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4kg, 16,kg, 18kg 세번 감량하고, 2~3개월 안에 요요가 와서 그 이상으로 살이 쪘던 사람인데요~ 2022년 코로나 후유증으로 숟가락 들 힘도 없어서 넘 고생을 했었어요.
그해 11월부터 음식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해서, 2023년 2월 10일 부터 본격적으로 음식을 싹~ 바꾸고, 생활 습관도 바꿨어요. 운동을 할 수 있을만한 몸 상태가 아니라서, 국민 체조2set랑 족욕, 가벼운 산책 2~30분 정도만 했어요. 식이 조절 시작하고 8개월이 지나자 20kg이 빠지고, 적정 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는 바뀐 식습관으로 적정 몸무게 계속 유지중인데요...
몸이 아프고 힘들 때는 한 줌씩 먹던 영양제를 하나도 안 먹습니다. ㅎ 갱년기 보조 식품까지도 다 끊었지요~ 핸드 드립해서 내려 먹던 커피도 끊었지요~
지금은 신세계를 만난 듯, 삶의 질이 싹~ 바꼈습니다. ^^ 좋은 음식 먹고, 운동하고, 잘 자고, 여기 다 들어있네요... ㅎㅎ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 강-우 입니다.. 작은 월세방이라도 구해 아이와 살아갈 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KangSuYoung 10
2024년 7월 08일 20:41제가 14kg, 16,kg, 18kg 세번 감량하고, 2~3개월 안에 요요가 와서 그 이상으로 살이 쪘던 사람인데요~
2022년 코로나 후유증으로 숟가락 들 힘도 없어서 넘 고생을 했었어요.
그해 11월부터 음식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해서, 2023년 2월 10일 부터 본격적으로 음식을 싹~ 바꾸고,
생활 습관도 바꿨어요. 운동을 할 수 있을만한 몸 상태가 아니라서, 국민 체조2set랑 족욕, 가벼운 산책 2~30분 정도만 했어요.
식이 조절 시작하고 8개월이 지나자 20kg이 빠지고, 적정 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는 바뀐 식습관으로 적정 몸무게 계속 유지중인데요...
몸이 아프고 힘들 때는 한 줌씩 먹던 영양제를 하나도 안 먹습니다. ㅎ
갱년기 보조 식품까지도 다 끊었지요~ 핸드 드립해서 내려 먹던 커피도 끊었지요~
지금은 신세계를 만난 듯, 삶의 질이 싹~ 바꼈습니다. ^^
좋은 음식 먹고, 운동하고, 잘 자고, 여기 다 들어있네요... ㅎㅎ
@user-pop202 7
2024년 7월 08일 21:391.눈의건강은 곧 혈관건강. 잠잘자고 잘먹고가 루테인보다 중요.
2.유산균 장까지살아서가는거 연구결과없다
3.65세이상. 밥1인분 다 못먹는다면 종합비타민 하나 추천.
4.완경여성. 골밀도 떨어지면 약먹기.비타민D
5.비타민과잉시 콩팥통해 소변으로 다 빠지는데 이때 돌생긴 다
6.홍삼. 혈관이완 혈압떨어짐.기호식품느낌. 지병있는사람 조심.당 조심.
7.운동,균형잡힌식사,질좋은수면 이게 다다!
@MKTV 4
2024년 7월 08일 15:34⛔<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00 영양제의 오해와 실체
9:36 무작정 먹었더니 오히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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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r4sw4nd6w 4
2024년 7월 08일 21:11여예스더를 한번 더 초빙해봅시다
둘중 하나는 안맞는다는건데
@user-dm2bj6pr5v 2
2024년 7월 08일 21:22동물성 버터가 아닌 식물성오일 먹으라고 할 때부터 믿고 거르는 분~~~
@user-uq5cb2iz4l 2
2024년 7월 08일 20:33요약좀
@gjgj3 1
2024년 7월 08일 21:53근데요 우리먹는 채소나 과일들이 신선한걸 먹기가 힘들다보니 영양이 완전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haemin 1
2024년 7월 08일 21:15유산균 보단 청국장 ~
@고통-u6e
2024년 7월 08일 20:56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 강-우 입니다..
작은 월세방이라도 구해 아이와 살아갈 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user-nl9vh4vv5m
2024년 7월 08일 21:56이런선생님은 안계시죠?
우리 김미경 강사님 컨디션 안좋으시네요.
쉬면서 하셔요.
@shimmer_shimmer
2024년 7월 08일 20:08최근에 웃을일 없었는데 너무 웃겼어요!
교수님 자주 뵈었으면 해요~~😆
@user-fx7si1pj9w
2024년 7월 08일 20:27교수님~. 16일 성남희망톡콘서트 강연 신청했어요~~ 빨리 뵙고싶네요^^
@yjosephinpark1877
2024년 7월 08일 20:30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새롭게 들리는 말씀.
@user-un6vg1ym5u
2024년 7월 08일 19:31감사해요 ❤
@apsldkfjgh-c4e
2024년 7월 08일 20:06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user-wb6gn8wg7t
2024년 7월 08일 21:11어쩜 조용조용 좋은말씀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