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강연한다고 약속하셔서 지키셨네요! 훌륭하세요! 엄청 어려운 건데 ….. 말과 언어는 다르던데….. 내가 느끼는것과 상대방이 받아드리는것은….. 저는 너무 영어 못해서 미국에서 20년 살았는데 감정이입이 안되요. 영어로 말하지만 상대방은 알아듣 듯 표현하지만 이해와 공감은 못하던데….. 선생님의 노력과 용기 실천력에 다시금 놀랍고 감사드려요 저도 꼭 노력해서 선생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부디 한번만 도와주세요 빌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9ㆍ5557 강ㆍ우 입니다,
@MKTV 4
2024년 6월 17일 14:58👩🏻🦱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내 인생에 빛이 난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그런 경험이 없다면, 어떨 때 빛이 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구독자님들의 이야기를 댓글로 적어주세요!
@user-ny2mo5yz1w 2
2024년 6월 20일 07:33학장님 아이랑 함께 가서 그 생생한 현장 함께함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누군가의 꿈을 이루는 자리에 꿈을 안고 뉴욕까지 달려갔던 지난 겨울 지금을 살게하는 힘이 됩니다~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디지털튜터 다정쌤 올림
@EunJooLee-rk8hq 2
2024년 6월 20일 08:55미국에서 강연한다고
약속하셔서 지키셨네요!
훌륭하세요!
엄청 어려운 건데 …..
말과 언어는 다르던데…..
내가 느끼는것과 상대방이 받아드리는것은…..
저는 너무 영어 못해서
미국에서 20년 살았는데 감정이입이
안되요.
영어로 말하지만 상대방은 알아듣 듯
표현하지만 이해와 공감은 못하던데…..
선생님의 노력과 용기 실천력에
다시금 놀랍고 감사드려요
저도 꼭 노력해서 선생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
@user-un6vg1ym5u 1
2024년 6월 20일 07:52💕
@huisungjeon6723 1
2024년 6월 20일 07:33숨겼네
@huisungjeon6723 1
2024년 6월 20일 07:33저기요 김미경씨 야바위는 하지 마세요!!! 당신이 돈때문에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쪽팔리잖아. 부탁드립니다
@borealis7315
2024년 6월 20일 08:51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고 싶다는 것도 포기하세요.
@user-fk1if3hb5n
2024년 6월 20일 09:45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부디 한번만 도와주세요 빌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9ㆍ5557 강ㆍ우 입니다,
@yhgf12
2024년 6월 20일 08:28Wow ❤
@user-em1lf7cj6u
2024년 6월 20일 10:22우와 정말 멋지시고 대단하세요
꾸준히 끝까지 해내는힘의 결과를 보여주시는
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