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면서 자아실현을 하는 롤모델이 되어주신 대표적인 분이 저는 돌아가신 구본형 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 전부터 회사를 다니면서 투잡으로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꾸준히 도전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이기도 하구요. 그것이 요즘에는 그 자아실현의 형태가 다양해져서 많은 직장인들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그만큼 평생 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구요. 이제 그것은 트렌드가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빨리 시작하는 사람이 먼저 이기는 게임입니다. 실제 이런 움직임은 10여년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때 시작하신 분들은 지금 굉장히 많은 수확을 하고 계시겠네요. 이제는 책 출판 뿐만이 아니라 유튜브, 블로그 등올 통해 활발하게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공간을 적극 활용하셔서 화려한 인생의 2막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취미가 본업이 될 수 있는 세상. 명심하겠습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지속할 수 있는 힘도 생기는거같네요 ^^

즐기며 한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군요!

멋있습니다. Bravo!

오호~글쓰기 꾸준한 습관에 본업의 기술력까지
부럽네요

이젠 직업도 다양한 플래폼을 통해 2개 혹은 3개를 가지며 살아갈 날이 머지 않은거겠죠. 아니면 이미 시작된 것 일수도 있구요. 동기 부여 받고 갑니다. 찬란한 30대를 위하여!

내 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션 원서와 오디오 북으로 영어공부 중인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ㅎㅎ 저도 취미로 하고 있는 영어공부와 독서가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졸꾸해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업일치의 교훈!!잘 보았고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도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글쓰기, 더 자세히 말하자면 소설 쓰는 걸 좋아해서 얼마전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이 분 참 부럽네요
돈보다 자기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취미로 유튜브 하고있습니다 본업도 가능하죠 ㅋㅋ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본업과 취미는 다를수있다는게 너무 위안이 됩니다.

동기부여가 많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쫌.... 천재적인데...~

수만의 아마추어 소설가 중에 얘 한명 성공해서 화제가 되는것일뿐.

궁금한게 있는데 이분은 어떻게 프로그래머가 된건가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던 걸까요?

Your company Moyo should be
- I EVOLVE EVERYDAY-

전업 작가도 이름 알리지 못하는 사람이 널렸는데 개발자 하면서 취미로 소설쓰다가 베스트셀러? 재능이 있거나 운이 좋은건 아닐까요?
회사에서 잘리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도 있을텐데 취미로 돈번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위키디피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