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라는 판단이 사실은 제 마음 속에서 한계를 긋는 행위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로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시도해보는 편입니다. 처음엔 힘들었던 일들도 계속 시도해보면서 탄력이 붙고 꾸준함이 익숙함으로 변하는 것은 몇달이면 되니까요. 모두 생각 속에 갇히지 말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몇달 뒤면 그 무리라고 생각했던 일들 아주 잘 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시도하지 않았다면 0이었을 상태에서 시도했다는 이유만으로도 몇발을 더 내디딘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무리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결국 나의 능력을 키워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두..무리한..도전을 시작했어요. 아침형인간되기. 플러스 아침 명상하기. 플러스 조깅 시작하기. 잠들기 전 살짝 두려움을 안고 잠이 드는데... 이 두려움이 곧 제 리듬의 될것이라 믿기에 살짝 설레이기도 합니다~~ 100일이 목표인데요~~^^; 100일 후 꼭 성공 후기 남길께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속의 말을 빌려보자면 사람은 신의 형상을 딴 피조물이고 만물의 에너지(원기)는 허공과 공기속에 조화롭게 펼쳐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의 얼굴형상은 공격적이며 방어적인 형상을 지닌 반면에 사람의 얼굴 형상은 그의 비해 반대적인 형상입니다 전혀 공격적이고 방어적이지 않아요 아마도 언어라는 소통도구의 영향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얼굴은 “얼”기운이 “굴”드나드는 통로라고 하죠 숨이라는것도 보이지 않는 에너지(기운)이기 때문에 수도하는 수도승 가운데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숨만 쉬고 몇십년을 수도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짜피 물질적 섭취와 에너지적 섭취의 상관관계는 열역학법칙을 봐도 알수 있습니다 음식과 에너지는 서로 치환관계라 생각합니다 천지인(天地人)만 보더라도 인간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매개체입니다 人자를 자세히 보면 아래로 두갈래가 향해 있습니다 숨(기운)을 내뿜고 들이마시는 콧구멍이 아래로 향하는 증거하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은 땅과 물의 기운(-)을 근본으로 (+)인 하늘과 불의기운(+)으로 향해 숨을 쉽니다 태극의 원리와 같은데 사람은 비록 흙의 성질로 만들어 졌지만 신의 형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숨의 통로는 아래로 향해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써니즈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유튜브 1,2호기를 같이 하면서 무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써니즈님을 보면서 저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동기부여 영상을 전달해 주고 싶다는 일념하에 시작 된 지도 벌써 한달 중순이 되어 갑니다. 그 사이에 나름 1일 1유튜브를 목적으로 하다 보니 오늘 기준으로 영상이 41개나 되었더니 기쁘기도 합니다.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이 되었으면서도 그에 따른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어느새 구독자 분들도 16명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동기부여를 만들면서 나 자신도 성장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얼마 전에 결가부좌로 명상을 해봤네요.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면서 목표한 시간까지 참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참 오묘한게 힘든 시간들을 버텨보니까. 묘하게 올라오는 에너지가 있더라구요. 점점 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을 듯한 에너지라고 할까요. 뭐 지금은 30분까지 갔다가 너무 유연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다시 반가부좌로 좀 더 유연성을 키우고 시도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결가부좌로 명상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좀 더 수월하게 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방청소를 시작했어요!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쌓아만 뒀는데 문득 책상에 쌓여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그 책상에서 무언가 즐거운 일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계속 미루고 고르고 조금조금씩 밖에 버리지 못했는데 오늘 용기를 내서 한 박스를 비워냈어요! 내일도 조금더 비워보려 계획중이예요! 또 무얼 도전할까 하는 생각에 하루가 더 즐거워졌어요! 전부 써니즈님의 좋은 영상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새로운 도전도 잘봤어요! 함께하니 더 즐거운거같아요! 응원할게요!! :)
저도 이번에 휴학을 하고 피아노를 배우면서 악보 읽는 방법부터 손가락 푸는 연습까지 처음엔 막막했고 손이 딱딱해서 소리도 이쁘진 않았지만, 연습하는걸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고 공부 했더니 어느샌가 전문가로부터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소릴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뿌듯했어요. 그리고 최근엔 제가 정말 연주해보고 싶었지만 어려워 보였던 플라워댄스의 악보를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드디어 이 곡을 연습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ㅎㅎ.내가 하고싶은 무언갈 이루기 위해서 겪는 고통은 '달콤한 고통'이다라는 말이 깨달아져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고통은 즐길때 고통인줄 모릅니다. 제가 키타를 처음 배웠을때 슬라이드를 쭉 쭉 하다가 손가락이 찟어져서 짜증이 난적은 있었지만 그것이 고통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던것 같읍니다. ㅡ 피할수 없을땐 즐기라는 말과 하고십은 고통을 즐기는 것은 다른것 이지요. 어쩔수 없이 태어났으니 살아가는것과 태어났으니 고통을 즐기는것은 나를 마주하는 자세부터가 달라지게 만듬니다. 행복한 고통은 나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자양분과도 같은것일 태니까요.
무리를 이길수 있는 길은^^ 무리를 미리미리 해보면 처음미리는 어슬프지만 미리미리 하고나서 무리를 대하면 별것 아닌게 되는듯 해요 저도 무리를 마주하고 있는데 작은거 하나씩 미리 미리 하니까 덜 두렵더라구요 무리라고 불러서 무섭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무리에 관한 작은걸 미리 하나씩 미리미리요
마음의 정원사Mind Gardening 32
2020년 5월 23일 15:00무리라는 판단이 사실은 제 마음 속에서 한계를 긋는 행위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로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시도해보는 편입니다. 처음엔 힘들었던 일들도 계속 시도해보면서 탄력이 붙고 꾸준함이 익숙함으로 변하는 것은 몇달이면 되니까요. 모두 생각 속에 갇히지 말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몇달 뒤면 그 무리라고 생각했던 일들 아주 잘 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시도하지 않았다면 0이었을 상태에서 시도했다는 이유만으로도 몇발을 더 내디딘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무리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결국 나의 능력을 키워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여름 22
2020년 5월 23일 15:05저는 엄청난 도전을 하고있는중입니다 사실 무리하고있는데 무섭습니다 ..
승유나 15
2020년 5월 23일 18:11작년에 회사에서 미션을 받았어요.
자신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미뤘어요.
올해 또 도전 해보라고 하더군요.
또 못한다고 했어요.
너무 무리고 힘에 부칠것 같아서요.
그런데 4월쯤 문득 도전해
볼까 다른사림도 했는데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4월에 도전해 보겠다고
상사에게 말을 했습니다.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도전해서 결과가 나오려면 10월이나 되야 해요.
하겠다고 생각하니 방법이 보이고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게 그리 호락호락 하지가 않잖아요 ㅎㅎ
5월에 포기할까 그러다 또 다시
해봐야지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 진행중인데 중요한것을
알게 되었어요.
결과를 떠나서 도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점점 커지는 제자신을 바라브면서
무엇이 되었던지 도전은 해볼만한 일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되면 저는
한층 성장되어 있을겁니다.
무리한 도전이라도 꼭 해보세요.
반드시 얻는게 있으니까요.
써니즈 구독자님들 화이팅입니다.^^
이숙녀 15
2020년 5월 23일 16:22저두..무리한..도전을 시작했어요.
아침형인간되기. 플러스 아침 명상하기. 플러스 조깅 시작하기.
잠들기 전 살짝 두려움을 안고 잠이 드는데...
이 두려움이 곧 제 리듬의 될것이라 믿기에 살짝 설레이기도 합니다~~
100일이 목표인데요~~^^;
100일 후 꼭 성공 후기 남길께요~!!
어느 아마추어 14
2020년 5월 23일 16:46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속의 말을 빌려보자면 사람은 신의 형상을 딴 피조물이고 만물의 에너지(원기)는 허공과 공기속에 조화롭게 펼쳐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의 얼굴형상은 공격적이며 방어적인 형상을 지닌 반면에 사람의 얼굴 형상은 그의 비해 반대적인 형상입니다 전혀 공격적이고 방어적이지 않아요 아마도 언어라는 소통도구의 영향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얼굴은 “얼”기운이 “굴”드나드는 통로라고 하죠 숨이라는것도 보이지 않는 에너지(기운)이기 때문에 수도하는 수도승 가운데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숨만 쉬고 몇십년을 수도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짜피 물질적 섭취와 에너지적 섭취의 상관관계는 열역학법칙을 봐도 알수 있습니다 음식과 에너지는 서로 치환관계라 생각합니다 천지인(天地人)만 보더라도 인간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매개체입니다 人자를 자세히 보면 아래로 두갈래가 향해 있습니다 숨(기운)을 내뿜고 들이마시는 콧구멍이 아래로 향하는 증거하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은 땅과 물의 기운(-)을 근본으로 (+)인 하늘과 불의기운(+)으로 향해 숨을 쉽니다 태극의 원리와 같은데 사람은 비록 흙의 성질로 만들어 졌지만 신의 형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숨의 통로는 아래로 향해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책부자 : 같이 성장[동기부여 채널] 7
2020년 5월 23일 21:23써니즈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유튜브 1,2호기를 같이 하면서 무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써니즈님을 보면서 저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동기부여 영상을 전달해 주고 싶다는 일념하에 시작 된 지도 벌써 한달 중순이 되어 갑니다. 그 사이에 나름 1일 1유튜브를 목적으로 하다 보니 오늘 기준으로 영상이 41개나 되었더니 기쁘기도 합니다.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이 되었으면서도 그에 따른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어느새 구독자 분들도 16명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동기부여를 만들면서 나 자신도 성장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날개 7
2020년 5월 23일 17:11얼마 전에 결가부좌로 명상을 해봤네요.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면서 목표한 시간까지 참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참 오묘한게 힘든 시간들을 버텨보니까. 묘하게 올라오는 에너지가 있더라구요. 점점 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을 듯한 에너지라고 할까요.
뭐 지금은 30분까지 갔다가 너무 유연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다시 반가부좌로 좀 더 유연성을 키우고 시도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결가부좌로 명상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좀 더 수월하게 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울 4
2020년 5월 23일 20:13우와.. 오늘 무리한 도전을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와, 이건 아닌가? 계획을 어떻게 다시 세우지? 내가 할 수 있을까? 아니다 다시 세우자"라며 반복적으로 내면에서 큰 고민들이 오고 갔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말끔히 그런 생각들이 사라지군요. 감사합니다😍
허천화 4
2020년 5월 23일 15:22무리를 해서 성공하며는~
그 쾌감 행복도는 배가 되는것을 맛보게됩니다~
나도 지금 그 무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리는 공부입니다~
무리는 준비입니다~
무리는 성장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박희자 3
2020년 5월 24일 06:1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동물은 동물이요 사람은 사람이요 ㅋ써니즈님은 써니즈님 이요 희는희요. 악기들 모두가 다른 소리를 내지만 다 아름답지요..그 다른 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오계스트가되듯. .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탁탁이 2
2020년 5월 24일 22:10제생각에는 코가 수평하도록 하고 하늘을 우러러보고 다니라는것 같습니다!
무심광 2
2020년 5월 23일 19:00화~~~알짝 웃는 얼굴로 ~~
와~~짝짝짝~~~
아래 댓 글들의 마음 마음들이 너무도 머쳐서 여기서 마구 박수~~~ㅉㅉㅉ
하보남 2
2020년 5월 23일 18:44감사합니다요
사랑합니다요
함께 하는 공간에 있음을요~~^^
박희자 2
2020년 5월 24일 05:49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의 열정에 끌리게 되어있어!~ 자신이 잊은걸 상기시켜주니까.ㅡ라라랜드중. 오늘도 영상감사드려요~^^
요리죠리퐁 2
2020년 5월 23일 20:00저는 방청소를 시작했어요!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쌓아만 뒀는데 문득 책상에 쌓여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그 책상에서 무언가 즐거운 일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계속 미루고 고르고 조금조금씩 밖에 버리지 못했는데 오늘 용기를 내서 한 박스를 비워냈어요! 내일도 조금더 비워보려 계획중이예요! 또 무얼 도전할까 하는 생각에 하루가 더 즐거워졌어요! 전부 써니즈님의 좋은 영상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새로운 도전도 잘봤어요! 함께하니 더 즐거운거같아요! 응원할게요!! :)
감사그라시아 1
2020년 5월 24일 01:00감사드려요 🙏🙂
Jin Jin 1
2020년 5월 24일 10:56써니즈에 와서 영상보고 얼른 이해가 되지 않을땐 다른분들이 댓글 남겨주시는거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멋있는 분들이 많은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GRATIA KIM 1
2020년 5월 23일 23:59저도 이번에 휴학을 하고 피아노를 배우면서 악보 읽는 방법부터 손가락 푸는 연습까지 처음엔 막막했고 손이 딱딱해서 소리도 이쁘진 않았지만, 연습하는걸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고 공부 했더니 어느샌가 전문가로부터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소릴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뿌듯했어요. 그리고 최근엔 제가 정말 연주해보고 싶었지만 어려워 보였던 플라워댄스의 악보를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드디어 이 곡을 연습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ㅎㅎ.내가 하고싶은 무언갈 이루기 위해서 겪는 고통은 '달콤한 고통'이다라는 말이 깨달아져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제정이 1
2020년 5월 23일 23:56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별헤는 밥 1
2020년 5월 28일 08:55고통은 즐길때 고통인줄 모릅니다. 제가 키타를 처음 배웠을때 슬라이드를 쭉 쭉 하다가 손가락이 찟어져서 짜증이 난적은 있었지만 그것이 고통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던것 같읍니다. ㅡ 피할수 없을땐 즐기라는 말과 하고십은 고통을 즐기는 것은 다른것 이지요. 어쩔수 없이 태어났으니 살아가는것과 태어났으니 고통을 즐기는것은 나를 마주하는 자세부터가 달라지게 만듬니다. 행복한 고통은 나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자양분과도 같은것일 태니까요.
쉽다. 1
2020년 5월 24일 20:29써니즈님 😆 멋지 십니다(๑•̀ㅂ•́)و✧홧팅
마음여행 1
2020년 5월 25일 13:45어려운 질문을 주셨네요.ㅎ..저도 어떤일을시도했다 포기하고 다시 시도했다 포기하기를 반복하면서 또 시도해봅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sungtaek 1
2020년 5월 27일 07:34창대한 끝을 이루시길......
무심광 1
2020년 5월 24일 17:38한 턱 쏴야하는데 어쩐데요..ㅋ
제 멜이 있긴하더만....
하혜란 1
2020년 5월 24일 00:03무리를 이길수 있는 길은^^
무리를 미리미리 해보면
처음미리는 어슬프지만 미리미리
하고나서 무리를 대하면 별것 아닌게
되는듯 해요 저도 무리를 마주하고
있는데 작은거 하나씩 미리 미리 하니까
덜 두렵더라구요 무리라고 불러서 무섭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무리에 관한 작은걸 미리 하나씩 미리미리요
무스 1
2020년 5월 25일 00:36고통은 행복으로 가는 열쇠죠♡
행복한초록이 1
2020년 5월 24일 08:08동물들은 거의 네발로 땅에 가깝게 걸어 다니고 인간은 직립을 하여 얼굴이 땅과 멀어졌기 때문 아닐까요?~ 냄새는 거의 땅과 가까운 곳에서 나니까요~ㅋㅋ 코의 기능 중 숨을 쉬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 이유는 잘 추측이 안되네요ㅠ
다이야
2020년 5월 24일 13:31고통도 즐길 수 있을때 고차원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