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라고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은 이적행위(적국을이롭게하는행위)입니다. 일본을 여행하면 달러의 증가가 이어지므로 일본의 지금의 환율위기를 도와주는 이적행위가 됩니다. 일본은 영원한 적국입니다...가고싶으신분들은 동남아로 여행을 가시는게 현명한 판단입니다.

일본은 해외자산이 워낙 많아서 걱정안해도 되요..미국자산30프로는 일본겁니다..달라서 올라가도 엔화가 떨어져도 일본애들은 걱정안해요..일본 서민들이 불쌍하지요

엔화 떨어져도 일본 놀러가면 안되죠. 꼭 가야한다면 1년 후에 가세요. 확실히 엔화 약세일 때

미국은 일본이 망해가건 말건 망하지만 않으면 개입안함. 일본도 서서히 죽어가는 거지 내일 깨꼬닥 하는건 아니다보니 그냥 존버중

엔화사야겠다

일본은 배울게 1도없는 좀비국가다..

엔화가 달러당 300대1 2030년까지 그래도 일본이 계속 경제3위권을 유지 하는 이유는 주가도 현재보다 2,5배 뛴다는게 일본 전문가들의 판단. 우리도 저때는 달러당 2500원대

결론은 비트코인?

오늘 내용 세계경제 흐름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슈퍼원저아닌가
내발등에 불먼저 확인하자 원달러 1400원육박

일본에 당장이라도 놀러 가야 한다는 건 지금 아니면 결국 엔화가 올라서 손해라는 마인드지? 그럼 일본 여행 가야겠다는 마음만큼 엔화를 사놔야겠다.

엔화는 당분간 약세기조 못벗어남. 엔화가치가 떨어진다고 우리가 일본여행가면 엔화가 강세가 되는게 아니라 원화가 약세를 따라가게됨. 지들이 못버티고 강세정책으로 바꾸게 만들어야 됨.

미국이 중국대체 소비재 생산국을 일본과 한국을 정해서 환율절하를 유도중 입니다... 한국도 연말 1500/1600 예상...

바이든의 막가파 돈풀기가 세계경제를 막장으로 내몰고 있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