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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문제와 사건사고의 연속이지만 그러기에 또 내가 숨쉬고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정말이지 다이어리를 쓰는 시간만큼은 오롯이 나자신을 바로보게 되고 성찰하게 되는 시간들이라 그시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다이어리에 기록한대로 완벽하게 살아가진 못하지만 어제의 나를 돌아보고 다시 수정하고 반성하면서 오늘의 나를 다시 계획하고 다듬어가게 되는것 같습니다.사춘기자녀들,직장,집안일로 아주아주 피곤한 40대 주부이지만 지금의 내가 살아갈 수 있는건 다이어리를 쓰면서 나와의 대화를 통해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고 꿈꾸는 시간이 있기에 가능한건 같습니다.늘 TO DO LIST에 집착하던 내가 BOD를 실천하면서(아직도 많이 서툴고 잘 못하지만) 가랑비 옷 젖듯 조금씩 노력해가며 변화하는 제자신을 칭찬합니다.앞으로도 MKYU와 함께 값지고 소중한 인생에 한걸음씩 내딛어보렵니다.감사합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늘 힘들다고만 생각했어요 나는 왜 이 먼곳까지 혼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하고 도움을 청할 곳도 없나 부정적인 생각이 늘 많았죠 그런데 오늘 아침 큰아이와 바다위 하늘을 보먼서 이쁘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감사한 순간이 었어요 감사하고 칭찬하고 반성하는 어른이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해요 ❤
다이어리가 꼭 갖고싶은 마음도 큰가봅니다^^ 제가 자기전에 꼭 하루 있었던일에 감사하다고 끝에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얘기를 하다가 잠이 듭니다. 며칠 계속 감사하다.감사하다를 다섯번 이상 얘기하고 다녔더니 줄줄이 감사한 일들이 계속 연달아 생기기 시작합니다. 김미경선생님~~ 고맙습니다. 나의 하루 하루가 인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아들셋..옆집 아들들이다 생각하고 키우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생각이 많은 저는..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결국 불면증이 찾아와 ..새벽까지 나홀로..토닥이며 두 달째 보듬어주고 있네요! 김미경 강사님 강의를 들으며 나를 이해하고 나를 챙기게 되었어요! 감사일기도 매일썼는데..나에게 칭찬을 해주지는 안했었네요~ 오늘은 나에대한 칭찬일기도 꼭 써야겠어요! 그리고 우리 4식구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 남편에게도 칭찬의 말을 건네야겠네요! 김미경 강사님❤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10개를 잘해도 하나를 못하면 싫은소리 들어야하는 회사 집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ㅎ 최근 상사에게 쓴소리를 몇번 들고 정말 무기력하고 기운빠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김미경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내가 나한테라도 칭찬을 해줘야겠구나 싶었어요 정말 잘하려다가도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면잘하려기보다 하기싫은 맘이 더 커지거든요,, 회사에서 들은 얘기는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가 더 의욕이 생기고 잘할수 있게 감사하는 마음과 나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댓글을 달면서 선물 욕심보다 진심을 담아 인사하는건 정말 처음같아요. 예전엔 미경님 말씀이 좋은건 알았지만 몸에 좋은 쓴 약 같았는데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가는 저에게 진짜 보약같은 얘기들이에요. 돌이켜보니 제가 집안을 저 말고는 지우개로 싹싹 지우고 있었네요. 아이아빠. 딸 아들에게 감사하며 김미경 티비에도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에 처음으로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듣네요~! 현재의 삶속에 자녀와의 어긋나는 관계..그리고 갱년기에 접어든 제게 필요했던 부분인 감칭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쏙쏙 들어오는 예를 들어 감칭반에 도전할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주시는 강사님은 명강사십니다~😊저는 지하와 지상을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오늘부터 바로 도전해보겠습니다!😊그리고 영상 공유합니다😊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께서는 정말 사유가 깊으신 것 같아요. 깊은 고민에 대한 얘기는 내 자신과 해야하는 게 맞다는 거 완전 공감합니다. 나 아닌 어는 누구도 나를 오롯이 이해를 못 하죠. 답답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시도해 봐도 결국 답은 나 스스로 가지고 있었고 대화는 그저 공허함을 달래는 수다정도였다는 걸 느끼곤 했어요. 그래서 저는 힘들 때 일기를 씁니다. 그게 아주 도움이 되더라구요. 기분도 썩 좋아지구요 😊 감칭반! 어쩜 ㅎㅎ 저 이미 감칭반 하기 시작했어요. 미경선생님께서 제게 확신을 더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헤어스타일 더 젊어보이시고 잘 어울리세요. 딱 저 기장에 레이어드컷 선생님께 찰떡이네요.😊
저는 감사 칭찬 반성을 아주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이 앰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늘 긴가민가 했는데 제대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지상3층으로 한번에 올라온 느낌입니다 늘 감사하고 칭찬하고 반성하는 소중한 하루를 쌓아가겠습니다
매일 아침 다이어리를 쓰며 아이엠트크를 연습하고 있어요. 감칭반도 실천해야겠습니다. 감사로 내가 살 땅을 스스로 결정하고, 칭찬으로 명랑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도록 나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반성으로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실천해야겠어요. 김미경쌤은 항상 저에게 좋은 어른으로 나아가게 에너지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회사를 오고 나서 좋은 일도 많았지만 건강도, 제 자신도 잃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매일이 힘들 하루의 연속인데 힘들어도 매일 저녁 나의 마음을 한 글자라도 글로 적어 정리합니다.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을 잘했는지.... 그리고 다짐을!!대표님의 말씀처럼 감,칭,반!!! 더 구체적으로 해보며 마음을 다시 일으켜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 가 실력이다. 이말씀이 엄청 공감이 됩니다. 저는 항상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는편인데... 김미경선생님은 다른 사람에게 묻지 않고 내자신에게 묻는다는 하시네요. 제자신에게 스스로 묻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감사, 칭찬, 반성의 글로 한발짝 나아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남의 인생부러워만하지말고 저만의 인생목표를 세워야겠어요 저는 김미경선생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배워서 남주자 마인드로 제 큰 목표는 디지털튜터,ai지도사자격증 준비해서 디지털문맹이신 분들을 위해 알기 쉽게 가르쳐주고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3개월에 하나씩 디지털튜터,ai지도사자격증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오늘 하루 목표 독서1권 10페이지 읽기, 느낀점 얻을점 하나씩 기록하고 오늘 일과 마친후에 오늘 감사했던거 3가지 감사일기 쓰고 하루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내얘기를 듣는것 같아 깜놀했어요ㅠㅠ 어제 내가 잘못했던일들... 힘든삶에 찌들어 짜증스런 말투로 변해버린 내 모습... 다시 한번 반성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상황들은 감사로 바꾸고 이런 상황가운데서도 잘 해낼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멀리 외국에서 영상 잘 보앗습니다. 오늘도 많이 힘들엇던 날이엇는데... 늦은 시간 퇴근하고 오면서 영상 보고 눈물이 몇번이나 글썽거렷네요. 남편이 대마중독으로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유툽과 게임만 하고 살고 잇는데... 감정, 분노조절이 어느날부터 잘 안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과 살면서 너무 힘드네요. 10년전쯤 같이 시직햇던 사업마저도 제가 다 맡아서 운영하며, 하루종일 사업일, 집에 오면 집안일, 아이가 하나 잇는데 아이한테 항상 미안함, 그래서 뭐 하나 제대로 잘 되는거 같지 않아서... 사업도 힘들고, 집안은 항상 여기저기 산떠미같이 정리되지 않은 짐들, 그런데도 항상 남편이 더 떵떵거리고 저는 그저 아이보며 참고 살고 잇어요. 오늘도 너무 지쳐잇엇고 어제부터 유난히도 울컥거리고 잇엇는데... 영상보며 나한테 칭찬해주라는 말에 눈물이 주르륵... 감사하고, 칭찬하고, 반성하며 힘내보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출근길에 듣게된 사람입니다. 전 쾌활하고 제 나름 긍정정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어요.. 아직 30대 중반이라 젊다면 젊은 나이지만.. 예전의 저는 하던 일이 잘안돼도 뭐어때~ 실수를 해도 그럴 수 있지 라는 말과 매일을 꽤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나이가 들며 결혼 후 생활터전과 환경, 인간관계 등 많은것이 훅 바뀌게 되었어요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속으로 곪아서 힘들었는지 제 말과 행동들이 조금씩 바뀌게 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작은 일에 화가많이 나고 나의 상황이 누군가의 탓만 같고.. 예로 들어주신 말들을 모두 제가 하고 있어서.. 들킨 것처럼 들었어요...ㅎ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매일매일 제 스스로 지하로 끌어내리고 있었던 것같아요 요즘 종종 마음속으로 제게 하던 말이 '나 안이랬는데.. 나 안이랬는데.. 왜이렇게 못나졌지...' 그런 생각에 우울감도 같이 오는 것 같았어요
잠깐의 영상 속 말씀덕분에 마음이 꽤 차분해 진 것 같아요 많은 것들이 바뀜에도 잘 살아가고 있는 저 많이 칭찬해보려구요 작은 일부터 감사하는 마음도요!
@MKTV 11
2024년 7월 02일 15:53🎇댓글이벤트 참여방법 + 요기요 할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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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user-pq6tf3yl9q 4
2024년 7월 04일 08:57갱년기를 보내는 50대 입니다.
어릴때 가난으로 음식을 쉽게 버리지 못해 자꾸 저의 몸으로
넣다보니 비만이 걱정입니다.
3.6.9 로 해봤어요.
3; 냉장고에 3일이 지난건 음식물통으로
6; 저녁식사는 6시이전에 끝내기
9;냉장고 9일 마다 청소하기
@happyfreesun6412 4
2024년 7월 04일 09:15매일매일이 문제와 사건사고의 연속이지만 그러기에 또 내가 숨쉬고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정말이지 다이어리를 쓰는 시간만큼은 오롯이 나자신을 바로보게 되고 성찰하게 되는 시간들이라 그시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다이어리에 기록한대로 완벽하게 살아가진 못하지만 어제의 나를 돌아보고 다시 수정하고 반성하면서 오늘의 나를 다시 계획하고 다듬어가게 되는것 같습니다.사춘기자녀들,직장,집안일로 아주아주 피곤한 40대 주부이지만 지금의 내가 살아갈 수 있는건 다이어리를 쓰면서 나와의 대화를 통해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고 꿈꾸는 시간이 있기에 가능한건 같습니다.늘 TO DO LIST에 집착하던 내가 BOD를 실천하면서(아직도 많이 서툴고 잘 못하지만) 가랑비 옷 젖듯 조금씩 노력해가며 변화하는 제자신을 칭찬합니다.앞으로도 MKYU와 함께 값지고 소중한 인생에 한걸음씩 내딛어보렵니다.감사합니다.
@user-vc9cj4cd6i 4
2024년 7월 04일 09:33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늘 힘들다고만 생각했어요 나는 왜 이 먼곳까지 혼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하고 도움을 청할 곳도 없나 부정적인 생각이 늘 많았죠
그런데 오늘 아침 큰아이와 바다위 하늘을 보먼서 이쁘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감사한 순간이 었어요
감사하고 칭찬하고 반성하는 어른이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해요 ❤
@my99717306 4
2024년 7월 04일 08:32요즘사건사고들이많은데 그러고보면 하루가 기적이고 선물이라는생각을 합니다😊 잠깐의원망 불평이 감사로바뀝니다❤
@user-ei6bp3se6z 2
2024년 7월 04일 08:08다이어리가 꼭 갖고싶은 마음도 큰가봅니다^^
제가 자기전에 꼭 하루 있었던일에
감사하다고 끝에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얘기를 하다가 잠이 듭니다.
며칠 계속 감사하다.감사하다를
다섯번 이상 얘기하고 다녔더니
줄줄이 감사한 일들이 계속 연달아
생기기 시작합니다.
김미경선생님~~
고맙습니다.
나의 하루 하루가 인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user-fg1qv6nx8w 2
2024년 7월 04일 09:11이혼위기에서 하루하루 지옥같은 시간 보내면서 참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감사일기쓰면서
삶이 바뀌는걸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감사한일이 넘 많다는사실을 찿다보니 삶이 넘 행복해지면서 지상에서 하루하루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김미경샘 덕분에 주위에 감사 전도사가 되가고 있습니다
@saena7 2
2024년 7월 04일 07:58감사 칭찬 반성 실천하겠습니다 :)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 하루를 준비하고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있어요 나에게 묻고 나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
그루맘후원도 응원합니다🎉
@user-ms5ln4li4g 1
2024년 7월 04일 08:46아들셋..옆집 아들들이다 생각하고 키우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생각이 많은 저는..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결국 불면증이 찾아와 ..새벽까지 나홀로..토닥이며 두 달째 보듬어주고 있네요!
김미경 강사님 강의를 들으며 나를 이해하고 나를 챙기게 되었어요!
감사일기도 매일썼는데..나에게 칭찬을 해주지는 안했었네요~
오늘은 나에대한 칭찬일기도 꼭 써야겠어요!
그리고 우리 4식구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 남편에게도 칭찬의 말을 건네야겠네요!
김미경 강사님❤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rbejrdla 1
2024년 7월 04일 11:24감칭반 든것에 감사합니다
아이엠 토크를 안것에 감사합니다
조금씩 '디테일하게' 된다는말 가져가는거에 감사합니다
오늘 런닝,농구한 내 자신 칭찬합니다
김미경 티비 들은것에 칭찬합니다
어제, 오늘 하루를 바꿀 행동하지 않은것에 반성 합니다
>>>독서하기(부동산과 맞벌이 하다) 메모하기(경제적 자유, 직장 탈출 생각하기)
@jeungeun1071 1
2024년 7월 04일 08:20선생님, 오늘도 강의 너무 잘 듣고 갑니다~~
@user-sr9dc7ud3v 1
2024년 7월 04일 09:43선생님강의듣고 아침 일찍 일어나 모닝글쓰기를 하고있어요~~
나에 대해 관찰하면서 많은걸 깨닫고있습니다. 칭찬에 인색한 저인데 앞으로 스스로에 대한 칭찬도 많이 해줘서 조금 더 긍정적인 저의 모습을 보고싶어요
앞으로 감사칭찬반성 실천해볼게요^^항상 감사합니다^^
@user-qy2oc3pk3z 1
2024년 7월 04일 08:13감사합니다!!!❤❤❤❤
@user-cy3iw2nb8v 1
2024년 7월 04일 08:48네그러히ㅣ지요62세나입니다
감시ㆍ 맗치요
저는15번벗타고운동갑니다
내리고탈때 ㄱ기사님 감사합니다
한마디하니 기분이뿌드합니다
매일그리삽니다❤❤
@Diplomaker 1
2024년 7월 04일 09:47예전엔 집에서 편하게 사는 여자들 부러워했으나 결코 그 사람들은 편하게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곧 죽어도 내가 자립하는 게 속편하다!!
@user-yg8xn3bw3c 1
2024년 7월 04일 11:5510개를 잘해도 하나를
못하면 싫은소리 들어야하는
회사 집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ㅎ 최근 상사에게 쓴소리를 몇번 들고 정말 무기력하고 기운빠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김미경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내가 나한테라도 칭찬을 해줘야겠구나 싶었어요 정말 잘하려다가도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면잘하려기보다 하기싫은 맘이 더 커지거든요,, 회사에서 들은 얘기는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가 더 의욕이 생기고 잘할수 있게 감사하는 마음과 나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user-iw4fr8cn6b 1
2024년 7월 04일 08:40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댓글을 달면서 선물 욕심보다 진심을 담아 인사하는건 정말 처음같아요. 예전엔 미경님 말씀이 좋은건 알았지만 몸에 좋은 쓴 약 같았는데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가는 저에게 진짜 보약같은 얘기들이에요. 돌이켜보니 제가 집안을 저 말고는 지우개로 싹싹 지우고 있었네요. 아이아빠. 딸 아들에게 감사하며 김미경 티비에도 감사합니다. 🙏
@user-vl7cc1yp1h 1
2024년 7월 04일 08:03감칭반 실천하겠습니다
@joygrace1481
2024년 7월 04일 08:47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하겠습니다😊
@user-he1yo1hh9i
2024년 7월 04일 11:31저는 6월달 부터 아이들과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데, 칭찬과 반성은 없었습니다~~
김미경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7월부터는 칭찬과 반성과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아자~아자~ 화이팅!!!!
김미경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yr1dc3cf1m
2024년 7월 04일 08:08늘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나니 더 열심히 나를 위하고 모두를 위하여 감사 칭찬 반성을 하겠습니다~ 늘 필요한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fengzishen4492
2024년 7월 04일 10:55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칭반 쓰고 있으니 인생 .삶이 달라져서 행복합니다 ~~~
@lym1975
2024년 7월 04일 07:58안녕하세요! 아침에 처음으로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듣네요~! 현재의 삶속에 자녀와의 어긋나는 관계..그리고 갱년기에 접어든 제게 필요했던 부분인 감칭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쏙쏙 들어오는 예를 들어 감칭반에 도전할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주시는 강사님은 명강사십니다~😊저는 지하와 지상을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오늘부터 바로 도전해보겠습니다!😊그리고 영상 공유합니다😊감사합니다❤
@user-do9fd7oh9l
2024년 7월 04일 10:51생각없이 재미짤만보다 강사님 유튜브를 틀고 청소를 사다가 감칭반을 듣고 반성의 청소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아이들을 대하는 저의 목소리가 미안했었는데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칭반 늘 생각하며 작심삼일이 안되게 다시 노트에 적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x8ym6tp7d
2024년 7월 04일 11:14안녕하세요
40대 아줌마의 무기력한 삶에 빛이 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 칭찬 반성
여기서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eveline5611
2024년 7월 04일 08:48미경선생님께서는 정말 사유가 깊으신 것 같아요. 깊은 고민에 대한 얘기는 내 자신과 해야하는 게 맞다는 거 완전 공감합니다. 나 아닌 어는 누구도 나를 오롯이 이해를 못 하죠. 답답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시도해 봐도 결국 답은 나 스스로 가지고 있었고 대화는 그저 공허함을 달래는 수다정도였다는 걸 느끼곤 했어요.
그래서 저는 힘들 때 일기를 씁니다. 그게 아주 도움이 되더라구요. 기분도 썩 좋아지구요 😊 감칭반! 어쩜 ㅎㅎ 저 이미 감칭반 하기 시작했어요. 미경선생님께서 제게 확신을 더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헤어스타일 더 젊어보이시고 잘 어울리세요. 딱 저 기장에 레이어드컷 선생님께 찰떡이네요.😊
@user-xu9jn3qf9x
2024년 7월 04일 11:02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둥그런 마음이 있음을 감사해..
울 보물둥이들 스스로 아침을 챙겨먹고 가서 칭찬해..
허리가 아프잖아~ 병원가기를 미루는 걸 반성해😢
오늘도 쾌청하게 살자~~~❤
@user-hy5fm7uv9r
2024년 7월 04일 09:37출근하면서 두번을 들으면서 나자신에 너무너무 반성하고 오늘 시점으로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칭반
@hahastory1432
2024년 7월 04일 09:52명연기에 웃으면서도 뼈때리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 세팅 잘 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용!!
@user-dj8jj8eq2o
2024년 7월 04일 09:02지하철에 앉아서 강의 듣고 요약하고 두유 마시고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
@user-eh1wd5jq7b
2024년 7월 04일 08:54저는 감사 칭찬 반성을 아주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이 앰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늘 긴가민가 했는데 제대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지상3층으로 한번에 올라온 느낌입니다
늘 감사하고 칭찬하고 반성하는 소중한 하루를 쌓아가겠습니다
@michelledangyu-m8b
2024년 7월 04일 11:55배민 쿠팡이츠 삭제하러 갑니다
요기요 너무 멋져요~~👍👍👍
항상 제 자신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D 다이어리 갖고싶고 쓰고싶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gjmaszip
2024년 7월 04일 11:073일전 교통사고가 나서 처리하는데 많이 도와준 신랑 감사합니다(아직 해결전)
보고싶다고 이야기해준 지인님 감사합니다
빠른쾌유 기원 해준 주위분. 모두 감사해요 작은것 하나하나 찾아보니 너무 많아요 댓글로 도배 되면 안되서 다이어리에 적을게요😊
@prisonnoob383
2024년 7월 04일 11:46요기요 좋은기부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오늘도 지상에서 시작하는 하루 되시길
@user-ff9uc2yz3u
2024년 7월 04일 09:40매일 아침 다이어리를 쓰며 아이엠트크를 연습하고 있어요.
감칭반도 실천해야겠습니다.
감사로 내가 살 땅을 스스로 결정하고,
칭찬으로 명랑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도록 나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반성으로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실천해야겠어요.
김미경쌤은 항상 저에게 좋은 어른으로 나아가게 에너지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hm3jj5by2b
2024년 7월 04일 08:53건강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소중하고 늘감사합니다
@user-cx9uh5ju9r
2024년 7월 04일 10:44지금 회사를 오고 나서 좋은 일도 많았지만 건강도, 제 자신도 잃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매일이 힘들 하루의 연속인데 힘들어도 매일 저녁 나의 마음을 한 글자라도 글로 적어 정리합니다.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을 잘했는지.... 그리고 다짐을!!대표님의 말씀처럼 감,칭,반!!! 더 구체적으로 해보며 마음을 다시 일으켜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Hwangsangyae
2024년 7월 04일 09:02매일 다이어리를 쓰고 있어서 이번 다이어리는 감사일기를 쓰고싶어용>_<
@jaeminlee4334
2024년 7월 04일 11:41'감사' 가 실력이다. 이말씀이 엄청 공감이 됩니다.
저는 항상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는편인데... 김미경선생님은 다른 사람에게 묻지 않고 내자신에게 묻는다는 하시네요. 제자신에게 스스로 묻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감사, 칭찬, 반성의 글로 한발짝 나아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rannem7216
2024년 7월 04일 09:0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바보같은 삭제 대신 세사람 만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칭찬 반성하며 인격수양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bkang2986
2024년 7월 04일 10:59남의 인생부러워만하지말고 저만의 인생목표를 세워야겠어요 저는 김미경선생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배워서 남주자 마인드로 제 큰 목표는 디지털튜터,ai지도사자격증 준비해서 디지털문맹이신 분들을 위해 알기 쉽게 가르쳐주고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3개월에 하나씩 디지털튜터,ai지도사자격증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오늘 하루 목표 독서1권 10페이지 읽기, 느낀점 얻을점 하나씩 기록하고 오늘 일과 마친후에 오늘 감사했던거 3가지 감사일기 쓰고 하루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user-ty6kq9yt4m
2024년 7월 04일 09:17나자신과 가정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말씀 입니다
주변을 삭제하며 지하생활 ㅠ
감사 칭찬 반성 오늘부터
바로삶에 적용하며 높은 지상에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p6uv3lf5z
2024년 7월 04일 10:27저도 모르게 강의 듣는 내내 뜨거운 눈물이 쉽없이 차오르네요~~
감사 칭찬 반성하며 오늘을 살아가보겠습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kslee9604
2024년 7월 04일 08:10오늘 부터 당장 실천합니다.
인생 인싸이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aeyounglee7631
2024년 7월 04일 11:01지쳐가던 오늘 감사, 칭찬, 반성으로 다이어리 쓰며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m4wy5dn9o
2024년 7월 04일 08:00내얘기를 듣는것 같아 깜놀했어요ㅠㅠ
어제 내가 잘못했던일들... 힘든삶에 찌들어 짜증스런 말투로 변해버린 내 모습...
다시 한번 반성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상황들은 감사로 바꾸고 이런 상황가운데서도 잘 해낼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CC-gt3fu
2024년 7월 04일 11:45멀리 외국에서 영상 잘 보앗습니다.
오늘도 많이 힘들엇던 날이엇는데... 늦은 시간 퇴근하고 오면서 영상 보고 눈물이 몇번이나 글썽거렷네요. 남편이 대마중독으로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유툽과 게임만 하고 살고 잇는데... 감정, 분노조절이 어느날부터 잘 안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과 살면서 너무 힘드네요. 10년전쯤 같이 시직햇던 사업마저도 제가 다 맡아서 운영하며, 하루종일 사업일, 집에 오면 집안일, 아이가 하나 잇는데 아이한테 항상 미안함, 그래서 뭐 하나 제대로 잘 되는거 같지 않아서... 사업도 힘들고, 집안은 항상 여기저기 산떠미같이 정리되지 않은 짐들, 그런데도 항상 남편이 더 떵떵거리고 저는 그저 아이보며 참고 살고 잇어요. 오늘도 너무 지쳐잇엇고 어제부터 유난히도 울컥거리고 잇엇는데... 영상보며 나한테 칭찬해주라는 말에 눈물이 주르륵... 감사하고, 칭찬하고, 반성하며 힘내보겟습니다
@user-zk1ke1wo7o
2024년 7월 04일 10:07안녕하세요 우연히 출근길에 듣게된 사람입니다.
전 쾌활하고 제 나름 긍정정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어요..
아직 30대 중반이라 젊다면 젊은 나이지만..
예전의 저는 하던 일이 잘안돼도 뭐어때~ 실수를 해도 그럴 수 있지 라는 말과 매일을 꽤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나이가 들며 결혼 후 생활터전과 환경, 인간관계 등 많은것이 훅 바뀌게 되었어요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속으로 곪아서 힘들었는지
제 말과 행동들이 조금씩 바뀌게 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작은 일에 화가많이 나고 나의 상황이 누군가의 탓만 같고..
예로 들어주신 말들을 모두 제가 하고 있어서.. 들킨 것처럼 들었어요...ㅎ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매일매일 제 스스로 지하로 끌어내리고 있었던 것같아요
요즘 종종 마음속으로 제게 하던 말이
'나 안이랬는데.. 나 안이랬는데.. 왜이렇게 못나졌지...'
그런 생각에 우울감도 같이 오는 것 같았어요
잠깐의 영상 속 말씀덕분에
마음이 꽤 차분해 진 것 같아요
많은 것들이 바뀜에도 잘 살아가고 있는 저 많이 칭찬해보려구요
작은 일부터 감사하는 마음도요!
이 영상보시는 모든 분들
장마철 빗길조심하시고
빗소리도 즐겨봅시다ㅎㅎㅎㅎ
@user-oc2xx8bi3h
2024년 7월 04일 08:42하루하루 자아가 무너지고 있는 요즘인데 사소한것에서부터 스스로를 칭찬할수 있는 나를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m1nk3qk3s
2024년 7월 04일 10:02영상 정말 잘 시청했습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일이라는걸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감사.칭찬.반성을 마음깊이 새겨 밖으로 꺼내 실천 할수있게 노력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