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마음이 불안정하고 우울해지는 것은 대체로 누구나 그런 것 같아요. 몸의 통증을 마음이 이기기가 참 힘들죠. 근데 살다 보니 병이라는 것이 다양하고 갑작스레 나타나더라구요. 그때마다 자꾸 마음이 흔들리면 삶이 더 괴로운 것 같아요. 몸은 어쩔 수 없지만 마음은 내가 추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참... 사람은 간사한 동물... 진짜 최악의 상황에 놓일때까지는 그걸 못깨닫지... 모든 사람이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하다는걸 깨달으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변할지. 긍정적사고를 가지는게 진짜 너무 힘든거야... 어떻게 보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길이 항상 긍정적사고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잠깐이라도 행복(괴로움이 없는 상태.)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잠깐 느끼는거에서 점점 더 늘려나가야겠지요. 나는 행복하다!
염증과 통증은 아파본 사람 알 수 있는 고통입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데 다른 사람은 몰라요. 하지만 염증과 통증에 좋은 것 드시고 날씨 좋은 날 운동 가볍게 운동하시고 친구들과 수다 좀 뜨시고요. 맛있는 것도 사 드세요. 저는 그렇게 하니까 좀 행복해 지더라구요. 힘내세요.
내가 아픈거 남들 절대 이해 못합니다... 아파본적 없는 사람이 내가 아픈걸 어떻게 아나요.. 다만 남들이 내가 이만큼 아픈걸 몰라준다고 나쁘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본인도 아프기 전에 그때가 행복한줄 모르고 살았을테니까요. 아프고 나서야 아프기 전이 행복한거구나 깨달을 테니까요.. 사람은 원래 그런가봐요 닥치기 전에는 지금이 소중한지 모르나봐요
행복해 지는 방법은 딱 하나인가봐요 그냥 지금 이 순간 행복해져야 행복한건가봐요
이것만 되면, 이 시험만 통과하면, 취업만 되면, 승진만 하면, 행복해질꺼야 라고 생각하며 지금 불행해도 견디자 라고 생각하면 평생 불행을 견디는 삶을 사는거 같아요
그낭 지금 행복해 지렵니다. 이 순간 모든거에 감사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나 자신에 좀더 집중 하면서 행복하게 살렵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운동처방사 입니다. 근육은 다치고 나면 뻣뻣하게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됩니다. 그 상태에서 걷고 발목을 쓰면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상처로 인한 노폐물이 생겨나 통증이 생깁니다. 재활운동을 통해 뻣뻣해진 근육에 혈액을 공급해주셔야 통증이 좋아지실거예요.
사연자님 저는 불치병인데 불행하지 않아요~ 몸이 아프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안되요ㅎㅎ 내 병이 불치병이어도 내 마음은 이 불치병을 꼭 이겨내야겠다 생각하고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식이요법도 맛있는 것들 많은데 맛 없는 생채식 하는게 쉽지 않아요 하지만 내 정신은 강하기 때문에 항상 승리해서 내 몸에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해요 운동은 산으로 다니는데요 건강한 사람 두시간이면 완주하는 것을~~ 저는 몇 발짝 걷고 어지러움증에 주저 앉았다가 또 다시 몇 발짝 걷는 식으로 완주했어요 그러다보니 5년이 지났는데 이제는 건강한 사람처럼 쉬지 않고 걸어요 절대 내 병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불행하지 않아요 울엄마는 관절이 아프셔서 움직일때 마다 아프시다고 고통을 호소하셨었는데 저와 같이 생채식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 하시면서 지금은 무릎꿇고 앉아도 아프지 않아졌다고 해요 내 병에 져서 마음까지 병들면 그 병은 고칠 수 없어요 도전하면서 불치병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고 고지혈증과 고혈압은 자연히 치료가 되어서 예전보다 더 건강해졌어요 힘 내시고 건강해지기 위해~ 도전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12년째 류마티스 섬유근통으로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밤에 잠도 못 자고 12년지 24년 24시간 통증으로 시장에서 너무 괴로워 통증 약을 진통제를 먹어도 여전히 통증이 심해서 위도 안 좋아져서 이제 약을 안 먹습니다 아무튼 통증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해요 당연히 통증으로 고통 받으니 우울하고 불행 알지요 행복할 수가 없지요
저도 30대에 골프장서 오래 일하면서 )이젠 50후반인데 일은 안하지만 허리디스크 생기고 목디스크도 생기고 무릎관절까지 아픕니다 나보다 더 나이드신분들 매일같이 산을 오르내리는데 저는 못갑니다. 허리디스크 파열로 두번이나 수술했는데 오래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하니 너무 힘들고 삶의 질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진짜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질문자분 다리가 많이 아프시죠? 저도 주변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계셔서 간접적으로나마 그 불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치료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통증에서 잠시나마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휠체어를 타는 분들이나 몸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심정을 이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치료하며 통증을 다스리는데 힘을 쏟아 미래에 다가올 불안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현재에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내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팔, 다리야 네가 있어줘서 참 고맙다~!
감사합니다 ㅠㅠ 20대에 디스크 두번 터지고 30대 중반 현재 궤양성 대장염으로 내복약과 좌약을 사용하고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 수술 반복하면서 또 어제는 지속된 소화불량 검사하니 담관에 문제가 있다는 소견을 받아들고 눈물밖에 안 나왔습니다...
백날 부모님한테 눈물 바람으로 하소연하기엔 제가 너무 불효하는 거 같고 거동이 불가했던 디스크랑 도저히 숨길수 없었던 대장염만 오픈하고 그냥 혼자 감당하려니 너무 무너질 것만 같아 다시 스님 말씀 찾았습니다 너무나 치졸하고 못난 마음이지만 저보다 아프신 분들 생각하며 가진 것에 감사히 살겠습니다 아플 때마다 뵈러 와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제 나이 26인데 이유없는 왼쪽 감각이상… 뻐근하고 아파요 ㅠㅠ 진짜 통증과 항상 같이 사는대 정말 살고싶지가않아요.. 이건 정말 겪어보지않음 사람은 몰라요 몸이 정신을 지배한다는게 뭔지 알게됬어요 제 주변에서는 다들 건강하게 여기저기 잘가고 놀러다니는데… 저는 아파서 매일 골골대고 정말 살고싶지가 않네요 … 이 말씀을 들어도 위로가 안되고.. ㅠㅠ
스님 입장에서는 최선의 말씀을 주신 것 같네요. 하지만, 병원에 다녀도 지속적인 고통이 몇달, 몇년간 간다면 정말 힘들죠. 저도 치아 때문에 병원만 4~5군데 다니면서 근 1년간 매일 매일 고통을 당한 적이 있는데 정말 힘듭니다. 조금 차도가 있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가도 고통이 밀려오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질문자 님도 꼭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신체 아픈 건 내가 통제가 안 되니까 무력감이 들고 무력감이 드니까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계속 치료받고 물리치료나 민간요법이라도 하면서 내가 내 힘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나은데... 안 나아지면 그건 그것대로 정말 무력감이 들고 힘들어요 몸만 지옥에 와있는 느낌으로... 통각을 느끼는 뇌 자체를 죽이고 싶어요
지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살면서 한번도 건강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스님이 그거 안아프다고 행복할것 같냐, 여기 다리 멀쩡한 사람 많은데 그렇지 않다는 대목이 너무 감명 깊네요..제가 몸이 건강해도 부정적 사고를 계속 유지한다면, 가지고 있는거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끊임없이 불행하겠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질문자 선생님과 같이 통증과 붓기가 몸이 생기고 있는데, 병원에 가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진통제 정도만 치료해주거나 다른 분야 전문의에게 가보라고 의견만 주더라구요.. 왠만하면 이런영상이 위안이 되는데 이번만은 그렇지는 않네요. 아픈건 아픈겁니다ㅠㅠ 질문자님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플 수 있습니다. 행복전도사라 방송에 나오셨던분 자살했죠... 이유는 통증입니다. 통증을 앓아보지 않으신 분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게 아니라 버티는 겁니다. 아프면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가 없습니다. 통증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통증으로 아파 보세요! 온몸이 전기흐르듯 저린듯한 통증을 매일 매일 느껴보세요 그 누구도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47년 동안 아픈 날이 안 아픈 날이 더 많게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스트레스성! 병원에서는 원인을 찾지 못합니다. 7년 넘게 원인불명의 피부통증으로 잘 때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니 자는 시간만 늘어납니다. 그래도 그렇게 아파도 원인불명의 통증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저 자신에게 참 나 자신이 대단하다 하며 토닥토닥 해줍니다. 통증없는 병이 몇 만배 낫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지속되는 통증이 있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냥 목숨 붙어있으니 사는 거지요...
몸 전체적인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아픈곳이 더 아플 수 있어요. 양질의 식사를 매끼니 잘 섭취하시고 스트레칭 요가 같은 무릎 발목에 부담이 적은 운동 해보세요. 다친 다리 너무 아끼셔도 다른 부분에 부담이 가니까 재활 꾸준히 하세요. 어머님들 보면 빨리 효과를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재활은 꾸준히 하셔야하고 한번 아픈 곳은 잘 치료해도 전 같지 않고 제대로 치료 안해서 다시 아프면 더 긴 시간을 투자해도 처음 재활 잘했을 때처럼 되기 어려워요.
질문자님 저도 잘못된 생활로 건강을 잃었습니다 저는 온 몸이 아파서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잘라도 환상통이란게 있다고하니 자르는 게 답이 아니다 생각이 들었어요 염증은 발포부항으로 빼세요 저도 온 몸에 염증으로 골반염 고관절 염증으로 수년을 고생을 했습니다 몸에 좋은 거 다 찾아먹고 그랬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힘내시고
모든 아픔은 본인만 안다. 다른사람 큰 아픔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당장 내손에 박힌가시가 아프듯 당장은 못느껴요.세월이 흐르듯 지혜를 얻고 느끼며 살면서 긍정에 삶을 얻은 거에요.법륜스님 처음에 이해가안갔지만 자꾸보니 긍정도 보이고 ... 솔직히 이해도 못 하는 것도 보여요. 지금 말씀 하시는거 다 맞는말씀 인데 당장 모르니 ..울 시멈니 말씀 넌 젊은애가 맨날 아프냐! 태어나는데 순서 있어도 죽는데 순서없다. 젊다고 다 젊은게 아니다.
“사고를 당해서 한쪽 다리가 크게 다쳤을 때, 안다친 쪽 다리를 붙잡고, 신에게 감사하는 것, 이게 신앙이다.” 감사합니다. 신앙은 다른게 아니고 이 세상과, 그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대한 긍정이군요. “행복하세요 그냥” 스님께서 무심하고 편안하게 저렇게 말씀하실때, 그 내공이 참 ㅋㅋㅋ
영상을 보다가 마음이 쓰여서 글 올립니다. 혹시 crps가 아닌지. 뚜렷한 답을 얻지 못했다고 하시고, 아픔의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고 하셔서요. 예전에 제 지인분이 넘어져서 손목을 접질렀는데 통증이 계속되고 심해져서 원인을 모르다가 crps라고 진단을 받았었거든요. crps는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아무쪼록 통증이 잘 치료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은 너무나 더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교통사고 이후에 관절이 좀 나빠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스트레스 관리 못할수록 몸은 더 망가지는걸 느낍니다 정신력도 잘 관리 하시고 재활 운동도 잘하셔서 통증의 고통에서 조금씩 해방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Enerobeguen 456
2020년 5월 21일 08:23신체 안 아파본 사람은 이해 못함
@mihyahglee 416
2020년 5월 25일 23:11신체의 고통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됨.
@simhan227 319
2021년 2월 17일 19:38늙어가면서 죽는건 두렵지 않은데 아픈게 두렵죠.
@한숙영-s1t 278
2021년 5월 04일 16:30아파보지않은 사람은 모르겠지요.아프면 정신이 피폐해지지요.우울감도 커지고..
@softviz 259
2020년 5월 21일 06:03몸이 아프면 마음이 불안정하고 우울해지는 것은 대체로 누구나 그런 것 같아요.
몸의 통증을 마음이 이기기가 참 힘들죠.
근데 살다 보니 병이라는 것이 다양하고 갑작스레 나타나더라구요.
그때마다 자꾸 마음이 흔들리면 삶이 더 괴로운 것 같아요.
몸은 어쩔 수 없지만 마음은 내가 추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해류뭄해리 238
2020년 5월 21일 05:55참... 사람은 간사한 동물... 진짜 최악의 상황에 놓일때까지는 그걸 못깨닫지... 모든 사람이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하다는걸 깨달으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변할지.
긍정적사고를 가지는게 진짜 너무 힘든거야... 어떻게 보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길이 항상 긍정적사고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잠깐이라도 행복(괴로움이 없는 상태.)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잠깐 느끼는거에서 점점 더 늘려나가야겠지요. 나는 행복하다!
@onna1574 199
2021년 2월 27일 11:26염증과 통증은 아파본 사람 알 수 있는 고통입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데 다른 사람은 몰라요. 하지만 염증과 통증에 좋은 것 드시고 날씨 좋은 날 운동 가볍게 운동하시고 친구들과 수다 좀 뜨시고요. 맛있는 것도 사 드세요. 저는 그렇게 하니까 좀 행복해 지더라구요. 힘내세요.
@김홍희-s2w 168
2020년 5월 21일 05:37뭐가 하나 불행해진후에야 행복을 안다는 가르침 잘 배웠습니다
있는데서 만족하겠습니다
늘 부족할테니까요
그럼 늘 불만족할테니까요.
@gautamahwang6879 157
2021년 2월 14일 01:57내가 아픈거 남들 절대 이해 못합니다...
아파본적 없는 사람이 내가 아픈걸 어떻게 아나요.. 다만 남들이 내가 이만큼 아픈걸 몰라준다고 나쁘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본인도 아프기 전에 그때가 행복한줄 모르고 살았을테니까요. 아프고 나서야 아프기 전이 행복한거구나 깨달을 테니까요..
사람은 원래 그런가봐요 닥치기 전에는 지금이 소중한지 모르나봐요
행복해 지는 방법은 딱 하나인가봐요 그냥 지금 이 순간 행복해져야 행복한건가봐요
이것만 되면, 이 시험만 통과하면, 취업만 되면, 승진만 하면, 행복해질꺼야 라고 생각하며 지금 불행해도 견디자 라고 생각하면 평생 불행을 견디는 삶을 사는거 같아요
그낭 지금 행복해 지렵니다. 이 순간 모든거에 감사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나 자신에 좀더 집중 하면서 행복하게 살렵니다...
안나 143
2020년 5월 23일 13:09저는육십대 중반 할미입니다 삼십대에 당뇨 사십대에 류마티스 오십대에 목디스크 육십중반 허리디스크 수술두번 만성위염 삼십년 넘었네요 대수술만 4번 당뇨는 4백에서5백 인술인 주사하루 네번 십년전에 아들보내고 뒤이여 남편도아들따라 갔지요 말하수 없는고통과 아품 뒤에 설사가상 작은사없 부도 이나에 월세 살고있습니다 큰아들 손자 돌지나고 며늘이는집나가고 작은아들 손주 두아이들 키우며 그래도 소주들 생각하여 힘네서 살아갑니다 죽고싶은 마음이야 ...손주들키우며 입술을 깨물고 삽니다
운동처방사 효환샘 127
2020년 5월 21일 07:38안녕하세요, 현직 운동처방사 입니다.
근육은 다치고 나면 뻣뻣하게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됩니다.
그 상태에서 걷고 발목을 쓰면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상처로 인한 노폐물이 생겨나 통증이 생깁니다.
재활운동을 통해 뻣뻣해진 근육에 혈액을 공급해주셔야 통증이 좋아지실거예요.
@happykhys3564 111
2020년 6월 10일 08:39사연자님 저는 불치병인데 불행하지 않아요~
몸이 아프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안되요ㅎㅎ
내 병이 불치병이어도 내 마음은 이 불치병을 꼭 이겨내야겠다 생각하고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식이요법도 맛있는 것들 많은데 맛 없는 생채식 하는게 쉽지 않아요
하지만 내 정신은 강하기 때문에 항상 승리해서 내 몸에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해요
운동은 산으로 다니는데요 건강한 사람 두시간이면 완주하는 것을~~ 저는 몇 발짝 걷고 어지러움증에 주저 앉았다가 또 다시 몇 발짝 걷는 식으로 완주했어요
그러다보니 5년이 지났는데 이제는 건강한 사람처럼 쉬지 않고 걸어요
절대 내 병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불행하지 않아요
울엄마는 관절이 아프셔서 움직일때 마다 아프시다고 고통을 호소하셨었는데 저와 같이 생채식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 하시면서 지금은 무릎꿇고 앉아도 아프지 않아졌다고 해요
내 병에 져서 마음까지 병들면 그 병은 고칠 수 없어요
도전하면서 불치병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고 고지혈증과 고혈압은 자연히 치료가 되어서 예전보다 더 건강해졌어요
힘 내시고 건강해지기 위해~ 도전하세요
@이미자-l6r 85
2020년 5월 21일 07:17운동하셔야합니다 재활치료 배우셔서 운동하세요 저도 그랬읍니다 아프다고만생각치마시고 아파도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이젠 평생하셔야합니다
@geerang 84
2020년 5월 21일 13:00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 고통을 어떻게 다른 사람이 알겠습니까?
부처님과 삼보의 위신력으로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시기를... _() _
이런 상황에 놓인 분에게 정법을 설명하시는 법륜스님도 참 극한 직업이네요. ㅠ
@봄봄-o5g 84
2021년 3월 28일 23:02힘내세요 저도 12년째 류마티스 섬유근통으로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밤에 잠도 못 자고 12년지 24년 24시간 통증으로 시장에서 너무 괴로워 통증 약을 진통제를 먹어도 여전히 통증이 심해서 위도 안 좋아져서 이제 약을 안 먹습니다 아무튼 통증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해요 당연히 통증으로 고통 받으니 우울하고 불행 알지요 행복할 수가 없지요
@JSLILI 77
2020년 5월 21일 05:24아프면 매일 매일 고통스러워요.
그래도 긍정적 사고로 행복해 질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어 감사합니다.
장미 76
2020년 5월 21일 08:30발에~감사인사하셨단 스님말씀
눈물이나요 몸에 감사합니다
몸이 아프지만 우린 살아있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프리다이빙클럽 FC 75
2020년 5월 21일 05:49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고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렸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mintsky-k6j 69
2021년 5월 03일 12:57갱년기쯤 되니 어느덧 부모님도 다 떠나 안 계시고 몸은 여기저기 아파지고 늙고 추해지는거 같아 마음이 울적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스님이 가지고 있는 감사, 행복해야할 것들이 얼마나 많냐고 말씀하시는데 아!!!싶네요
또 감사합니다~
동그래 67
2020년 5월 21일 05:37역시 아침부터 깨우치시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bestmine-jv9xs 65
2021년 3월 01일 16:38저도 30대에 골프장서 오래 일하면서 )이젠 50후반인데 일은 안하지만 허리디스크 생기고 목디스크도 생기고 무릎관절까지 아픕니다
나보다 더 나이드신분들 매일같이 산을 오르내리는데 저는 못갑니다.
허리디스크 파열로 두번이나 수술했는데 오래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하니 너무 힘들고 삶의 질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진짜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mindgardening4928 65
2020년 5월 21일 07:18질문자분 다리가 많이 아프시죠?
저도 주변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계셔서 간접적으로나마 그 불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치료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통증에서 잠시나마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휠체어를 타는 분들이나 몸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심정을 이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치료하며 통증을 다스리는데 힘을 쏟아 미래에 다가올 불안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현재에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내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팔, 다리야 네가 있어줘서 참 고맙다~!
@오렌지-k8p 63
2021년 6월 02일 06:42몸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스님의 긍정적인사고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말 깊이 새기겠습니다...
스님은 제 인생의 등불같은 분이십니다...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조으네조아 61
2022년 11월 03일 14:21감사합니다 ㅠㅠ 20대에 디스크 두번 터지고 30대 중반 현재 궤양성 대장염으로 내복약과 좌약을 사용하고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 수술 반복하면서 또 어제는 지속된 소화불량 검사하니 담관에 문제가 있다는 소견을 받아들고 눈물밖에 안 나왔습니다...
백날 부모님한테 눈물 바람으로 하소연하기엔 제가 너무 불효하는 거 같고 거동이 불가했던 디스크랑 도저히 숨길수 없었던 대장염만 오픈하고 그냥 혼자 감당하려니 너무 무너질 것만 같아 다시 스님 말씀 찾았습니다
너무나 치졸하고 못난 마음이지만 저보다 아프신 분들 생각하며 가진 것에 감사히 살겠습니다
아플 때마다 뵈러 와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가을-y9e 60
2020년 11월 09일 20:17맞아요~
아프면 자괴감도들고
살기도 싫어져요~
힘내세요^^
@duyeon5220 53
2020년 9월 03일 10:15저도 고3때부터 허리 목 자세가 안 좋아서 너무 아파져서 공부도 안되고 친구들하고도 연락 끊고 산적이 있는데ㅠ 진짜 미쳐요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아파져요
함초코 51
2020년 5월 21일 06:05먹구름 속에 헤메이던 저를
하얀 뭉게 구름으로 인도
해 주셧습니다.
감사 드립니다.매 순간 순간
행복합니다.
김진 51
2021년 2월 28일 23:11몸에 염증이 있으신분들은 설탕, 커피 반드시 끊으세요. 단음식이랑 커피 계속 드시면 항생제같은 약도 다 무용지물입니다.
나영준 47
2021년 2월 17일 17:13말기암환자인데 저 보고 wheelchair 에 앚아 살라면 넘 행복하겠어요.
@심수복-z4o 44
2021년 7월 24일 07:42정말 안아픈것이 행복인거 같습니다
복숭아 얼그레이~🍑 41
2020년 5월 21일 05:44또 감사함을 잊고 살았습니다.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
@misolkim5055 39
2023년 6월 07일 22:36제 나이 26인데 이유없는 왼쪽 감각이상… 뻐근하고 아파요 ㅠㅠ 진짜 통증과 항상 같이 사는대 정말 살고싶지가않아요.. 이건 정말 겪어보지않음 사람은 몰라요
몸이 정신을 지배한다는게 뭔지 알게됬어요
제 주변에서는 다들 건강하게 여기저기 잘가고 놀러다니는데… 저는 아파서 매일 골골대고 정말 살고싶지가 않네요 … 이 말씀을 들어도 위로가 안되고.. ㅠㅠ
@뷰티서미진 38
2021년 2월 21일 21:56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이 힘든시기에 잠시 힐링하고 감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Brian Lee 37
2020년 5월 21일 09:05스님 입장에서는 최선의 말씀을 주신 것 같네요.
하지만, 병원에 다녀도 지속적인 고통이 몇달, 몇년간 간다면 정말 힘들죠.
저도 치아 때문에 병원만 4~5군데 다니면서 근 1년간 매일 매일 고통을 당한 적이 있는데 정말 힘듭니다.
조금 차도가 있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가도 고통이 밀려오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질문자 님도 꼭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태조궁예 37
2021년 6월 01일 04:55맞습니다. 몸이 아픈게 괴롭죠
저도 크론병 으로 큰수술도 몇번하니
하고나서도 후유증이 있어서 하루하루 괴롭습니다. 죽어야 끝이나련가봅니다
전 33살입니다
@eunb4710 37
2020년 5월 21일 05:35긍정적사고를 갖고 행복하게 살겠읍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박규춘 34
2020년 5월 21일 07:19저도염증으로2년고생했고.수술까지권유받은상태에서.전북대병원.왕성일.교수님에.독특한치료방법으로.완치되었읍니다.꼭가보세요
SENTRY 34
2020년 5월 21일 05:55건강이 최고의 행복이죠
N.S Lee 34
2020년 8월 24일 03:36아프면 삶의 의욕이
없어집니다 고통이
오면 죽고싶다는 생각뿐
@박사모-l6r 30
2021년 1월 29일 10:18이세상에 어느 의사보다도 스님의 말씀이 명약입니다.감사합니다.계속 건강하십시요.
@junghwapark9404 29
2021년 7월 30일 07:25스님 말씀은 언제나 감탄과 깨달음을 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머니추 추한겸 29
2020년 5월 21일 08:27일체유심조 !!!
제 얘기같아서 질문하시는 분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고통을 느끼는 마음이 덜 하더라구요~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 "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스님🙏
떠 먹여 주는 수학 28
2020년 5월 21일 05:37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없어몰러 28
2020년 5월 21일 07:46질문자님.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두발목을 접질려서 좌골신경통
고관절 통증에 많이 힘들었어요
발목이 굉장히 중요해요~
족저 근막염까지 왔어요~
자석으로 괄사기를 만들어서 발목부분 괄사를 해보세요
종아리 발등 발목 발바닥~
전 그렇게해서 좋아졌어요
그렇게 어는정도 좋아지면
발목펌프 운동 병행하세요~
@묘전 26
2020년 5월 24일 22:34법사님에 말씀은 마음의약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게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P DiDi 24
2020년 10월 06일 13:49통증이 너무 심해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아파본적 있으세요? 침대에 누워서 24시간 있어보신적 있나요? 온몸.. 손목 발목 허리를 잘라내버리고 싶을만큼 아파보셨다면 저분의 심정 이해하실겁니다... 저도 저렇게 아팠는데 병원가면 정상이라고 하고... 서있지도 걷지도 못했어요... 미쳐버리는줄 알았죠...
멘탈쌤 - 인생 디자인 채널 23
2020년 5월 21일 10:12ㅠㅠ.. 30개월 아기가 갑자기 안경을 쓰게 되어 마음을 다 잡아도 한번씩 안쓰럽고 제 탓같아서 한번씩 다운 됐는데.. 오늘 정말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부정적사고를 가지면 뭐든 불행하단 말씀 평생 명심하고 살게요~^^
Ryan Jun 22
2020년 7월 24일 22:40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이행숙-h6v 22
2020년 5월 21일 08:18고마우신 우리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출근하면서 법문 잘듣고 행복한 하루 정진해 봅니다 오늘도 가르침 질듣고 멋진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로니아피는산골 22
2020년 5월 22일 15:57모든 문제를 쉽게 풀어 가시는 스님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박상현 20
2020년 5월 21일 09:28오늘보다 내일의 희망을 가지세요
저도 오른쪽 어깨가 많이 아파요
그래도
팔없는것 보단 난다 생각하고
오늘도 행복을 추구하며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법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버섯돌이 20
2020년 5월 21일 08:10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합니다
@love-nr4ub 20
2020년 5월 21일 07:55긍정적사고가 행복의 조건이라는거 당연하지만 매초 매분 잊고 사는 저를 돌아보고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처방사 효환샘 19
2020년 5월 21일 07:09긍정적사고, 통증과 행복은 관계가 없다.
기억하겠습니다.
한완숙 18
2020년 5월 21일 08:05저도 통증이 힘들지요
좋아지시길 빕니다
@BlueSky-dl3zh 18
2020년 5월 22일 17:20일주일에 전에 빗물에 넘어져 숨도 못쉬고 걷지도 못하고 있어요 삶의 질이 떨어지지만 팔까지 안부러져서 다행입니다 팔이 자유로우니 밥은 내가 떠먹잖아요 재수없었다 생각했는데 법륜스님 말씀에 감사와 행복을 느낍니다
Mike Na 18
2020년 5월 22일 03:41법륜스님은 나의 베스트 스텐드 업 코메디언예요....
바닐라라떼 18
2020년 5월 21일 11:05스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하세요. 행복은 내 맘속에있어요.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다. 저부터 허리가 심하게 많이 아파서 아무 일도 못합니다. 힘들지만 그중에 감사하지요. 긍정적으로 사시기를요...
이플 18
2020년 5월 21일 10:11고관절 아프면 진짜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저도 둘째 낳을때 다리를 뻗대는 바람에 몇년간 엄청 고생했음 침맞으러 다니고 걷기운동 하니까 괜찮아졌는데 이게 또 컨디션 안좋으면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지경임
한완숙 17
2020년 10월 16일 10:33통증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모릅니다
저도 통증주사와 약으로 살고 있습니다..
ddds df 17
2021년 1월 16일 19:50신체 아픈 건 내가 통제가 안 되니까 무력감이 들고 무력감이 드니까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계속 치료받고 물리치료나 민간요법이라도 하면서 내가 내 힘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나은데... 안 나아지면 그건 그것대로 정말 무력감이 들고 힘들어요 몸만 지옥에 와있는 느낌으로... 통각을 느끼는 뇌 자체를 죽이고 싶어요
하늘집 16
2020년 5월 21일 10:43다리가 정말멀쩡한데 불행합ㄴ다. 위가 아프거든요. 그래도 사고를 바꿔서 그래 건강식먹고 관리하면되지 !!하고삽니다.
Lisa 16
2020년 5월 21일 07:02감사합니나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Rooibostea5959 15
2020년 6월 08일 22:36지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살면서 한번도 건강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스님이 그거 안아프다고 행복할것 같냐, 여기 다리 멀쩡한 사람 많은데 그렇지 않다는 대목이 너무 감명 깊네요..제가 몸이 건강해도 부정적 사고를 계속 유지한다면, 가지고 있는거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끊임없이 불행하겠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우 15
2020년 5월 21일 06:03스님 감사합니다 ~~~♡🙏🏻😊
@suguri123 15
2022년 1월 26일 14:30저도 최근 질문자 선생님과 같이 통증과 붓기가 몸이 생기고 있는데, 병원에 가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진통제 정도만 치료해주거나 다른 분야 전문의에게 가보라고 의견만 주더라구요.. 왠만하면 이런영상이 위안이 되는데 이번만은 그렇지는 않네요. 아픈건 아픈겁니다ㅠㅠ 질문자님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강태희 15
2021년 4월 08일 20:29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플 수 있습니다. 행복전도사라 방송에 나오셨던분 자살했죠... 이유는 통증입니다. 통증을 앓아보지 않으신 분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게 아니라 버티는 겁니다. 아프면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가 없습니다. 통증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통증으로 아파 보세요! 온몸이 전기흐르듯 저린듯한 통증을 매일 매일 느껴보세요 그 누구도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축복가득-z9w 15
2021년 1월 29일 16:10저도 47년 동안 아픈 날이 안 아픈 날이 더 많게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스트레스성! 병원에서는 원인을 찾지 못합니다.
7년 넘게 원인불명의 피부통증으로 잘 때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니
자는 시간만 늘어납니다.
그래도 그렇게 아파도 원인불명의 통증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저 자신에게 참 나 자신이 대단하다 하며 토닥토닥 해줍니다.
통증없는 병이 몇 만배 낫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지속되는 통증이 있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냥 목숨 붙어있으니 사는 거지요...
양복순 14
2020년 5월 21일 06:46감사합니다~^♡^
buddha 77 14
2021년 2월 05일 05:31과거 생각하며 불행한것도 그렇고, 고통 그 자체도 문제지만.. 미래에도 계속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들거란 생각..이게 정말 고통스러운거같아요. 희망이 없다는거...
숲속향기 14
2020년 5월 21일 07:22통증 의학과 유명한데 함 가보세요. 질문자분
나응쮸 13
2020년 5월 21일 11:37스님말씀이옳습니다
안분지족하며삽시다
JY Jeong 13
2020년 5월 21일 11:11항상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이 흔들릴때가 있고 남과 비교할때가 많은데 감사합니다
@박경자_8795 13
2022년 5월 07일 09:08항상 행복한걸 가지고 있다. 지금 여기서 행복하자.스님 감사합니다.
Sharing Goh 13
2020년 5월 21일 05:52조금 부족하고 불편하게 살아간다. 내가 가는 길에는 디딤돌만 있다.
라썃뱅! 13
2020년 5월 21일 08:36말씀 감사합니다~
Eunhee Park 13
2020년 5월 21일 07:24정말 훌륭한 분
아침부터 좋은말씀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잘 살겠습니다 ^^
@김순연-c4i 13
2021년 1월 22일 07:39항상깨달음을주시는말씀진짜감사합니다~~~♡
별멘토사주&타로 12
2021년 2월 04일 00:19아픈곳들을달래가며,데리고함께,가는게,인생
@user-ldjhjh81 11
2021년 6월 23일 03:05스님 말씀듣고 제가 얼마나 행복한삶을 살고있는지 깨우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시절끝나고 스님강의 직접듣고싶네요. ~~^^
마음랩소디 11
2020년 5월 21일 06:09일체유심조! 마음의 자유를 통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오늘도 행복한 삶을 열어가길 빕니다 ~!
식물읽어주는시인 (문사철TV) 11
2020년 5월 21일 15:17정말로 늘 감동합니다.
@이명숙-o6w4s 11
2021년 9월 05일 18:56아파본사람만이그심정알아요 시간이해결해줄때도있어요 운동하며스트레스마니받지말고사세요
@리쮸용-l9k 11
2021년 6월 21일 09:44웃고나니 행복해졌어요~감사합니다,스님🙏
k 10
2020년 5월 24일 19:52몸이 아프면 정신도 무너집니다 절대 정신력이 나약해서가 아니예요 난치병으로 나락까지 가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못하죠 삶을 놓고싶은데 아무에게도 말을 못해요
이수희 10
2020년 5월 24일 01:39늘 내맘에 위로가되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CoolMC 10
2020년 5월 21일 05:53류머치스 관절염 답이 없죠. 너무아프고.
Myungshin Lee 10
2021년 2월 01일 20:09스님 행복한 시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미휘tv 9
2020년 5월 21일 08:09감사합니다
스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이재경 9
2021년 6월 10일 11:20법륜스님세상살이통달하신분
공부자기맘에서우러나는수행을
얼마나했을까
타고났을까?
존경스럽내요
하늘에서낸사람
말이술술말술사 9
2020년 5월 21일 10:24감사합니다 🙏
운동처방사 효환샘 9
2020년 5월 21일 07:40꼭 운동재활이 갖추어진 관절병원에 가셔서 발목재활운동 교육 받으셔야 좋아지세요
집에서 운동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면 재 채널 참고하세요
@koreainsight 9
2020년 10월 10일 06:22운문선사는 일일시호일. 날마다 좋은날이라하셨는데, 왜 날마다 좋은날인지 법륜스님처럼 쉽고 명쾌하게 말씀해주실분이없을거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광덕 8
2020년 5월 21일 07:00감사합니다
Jin Steve 8
2020년 5월 21일 09:10우와 스프린트를 아시다니..
희신윤 8
2020년 5월 21일 09:12몸 전체적인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아픈곳이 더 아플 수 있어요. 양질의 식사를 매끼니 잘 섭취하시고 스트레칭 요가 같은 무릎 발목에 부담이 적은 운동 해보세요. 다친 다리 너무 아끼셔도 다른 부분에 부담이 가니까 재활 꾸준히 하세요. 어머님들 보면 빨리 효과를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재활은 꾸준히 하셔야하고 한번 아픈 곳은 잘 치료해도 전 같지 않고 제대로 치료 안해서 다시 아프면 더 긴 시간을 투자해도 처음 재활 잘했을 때처럼 되기 어려워요.
성이름 8
2020년 12월 04일 14:29질문자님 저도 잘못된 생활로 건강을 잃었습니다 저는 온 몸이 아파서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잘라도 환상통이란게 있다고하니 자르는 게 답이 아니다 생각이 들었어요 염증은 발포부항으로 빼세요 저도 온 몸에 염증으로 골반염 고관절 염증으로 수년을 고생을 했습니다 몸에 좋은 거 다 찾아먹고 그랬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힘내시고
@이정희-t1s8h 7
2021년 2월 01일 07:18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수행을 하면서도 매번 욕심을 부리고 있음을 잊고 있습니다.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미소-p5w 7
2021년 1월 28일 15:43스님 말 씀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린정말 행복하고 고마운 넘 많은것에 감사하며살겠습니다
@user-db4lg3xg8l 7
2020년 6월 04일 15:59모든 아픔은 본인만 안다. 다른사람 큰 아픔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당장 내손에 박힌가시가 아프듯 당장은 못느껴요.세월이 흐르듯 지혜를 얻고 느끼며 살면서 긍정에 삶을 얻은 거에요.법륜스님 처음에 이해가안갔지만 자꾸보니 긍정도 보이고 ... 솔직히 이해도 못 하는 것도 보여요. 지금 말씀 하시는거 다 맞는말씀 인데 당장 모르니 ..울 시멈니 말씀
넌 젊은애가 맨날 아프냐! 태어나는데 순서 있어도 죽는데 순서없다. 젊다고 다 젊은게 아니다.
@마미-g8z 7
2021년 5월 22일 21:23스님 말씀은 정말 유익합니다♡♡♡
들을때마다 놀랍습니다👍👍👍
sunyata00 7
2020년 12월 03일 02:17아, 지혜의 말씀입니다.
TV막아트 6
2020년 5월 21일 08:45스님의 통찰과 지혜에 늘 감탄합니다.
목사들이 스님의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박코스모스-u3u 6
2020년 9월 17일 20:11통증으로 시달리시니 진심으로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얼마나 아프시고 고생을 하셨겠습니까?
공감합니다 힘드시더라도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rkdmf 6
2020년 8월 11일 11:47스님말씀 속에는 깊은 뜻이 있지요
Water Existing 6
2021년 6월 29일 09:46“사고를 당해서 한쪽 다리가 크게 다쳤을 때, 안다친 쪽 다리를 붙잡고, 신에게 감사하는 것, 이게 신앙이다.” 감사합니다. 신앙은 다른게 아니고 이 세상과, 그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대한 긍정이군요.
“행복하세요 그냥” 스님께서 무심하고 편안하게 저렇게 말씀하실때, 그 내공이 참 ㅋㅋㅋ
@icecold7685 6
2023년 12월 24일 12:25질문자님 통증이 많이 나아지셨길 바래요😢
왜곡된불교*신불교*만이희망 6
2021년 5월 12일 16:30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저는 김완태 입니다 6
2021년 6월 19일 01:29지금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과거 자신의 가장 좋았던 날과 비교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불행을 더 크게 확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나 미래는 허상입니다.
강수자 6
2021년 2월 03일 00:03야채수(무우청, 무우, 당근, 우엉,표고버섯과 3배의 물을 넣고 1시간 끓 인것)를 공복에 먹으보세요.
@최봄이-p1g 5
2020년 5월 22일 14:27참 행복의 깊이를 가르쳐주십니다 한가지를잃어버렷다고 그슬픔에빠지지않고 살수있도록 인도해주십니다
박종임 5
2021년 2월 09일 15:30지속적인 통증 지속적인 고통 스트레스죠 그러다보면 정신적으로도 병이 오기 쉽고 잘견디는 수밖에 견디고 버티고..
@vivianah1037 5
2024년 4월 03일 10:39다 맞는 말씀이지만 정말 아플때는 … 어떤 말도 위로 되지 않습니다.
긍정적 사고… 마음을 다잡고 또 해봐야겠네요.
Fu Shun Yu 5
2020년 6월 20일 08:12스님 말씀 듣고보니 너무행복합니다
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베베앙물티슈 5
2020년 5월 25일 02:58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양장호 4
2021년 3월 29일 20:20근본 진리를 가르쳐
주시니 고맙습니다
길손 4
2020년 8월 02일 15:20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스마일 4
2022년 4월 14일 22:48용기내세요
힘도내시고요
진심으로 위로 의말씀을 드립니다~^^
아프지않을 그날을기대하며 마음으로기도 드립니다~^^()
아프지마세요~
박하연 4
2020년 5월 22일 17:03좋은 병원도 알아보시고 집 근처 한의원에 가셔서 치료도 받으시고 그러세요 우울해한다고 낫지를 않아요 긍정적으로 마음 바꾸시고 병원이라도 꾸준히 다니세요 얼른 낫길 바랍니다
BC블랙캣 4
2021년 3월 04일 22:56아프면 그동안 소홀했던 건강에 관한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며 음식 개선도 하며 그렇게 노력을 해야 해요
절대 병원 약이 답은 아닙니다
노력해보다보면 조금이라도 조금씩 나아지고 좋아짐이 그게 행복이지요
가온 4
2021년 2월 24일 02:00영상을 보다가 마음이 쓰여서 글 올립니다. 혹시 crps가 아닌지. 뚜렷한 답을 얻지 못했다고 하시고, 아픔의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고 하셔서요. 예전에 제 지인분이 넘어져서 손목을 접질렀는데 통증이 계속되고 심해져서 원인을 모르다가 crps라고 진단을 받았었거든요. crps는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아무쪼록 통증이 잘 치료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양파링이 4
2021년 1월 27일 19:44스님 너무 멋있다
거솔 4
2020년 12월 17일 11:38스님 덕분에 오늘부터
행복한 나날이 펼쳐 집니다.
꾸살라 4
2021년 1월 24일 14:11스님 건강하세요~♡
만보만보 4
2020년 12월 08일 13:33제가 한쪽 귀가 잘 안들리는데 스님말씀 처럼
"한쪽귀는 들리는데 뭘..."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kyungah Kim 4
2020년 10월 06일 01:35감사합니다
안아픈다리 감사합니다
가족부 3
2020년 5월 22일 01:34즉문즉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아 3
2020년 5월 22일 02:30저진짜공감가네요 1년동안 폐렴축농증에후각미각마비 정말고통스러웠어요 매주 병원가고 좋다는병원 여러군대다녀도안되고 큰병원갔더니 이건 남들은 모르는병이라고 많이힘드시죠 라는말에 펑펑울었어요 우울증까지오고 힘든시간이였는데 제맘알아주셔서 맘딱잡고 병원계속가고노력하니 염증많이 줄었어요 폐렴도잡히고 살거같은느낌이들더라구요 이정도면 좋다생각하니 웃음 나고 다나은느낌도들고 기분좋게생각하니 더빨리좋아진거같아요 스님말씀맞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정신이맑아야되요 힘내세요
Pietro 3
2021년 4월 26일 18:31지금 행복함을 알게해주셔 감사합니다 스님
김한나 3
2020년 8월 18일 21:44네~긍정적사고로 살겠습니다
행복한 삶이 기대됩니다^^
난짱 3
2021년 1월 24일 17:08통증도 2년 넘으니 적응이 될수도...안아플때 기억이 흐릿
박보보스 3
2020년 7월 16일 06:14부처님~
고맙습니다.~()~
왕호랭이 3
2020년 5월 24일 10:14스님 오늘도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유종철 2
2021년 1월 22일 08:20스님짱^^
홍숙자 2
2020년 7월 04일 17:40스님늘행복합니다♡♡♡♡♡
오창훈 2
2020년 5월 21일 20:40잘 치료되시길 바랍니다
기똥찬 2
2020년 6월 04일 05:48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박토요일이좋아 2
2020년 5월 27일 12:12감사합니다
유봉상 2
2020년 5월 22일 11:25스님ᆞ감사합니다
ul so 2
2020년 5월 26일 21:22스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주연화 2
2021년 1월 23일 22:02나무 약사여래불 나무 약사 여래불 나무 약사 여래불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길 바래요 행복 하세요.
이수진 2
2021년 5월 16일 07:12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건강하게 잘살고있어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노나안노나 2
2020년 12월 10일 19:50스님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한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
곽경선 2
2021년 3월 02일 21:15힘내세요 저도 이제 51살인데 49세부터 한군대씩 아프네요.아픈만큼 성숙하고..좋아질겁니다.힘내요^^
LUNA Kim 2
2020년 10월 27일 19:02다 감사합니다! 스님이 두 다리에 감사의 절을 했다는데에 감격했습니다. 그리 살겠습니다!
송미영 2
2021년 1월 23일 09:04감사합니다~~스님
매일매순간 2
2020년 5월 22일 13:13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조장호 2
2021년 3월 22일 23:12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똘이 행복이뻐꺼 아빠 2
2020년 5월 22일 02:42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은 너무나 더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교통사고 이후에 관절이 좀 나빠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스트레스 관리 못할수록 몸은 더 망가지는걸 느낍니다 정신력도 잘 관리 하시고 재활 운동도 잘하셔서 통증의 고통에서 조금씩 해방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Josephine Lee 2
2020년 10월 12일 09:40다 늙어가고 다 아플겁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 너무 감사하지요 신앙이란 감사함을 내는 것 감사합니다 지금 난 행복하다
이백억 1
2020년 5월 21일 19:23감사합니다
이성실 1
2021년 3월 18일 20:05재미도 잇고 유익해요 사실을 보고 살겟습니다.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과 1
2020년 10월 08일 21:59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유🏋😊😘
미희의 간단 요리 Mihee's Easy Recipes 1
2020년 5월 22일 01:14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참 행복합니다
더판샵 1
2020년 5월 21일 08:57맞습니다ㅎㅎㅎ
태조왕건 1
2020년 5월 26일 20:26자신에 아픔을 숨긴다고 자식을 위하는 것만은 아니다~~모든게 업이다..결과를 바라지말라..
안미선 1
2020년 10월 06일 00:00행복하세요 그냥
LifeMSG빠들엄딸 1
2020년 5월 22일 10:51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스님 덕분에 노산으로 몸은 힘들지만, 이쁜 아기 보며 좋은 점을 많이 생각하며 삽니다. 보고싶네요, 스님^^
최점순 1
2020년 10월 10일 14:59저는 아침에 눈떠 화장실 가는 내 배가 고맙고 토닥거리는 손이 고맙고 걸어 다닐수 있는 다리가 고맙고 고맙게 생각하는 머리가 고마워서 행복합니다
119 1
2020년 5월 21일 09:14안아프다고생가해도 진짜 아플때는 아프지요
백경옥 1
2020년 5월 25일 14:56아프지않은 사람은 정말 이해를 못해요 죽고싶다는 말도 이해가갑니다
허영미 1
2020년 5월 21일 09:50~스님 감사합니다.
작가심 1
2020년 5월 21일 12:29감사합니다 스님 !!
존경합니다
@성직오 1
2024년 3월 29일 11:41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몸에 통증도 있고 마음도 괴롭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눈과 다리, 손은 멀쩡하니 그것에 감사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이순희 1
2021년 1월 19일 01:19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서말분 1
2020년 5월 23일 21:26♥
김연진 1
2020년 5월 21일 09:18감사합니다 스님~~
길영임 1
2021년 5월 24일 15:00운동 스트레칭 몸해독 쥬ㅡ스 열심드시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구 노력 마니 마니 하세요
몸독소 쌓이면 염증생겨 합병증이 생깁니다 ~~~
신미경
2020년 10월 09일 15:49스님 저도 요즘 즐겁지가않고 우울하고 힘들어요ㅠ 여러가지이유로요ㅠ
산산
2020년 5월 25일 19:40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은 완전히
깨달으신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저제러니스
2020년 8월 15일 17:39신체...ㅜㅜㅜㅜ 힘들다...
Priority Bob
2020년 5월 23일 07:37진짜 ㅋㅋㅋㅋ 반인반신...ㅋㅋ
백미영
2020년 5월 21일 11:39네에~스님^^
큐헬냥
2021년 6월 18일 20:07의수족이 너무 딱딱해서 고생하는 이들을 많이 가까이서 본적이 있어요. 오늘날 각종 사고로 의용품으로 대체할 때가 많을텐데 더 부드럽고 기능이 실제보다 더 좋고 외관도 더 이쁘면좋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Q Oh
2020년 5월 22일 00:14내게 없는 것보다 내가 가진게 무엇인지..그걸 알아야 한다는게 생각나네요
10.8번뇌
2021년 5월 26일 23:38저도 우울증에 자꾸 아프니까 ~뇌종양 에 어지럼증에 ~돈이 있어도이러다 나 죽으면 애들아빠가 좋아할거같다는 생각에 ~행복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