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때문에 겪는 어려움보다 자식이 부모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훨씬 큰 것 같아요 ㅡ 떠나고 싶어도 그럴수없는 종속적인 위치에서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할때까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잖아요 ㅡ 나 자신은 내 자녀에게 파괴적이고 역기능적인 존재가 되지 않도록 기도할 뿐이에요
자식교육보다 시급한 건 부모교육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루소의 《에밀》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인간의 심리에 대한 통찰과 인간을 어떻게 인간답게(자유롭고 행복하게)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유무, 나이 상관없이 추천드립니다.
저도 나이들어가면서 가족들하고 너무 안맞는게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심지어 가족들이랑 대화하기도 짜증만나고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독립생각이 너무 들지만 금전적으로 위협이 될까봐 지금은 빌붙고 있지만 정말 제가 무슨일 저지르기전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요즘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정말 내가 생각한 제일 비참한건 폭력을 할꺼면 매일 폭력을 휘두르던지 어쩔땐 가족이 좋고 어쩔땐 가족때문에 죽고싶고 떠나고 싶을 정도로 극과 극이야....이게 젤 나를 비참하게 만들어...솔직히 완전 가정폭력을 받은 사람은 완전 정 다 떨어지고 그 사람들을 증오할 수 있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또 이러고 이 고통을 잊어버리다가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또 다 잊었을때는 그 고통이 나를 찾아오겠지.."평범"이 것이 가장 싫어.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게 날 항상 절망적이게 한다.집을 나가고싶어도 나혼자 뭘 할 수가 없어....떠나고 싶어.그냥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제발..
어릴때는 몰랐지, 부모가 나를 깎아내리고, 동생을 편애하고,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삼고, 부모와 동생 사이에 끼여서 힘들어하는게 정상적인 건줄 알았지. 근데 성인이 되고 진짜 '정상적인'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을 만나고 나니까 내가 부모라고 부르던 자들이 얼마나 인간쓰레기였는지를 알겠더라
형제,,,아무 필요없다,내가 없을땐 사람으로 보지도 않다,내가 성공하니 제일 먼저 다가와 손바닥을 비비고 있다,6남매중 막내지만 다섯명 모두 끊어버리고 산다,이젠 넷째누나 한명만 남앗지만,,,그들의 요구는 끝이 없었다,나도 이젠 손자의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이고,,,!
저는 사회적으로 가족이 중요하다는 식에 말들이 많자나요 효도라는 단어도 그렇고 근데 저는 그때마다 나는 그렇지 않고 그들이 오히려 미운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럴때마다 이걸 주변사람들한테 당당히 말하면 또 저 혼자만 나쁜 사람이 되있더라고요 도대체 저와같이 가족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있을까요
가장 큰 문제는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은 제 능력을 발휘하기가 굉장히 힘든단 점...자기 능력을 기르고 발휘해서 본인 인생을 살아가기보다 계속해서 부모의 뒷처리를 하고 다니겠죠 그러면 부모는 또 자식이 잘나지 않았다고 비난하고...그러기전에 자식이 잘 할 수 있도록 좀 놔주세요
솔직히 자해하고 부모님께 들켰을때 매일 손목 검사하고 차라리 손목을 절단해라 그래야지 사람들이 보지 라고 말할때마다 미쳐버릴것 같아요 진짜 너무 우울할때 발목, 발에 몰래하다 들키면 제 귀옆에 너 했어? 라고 말해요,, 힘들땐 말하라 거리더니... 그리고 항상 동생 편만 들고 엄마는 아빠믿고 나 때리고 화내고...
그냥 연락 다 차단하고 독립하고 그냥 연을 끊는게 .... 정과 사랑?감사? 부모의 선택으로 낳았고 책임을 다 하지 못했고 그래서 독립할 나이에 독립하고 낳고 키워준걸 결정하는데 고려하지 마세요 사랑과 신뢰로 구성된 가족이면 감사와 사랑을 다 하는게 맞지만 아닌 가족을 내 인생에서 없애는걸 뭐라할수 없고 해야하는거임
저는 오빠가 너무 싫어요 진짜 ;; 전 중학생인데 집에서 정말 마음편하게 있고 싶은데 진짜 그런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ㅠㅠ 오빠라고 부르기도 역겨워요 진짜 ㅋㅋ저도 학원도 다니고 집에서 숙제도 하고 주말에는 집에서 조용히 쉬고싶은데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친구들 데려와요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너무 싫어요 담배도 펴서 집에 같이 있기만 해도 더러워요 냄새나고 아니 그냥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가끔은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요 .. 그리고 엄마한테도 진짜로 미친놈처럼 대들고 욕도 하고 지가하고싶은대로 다해요 ㅋㅋㅋㅋ이데는 하다하가 오토바이까지 샀어요 : 진짜 맨날 저만 양보하고 저만 맨날 피해보고 엄마는 제가 좀만 참으라고 해요 ㅋㅋㅋ 이런 똑같은 상황들이 맨날 반복되는데 그 상황들에서 피해보는건 저에요;; 시발 진짜 너무 서럽고 집에 있으면 편하지가 않아요 이젠 그냥 너무 지치고 엄마도 싫고 할머니도 싫어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싫어요 ㅋㅋㅋ 아무리 싫어도 오빠답게 행동해야 오빠대접 시늉이라도 해주겠는데 진짜 짐승도 이렇게 안할거에여ㅠ진짜로 ㅋㅋ 이젠 정말 너무 지치고 더이상 화도 안날정도로 너무 많이 참아왔어요 . 이 쌓인거를 완전히 정말 다 풀릴정도로 만족스럽게 표현할 말이 없을정도에요 쌍욕을 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부족해요 그냥 뭐라고 설명할수가 기분 ? 너무너무 싫어요 진짜 싫다고 무한번을 말해도 이걸 설명할수가 없어요 진짜 ㅠㅠㅠㅠ
진짜 3시간 공부하고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그거 보자마자 물어보지도 않고 들어가서 공부 안하냐고 버럭소리 지르는 우리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가 할줄아는게 뭐냐며 자존감 깎아먹는 말 아무 거리낌 없이 내뱉는거..진짜 싫어...나 질책보다 칭찬해줘야 더 잘하는 편인데.. 부모가 되서 그걸 몰라...
분노조절장애 있고 가족중 서열1위라고 착각하고 다른사람한테 명령질하고 말버릇 안좋고 취업못해서 집에서 빌빌거리는 오빠 한명있는데 아무 말도 안걸고 그냥 무시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오빠랑 친하게 지내라고 계속 부담줍니다 먼저 다가가라합니다 그게 자기 소원이랍니다 저는 말걸기 싫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가 정말 너무 심하게 게으른분이셔서옆에서 어떻게든 바꿔보려햇는데 이게 본인이 바꿀생각없으면 나만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맛이더군요 밖에서 혼자 지내다 다시 집에왓지만 그대로인 모습보고 그냥 포기햇습니다 그게 가장 맘 편해요 백날 말해도 안바뀝니다 그러니 의미없는 노력하지마시고 그냥 포기하고 본인이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을 택하는것이 가족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길 뭐 주변에서 그래도 가족이 최고다 짖어대면 그럼 니가 좀 같이 살아주라 라고 한마디해주시면됩니다 어차피 지들이 안겪으면 일단 뱉고보는게 한국사람 특징이니깐요 스스로 망가지며 살지맙시다
가족 옆에 무조건 붙어있어야한다 중요한거 아닙니다. 부모 또한, 그위에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평생 불행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부모된 이후로도 자식에게 평생 불행만 안겨줍니다. 서천석 정신과 의사선생님도 성인의 감정상태와 성격을 알아보고자했더니, 결국에는 어린아이때 성격 형성이 근원이기에, 아동심리학을 파고들었다고요. 성인이 되기 이전에 형성되버린 불안정한 자아는 좀처럼 바꿔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주변에도 그런 불안자아를 형성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기에 계속 문제를 유발시킵니다. 옛말에 부모를 공경하고 가정에는 평화와 그런말들이 많았지만, 그거는 가능할 때 얘기고, 뇌손상이 심하게 일어난 경우에는 가정을 떠나서 일찌감치 독립하는 것이 낫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하지만, 망가진 집안에 망가진 아이 나오고, 품성 좋은 집안에 품성 좋은 아이가 길러집니다.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을 믿기보다 , 안좋은 물에서 있던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화되고 내면화된 성격과 행동을 쉽게 바꿀거라는 것은 절대 착각입니다. 두뇌 신경가소성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뇌는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에 따라 그에 맞게 발전한다는 것인데요, 주변에 안좋은 사람들로 가득하면 , 뇌가 그쪽으로 발달해서 결국에 인생 망가지는 길로 가는거 자기가 의식하지 않아도 절로 흘러갑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로 채우면 뇌 또한 그쪽으로 발달하여 점차 사람이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주변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피하고, 긍정적이고 서로 발전될 수 있는 사람들로 가득채우는 것이 낫습니다. 사람 관계를 잘맺는 것은 복이면서도 운도 타고 나야합니다. 부자도 돈을 만져본 사람이 버는거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더 많이 받고 ,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잘 줄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탓, 사람탓 하기 이전에 노력을 하란말이 있지만, 노력하기 이전에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찾을 수 있다면 찾은 뒤에 노력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개천에서 용나기는 정말 극한의 확률을 뚫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끌어내리고 안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하게 있다면 빠르게 손절하고 도움되는 사람들로 가득한 곳으로 이동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인생사 사람 잘만나고 성공하기도 운이기에, 운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해나가는 것이 인생 입니다.
공감능력 부위에 속하는 부위가 결여된 사람을 싸이코패스라고 하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세상의 1%정도나 차지한다고합니다. 뱃속에서도 친부모가 단 한번의 공감도 못주고, 태어나서도 그랬다면 싸이코패스 자녀가 되고 그 사람이 또 부모가 될 확률이 높아지죠. 부모가 자신을 공감 못해준다고 원망만하지말고,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함께하는 것이 답입니다. 부족해서일 수도 있고, 애초에 그렇게 태어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서 되는 사람들보다 말로 해결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 세상이죠.
종교적으로 협박하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은 없을까요..? 7살때의 저와 6살 남동생에게 십계명을 외울때까지 파이프로 두들겨 팼었습니다.
중2땐 교회를 안갔다는 이유만으로 머리를 바닥에 찍어누르고 죽이려고 하셨고, 그걸 본 동생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요즘 애들이 다 그렇죠’ 한마디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중3때 고등학교를 결정하면서 부모님이 기독학교를 억지로 보냈습니다. 그 학교는 저에겐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일주일동안 하루 14시간씩 같은 자리에 앉아 성경을 읽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수업시간엔 종교학이라는 과목을 배우며 매일 기도, 예배, 기도, 예배를 반복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이였습니다. 전학가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선 허락해주시지 않았고, 결국 일부러 사고를 쳐 퇴학을 당해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번 협박과 위협을 당했고, 최근에도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했으나 억지로 예배를 보내는 부모님들 때문에 참석했습니다.
1:05 진짜 겁나 자주 듣는 말인데 이게 너무 많이 듣다 보니까 농담인지 진심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ㅋㅋㅋㅋ 약간 그냥 요즘에 계속 드는 생각이 왜 내가 무슨행동을 할때마다 엄마는 거기에 다 비판하고 이상하다 왜 그러냐 등 이런말만 하는데 엄마한테 칭찬 받았던 적도 되게 오래된 것 같음ㅁ,,, 아니면 칭찬을 하긴했는데 엄마한테 맨날 안좋은 소리만 듣다보니까 기억이 안날 수도 있고😶 엄마가 날 좋아하는게 맞는지 가끔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도 왜이렇게 우울한가 들여다봤더니 원인이 부모였음.. 방치하고 가부장적에 권위적으로 자식을 누르려고 하고 자식 편애하고 남편과 아들한테는 함부로 말도 못하고 딸한테만 감정쓰레기통 남편에게 사랑못받고 무시당하는거 같아 불쌍한 마음에 여행 마트 호텔 같이 다녀봤지만 그때뿐 결국엔 사랑주는 자식은 따로 있더라구요.. 결국엔 저도 잘하고싶은 마음없고 이런 이야기해봤자 어차피 꼴못본다는 소리만 듣고 나혼자만 이상한 애되고.. 얼른 부모님과 떨어지세요 그게 자신이 살길입니다 연락안해도 됩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가정이라 인지되면 얼른 Run 하세요 부탁입니다
저도 11살에 엄마가 할머니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의자를 던지는것을 눈으로 보고 충격을먹었습니다..그후로 저는 웃지 못했죠 웃어도 억지로 웃어야했고,웃어봤자 간지러워서 자연적으로 나오는 웃음뿐이였어요.저는 엄마와아빠가 정말좋지만 부모님이 싸울때를 보면 죽고싶다,나때문에 싸우는거다라는 생각까지 들었구요..저는 이제 친구와 게임밖에 저에게 진정한 웃음과 슬픔을 공감시킬수있는데 그것에 너무 빠져서 하루에 게임을 많이해서 할머니가 공부를 게임대신하라고 계속 말하십니다..저는 거절을 잘 못하고 가끔은 너무 힘들거나 피곤해서 밤에 울면서 자책감을 느꼈어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이러한 부모님이 계신다면 더는 관계를 유지헤선 안됩니다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거죠 부모가자식에게 책임져야해 라는 말하는것이죠 굉장히 위험합니다..
약점을 무기로 삼습니다 이것은 부모라면 책임 으로써 공격하고
친구라면 소문과 악담으로 공격합니다
만약 어떤관계에서 이러한 요인이있다면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일이힘들더라도 정신이 괜찮으면 낫더라고요..
'책임' 이라는것은 부모 자신이 잘못된일까지 자식이 도맡아야한다는 그런것 까지 지지말아야합니다
자식도 사람이니 부모가 자식하나 믿고 버틸려고 살려는생각을 하니 점점 변질되어가는겁니다 현재진행형이라면 당장버릴겁니다..
사회에서는 어떤부모가 잘해준부모 재력을 물려받은 자식들이 좋은 부모 좋은아버지 좋은어머니 인상을 떠올리니
자식이 부모가 그랬었다 아무리 주장을해도 듣지않는겁니다..
제꿈은
솔직히 누구나 그런듯
의사되고 간호사 혹은 의학계열에 취업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와 같은 요인을 가진 가족이라면 이미 집안상황은 대충 예상이 되고 내가 학생 때 뭘 어찌할찌 모르고 나혼자 다해결해야하고 나혼자 정보를 알아야하니
가난도 허황된꿈도 고통도 물려받는것같습니다
내가혼자서 다했는데 우리자식 이렇게까지했어~ 마치 자기가 다한듯 말을 합니다 자식이 다한것을 자신이 다한거마냥 자랑해댑니다 1도 손댄적없으면서... 그러면서 자기가 자식을 키우는데 시간이며 돈을 쏟으며 모든게 내가 한거라고 합니다..그러나 자식을 키우는데 이것은 의무와 책임이 당연히 따르는것인데 나중에 보상받을려하니 이런 의존적심리가 내포되어 있는것이죠.. 연락을 단절하는게 좋다고 생각이들어요..
가족과 연끈은지 10년.... 아직도 월세 원룸산다 그래도 이게 편하다 나는 어려서부터 심각한 가정폭력과 노동에시달리며 살아왓다 낙농하시는부모님 덕분에 학교 안가는날이나 방학때는 매일 일만햇고 툭하면 술드시고 엄마패고 할머니하테 욕하고 나와내동생하테 한번도 따뜻한말해준적없고 욕하고일만 시키고 니가 뭘하겟냐면서 자존감만 떨어지게하고 그러게 29살때 짐싸서 집나와 지금까지 살고잇다 가족 친척 친구 죄다 연끈고 나홀로 타지에서 경재적으로 힘들엇다 근대 마음은 편햇다 근대 얼마전 어머니 암걸려서 수술한다고 연락왓다 아버지도 몸이 안좋아서 일못한다고 나보고 내려와서 일하라고한다 정말실다 죽기보다실타 왜 이제와서 그동안 나혼자 열심이 일해서 이제 돈좀모아서 전세 집이라도 얻어살수잇을정도 됫는대 내가 안가면 부모님 40년 목장해온거 할사람이 없다고한다 그동안 연락도 안하고 살앗는대 뭐라고해야하나 고민된다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난 지금이 궁핍하긴해도 편한대 시골가면 새벽갇이 일어나 저녁늦게까지 쉬는날도없이 평생 일만해야하는대 잠이 안온다 두통약 아무리 먹어도 머리가아프고 소화도 안되는거갇고 식욕도없다 안좋은생각도 자꾸든다 그냥 이대로 죽어버릴까 차라리 그게 편할거가다 내나이39 결혼도 못햇고 모아둔돈도 얼마안되고 비관적인 생각만든다 그냥 자다가죽엇으면좋겟다는 생각만든다...
언니로 인해 가족 모두와 의절했습니다 가족내에서 정치질해서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넌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야?인정하지?이런식으로 사람 자존감 깎아내리는걸 즐기는 인간.... 그러면서 자신이 피해자인적하고..너무 소름끼치고 견디기 힘들어서 의절했네요 진짜 다시는 보고싶지도 않아요 왜 하필 그런인간이랑 자매지간이여서 진짜 지옥이 있다면 그 인간이 있는 이세상이 지옥인듯요
가족이여도 단호하게 할필요는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무한한 책임감은 스스로를 힘들게하며 불행할수있다. 지금의 저의 현실입니다. 가족인데 넌 어떻게 그럴수있어?소릴 들었는데 더이상 해줄수있는게 없고 내게 이상의 요구를 바래서 조만간 단호하게 말할 예정입니다. 왜? 나 스스로의 행복한 삶을 위해. 손절까지 생각하고있구요.
아빠의 폭력적 언행 엄마의 평생에 걸친 가스라이팅 동생의 폭력 질 언폭으로 평생 미칠 지경이라 손절했습니다. 제 삶의 가장 큰 절망의 끈을 놓아버리니 삶의 질이 크게 높아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빠, 엄마, 동생, 모두 서로 싸우다 한날 한시에 뒤지길 고사라도 지내고 싶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다른 점이 많지만 큰 틀 안에 놓고 보자면 지금 저랑 같은 상화이네요... 영상에서 제시해주신 해결법은 제가 가장 원하는 것인데 정작 집착하는 당사자만 모른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집착을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죽은 맛인지도 모르는 주제에 너무 나대는게 더 열받네요!
@qlxm12 1353
2021년 3월 31일 09:03피만 안섞였다면 절대 엮이지 않을 부류의 인간들이였을텐데 어쩌다 가족이 되어서 나에게 정신병을 안겨주네
@김댕댕-e5h 1340
2020년 5월 27일 10:26가족때문에 자살 생각, 시도를 해본게 한두번이 아니죠.. 위로 얻고 갑니다.
@김기준-h3d 1175
2020년 10월 03일 17:55자기가 낳은 게 권리인 줄 아는 사람
자신의 생각되로 되지 않으면 짜증을 내는 사람
남을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사람
이런 사람들과 가족이지만 가장 두려운 건
내가 저들과 닮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뇽냥 951
2020년 8월 10일 15:08^^1발 가족이라는 이유로 같이 붙어잇는게 너무 역겹다
유림 821
2020년 6월 05일 17:17제일 화나는건 문제가있는사람이 자신한테 문제가있는줄도 모른다는거죠
@hj6339 669
2020년 10월 25일 23:48이런 가정환경 아래서 자라는 자식들 모두 하루하루가 서바이벌이다... 이런분들 모두 정신차리고 살아남느라 고생 많았다
@suelove5290 534
2020년 6월 02일 09:38부모가 자식때문에 겪는 어려움보다 자식이 부모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훨씬 큰 것 같아요 ㅡ 떠나고 싶어도 그럴수없는 종속적인 위치에서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할때까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잖아요 ㅡ 나 자신은 내 자녀에게 파괴적이고 역기능적인 존재가 되지 않도록 기도할 뿐이에요
@고양이좋아-d5e 431
2020년 5월 31일 20:02무조건 멀리떨어져서 지내세요 생각보다 내 자존감을 깎는 사람들은 제일 가까이 있어요 ㅎㅎ ... 그럼 자주 보지말고 떨어져사는게 답입니다 ㅠㅠ 진짜 너무 심하면 손절 추천
@멍멍이-k2b 426
2020년 6월 05일 18:29안맞는 이유: 엄마 성격이 쓰레기임
@legenditself 322
2020년 5월 26일 22:02정말저도 이런비슷한상황으로 어린시절부터 30대까지도 괴롭히더군요 지금은 그냥 연락끊고살고있습니다 너무스트레스를줘서 공황장애도와서 약물치료까지받았습니다 그냥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져서 살고 연락안하는게 서로도와주는일인듯합니다
피넛버터사냥꾼 307
2020년 10월 14일 00:16부모 때문에 힘들어하는 자식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미디어는 항상 힘든 부모들의 모습만 보여주는 건지...
@Seolhwa728 306
2020년 11월 08일 20:36부자 부모님을 만난 자식은 금수저라 불렸고
좋은 부모님을 만난 자식은 다이아수저라 했지
녹서스단두대 283
2020년 11월 07일 12:07그냥 가끔 죽이고 싶다진짜
오유 283
2021년 2월 11일 02:261.가족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2.가족의 책임을 절대 대신 책임지지마라
3.앞으로는 더 이상 자신을 버리지말라
이름 266
2020년 7월 30일 10:12고통 없이 죽고 싶다
톡톡사탕 260
2020년 9월 28일 15:07가족만한게 없다는 말은 진짜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틀어지면 가족보다 힘든게 없어요...진짜 특히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인 분들이 문제를 가장 만들기 쉬운것 같아요..
Akch 254
2020년 5월 26일 22:28자식교육보다 시급한 건 부모교육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루소의 《에밀》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인간의 심리에 대한 통찰과 인간을 어떻게 인간답게(자유롭고 행복하게)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유무, 나이 상관없이 추천드립니다.
책갈피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카오스-g9z 251
2020년 6월 10일 20:14저도 나이들어가면서 가족들하고 너무 안맞는게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심지어 가족들이랑 대화하기도 짜증만나고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독립생각이 너무 들지만 금전적으로 위협이 될까봐 지금은 빌붙고 있지만 정말 제가 무슨일 저지르기전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요즘 생각이 많이 드네요..
뚜이 245
2020년 6월 28일 03:40정말 내가 생각한 제일 비참한건 폭력을 할꺼면 매일 폭력을 휘두르던지 어쩔땐 가족이 좋고 어쩔땐 가족때문에 죽고싶고 떠나고 싶을 정도로 극과 극이야....이게 젤 나를 비참하게 만들어...솔직히 완전 가정폭력을 받은 사람은 완전 정 다 떨어지고 그 사람들을 증오할 수 있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또 이러고 이 고통을 잊어버리다가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또 다 잊었을때는 그 고통이 나를 찾아오겠지.."평범"이 것이 가장 싫어.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게 날 항상 절망적이게 한다.집을 나가고싶어도 나혼자 뭘 할 수가 없어....떠나고 싶어.그냥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제발..
@오영빈-f7s 214
2021년 3월 22일 17:04어릴때는 몰랐지, 부모가 나를 깎아내리고, 동생을 편애하고,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삼고, 부모와 동생 사이에 끼여서 힘들어하는게 정상적인 건줄 알았지. 근데 성인이 되고 진짜 '정상적인'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을 만나고 나니까 내가 부모라고 부르던 자들이 얼마나 인간쓰레기였는지를 알겠더라
위버맨시 166
2020년 6월 04일 12:45솔까 형식적인 명절 없었으면 좋겠다
친인척간 불화없는 집안 거의 없을듯 불화는 언제고 터지는데 그 시기의 차이일뿐 늙어서라도 언제고 생긴다
걍 친인척들은 어릴적부터 거리를 두고 상대하거나 아예 상대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현명한 방법이다
@김영화-u9b6o 162
2020년 5월 27일 13:51내가 먼저 살아야 가족도 살릴수 있는겁니다 나를 버려가며 가족일에 메달리지마세요 그냥 내 할 도리 정도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거리를 유지하세요
NINA H 150
2020년 5월 27일 15:59전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심한 언어폭력을 당하면서 살았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서울대 출신이 오빠들도 과기고 서울대 출신이다 보니...
어머니는 심지어..저한테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 한 적도 있어요...
병원에서 애가 바뀐 것 같다고도..
지금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상처가 남아 있어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요..거의 연락 안 함..
그런데...오히려 연락을 안 하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니..인생이 행복해 지더군요..
탈모 위염도 없어졌고 ..
하지만 아직도 저는 자존감이 많이.낮아요...
어릴때 경험 때문에..조그만 일에도 화가 나고 내가 무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꼭 가족이라고 같이 화합하고 살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책갈피님...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0 2 141
2020년 6월 04일 14:59이걸 부모님이 보셨으면 하는데 유튭에는 쓸데없는것만 많다고 안보시니
@배기석-r7s 131
2020년 5월 26일 21:40형제,,,아무 필요없다,내가 없을땐 사람으로 보지도 않다,내가 성공하니 제일 먼저 다가와 손바닥을 비비고 있다,6남매중 막내지만 다섯명 모두 끊어버리고 산다,이젠 넷째누나 한명만 남앗지만,,,그들의 요구는 끝이 없었다,나도 이젠 손자의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이고,,,!
메탈짱 128
2021년 2월 03일 07:00가족이라는 말때문에
아버지한테 명의 빌려드렸다가 30살도 안된나이에 빚이 억대입니다
가족이란말에 명의 함부로 빌려주지 마세요
저같은 분이 더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user-tl2hr8dy8m 128
2020년 5월 30일 22:54여기 글쓰신분들 중에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네요.
저만 그런일을 당해서
혼자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반가우면서도 서글프네요...
우리 이제 꽃길만 걸어요.
그런 환경과 사람들을 멀리하고.
@쏘야볶음-t8o 117
2020년 6월 10일 08:2620대가되고 여러사람을만나고 사회생활을하고 부모님이 부모이전에 인간으로써 어떤사람인지 어떤성향인지
눈에보이게되더라구요
@터닝포인트-u7p 110
2020년 5월 26일 22:29가족 때문에 인생 거꾸로 가고있는 1인....
@sleepingpill3212 109
2020년 12월 16일 20:47부모는 먼저 부모가 될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라유르 106
2020년 7월 25일 22:50저는 사회적으로 가족이 중요하다는 식에 말들이 많자나요
효도라는 단어도 그렇고
근데 저는 그때마다 나는 그렇지 않고
그들이 오히려 미운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럴때마다 이걸 주변사람들한테 당당히 말하면 또 저 혼자만 나쁜 사람이 되있더라고요 도대체 저와같이
가족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있을까요
신라면 103
2020년 10월 12일 08:37가장 큰 문제는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은 제 능력을 발휘하기가 굉장히 힘든단 점...자기 능력을 기르고 발휘해서 본인 인생을 살아가기보다 계속해서 부모의 뒷처리를 하고 다니겠죠 그러면 부모는 또 자식이 잘나지 않았다고 비난하고...그러기전에 자식이 잘 할 수 있도록 좀 놔주세요
@책읽는호구책호구-c9d 97
2020년 5월 27일 00:14오히려..가족이나 형제가 없었던게 다행인가 싶기도하네요..아무튼 먼저 각자 자신의 모습에 책임지라는 말씀..새겨듣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읽어야하는 책 다 보면 꼭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laraland93 83
2020년 10월 02일 13:50매일 힘들게해서 이걸 찾는게 슬픔 ㅜㅜ
@장사랑-x7j 75
2021년 1월 22일 01:09가족한테서까지 자존감 긁히니 참 우울해요. 힘내라는 말까진 안바래요.
뭘 도전하기도 전에 넌 안돼, 때려치워라, 너가 제대로 한 게 뭐가있어 등등 왜 잣대질을 하는건지 ....
@kim-xe9oi 72
2020년 5월 26일 21:17어찌 다 제 얘긴줄요.분리가 답이네요.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jaesungcho2927 72
2020년 12월 20일 10:53스트레스 많아서 죽고싶을때 뭐가 나를 제일 힘들게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가족이 제일 ㅈ같다
아루토님 68
2020년 6월 04일 13:08솔직히 자해하고 부모님께 들켰을때 매일 손목 검사하고 차라리 손목을 절단해라 그래야지 사람들이 보지 라고 말할때마다 미쳐버릴것 같아요 진짜 너무 우울할때 발목, 발에 몰래하다 들키면 제 귀옆에 너 했어? 라고 말해요,, 힘들땐 말하라 거리더니... 그리고 항상 동생 편만 들고 엄마는 아빠믿고 나 때리고 화내고...
@07P-w7c 59
2020년 5월 26일 22:43그냥 연락 다 차단하고 독립하고 그냥 연을 끊는게 .... 정과 사랑?감사?
부모의 선택으로 낳았고 책임을 다 하지 못했고 그래서 독립할 나이에 독립하고 낳고 키워준걸 결정하는데 고려하지 마세요 사랑과 신뢰로 구성된 가족이면 감사와 사랑을 다 하는게 맞지만 아닌 가족을 내 인생에서 없애는걸 뭐라할수 없고 해야하는거임
@카레-g9g 56
2020년 9월 15일 20:48진짜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도 받아서 짜증나서 결국 울었어요
YN TV 53
2020년 12월 23일 17:42'어이구.. 참...다... 부모님 돌아기시고 그때 깨닫고 후회해도 소용 없다네..'
이 말 듣고 맘약해져 다시 지옥으로 빨려들어감
@haruna7880 44
2020년 6월 05일 12:09혈연으로 묶인 연은 듣기좋은 가족이지만,
전생에 악연이 현세에 부모형제로~
다시 만나게해서 악업을 풀란뜻도있음!
도저히 풀수없는 악업이라면,
등지고 연을끊고 살면됨!
부부도 마찬가지고...
@메론크림-w5f 40
2020년 6월 05일 18:12가족땜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정말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위로받은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지헤드LARGEHEAD 39
2020년 5월 26일 22:2933세 1남7녀 막내아들입니다.
누나 7명 끊었습니다.
@TH-uk6cn 39
2021년 1월 26일 12:21부모자격시험 같은게 생겼으면 좋겠다..
유덕희 36
2020년 5월 26일 21:26제주변에도 있었지만 이젠 쳐다도 안봅니다.
내가 나아갈 푸른 하른을 바라보고 내갈길을 가기 시작했지요.
이젠 홀가분하게 삽니다.😁
Han's Math 34
2020년 5월 27일 01:46부담되고 저를 몰락시키려는 부모님을 가진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되네요 ㅎㅎ
책갈피 화이팅
@테너박다윗 33
2020년 5월 27일 06:30"우리는먼저각자자신의모습부터책임져야합니다"..나부터먼저독립하지못하면가족모두서로에게의존적이게됩니다..
@김바다-z8w 27
2021년 1월 19일 10:09혼자사는게 가장 행복함~~!!!
@seeoxn_ 26
2021년 6월 20일 12:28어른이 어린이에게 짜증내고 화내는건 괜찮다.
어린이가 어른에게 짜증내고 화내는건 예의없고 혼날 일이다.
이게 말이되나?
나이차별이지.
이러면서 상처주지.
mercy self 25
2020년 10월 19일 12:31"가스라이팅 "
부모라도 당하지마세욧
그저 자식과 부모도 형제라도 걍관계에하나일뿐입니다
"가족이니까"여기에 당하지마세요
이세상에 젤 중요한건 자기자신입니다
거리를두세요
문제는 정작 저런 가족들이 자기가 문제인줄 모르는게 문제예요
내잘못이아닙니다
정서적 방임과 언어폭력도 심각한폭력입니다
엄빠와 할머니 언니때메 우울증과 공항으로
3년을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인자 사회의 첫걸음을 디디고있는
지나가는 누리꾼이
전아직도 공항발작과싸우고있습니다
@lololololololo7489 22
2022년 1월 08일 01:56부모도 자식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필수교육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큰거 안바라고 함부로 말하고 자식에게 욕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것만이라도 좋으니.... 이 기본을 존중받지 못해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김땡 21
2020년 9월 16일 21:03저는 오빠가 너무 싫어요 진짜 ;; 전 중학생인데 집에서 정말 마음편하게 있고 싶은데 진짜 그런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ㅠㅠ 오빠라고 부르기도 역겨워요 진짜 ㅋㅋ저도 학원도 다니고 집에서 숙제도 하고 주말에는 집에서 조용히 쉬고싶은데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친구들 데려와요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너무 싫어요 담배도 펴서 집에 같이 있기만 해도 더러워요 냄새나고 아니 그냥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가끔은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요 .. 그리고 엄마한테도 진짜로 미친놈처럼 대들고 욕도 하고 지가하고싶은대로 다해요 ㅋㅋㅋㅋ이데는 하다하가 오토바이까지 샀어요 : 진짜 맨날 저만 양보하고 저만 맨날 피해보고 엄마는 제가 좀만 참으라고 해요 ㅋㅋㅋ 이런 똑같은 상황들이 맨날 반복되는데 그 상황들에서 피해보는건 저에요;; 시발 진짜 너무 서럽고 집에 있으면 편하지가 않아요 이젠 그냥 너무 지치고 엄마도 싫고 할머니도 싫어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싫어요 ㅋㅋㅋ 아무리 싫어도 오빠답게 행동해야 오빠대접 시늉이라도 해주겠는데 진짜 짐승도 이렇게 안할거에여ㅠ진짜로 ㅋㅋ 이젠 정말 너무 지치고 더이상 화도 안날정도로 너무 많이 참아왔어요 . 이 쌓인거를 완전히 정말 다 풀릴정도로 만족스럽게 표현할 말이 없을정도에요 쌍욕을 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부족해요 그냥 뭐라고 설명할수가 기분 ? 너무너무 싫어요 진짜 싫다고 무한번을 말해도 이걸 설명할수가 없어요 진짜 ㅠㅠㅠㅠ
하늘꽃 20
2020년 5월 27일 06:28장녀라는 이유로 부모님의 노후 건강 걱정 부모님께 빌붙어사는 여동생과 조카 걱정... 내 문제도 산더미인데 가족걱정과 도와줘야 한다는 것 때문에 늘 힘들었는데 조금 숨통트이는 것 같네요. 깊게 박혀 있어서 제자리로 가 더 혼란 스러울 꺼 같기도 합니다.
@sh-pi1ug 19
2021년 2월 24일 23:51진짜 3시간 공부하고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그거 보자마자 물어보지도 않고 들어가서 공부 안하냐고 버럭소리 지르는 우리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가 할줄아는게 뭐냐며 자존감 깎아먹는 말 아무 거리낌 없이 내뱉는거..진짜 싫어...나 질책보다 칭찬해줘야 더 잘하는 편인데.. 부모가 되서 그걸 몰라...
@두둠칫-w8x 19
2020년 6월 27일 12:27분노조절장애 있고 가족중 서열1위라고 착각하고 다른사람한테 명령질하고 말버릇 안좋고 취업못해서 집에서 빌빌거리는 오빠 한명있는데 아무 말도 안걸고 그냥 무시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오빠랑 친하게 지내라고 계속 부담줍니다 먼저 다가가라합니다 그게 자기 소원이랍니다 저는 말걸기 싫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데스페라치오 19
2020년 5월 27일 04:56어머니가 정말 너무 심하게 게으른분이셔서옆에서 어떻게든 바꿔보려햇는데 이게
본인이 바꿀생각없으면 나만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맛이더군요 밖에서 혼자
지내다 다시 집에왓지만 그대로인 모습보고
그냥 포기햇습니다 그게 가장 맘 편해요
백날 말해도 안바뀝니다 그러니 의미없는
노력하지마시고 그냥 포기하고 본인이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을 택하는것이 가족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길 뭐 주변에서 그래도 가족이 최고다 짖어대면 그럼 니가 좀 같이 살아주라 라고 한마디해주시면됩니다 어차피
지들이 안겪으면 일단 뱉고보는게 한국사람
특징이니깐요 스스로 망가지며 살지맙시다
@김동관-z3k 18
2020년 5월 28일 00:53가족 옆에 무조건 붙어있어야한다 중요한거 아닙니다. 부모 또한, 그위에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평생 불행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부모된 이후로도 자식에게 평생 불행만 안겨줍니다. 서천석 정신과 의사선생님도 성인의 감정상태와 성격을 알아보고자했더니, 결국에는 어린아이때 성격 형성이 근원이기에, 아동심리학을 파고들었다고요. 성인이 되기 이전에 형성되버린 불안정한 자아는 좀처럼 바꿔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주변에도 그런 불안자아를 형성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기에 계속 문제를 유발시킵니다.
옛말에 부모를 공경하고 가정에는 평화와 그런말들이 많았지만, 그거는 가능할 때 얘기고, 뇌손상이 심하게 일어난 경우에는 가정을 떠나서 일찌감치 독립하는 것이 낫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하지만, 망가진 집안에 망가진 아이 나오고, 품성 좋은 집안에 품성 좋은 아이가 길러집니다.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을 믿기보다 , 안좋은 물에서 있던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화되고 내면화된 성격과 행동을 쉽게 바꿀거라는 것은 절대 착각입니다.
두뇌 신경가소성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뇌는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에 따라 그에 맞게 발전한다는 것인데요,
주변에 안좋은 사람들로 가득하면 , 뇌가 그쪽으로 발달해서 결국에 인생 망가지는 길로 가는거 자기가 의식하지 않아도 절로 흘러갑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로 채우면 뇌 또한 그쪽으로 발달하여 점차 사람이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주변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피하고, 긍정적이고 서로 발전될 수 있는 사람들로 가득채우는 것이 낫습니다.
사람 관계를 잘맺는 것은 복이면서도 운도 타고 나야합니다.
부자도 돈을 만져본 사람이 버는거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더 많이 받고 ,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잘 줄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탓, 사람탓 하기 이전에 노력을 하란말이 있지만, 노력하기 이전에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찾을 수 있다면 찾은 뒤에 노력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개천에서 용나기는 정말 극한의 확률을 뚫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끌어내리고 안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하게 있다면 빠르게 손절하고 도움되는 사람들로 가득한 곳으로 이동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인생사 사람 잘만나고 성공하기도 운이기에, 운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해나가는 것이 인생 입니다.
공감능력 부위에 속하는 부위가 결여된 사람을 싸이코패스라고 하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세상의 1%정도나 차지한다고합니다.
뱃속에서도 친부모가 단 한번의 공감도 못주고, 태어나서도 그랬다면 싸이코패스 자녀가 되고 그 사람이 또 부모가 될 확률이 높아지죠.
부모가 자신을 공감 못해준다고 원망만하지말고,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함께하는 것이 답입니다.
부족해서일 수도 있고, 애초에 그렇게 태어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서 되는 사람들보다 말로 해결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 세상이죠.
뭣이 중한디euna 18
2020년 5월 27일 12:01부모가 그럴때 제일 골치아파요~~
때릴수도없고 잔소리하면 말이심하다는둥~~자식이 부모한테 모라하는둥~~나이많은거 꼭 얘기하고, 돈쓰고 즐길때는 자식도 내팽겨쳐놓구는 위험에 노출되거나 아플때만 자식찾죠~~~자기파괴적인행동들 하는 사람들~~거리를 뒀더니 다치고 죽고해봐여~~거리를 둘수있을까요?이동영상도 그사람이나 환경에 맞춰서 나와야지~~병걸리거나 사망하면 외면했던 나자신을 더 원망하게 됩니다.
그냥방법은 서로 잘살때 멀리떠나는겁니다.각자 잘살다가 힘들때 도와줄수있음 다행이고 안되면 말이라도 이쁘게해야지~~평생 가슴에앉고 살아야합니다.죽을때까지요~~그래서 버리지도못하고 돕자니 말을 안들으니 환장해서 멀쩡한사람들만 병이걸리는거죠~~ㅠㅠ지금 속썩이는부모, 형제없는분들 감사한마음으로 사시길~~최고의복이 건강과 부모,형제 알아서 각자 자기일하고 큰사건사고없는게 하늘의복이 아닌가싶네요.
EO S 17
2021년 9월 05일 18:531. 출산은 죄악 중의 죄악
2. 자살은 더이상 기피가 아닌 현명한 해결책
3. 반드시 복수할 것
보고싶은 힐링 유튜브 17
2020년 5월 26일 21:27무시..또 무시..
이웃집아줌마 16
2020년 9월 15일 16:23너무 많은 분들이 가족들때문에 고통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41살이된 저는 오늘도 벗어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병든제가
살기위해 스스로 벗어나려 발버둥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벗어나세요
@김은경-h7k3h 15
2021년 11월 05일 00:25화목한 가족이 진짜 부러워요.
친언니 때문에 수십년 고통 받고 있어요.
기운찬곰 14
2021년 2월 22일 23:37네 여러분 독립&의절이 답 입니다 저도 얼른 독립하고 의절하려고요
픽미 14
2020년 6월 08일 13:29여러분 힘들게하는 부모는 손절이 답입니다 저런 부모없이도 잘살수있는 성인이잖아요?
헉흙 14
2020년 6월 05일 18:28하 너무 힘들어요 의존적가족때문에 자꾸 제 일상에 끼어들려 하고 간섭할려고해요 조종받는다는 느낌도 들고 제발 관심좀 꺼줬으면 좋겠는데 ㅠ
dafa 13
2020년 9월 08일 22:32힘들게하더라도 따뜻하게 대해주는 때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나 무식하고 나를 소유물로 취급하는데 그 안을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Ethan-qy4ed 13
2021년 5월 14일 00:50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워야해..
이은규 13
2020년 6월 02일 15:4520세가 되면 부모님 슬하를 떠나세요!
자녀들도 홀로 서기를 하고 부모들도 기대면 않됩니다.
형제들간 관계도 서로 독립적으로 평등해야 합니다.
부부간도 서로의 책임과 의무를 먼저하고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인생은 스스로 자기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독립적 존재 입니다!
NURRY 누리TV 13
2020년 5월 26일 23:18가족이라고 너무 감싸두고 방패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내일이 회사 첫 면접이라 영상 내용이 머리에 잘 안 들어오네요...
알로록달로록 12
2020년 11월 27일 16:28현재 청소년인데 가족때문에 너무 힘든네요 얘기하는걸 들으면 들을수록 더 마음이 닫치는 거 같아요 그저 바라고 내가 해야하는 것이 정해져 있어 더 힘드네요
@슬뚜-q6k 12
2020년 11월 05일 22:58이런영상이 있었네요
정말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제 인생에서 가족이라는 개념은 제가 챙기는 위주였는데 저같은 상황을 겪는 분들이 많아보여서 위로가 되네요
정말 다 필요없고 나혼자 돈벌면서 혼자살고싶습니다 진짜로요
나유타 11
2020년 6월 04일 20:21종교적으로 협박하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은 없을까요..? 7살때의 저와 6살 남동생에게 십계명을 외울때까지 파이프로 두들겨 팼었습니다.
중2땐 교회를 안갔다는 이유만으로 머리를 바닥에 찍어누르고 죽이려고 하셨고, 그걸 본 동생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요즘 애들이 다 그렇죠’ 한마디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중3때 고등학교를 결정하면서 부모님이 기독학교를 억지로 보냈습니다. 그 학교는 저에겐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일주일동안 하루 14시간씩 같은 자리에 앉아 성경을 읽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수업시간엔 종교학이라는 과목을 배우며 매일 기도, 예배, 기도, 예배를 반복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이였습니다. 전학가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선 허락해주시지 않았고, 결국 일부러 사고를 쳐 퇴학을 당해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번 협박과 위협을 당했고, 최근에도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했으나 억지로 예배를 보내는 부모님들 때문에 참석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이 지옥같은 삶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승현 11
2020년 12월 27일 03:58부모땜에 초딩때부터 성인되서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달고 사네요.. 시발 낳음당해서 괴롭다
@우왕-m1p 11
2021년 7월 13일 22:46날 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든 동시에 날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드려 하네
@농구맨-e3r 9
2021년 5월 11일 00:13인생그깟꺼 존나짧은데 그사이에 가족을 미워해야하고 싸워야하고 돈때문에싸우고 이런게 너무가슴 아프다
나도 좋은부모님 밑에서 따뜻한밥먹으면서 살고싶다
밈밈 9
2020년 11월 25일 22:46크면 저런생각도 안듬 그냥 그지같은 새끼들이라는 생각밖에안듬ㅋㅋㅋㅋㅋㅋㅋㅋ
J _ 9
2020년 9월 30일 09:17아빠라는 놈이랑 엄마라는 놈이 맨날 동생 편만 들고, 방금 까지도 폭행하고 겨우 빠져나왔어요. 이 사람들이랑 살면 죽을거 같아서 지금 부터 6년후인 20살이 되면 가족들과 연 끊을겁니다. 마찬가지로 동생새끼랑도요.
Y N 8
2020년 5월 27일 11:16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마음가짐, 행동방식까지 얘기된 내용이라서 좋았습니다 !!
'자기애성 인격장애, 소시오path, 열등감(자존심), 허세(자부심) 있는 사람을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다루어 주실 수 있으실련지요
감사합니다 ^^
p.s
이번 동영상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J James 8
2020년 5월 27일 16:18가족관계를 잘 이끌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ㅎ
파랑이 8
2020년 12월 21일 11:30의존적 부모 밑에서 자랐더니 내가 의존적인 인간이 되었다
ღ끼요̄̈미 8
2020년 6월 05일 18:261:05 진짜 겁나 자주 듣는 말인데 이게 너무 많이 듣다 보니까 농담인지 진심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ㅋㅋㅋㅋ 약간 그냥 요즘에 계속 드는 생각이 왜 내가 무슨행동을 할때마다 엄마는 거기에 다 비판하고 이상하다 왜 그러냐 등 이런말만 하는데 엄마한테 칭찬 받았던 적도 되게 오래된 것 같음ㅁ,,, 아니면 칭찬을 하긴했는데 엄마한테 맨날 안좋은 소리만 듣다보니까 기억이 안날 수도 있고😶 엄마가 날 좋아하는게 맞는지 가끔 궁금해지더라고요
용석 8
2020년 6월 01일 22:00지금 부모님 때문에 많이 힘든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즌펴 7
2020년 12월 20일 23:46정말 문제있는 부모들 자기는 안그런줄 암, 그게 제일 문제임. 초등부터 심한 학대당하고 살았는데ㅋㅋㅋ어느날 티비에서 학대관련된 프로가 나옴ㅋㅋ 애비는 가정폭력범 욕을함 .내가봤을땐 니놈이 딱 저놈이다 싶었음ㅋ 어이가없엇음ㅋ지금은 연끙ㅎ고삼ㅋ 20대때 한번 독립하고 끊고 30대때 다시 오손도손한번 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역시나~..사람은 안변함^^ 지금은 명절에도 안봄ㅋ
허름한 서재 7
2020년 6월 09일 21:48친구들한테 얘기 하기 꺼려지는 문제라서 마음에만 담아 두었던 문제였습니다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읶다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나아갈 길이 차츰 보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곰 7
2020년 6월 04일 21:52와 대박 예시로 나온 어머니아버지가 내 부모님이네
심지어 괴롭히는 수법1은 형제다 레전드
사랑옵다 7
2020년 5월 26일 21:36하 너무좋네요 ㅠㅠ진짜 긍정파워 영상이야ㅠㅠㅠ감사해요
ᅳᅳ • 2년 전ᅳᅳ 7
2021년 1월 07일 16:36형이 너무 ㅈ 같음 아빠도 씨발 계속 형만 편애하고 무슨 싸우기만 해도 내 말투가 띠꺼워서래ㅋㅋ
승유나 7
2020년 6월 08일 18:34어릴때 아이들이 갖고 싶은게 있으면 사달라고 떼를 쓰잖아요.
엄마가 생각할때 필요없다면 사주지 않죠?
사줄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 줬는데도
막무가내로 울면서 고집을 부려요.
그럴때 특효약이 뭘까요?
떼를 써도 사줄수 없다고 조용히
얘기하고 그자리를 떠나는 겁니다.
아이는 계속해서 몇분간 울거예요.
하지만 엄마가 사라졌고 더이상
떼를 써도 사주지를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울음을 멈추고 엄마를
찾기 시작해요.
그럴때 엄마가 멀리서 오라는
손짓을 하고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줘요.
떼를 써도 안되는 일이 있는거라고
다음에 또 같은 싱황에서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릴까요?
절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아이의 뇌리속에는 떼를 써도 필요치 않는 물건은 사주지 않는다는것을
각인 되었기 때문이죠.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아지도 똑 같습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눕는다는말
아시죠?
어떻게 했을때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는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나올때까지 하는겁니다.
누굴 구원해아겠다는 메시아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해요.
타인보다 자신을 먼저 구원하세요.
괴롭힘을 당하고 감당할수 없을만큼
힘들게 하는건 정신병입니다.
정상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가족이라도 타인이예요.
서로 사랑하는것이 가족이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것은
오직 엄마가 자녀에게 주는것 외에는
없어요.
이또한 성인이 되면 끊어야 하고요.
가족이라는 명목하게 벌어지는 범죄가 의외로 많아요.
내가 감당하기 힘들일을 원한다면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잘라내야 합니다.
그게 서로 사는길입니다.
자신을 먼저 돌보세요.
제발요.
Jiwon Song 7
2020년 12월 28일 21:54현실적으로는 문제요소와 맞닥드리는것보다 내 공간으로 분리되거나 외출 하는 등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가장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인 독립된 주거공간 마련과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어야 실마리가 풀립니다.
@user-soosookkang 7
2020년 6월 07일 22:56이렇듯 훌륭한 가르침을 통해 다시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짐을 합니다. 안좋은 남의 모습을 흉보며 닮아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많이 배우고 성찰해서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옳은 선택을 실천하겠습니다~
자다움 7
2020년 11월 21일 20:40하 진짜 싫다 가족이 그러니까 아무 노력도 하지않고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1도 모르겠고 좋은기억1도없고 나쁜기억밖에없음. 내인생에서 그 사람만 도려내고싶음. 영상 속 말대로 내 자립이 먼저인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더 공부를 열심히할꺼에요
@도라에몽-e6s 6
2022년 6월 27일 18:21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주변인이었다는 걸 알아차린 그 순간의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치욕적임..
김낭만 6
2020년 6월 18일 04:21이미 구독중인데 평소 잘 안보다가 오늘 책갈피님 영상 계속 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법륜스님 관련 영상보는데 인간 관계에대한 성찰 특히 가족간의 상처에대한 치유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필요한분은 잠깐 시간내서 봐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구글계정A 6
2020년 5월 26일 21:48ㅠㅠ...답답해
최소영 6
2021년 4월 10일 05:43마음이 힘들어서 검색해서 보게 됐는데...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가부장적이시고 언니는 정신병에... 내가 정신차리고 이 가정을 이끌어나가야겠다는 쓸데없는 책임감에 휩싸여서 제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한 거 같아요.. 책도 꼭 읽어보고 싶고 위안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charaLusy 6
2022년 9월 10일 22:01저도 왜이렇게 우울한가 들여다봤더니 원인이 부모였음.. 방치하고 가부장적에 권위적으로 자식을 누르려고 하고 자식 편애하고 남편과 아들한테는 함부로 말도 못하고 딸한테만 감정쓰레기통 남편에게 사랑못받고 무시당하는거 같아 불쌍한 마음에 여행 마트 호텔 같이 다녀봤지만 그때뿐 결국엔 사랑주는 자식은 따로 있더라구요.. 결국엔 저도 잘하고싶은 마음없고 이런 이야기해봤자 어차피 꼴못본다는 소리만 듣고 나혼자만 이상한 애되고.. 얼른 부모님과 떨어지세요 그게 자신이 살길입니다
연락안해도 됩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가정이라 인지되면 얼른
Run 하세요 부탁입니다
[s]군산 5
2020년 9월 09일 19:24저도 11살에 엄마가 할머니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의자를 던지는것을 눈으로 보고 충격을먹었습니다..그후로 저는 웃지 못했죠 웃어도 억지로 웃어야했고,웃어봤자 간지러워서 자연적으로 나오는 웃음뿐이였어요.저는 엄마와아빠가 정말좋지만 부모님이 싸울때를 보면 죽고싶다,나때문에 싸우는거다라는 생각까지 들었구요..저는 이제 친구와 게임밖에 저에게 진정한 웃음과 슬픔을 공감시킬수있는데 그것에 너무 빠져서 하루에 게임을 많이해서 할머니가 공부를 게임대신하라고 계속 말하십니다..저는 거절을 잘 못하고 가끔은 너무 힘들거나 피곤해서 밤에 울면서 자책감을 느꼈어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 5
2020년 9월 30일 21:35대체 어떠한 이유로 내가 이런 미친년에게서 태어났나 신에게 매일 물었지만 아무런 대답도 없었다 추측하건데 전생설이 가장 유력하다 이번생에는 내가 이토록 고통받아야 할만큼의 죄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은게 없으니 말이다
시발....
김지은 5
2020년 6월 26일 01:27이러한 문제로 관련한 택시기사님에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생각을말해달라고
그러자 이 나이대 부모님은 젊고 청춘이니 자기자신을 개발하고 관리할 책임이있다고...
즉, 자신이 자립하라는것입니다
이것은 부모와의 관계를 단절헤야한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이러한 부모님이 계신다면
더는 관계를 유지헤선 안됩니다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거죠
부모가자식에게 책임져야해 라는
말하는것이죠 굉장히 위험합니다..
약점을 무기로 삼습니다
이것은 부모라면 책임 으로써 공격하고
친구라면 소문과 악담으로 공격합니다
만약 어떤관계에서 이러한 요인이있다면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일이힘들더라도 정신이 괜찮으면 낫더라고요..
'책임'
이라는것은 부모 자신이 잘못된일까지 자식이 도맡아야한다는 그런것
까지 지지말아야합니다
자식도 사람이니 부모가 자식하나 믿고 버틸려고 살려는생각을 하니 점점 변질되어가는겁니다 현재진행형이라면
당장버릴겁니다..
사회에서는 어떤부모가 잘해준부모 재력을 물려받은 자식들이
좋은 부모 좋은아버지 좋은어머니 인상을
떠올리니
자식이 부모가 그랬었다 아무리 주장을해도
듣지않는겁니다..
제꿈은
솔직히 누구나 그런듯
의사되고 간호사 혹은 의학계열에 취업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와 같은 요인을 가진
가족이라면 이미 집안상황은 대충 예상이 되고
내가 학생 때 뭘 어찌할찌 모르고
나혼자 다해결해야하고 나혼자 정보를 알아야하니
가난도 허황된꿈도 고통도 물려받는것같습니다
내가혼자서 다했는데 우리자식 이렇게까지했어~
마치 자기가 다한듯 말을 합니다
자식이 다한것을 자신이 다한거마냥
자랑해댑니다 1도 손댄적없으면서...
그러면서 자기가 자식을 키우는데 시간이며 돈을 쏟으며 모든게 내가 한거라고 합니다..그러나 자식을 키우는데 이것은 의무와 책임이 당연히 따르는것인데 나중에 보상받을려하니 이런 의존적심리가 내포되어 있는것이죠.. 연락을 단절하는게 좋다고 생각이들어요..
특히 일가친척 같은 경우 이야기가 빨리퍼지는경우
내직장이 어디고 내가 어디서살고 하는지
알지못하게해야합니다
소문은 악심을 낳습니다..
모든 자기자신에 대한 사소한 일이라도 말하시면 안됩니다..
너무 힘들더라도 너무 늦더라도 자신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생각합시다..
정크대빵 5
2021년 1월 19일 00:36일단은 떨어져야 하는데 떨어질 명분도 없고 돈도없음
너무오랫동안 가족품에 살아서 애초에 내가 나가서 산다는걸 이해못하고 섭섭해하기만함
이우 5
2020년 6월 04일 22:01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kimkyungpil1 5
2022년 9월 02일 05:53부모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잘못된 관계입니다.
친구든 연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관계는 만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도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됩니다.
@einmalistkeinmal1101 5
2021년 9월 11일 16:57여기에 있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다,,
평범 4
2020년 11월 17일 16:36걍 내가 없어지는게 제일 쉬울거같다
하얀마법사 에게그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 4
2020년 6월 07일 07:08와. 제가 어른이 되서 놓아준 부모님이 놀라울 지경이네요. 일주일내내 집안에 있긴 하지만 진짜 집안일 저만 시키려고 할 때 죽고 싶었는데 이거 보니까 제가 의존성 인간이 되어 자랐다는게 한눈에 딱 보이네요. 해결 방법 열심히 볼게요.
@LEEGIHWANG 4
2021년 5월 01일 06:59가족과 연끈은지 10년....
아직도 월세 원룸산다
그래도 이게 편하다
나는 어려서부터
심각한 가정폭력과 노동에시달리며 살아왓다
낙농하시는부모님 덕분에 학교 안가는날이나 방학때는 매일 일만햇고 툭하면 술드시고 엄마패고 할머니하테 욕하고 나와내동생하테 한번도 따뜻한말해준적없고 욕하고일만 시키고 니가 뭘하겟냐면서 자존감만 떨어지게하고 그러게 29살때 짐싸서 집나와 지금까지 살고잇다
가족 친척 친구 죄다 연끈고 나홀로 타지에서 경재적으로 힘들엇다 근대 마음은 편햇다
근대 얼마전 어머니 암걸려서 수술한다고 연락왓다 아버지도 몸이 안좋아서 일못한다고 나보고 내려와서 일하라고한다
정말실다
죽기보다실타
왜 이제와서
그동안 나혼자 열심이 일해서 이제 돈좀모아서 전세 집이라도 얻어살수잇을정도 됫는대
내가 안가면 부모님 40년 목장해온거 할사람이 없다고한다
그동안 연락도 안하고 살앗는대 뭐라고해야하나 고민된다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난 지금이 궁핍하긴해도 편한대
시골가면 새벽갇이 일어나 저녁늦게까지 쉬는날도없이 평생 일만해야하는대 잠이 안온다
두통약 아무리 먹어도 머리가아프고 소화도 안되는거갇고 식욕도없다
안좋은생각도 자꾸든다
그냥 이대로 죽어버릴까
차라리 그게 편할거가다
내나이39 결혼도 못햇고 모아둔돈도
얼마안되고 비관적인 생각만든다
그냥 자다가죽엇으면좋겟다는 생각만든다...
샷건 4
2020년 6월 04일 22:20끙 누나가 제 인생에 너무 참견해요 엄마도 평소엔 잘해주다가 갑자기 나가죽으라고 하고...여기서 공감이라도 하고 가네요
@율코-q1c 4
2021년 3월 16일 13:38언니로 인해 가족 모두와 의절했습니다
가족내에서 정치질해서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넌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야?인정하지?이런식으로
사람 자존감 깎아내리는걸 즐기는 인간....
그러면서 자신이 피해자인적하고..너무 소름끼치고
견디기 힘들어서 의절했네요
진짜 다시는 보고싶지도 않아요
왜 하필 그런인간이랑 자매지간이여서
진짜 지옥이 있다면 그 인간이 있는 이세상이
지옥인듯요
돗토리 3
2020년 5월 26일 21:14ㅇㄱㄹㅇ
@블랙체리-t6f 3
2021년 6월 01일 01:23가족이여도 단호하게 할필요는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무한한 책임감은 스스로를 힘들게하며 불행할수있다. 지금의 저의 현실입니다. 가족인데 넌 어떻게 그럴수있어?소릴 들었는데 더이상 해줄수있는게 없고 내게 이상의 요구를 바래서 조만간 단호하게 말할 예정입니다. 왜? 나 스스로의 행복한 삶을 위해. 손절까지 생각하고있구요.
Grels J 3
2020년 6월 25일 20:34완전 ....연락끊코싶다 내 일하는대까지 방해된다 ....하 진짜 너무 힘들어 직장까지 잃었음 진심 책 당장사러감
한휘솔 3
2021년 2월 10일 14:52그냥 가족이랑 있는거보다 친구랑 있는게 더 편함... 아예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나서 갑자기 어떤 아줌마 만나고 관심을 안 주고 언니는 욕질만 하고지내면서 스트레스만 줘서 빨리 독립하고싶다는 생각만 잔뜩
@ssssival 3
2023년 6월 05일 17:00이거보고 아버지에게시도해봤습니다
안통하더라고요 그냥 답이 없는 인간인가 봅니다
정계 3
2020년 12월 08일 19:35저희 부모님중1면이 고정광념 빡대갈이라
맞는말을해도 '지*한다~'이러면서 말이안통하고 몇달은 차별하죠..빨리
시간이지나 어른이 되고퐈요ㅠ
오늘 3
2021년 2월 07일 14:55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미래로 간다고 해도 달라질게 없을 것 같다. 내가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가족이 달라질 것 같지도 않다. 그냥 이대로 사라져 버리고 싶다.
천성수 2
2021년 7월 24일 19:21가족들도 집요하게 집착하고 사회도 차갑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미치겠네요...
immahart 2
2021년 9월 08일 00:07낳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키워준 것에 감사해야 되는건데 말이죠..ㅎㅎ
섬그늘에 2
2020년 6월 11일 00:25내가 해줄수 있었는데 해주지 못한건 아닐까..지난 6년동안 서른이 넘는 딸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는데..지금도 진행중이구요
생각이 자꾸 죄책감에 시달릴때 정말 힘듭니다.
자비 2
2020년 11월 01일 11:18저도 피해망상증 의부증 작화증 있는 환자랑 살고있습니다..돈벌어서 빨리 이 집에서 나가고싶어요
아아아ㅏ아 2
2021년 2월 14일 14:58진짜 우리 언니랑 똑같다..... ㅈㄴ 짜증남
ru p 2
2021년 5월 31일 23:00동생이 하는 행동과 모두 일치하네요. 마음이 너무 괴로웠는데 보면서 도움받았습니다.. 힘든 상황이 오면 심호흡 하면서 들어야겠어요..
코미남 2
2021년 5월 11일 18:52해결책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벗어나고 싶다고 떠날수도 없고 내 문제인가 싶어서 더더더 잘해봐도 바뀌는게없네요ㅠㅠ 가족이라는 이 두글자가 수갑같습니다ㅠㅠ
@미다스-c5h 2
2021년 5월 02일 16:30아빠의 폭력적 언행
엄마의 평생에 걸친 가스라이팅
동생의 폭력 질 언폭으로
평생 미칠 지경이라 손절했습니다.
제 삶의 가장 큰 절망의 끈을 놓아버리니
삶의 질이 크게 높아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빠, 엄마, 동생, 모두 서로 싸우다 한날
한시에 뒤지길 고사라도 지내고 싶습니다.
David Deacon Kay 1
2021년 9월 22일 23:51인생의 행복이 살아보니 가족이 젤 중요하고 영향이 큼 친구나 다른 직장이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싫고 안맞으면 연을 끊거나 그 직장을 그만두거나 할수있는데 가족은 연을 끊어야함
Harry Ryu 1
2020년 10월 28일 22:24아ㅏ 시발 대학생이라 독립한 형 존나 부럽네 진짜ㅋㅋㅋ
234 1 1
2020년 9월 21일 23:211번 당연하게 생각하는 내가 넘오 신기함 ㅋㅋ 우리 엄마아빠는 무조건 그러거덜랑
yeahiang Jang 1
2020년 12월 17일 10:08저는 형부랑 너~~~~~~ 무 안맞아요. 형부랑 사사건건 부딪치고 스치기만 해도 싸움이 나요...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그냥 인연을 끊었더니 살것 같아요
ᅡᅡ 1
2021년 5월 11일 08:02언니는 ㅆㅂ 왜 내꺼 그따구로 만들고 ㅈㄴ 당당한데
뽬뽀ᅥᄆ 1
2021년 1월 26일 19:25부모님이랑은 같이 살고싶은데 형아랑 같이 살기 시러요ㅠ
오이가싫다 1
2020년 11월 30일 00:15진짜 요즘 가족 때문에 짜증나 죽는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확실히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a 1
2020년 5월 27일 01:42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ene르네 ZEPETO 1
2020년 12월 28일 13:29제 가족들도 언젠간 지들 잘못을 알겠죠..? 가족들은 다 제편이라고 하는데 막상 보면 제편이 없어요ㅠㅠ 가족들 때문에 많이 우울했는데 영상 잘보고갑니다
Winter Melon
2020년 9월 25일 01:08감사합니다
Rist La
2021년 5월 17일 01:01삶이 많이힘들고, 사람한테 상처받고, 배신당했는데 책갈피유투버덕분에 힘이납니다. 좋은영상잘보고있습니다
김지형
2020년 11월 14일 21:083:11 아니... 제 이름이 왜 나옵니까.......
사신
2021년 9월 15일 13:32실제 상황에서는 다른 점이 많지만 큰 틀 안에 놓고 보자면 지금 저랑 같은 상화이네요...
영상에서 제시해주신 해결법은 제가 가장 원하는 것인데 정작 집착하는 당사자만 모른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집착을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죽은 맛인지도 모르는 주제에 너무 나대는게 더 열받네요!
오이곤쥬
2020년 12월 05일 17:47심각할 정도로 보수적이고 고정관념에 박힌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해결책도 모르겠고 아무리 말하고 울고 떼 써봐도 바뀌지도 않아서 더 힘들어요
하혜정
2020년 6월 05일 07:59오마이갓!!!~~
오마이갓쉬!!~~(윌리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