. 이 이야기는 중학생 시절 운동 특기생을 포기한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한 93년생의 관점으로 본 교육 환경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한 생각입니다.
어른의 관점이 아닌 주관적으로 성장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입니다. 4가지로 정리하면
1. 교육 (성장) = 성장 2. 회사 (일터) = 성인 3. 주거 (안정) = 부모 4. 세금 (환경) = 사회
1. 교육 우선 처음으로 든 생각은 꿈과 목표를 말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이 과연 꿈과 목표를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이었나? 체험 학습과 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학교인가? 청소년이 마음만 먹으면 사회 인턴으로 들어가 체험할 수 있는가? 배우고 싶은 것들을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렘이 있는가? 사회의 발전과 미래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모든 부처에서 발로 뛰며 교육을 하는가?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서 교육의 방향과 환경이 현실에 맞게 가고 있는가? -> 인문계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확신한다. -> 그 외 계는 어떤지 잘 모른다.
2. 회사 일을 하면서 느낀 건 빚이 없고 씀씀이가 헤프지 않으면 돈이 모이는 구조다. 즉,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는 나라다. 서울로 향해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투자를 하면 가난해지고 돈이 모이지 않는다. 일 터와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 이직과 퇴직은 자연스러운 것. (난 해군 내연병으로 가서 얻은 청력의 문제로 시끄러운 일터에서 잘 들리지 않아 퇴직한 예 [일상 생활에는 지장 없음]) 안 좋은 회사도 있겠지만 일단 일 터는 긍정적이라고 생각됨. (나하고 맞는 일 터를 찾아보자)
3. 주거 빚을 지는 것 보다 월룸 부터 시작해서 내 집을 지어보자 마인드. 빚을 지고 주거를 구매하기 보다는 내가 생활할 집을 직접 짖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 태양열 및 지열 그리고 지하수 등을 이용해 주택을 짖게 되면 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아도 월...10,000원에 수렴. 일단 태양열이나 지열은 에너지 효율이 매우 좋음.
4. 세금 세금 내면서 우리나라에 맞는 구조로 개선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세금은 '나라' 라는 생명을 돌리는 '피' 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세금은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함. 세금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다르게 보며 분할해야 하지 않나 싶음. 세금을 내면서 절세 등 많은 것들이 있는데.. 내가 내는 세금을 분야 별로 어디로 갈지 투표하는 제도가 생겼으면 함. 예를 들어. 내가 내는 세금의 10%는 과학 R&D 분야, 10%는 교육 분야... 등 이렇게. 세금이 곧 힘인 자본주의에서 국민들의 권리가 세금에서 나온다고 생각됨. 투표권과 더불어 세금을 내는 자들의 '세금권' 이 생겨서 위에서 보는 시각과 다른 국민의 '의결권' 이 있어야 생각됨. 나라의 주주가 바로 국민들이라고 생각함. 세금의 의결권을 생각하면 내는 만큼의 % 따져서 책정하고 정부가 일단 50% 의결권이고 나머지 의결권은 국민으로 해서 방향성을 잡는 것. 현재 나라의 방향성 말하라고 하면 확실한 방향성을 말할 수 있는가? 전 모르겠음. 또한 회사는 법인이니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인구에 따라 내는 세금을 다르게 하는 것으로 하면 일자리 집중화 현상을 보다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때까지 살면서 생각이 떠오른 것들임.
인생이 다 다르듯 다양한 관점들 중 하나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저의 관점이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지금 출산율에 있어 제일 중간에서 고민되는 나이 34살입니다 😂 결혼4년차로 고민고민하다 이제들어 출산에 눈을 뜨게 되어 이제는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막상 준비하다보니 좋은 부모가 될 수있을까 잘 키울 수 있을까 부모들과 잘 어울려 지낼수 있을까 내 나이가 너무 나이든건 아닐까 등등 많은 생각이 오가더라구요 EBS영상도 보았는데 정말 한국이 심각하더라구요 저도 왜 이렇게 저조한 출산율에 직면하게 되었는지에 있어 정말 100%공감하는 입장입니다 한 아이를 갖기에 현재는 많은 결심이 필요하네요 어제 지인가게에 놀러갔다가 마라탕집에 친구랑 먹으러온 아이의 부모님이 32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정말 빨리 낳아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부지런히 내 위치도 굳건히 하려면 남편과 저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하며 현실적인 문제에 깊게 고민해봅니다 오늘도🫣강연자분의 책 꼭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예비부모로써 도움받고 싶네요😊
@TheCJ111 47
2024년 6월 1일 12:48 오전십오년 전 쯤 이름들으면 알만한 회사에 면접보는데 질문 수준이 남자친구 있냐 결혼계획 있냐… 그당시도 충격이었는데 미혼 비혼인 친구가 최근에 이직 면접 보는데 같은 질문을 받았다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했는데 기업의 기혼여성에대한 배려가 전혀없는데, 어떻게 배운 여성들이 맘놓고 육아하며 일할수 있을까요. 고생해서 수능보고 대학졸업하고 유학하고… 제 동기들 다 가정주부입니다 😢 슬픈현실…
@Golf-cp4ku 42
2024년 6월 1일 7:19 오전PD님의 떨리는 목소리에서 끝까지 놓치지 않고 실수하지 않고 메세지를 전하고 싶으신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저의 아내가 임신중입니다.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해 국가,가정,개인이 어떻게 안정적이고 건전한 경제,사회,문화를 이어갈것인지 고민의 끈을 놓지말자.는 뜻같았고 저의 평소생각이 그것이라서 너무 와닿습니다.
태어날 아이에게 아빠는 항상고민중이었다.라는 말을 할수있는 근거를 여기에 남깁니다.
@스마일의아트나라 13
2024년 5월 31일 6:58 오후대한민국이 살기는 좋은 나라인데 누구나가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니고 아이 키우기는 너무나 힘드니 출생율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GwanuSong 10
2024년 6월 1일 3:21 오후능력이 안 돼요..
혼자 살다 혼자 가려고요..
@드리미-l2h 10
2024년 5월 31일 10:35 오후빈정현 PD님의 강연 잘 들었어요! 날이 갈수록 심각한 저출생의 문제점을 바로 알고 알아가는 시간이라 유익하고 좋았네요. 다양한 지원과 제도와 함께 아이를 낳아도 부담이 되지 않는 건강한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빨리 아이의 웃음소리가 많이 들리는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jaeyonglee296 10
2024년 6월 1일 12:18 오후이제 625전후 세대가 70~80대입니다.
각자도생이 뼈속까지 남아있는 세대입니다.
인구수가 절정인 50대가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의 50대는 사회에 나갈 시기에 IMF사태(외환 위기)를 직격으로 맞고
고성장에서 저상장으로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의 변화를 직격으로 맞이하게 된 세대입니다.
많은 인구로 인해서 경쟁이 뼈속까지 스며있는 세대입니다.
이 세대가 사라져야 그나마 변화가 올 것이라 믿었는데
현실에서 목도하는 것은 40대 이하도 그 이전 세대를 답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두 자식에게 어릴 적부터 비혼을 권하였지만 이제는 20대가 된 자식에게 타국으로 이주를 권합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Redic1224 10
2024년 6월 1일 1:35 오전🌳빈정현 PD님의 강연은 저출생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생각할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아빠 유가 휴직 경험자들의 인터뷰는 사회 전반의 변화를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스웨덴의 사례입니다.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00년 이상 노력해 온 스웨덴의 경험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강연을 통해 저출생 문제가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사회 구조 변화를 요구하는 문제임을 깨달았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강연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저 또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ebasi15 10
2024년 5월 31일 4:55 오후[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jeonghyunlee7283 @Golf-cp4ku @user-is3xe1gs9p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6월 2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hyeseons7929 9
2024년 6월 1일 6:37 오후기후 위기 임계점 이제 3년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모든 정책은 자연따위 언제든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대상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사실 돈이 아니라 엿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아요.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는 약자를 바라보는 태도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태도는 자기자신를 바라보는 태도와 다름 없구요. 우리는… 모든 것을 도구로 보고 있어요. 아이는 도구로서 가치가 낮은, 비용만 드는 대상이니 안 낳는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좀 더 불편하게 살아야 해요. 기후 문제도 더 편하고 안락하고 싶을 수록 심각해지거든요. 거의 모든 큰 문제들은 근본 원인이 서로 맞닿아 있는데… 해결책은 하나에서 나올 수 있는데, 그 누구도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부정적이에요. 그래도 곧 죽을 건데, 죽기 전에 최대한 발버둥은 쳐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환경 문제에 애쓰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서경훈-t3v 9
2024년 5월 31일 6:14 오후대한민국의 저출생이 정말 심각한데 획기적인 유인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논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저출생 정책들이 모두 실패했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을 정책 시행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대물고기 8
2024년 6월 1일 1:02 오후이미 늦었습니다. 절벽 끝의 위기가 아니라 추락이 시작됐습니다. 지금와서 원인분석 해봐야 의미없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는 희망이라는 착각에 속아서 탈출과 각자도생의 진짜 마지막 기회조차 놓치지 마세요.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의 기회조차 버리지 마세요. 국가와 이 사회는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기회를 놓쳤습니다.
@통통밤v 8
2024년 6월 4일 11:06 오전빈정현 피디님의 진솔한 강연을 들으면서 지금 필요한 건 ‘내 문제는 아니야, 이미 망했어’ 같은 냉소적이고 자조적인 시각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모두가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하는 마지막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다큐를 만드시고 강연을 하셨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jj-hq6ft 7
2024년 6월 2일 8:07 오후아직 멀었다
@이세상-f1i 7
2024년 6월 1일 10:40 오전그래서 스웨덴 출산률이 얼마인데? 2명이 넘는나라를 찾아봐야지?? 시대가 너무 급격하게 바뀌고 삶의질을 돈을 우선시하는 한국 ... 과연 아빠 육아휴직으로 해결 될것같나?
@Erin-d8o 6
2024년 6월 20일 11:12 오전음... 지금 캐나다에서 워홀중인데, 이곳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엄청 많아요. 직장도 아이를 키울수있게 배려해주고, 아이를 낳게되면 나라에서도 지원을 많이해주죠. 가족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당연한 문화에요. 그래서 이곳에있은 한국인들도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집이 많더라구요. 캐나다도 집값이 비싼편인데도 한국인들이 결혼하고 애를 갖는걸 보니, 직장문화와 나라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것같아요. 한국에서는 애는 절대 낳고 싶지않았는데, 이곳에 와서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게 굉장히 행복해보이고 부럽더라구요. 기회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을정도로요. 지금의 한국은 시한폭탄같아요. 매일 치열하게 싸워야하고, 여유도 없고 하루하루가 피곤하죠. 하지만 이곳에와서는 더 부지런하게 사는데도 피곤하지도 않고 여유로워졌어요.
@양수현-f1y 6
2024년 6월 7일 6:56 오후혐오의 시대라고 하는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저출생에 관한 다큐를 제작하면서 갈등이 아닌 변화와 연대의 동력을 찾고 싶었다는 빈정현 피디님의 시선이 참 따뜻하고 공감이 되는 지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걸 넘어서 인구 감소가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으면 합니다^^
좋은 강연 잘들었습니다~!
@zerotest2310 5
2024년 6월 2일 2:36 오후선진국 저출산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해결된 사례가 없습니다.
외적인 편의, 복지를 봐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과학기술과 같은 외적인 수준이 올라갈 수록,
철학, 인성, 영성과 같은 내적의 수준도 같이 올라가야만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저출산 문제가 가장 심각할까요 ?
바로.. 그 내적의 수준을 가장 먼저 발전시켜서 세계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무교임)
@ch-ed7217 5
2024년 7월 13일 7:17 오후8:00 안타깝게도 이렇게 전제를 깔고 정책 만들지 않을겁니다. 이건 사람을 중심으로 한 생각이고, 지금까지 한국의 정책에서 사람이 있었던 적은 없어요😂 그랬다면 이 지경까지도 안 오고, 진작에 유의미한 방법을 찾았을 겁니다. 지금도 심각성은 알지만 손 쓰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케겔 댄스 같은 헛소리 하는거 보면 ㅎㅎ 멀리 생각 안해도 우리 모두가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보면 육아, 출산을 등한시할 수 없을텐데 사회 인식은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마 거의 전태일 열사만큼의 의지가 있어야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NengDangGo 5
2024년 6월 1일 4:46 오후서버종료전 최종 난이도 만렙사냥터 공포의땅 헬조선
@버팀이답 5
2024년 6월 3일 11:49 오후남성육아휴직은 무조건 아이연령정해서 의무적. 당위적으로 줘야한다. 남자분들 승진앞두고있으면 못씁니다.
늘봄이런거해서 향후인력문제 남기지말고 아이양육은 가정에서 함께하도록해야합니다. 사회로 양육을 돌리면 제대로된양욱이되지못합니다
끈끈한가정속에 하나둘 늘어나는 자녀이지, 사회로 양육돌리는건 노!
@minmin-xf5je 4
2024년 6월 25일 1:44 오전집값은 오르길 바라고 청년들이 애들이 낳기를 바란다? 이건 기득권들의 모순 아니냐? 둥지가 있어야 아이를 낳지 지금 정책의 방향들이 청년들을 위한 방향인가 아니면 기득권들을 위한 방향인가? 청년들이 똑똑하기 때문에 비혼으로 가는거란다
@조희정-i4r 4
2024년 6월 6일 7:59 오전저출산 문제가 말로만 듣고 직접 와 닿지 않는 문제였는데
이제 직접적으로 보이기 시작 하는게 어린이집이 없어지고
초등학교가 없어지면서 아이들의 웃음 소리 듣기조차 힘들어
진거 같아요 혼자 살아 가기도 힘든데 결혼 아이 육아 모든걸
완벽하게 해나가긴 힘든 현실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변화가 필요할꺼 같아요
@이상화-h4j 4
2024년 5월 31일 7:05 오후좋은 정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잘보고갑니다 ~
@집게사장-r9s 4
2024년 6월 5일 6:32 오전스웨덴이나 북유럽은 남여 모두 군대 가던데 그건 왜 안따라 할려고 할까
@hunenori 4
2024년 6월 1일 9:22 오후인사이트! 라는 말을 한국인이 더 많이 쓰죠? 실제로요.
한국에는 엄연히 통찰!이라는 말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찰보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어'라는 식으로 영어를 더 많이 쓸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걸로 논문을 쓰긴 어렵지만, 우리는 감각적으로 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첫째, 영어가 더 멋있어 보이고 있어보이기때문 이겠죠.
그리고 핵심인 둘째, 실제로 외국 보도나 연구나 유명인을 통해서 통찰을 얻는 경우가 많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피엔스, 총균쇠, 코스모스, 정의란 무엇인가. 등
책을 안읽은 사람도 들어봤을 정도로
통찰을 얻는 기회가 외국 문물에 더 많이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굳이 '통찰을 얻었어'를 인사이트를 얻었어 라고 말하는게 꼭 허세만은 아닌것도 같습니다.
그런측면에서 외국 교수님의 그 유명짤 "한국 진짜 망했네요, 와" 이 말에 통찰을 얻고요.
물론 근데, 테크니컬리? 딴지를 걸자면,
한국이 망하진 않겠죠.ㅎㅎ
한국의 서민들이 망하는 것이고
상류층, 엘리트층은 여전히 잘 살겠고,
한국이라는 국가도 사실 뭐,,
인구가 5천만이면 잘살고,
인구가 2천만이 되면 망하고 이런 논리가 적용되진 않죠.
뮬론, 그 외국 교수님이 정말 퓨어한 의미에서 "한국 망했네" 라고 말한건 아니고 당연히 제가 알고 제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과 식견이 있으시고, 비유적으로, 관념적으로 함축적으로 하신 말씀이란건 물론 압니다.
어쨋든 저출생이 되고 30년 뒤에 한국인이 2천만명이 된 것만으론 한국은 멸망하진 않을것이나, 상당히 특이하고 괴상한, 멋있지 않은 나라의 모습 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솔류션은 이미, 저도알고 교수님이나 연구자분들은 더욱더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아시겠지만, 그럼에도 한귝은 그런 쿨한 나라로 변화하기란 매우매유 어렵다고 유추가 되네여.
@skipman-f2e 4
2024년 6월 1일 2:22 오후저출산의 수백가지이유중 육아휴직이 그중 하나이겠네요 비중은 한6퍼센트 정도되겠네여
@Ghost-yb6us 4
2024년 6월 2일 3:21 오전저는 일자리가 없는것도 저출생의 문제인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 자영업자 분들도 너무 힘이 들어서 페업을 하고 있네요 아니면 창업을 할때 돈을 벌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정책이라도 있다면 좋겠네요 아무튼 지금은 정말 다들 힘든 시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ekekmore 4
2024년 6월 5일 2:53 오전저는 비혼이며, 아이가 없어요. 저 스스로 저출산 자체가 정말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뭔가 자기 기만이겠죠. (‘너의 노후를 든든하게 받쳐줄 노동인구가 줄어들까봐 걱정이니? 참 이기적이구나!‘) 오히려 결혼과 출산이라는 게 유연한 선택지가 되어가는 요즈음이 저에겐 더 평화롭기도 합니다.
문제는 저출산이라는 ’결과‘가 아닐 거예요. 과거였다면 별 고민 없이 ’정상 가족‘의 범주에 들 만한 사람들조차도 그것을 꺼리게 하는 것들이겠죠. 피디님이 말씀하신 성별/세대/계층 간 불평등과 인식 차이, 그 어느 것에도 제대로 맞춰 춤을 추지 못하는 법과 제도 그 모든 것들에 기인하겠지만, 이러한 갈등과 괴리는 점점 더 복잡해(=\=심해)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대책도 대책이지만(결혼을 어떻게 더 장려?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보다는 사회적 동반자 제도나 동성 결혼 법제화, 적극적 비혼모가 될 권리 인정(생명윤리법 관련), 유연한 입양 제도와 이민 정책 등 좀 더 현대 시민들의 눈높이와 감수성에 맞는 다원화된 법/제도가 출산율의 재고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국가도 사라지고 인류도 사라지겠죠. 다만 그 때까지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덜 고통스럽고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덜 고통스럽고 더 행복하게라니, 문장 자체가 모순이네요. 기후 문제와 인구 문제가 서로 그렇듯이요.)
그런 점에서 마지막에 인용하신 “모두가 불편해질 각오를 해야 한다“는 문장에 100% 동의합니다. 짧게나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참, 제 글의 첫 문장은:
“저는 비혼이며, (한편으로) 아이가 없어요.”
“저는 비혼이며, (그러므로) 아이가 없어요.”
당연히 전자였어요. 혹시나 불편해하실 분 계실까봐 사족 남깁니다.
@구름-d2p 3
2024년 6월 17일 11:37 오전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결과
@ENFJ-zx 3
2024년 6월 10일 1:39 오후스웨덴의 사례가 우리나라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적극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직장에서 인식개선이나 육아관련 배려가 적극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절대 눈치가 보이지 않게요!!
문제의 원인이 해결된다면 문제는 더디더라도 조금씩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보는 액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망했다고 손 놓고 구경만 할 순 없잖아요!! 어려움도 잘 해쳐나간 우리는 이 시대의 문제를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
@빈남준 3
2024년 6월 4일 1:23 오후저출생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촌은요. 태어나지는 않고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는 분들만 계시니 빈집이 늘어나고, 학교도 폐교가 늘고, 농사도 외국 분들을 써야 하고. 앞으로 정부에서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갈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다 보면 해결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jhrobert1303 3
2024년 6월 27일 8:18 오전솔직히 지금 정책들 보면 기성세대가 이해할 마음이 있는가 싶습니다. 경제규모도 작고, 삶의 수준도 비슷한 세대. 할 일은 많고 사람이 점점 필요하던 시대의 그 사람들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가지는 전통적인 형태를 유지하는데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냥 농업에서 상공업으로 일만 바뀔 뿐이니까요.
그런데 지금은요? 남녀할 것 없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교육 받고 생산활동을 해야하는 무한 경쟁에, 세상은 다양해 져서 누리고 싶은 소비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거 아닌가요?
남성의 육아휴직... 네 뭐 적극 찬성합니다.
근데 궁금한 건 왜 우리 정책은 ‘이미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사람들에게 초점이 가있죠?
예를들면 신혼부부, 육아하는 부부에게 주는 주거 혜택? 지원금? 좋지요. 근데 이건 이미 경제적으로 부부간에 문제가 없기에 결혼과 육아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좀 더 편의를 봐주고 끝나는 정책 아닐까요?
저도 미혼이지만 제 주변에 저런 정책에 든든함 느끼고 결혼하는 친구들 하나도 못 봤습니다.
솔직히 연애-결혼-출산 으로 자연으럽게 이어지는 환경이 조성이 안되면 모든게 미봉책아닐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딴소리 말고 생활 물가 부터 잡으라고 하고 싶네요. 그 다음은 미쳐가는 비용의 천박한 교육 문화 손 보고요.
@유지환-s7v 3
2024년 6월 2일 2:10 오후이제 와서 문제점을 고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요?
그에 대한 내용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Legend-Philosopher 3
2024년 6월 1일 9:19 오전자신의 이야기라..
이 이야기는 중학생 시절 운동 특기생을 포기한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한 93년생의 관점으로 본 교육 환경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한 생각입니다.
어른의 관점이 아닌 주관적으로 성장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입니다.
4가지로 정리하면
1. 교육 (성장) = 성장
2. 회사 (일터) = 성인
3. 주거 (안정) = 부모
4. 세금 (환경) = 사회
1. 교육
우선 처음으로 든 생각은 꿈과 목표를 말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이 과연 꿈과 목표를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이었나?
체험 학습과 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학교인가?
청소년이 마음만 먹으면 사회 인턴으로 들어가 체험할 수 있는가?
배우고 싶은 것들을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렘이 있는가?
사회의 발전과 미래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모든 부처에서 발로 뛰며 교육을 하는가?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서 교육의 방향과 환경이 현실에 맞게 가고 있는가?
-> 인문계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확신한다.
-> 그 외 계는 어떤지 잘 모른다.
2. 회사
일을 하면서 느낀 건 빚이 없고 씀씀이가 헤프지 않으면 돈이 모이는 구조다.
즉,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는 나라다.
서울로 향해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투자를 하면 가난해지고 돈이 모이지 않는다.
일 터와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 이직과 퇴직은 자연스러운 것.
(난 해군 내연병으로 가서 얻은 청력의 문제로 시끄러운 일터에서 잘 들리지 않아 퇴직한 예 [일상 생활에는 지장 없음])
안 좋은 회사도 있겠지만 일단 일 터는 긍정적이라고 생각됨. (나하고 맞는 일 터를 찾아보자)
3. 주거
빚을 지는 것 보다 월룸 부터 시작해서 내 집을 지어보자 마인드.
빚을 지고 주거를 구매하기 보다는 내가 생활할 집을 직접 짖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
태양열 및 지열 그리고 지하수 등을 이용해 주택을 짖게 되면 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아도 월...10,000원에 수렴.
일단 태양열이나 지열은 에너지 효율이 매우 좋음.
4. 세금
세금 내면서 우리나라에 맞는 구조로 개선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세금은 '나라' 라는 생명을 돌리는 '피' 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세금은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함.
세금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다르게 보며 분할해야 하지 않나 싶음.
세금을 내면서 절세 등 많은 것들이 있는데..
내가 내는 세금을 분야 별로 어디로 갈지 투표하는 제도가 생겼으면 함.
예를 들어.
내가 내는 세금의 10%는 과학 R&D 분야, 10%는 교육 분야... 등 이렇게.
세금이 곧 힘인 자본주의에서 국민들의 권리가 세금에서 나온다고 생각됨.
투표권과 더불어 세금을 내는 자들의 '세금권' 이 생겨서 위에서 보는 시각과 다른 국민의 '의결권' 이 있어야 생각됨.
나라의 주주가 바로 국민들이라고 생각함.
세금의 의결권을 생각하면 내는 만큼의 % 따져서 책정하고 정부가 일단 50% 의결권이고 나머지 의결권은 국민으로 해서 방향성을 잡는 것.
현재 나라의 방향성 말하라고 하면 확실한 방향성을 말할 수 있는가? 전 모르겠음.
또한 회사는 법인이니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인구에 따라 내는 세금을 다르게 하는 것으로 하면 일자리 집중화 현상을 보다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때까지 살면서 생각이 떠오른 것들임.
인생이 다 다르듯 다양한 관점들 중 하나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저의 관점이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youtubehi7 2
2024년 6월 1일 6:47 오후지금 출산율에 있어 제일 중간에서 고민되는 나이 34살입니다 😂
결혼4년차로 고민고민하다 이제들어 출산에 눈을 뜨게 되어 이제는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막상 준비하다보니 좋은 부모가 될 수있을까 잘 키울 수 있을까 부모들과 잘 어울려 지낼수 있을까 내 나이가 너무 나이든건 아닐까 등등 많은 생각이 오가더라구요 EBS영상도 보았는데 정말 한국이 심각하더라구요 저도 왜 이렇게 저조한 출산율에 직면하게 되었는지에 있어 정말 100%공감하는 입장입니다 한 아이를 갖기에 현재는 많은 결심이 필요하네요
어제 지인가게에 놀러갔다가 마라탕집에 친구랑 먹으러온 아이의 부모님이 32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정말 빨리 낳아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부지런히 내 위치도 굳건히 하려면 남편과 저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하며 현실적인 문제에 깊게 고민해봅니다 오늘도🫣강연자분의 책 꼭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예비부모로써 도움받고 싶네요😊
@가나다라마-m4g 2
2024년 6월 3일 11:17 오전빈정현 피디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다큐와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강연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uenobueno9446 2
2024년 6월 8일 12:50 오전대한독립만세 만큼이나 절실해진 대한저출생 문제네요. 어이구
@younghee-x9z 2
2024년 6월 4일 9:44 오전자식이부모공양안하는시대 혼자즐기다떠나자돈이문제다 모두들자식키우기힘드니까 낳을생각안함
@미소지닌 2
2024년 6월 3일 8:37 오전아직 살만하니까 결혼도 하고
애도 낳는거겠지-?
나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useryourr 1
2024년 6월 13일 12:09 오후나도 궁금하긴함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정부가 하는거보면 망하길 바라고있는 느낌이 ㅋㅋ
@k_uni91 1
2024년 6월 29일 6:26 오후No !
@dhch716 1
2024년 6월 4일 3:01 오후이게,문제가 아니야~
끝판왕 기후위기 진행되고있다~
@MaLee1212 1
2024년 6월 6일 2:54 오후저는 오늘이 중요해서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 안해봤는데...
영상을 보니 내일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요~!
@dnftmdal 1
2024년 6월 2일 7:18 오전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Practical_English 1
2024년 6월 4일 7:45 오전육아라는 일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존엄한일인데 정말 요즘은 돈, 욕심 때문에 결혼과 육아를 포기하며 많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모든걸 다 가질수도 없고 무언가는 양보를 하며 살아가야하는데 아이키우는 모든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다들 힘내봐요!!
@oc3832-i2f 1
2024년 6월 4일 3:17 오후근본적인 문제해결없이는 흐름을 바꾸기 쉽지않을것같습니다.
우리사회가 얼마나 바뀔수 있는지가 의문이고
출산율로 이어지는 문제분야가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쉽지않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족보다 돈을 중시한다고 한국인만 문제인것 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라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겁니다.
한마디로 이나라의 문제점들때문에 이렇게 된겁니다.
@감비아-f6h
2024년 6월 14일 6:02 오후유익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조부모로써 딸과 아들이 육아로 도움을 청할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딸은
조부모 도움 없이 육아는 불과 하다고
세뇌을 시켜 놓긴 해요.ㅎ
@박주희-r8v
2024년 6월 13일 11:48 오전대한민국은 다양화도 없구 30년전부터 꾸준히 쌓아온 1등이아니면 루저 분위기로 모는 사회분위기가 문제인것같아요
@Johny-y8o
2024년 6월 4일 12:01 오후정부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책임질 순 없겠지만 현재로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최대한의 지원금을 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데 돈 쓰지말고 그냥 출산한 가정에 세금혜택과 지원금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주희-r8v
2024년 6월 13일 11:53 오전저출산. 제생각은 그럴려면 인스타나 sns! 규제가
@염보yx
2024년 12월 26일 12:04 오전개소리 강의 잘보고감😂😂
@민정-s7g
2025년 12월 24일 7:12 오전2025.12.24.수. 세바시 일력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