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생각보다 힘들어요. 소극적인 마음으로 들어오면 교사가 되어서도 힘들 거예요.

하고 싶은 게 있는 건 좋은 일입니다. 너무 미리 걱정하면서 불안해 하지 말고 그냥 추진하고 도전해 보고 실패하면 그때 걱정하고 그만둬도 늦지 않습니다. 다만 대학원을 다니는데 과외를 받아가며 해야 할 정도라면 본인에게 공부가 다소 어려운 건 사실인 것 같으니 무리한 바람이 아닌지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해야하는지 확실한 목표없이 하고 싶다는 욕망만 갖고 도전하면 어려운 과정에 부딪치면 좌절하기 쉽더라구요
잘하는 걸하고 행복한게 최고더라구요❤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Fact를 정확히 이야기 해줬지만, 질문자는 수긍이 어렵네. 힘내라는
무책임한 응원 기대했을 텐데

될거다 될거다 강한 믿음을 가져도 어려운 일인데 그게 부족해 보이니 스님이 죽비한대 주셨군요

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합니다 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대로 그런 마음이라면 일찌감치 관두고 다른 일 알아보세요 뭐하러 무책임한 응원과 공감을 바라나요.. 자세가 영 아닌데 그냥 다른 일 하는 게 나을 듯 ㅎ

정토회계신모든분 감사합니다 수고많이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

비오는날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 집니다 좋은말씀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굿

🪷🙏🪷🙏🪷🙏🙇‍♀️🙇‍♂️

어휴 39살....부모님은 무슨 죄고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7
아이들이 줄어든다는거군요. 아이들이 쪼아댄다는 의미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되기 어려운줄 알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대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도전해도 어럽긴 하더라구요..

스님 감사합니다 ~~~ 🙏😊💕

60넘어서 대학가서 공부하고 시회복지사되신분들 주위에 있어요. 님도 할수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된다! 무조건 합격 한다! 생각 하시고, 하루에 수십번씩 합격 할거야! 합격 한다.
손 글씨로도 적어 보세요.
내가 갖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걸 계속 해서 노트하고 메모하면, 온 우주가 도와 준대요

물론 이딴 질문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만, 꼭 임용을 붙어야 하나요? 실망할수도 있을텐데....

살아보니 큰기대나 성공 등등.
맘대로 안되네요.
세월 흐르듯이
바람 부는데로
걍 욕심없이 살아갑니다

배고프지 않코
잠잘자리 있어 행복 합니다

20대 젊은 교사들도 스트레스 받아서 ㅈㅅ까지 하는데 질문자는 혼자 환상속에 빠져서 사시네.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심리일 뿐임. 나이값 좀 하고 정신 좀 차리시길.

감사합니다~^♡^🙏

공무원은 안정성 말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노?

스님 답변이 굳이네요❤

나 자신에 자신감을 가지고 해보세요~ 화이팅~~

힘이든다면 하고싶은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는 것만이 인생의 의미를 주는것은 아닙니다.

아이고~스님요~~39세인데 마지막으로 1년만 더 해보라니요..희망고문 아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