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을 맹목적 소비자로서 즐기는 것보다 그것을 즐기면서도 그 안에서 생산자적인 나의 위치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유튜브는 보는데 책을 덜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는 감각적 수용하지만 독서는 지적 수용 능력이 필요하다. 즉, 우리가 아직 생각의 결과를 수용하는 것은 쉽지만 우리 스스로 생각하는 일에는 습관화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서은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냥 귀와 눈만 열어놓는다고 해서 되지 않는다. 독서는 생각하는 수고의 훈련이 필요하다.
공공의 거리에도 산란한 소리는 물론 광고들이나 여백, 여유라곤 보이지 않도록 복잡하게 만들어야 안심이 되는 듯 합니다. 하긴 공공 서비스 조차 너무 세심하고 섬세하군요, 건강검진 받아라는 우편물까지~ 개인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해야 할 것 까지 개입하는 걸 보면 동물농장의~ 사육되는 것 같고
대부분 핸드폰에 눈을 박고 살고. 심지어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광고판이 떠들고 돈이라는 경제에 물질에 몰빵하는 듯 눈을 어리럽히죠.
다들 너무나 똑똑한데 지구를 괴롭히는, 가장 야만적인 인간이라는 동물이 이리 살아도 되는 걸까요 다함께 낭떠러지로 달리고 있는~~~ 모습에 그나마 교수님이 계시어 다행입니다.
외국어 조만간 블루트스 연결 AI 자동번역기 개발될 걸. 지금 초등학생부터 시험 문제답과 그 답을 추론한 자신의 방법 같이 적는 방식과 선생에게 집요하게 질문하는 시간 따로 편성해서 자기 생각을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다른 의견은 잘못된 것이 아닌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yjlee9772 21
2024년 6월 10일 7:49 오후철학자라도 누구나 한심한 인간 안철수 와 윤서결이 후원하는 순간 한계를 봤음
거기에 대한 잘못부터 인정ㅈ하시길
@이이오오-m9y 13
2024년 6월 10일 5:12 오후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책도둑-b2m 10
2024년 6월 10일 11:02 오후ㅋ요즘도 안철수와 함께 자~알 걷고 계시죠?
@김한섭-p8g 9
2024년 6월 14일 12:30 오전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누구나 재미에 빠질수 있다 나의 위치를 잃지 않아야 한다 새말새몸짓 화이팅 건너가기 화이팅
@백억자본가-26 8
2024년 6월 14일 8:48 오전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이슬기lee 8
2024년 6월 26일 10:23 오전이 영상은 참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letsgoparknic 4
2024년 7월 19일 1:42 오후숏폼을 맹목적 소비자로서 즐기는 것보다 그것을 즐기면서도 그 안에서 생산자적인 나의 위치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유튜브는 보는데 책을 덜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는 감각적 수용하지만 독서는 지적 수용 능력이 필요하다. 즉, 우리가 아직 생각의 결과를 수용하는 것은 쉽지만 우리 스스로 생각하는 일에는 습관화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서은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냥 귀와 눈만 열어놓는다고 해서 되지 않는다. 독서는 생각하는 수고의 훈련이 필요하다.
@이승애-y5v 3
2024년 8월 21일 10:47 오후감사합니다~~
@wolryelee 3
2024년 6월 15일 9:15 오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는 생각하지 못하도록 정신을 시끄럽게 합니다.
공공의 거리에도
산란한 소리는 물론 광고들이나
여백, 여유라곤 보이지 않도록 복잡하게 만들어야 안심이 되는 듯 합니다.
하긴
공공 서비스 조차 너무 세심하고 섬세하군요, 건강검진 받아라는 우편물까지~ 개인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해야 할 것 까지
개입하는 걸 보면 동물농장의~ 사육되는 것 같고
대부분 핸드폰에 눈을 박고 살고.
심지어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광고판이 떠들고
돈이라는 경제에 물질에 몰빵하는 듯 눈을 어리럽히죠.
다들 너무나 똑똑한데
지구를 괴롭히는, 가장 야만적인 인간이라는 동물이 이리 살아도 되는 걸까요
다함께 낭떠러지로 달리고 있는~~~ 모습에 그나마 교수님이 계시어 다행입니다.
@user-lh7ld1gv4f 3
2024년 6월 10일 7:16 오후서구의 앨빈 토플러!피터 드러커가 있었다면~ (동양에는) 우리에게는 최진석이 있다! 그것도 죽은이가 아닌 살아서 팔딱팔딱 뛰는 싱싱한 비릿내를 내는 real stone이 있다.
@토닥임서재다 3
2024년 7월 14일 8:40 오전나는 생산자이다. 탁월한 생산자이다 감사합니다
@phr8910 2
2024년 8월 31일 11:53 오전교수님 건너가기 책읽고 있습니다❤반야심경이라는 경전의 핵심을 엄청나게 쉬운 문체로 풀어내 주셔서 놀라며 읽습니다. 이시대 진정한 어른이신 교수님!
@aassmmeeggiinn 1
2024년 9월 13일 9:02 오후사람들은 이 세계를 본다고 얘기하지만 보는 사람은 매우 희귀해요. 다 판단해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판단 장치를 가지고 판단해요.
@이름모를011 1
2025년 3월 27일 10:40 오전욕망이 크고 높은곳으로 가고자하는 갈망이 있다면, 책을 손에 들지 않으면 (유튜브 만으로는)갈망만큼 가기 어렵다는 말씀이시군요
@yjp-xl9ue 1
2024년 6월 11일 12:42 오전백스텝
@somej9086
2024년 11월 17일 6:19 오후당신들이 반성해야지. 30대까지 책 많이 읽어. 70% 이상 수험서인 것이 문제지. 나머지는 처세술과 재태크.
@신정찬-w5w
2024년 8월 23일 12:35 오전최선생님!지금 어마무시하게 일어나는 해괴망측한 시사에 대해서 오랫동안의 내공으로 의견을 말해주셨으면 하는데~그런 모습이 없어 아깝네요~
@wonzero
2024년 8월 23일 9:55 오전어떻게 사는냐~~그냥 살면된다~~문제 삼지마라
@DaSVe2the
2024년 6월 29일 11:02 오후신영준 고영성 이분들이 운영하는 채널이죠?
@somej9086
2024년 11월 17일 6:28 오후외국어 조만간 블루트스 연결 AI 자동번역기 개발될 걸. 지금 초등학생부터 시험 문제답과 그 답을 추론한 자신의 방법 같이 적는 방식과 선생에게 집요하게 질문하는 시간 따로 편성해서 자기 생각을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다른 의견은 잘못된 것이 아닌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