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수업 정말 완전 강추합니다^^
전 이책의 수업을 3번 반복 했는데
1번 이후부터 여러 체험들과 마음의 변화가 왔어요~^^🙏🏻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오늘 상담받으러 갔는데 반복해서 이해받지 못 한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얘길해도 또 이해받지 못하고...
나중에는 두통이 와서 힘들어졌어요 상담자를 내가 괴롭히고 있는 것 같아 죄책감도 들고 속상해요

자주 반복되는 이 답답함
몰이해 앞에서의 화남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상대를 내가 좌절시키고 과롭히고 있다는 미안함
그래서 결국 내가 진짜 문제있는 사람인가 자책하게 되고 속상하고..

어린 시절 자주 반복됐던 모습이네요
엄마와의 관계에서.
그래서 나를 포기하고 내 느낌과 감정을 포기하고 엄마한테 맞추고 나는 알 수 없는 답답함에 시달리고.
점점 시들시들.
이제 내가 느끼는 걸 그렇다고 말하고 싶어요 말하는데 상대가 잘 반응해주고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너무 큰것 같아요.

마음을 닫고 살고 싶지 않은데
표현해도 원하는 만큼 수용받는 느낌이 없어 의도치 않게 단계적 좌절과 함께 문을 조금씩 걸어 잠그려하고..
그랬었죠

지금은 푹 쉬고 저녁을 먹고
다시 현존 속으로.

많이 많이 이해받고 공감받고 싶어하는 나를 보면서 나 진짜 의존하고 싶구나 알아차리게 되네요 상대의 한마디 한마디가 이렇게 크게 나에게 영향을 주니.

나를 계속 책하고 싶지 않아요
내 맘 깊은 곳의 나의 좌절을 찾아 만나줘야 겠어요

내 인생의 비슷한 패턴 => 밖이 아닌 내면을 살펴볼 것 😎❣ 감사해요 써니즈님

오늘도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써니즈님 세게관의 전쟁이라고 읽어보셨나요?
디팩 초프라와 레너드 믈로디노프 공저인데, 영성과 과학 각각의 관점에서 큰 주제에 답을 해가는 형식입니다. 평소 읽던 책과는 다르게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입니다.(저의 관점과 반대되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가 봅니다ㅎㅎ 전 영성의 관점입니다.) 매번 관점에 맞는 책을 읽다가는 편향될 수도 있을것 같아서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존재를 느끼기 위해 존재하지 않아보아야 한다는 말처럼, 물론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습니다만, 어쨌든 관점에 맞지 않는 책들을 읽어야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구구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존심이라는걸 관리하며 키우는 것 같더라구.
(사람들이 그러려고 그런게 아님을 성인되어서야 알게됨 )
직감적으로 그것은 가치없는것이라 여기고 b형처럼 정해진 혈액형처럼 어릴때 내 정서의 붓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현실에 그리며 살다보니 어느새 환경과 문명에 제한받지않고 유기적인 안온함에 있더라. 나만 빛나는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남다른 나를 매번 마주하더라. 이 자체가 패턴화, 즉 훈련이 되다보니 그냥 오늘도 행복하다. ( 반말의 이유는 혼잣말 )

그러네요 마음 속 깊이 깔려있는 섭섭하고 답답한 감정 그걸 풀어내야겠군요 그랬구나 스스로를 인정해주면 될것같내요

이 책은 마음공부의 종착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현재 이순간에 존재하는 것, 현존이 우리의 해답이에요. 정말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직 읽지 못했는데 덕분에 읽어야겠어요~
오늘도 써니즈님 최고에요 ~~♡

지금 제가 딱 마주하고 있는 거예요!! 낡은 패턴이 반복되는데 그 기저를 들여다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최초의 그 경험이 언제인지...내면아이와 관련해서 느껴보려고요.이 시점에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드러요 써니님^^

써니즈님은 독서 한권을 끝내고 나서 영상을 올리시는건가요?
올려진 영상중 제가 읽었던 책 들의 영상을 들어보면 ..정말 포인트만.그리고 잘 정리되고 또 쉽게 풀어서 올려오는통찰력이 있으시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책을 읽히지 않을때는 그냥 영상을.듣곤해요

아! 지금 안좋은 일들이 계속나타나는듯 하여불안함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 영상을 봅니다.
더좋은 것이 오기위함이라고 위로하며 감사함에 머물려 합니다.감사합니다.

최근 3주동안 5번에 걸쳐 일어난 사건들에서
내 머리속에서 싸이렌이 울리며 문제로 인식되며 흥분이 시작되는 겁먹은 나를 봤어요
정신적 에너지소모가 너무컷고 피해자가 된 느낌에 고통 속에 있었어요
이전과 다르게 화도내고 할 말도 했지만
이 감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더군요
하지만 내게 질문했죠
왜 자꾸 뭘 어떻하라고
그저 알아차렸어요
내기분 감정 이것이 깊숙한 마음 바닥에서 치솟은 거라는것
메아리처럼 들리는 "그러게 왜 말했어
하지말지 참지 그랬어 너 싫어할거야"
쉽게 사라지지 않는 순간의 감정들 생각들이지만
알아차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익숙하게 세뇌된 그저 스토리라고
실제가 아니라고
시간이 좀 지나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금더 빨리 그 감정소용돌이에서 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저 계속 이렇게 가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의 주제와 함께 가는 써니즈...^^
고마워요~!

같은 상황이 끊임없이반복되는 삶 속에 갖혀 살았고 이젠 그 안에서 나오려고 만난 영상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오늘도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처럼 자연 (nature) 영상이 몰입도가 좋아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많이 혼란스러운 상태라 읽어보고 싶어요.

오늘도 맘이 편해지는 공부 최고이십니다
늘 써니즈님 공부가 나의 비타민~~~

써니님 동영상은 자주보며, 많은 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인생수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님도 수행자이신데,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소개합니다.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버리기 연습" 등을 추천합니다.
저에겐 절절히 와닿았던 책입니다. 이 책이 있어서 살아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절박한 상황에서 만난 책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일상적인 삶을 비유하면서 불교적 진리를 전개하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감사합니다
7살 이전에 감정을 닫아버림으로서 나의 내면과 느낌을 따르는 일도 함께 거부하고 억압해옴을.. 그것이 흔히 지금 말하는 내면아이 치유를 말하는걸 같네요.. 그때 그아이를 만나고.. 온전히 안아주고 수용함으로..나의 내면과 다시 통합되는 과정을.. 현재 일상에서 경험하고 자각하다보면.. 현존 하게 된다는 그말씀이시네요...감사합니다...오늘도 깨달음 주는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써니즈님..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보고 또 보아도 정말로 좋은 써니즈님!!! ^^ ♡

나를 알아 가는것.나를 찾아 가는것은 단순한 진리인데 많은 영성인들이나 전문가들은 어렵게 풀이하여 혼란스럽게 하는듯합니다 쉽게 활용하거나 경험하여 내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그 어떤 책도 내 성장에 의미가 없겠죠
정화와 소통을 전혀 어렵지 않게 쉽게 활용하면서 현실은 바꾸는 내면의 비밀 이영현 작가의 " 내 인생의 날개를 펼쳐라" 책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늘 응원합니다~^^!🤗🤗🤗

현존수업 최고입니다👍

솔직히 한번 보고는 이해가 안되네요.의식의 밑바닥? (그게 어디죠?), 아동기의 자기를 죽이는것은 처세술(꼬마애들이 자기를 아기라고 부르지 말라는 것고 같은것인가?) 순진무구 내적감각을 회복하는? 내적 감각과 외적 감각이 지혜라는 균형? 감정의 저류?? 감정적 울림, 감정적 죽음... 저에게는 어려운 책인거 같네요. 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제 머리속에 있던 생각인데 이렇게 설명들으니까 이해받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 얘기 같아요 ..

우리는.매일매일.죽어가는데.무었을.차자해매는가.진실한.사랑.사랑하닌까.사랑하지않는것.죽움이.있기에.죽움이없는것.웃다가.울다가.목이마르니.물한목음.마실수있다는것.이것또한.행복아닌가.남자는.여자가있어.행복하고.여자는.남자가있어행복하다.그러무로.세상은.영혼하다

제가 알고싶은 내용이었는데 이 영상을 이제서야 봤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써니즈님도 최고입니다! ;)

어려워요 ㅠ

당신이 최고의 유투버
https://youtu.be/HFsyPaDXB7s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당. 늘 보고 있지만, 반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ㅠㅠ

감~ 사합니다요!!
내 눈앞의 현실이
내게 필요한 때 온 것임을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