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던걸 생각하게되었습니다.

neo 죽음의 심리학(디지털 시대의 사후세계)

00:37 생물학적 죽음과 남겨진 디지털 유산

04:04 작가 소개(디지털 딜레마에 관해 연구하는 심리학자)

시대적 변화

02:39 1. 새로운 매질의 등장(연결체계의 다양화)

05:21 2. 개개인의 정서를 전달하는 수단의 변화

07:20 3. 시대 차이에 따른 전혀 다른 감성의 변화

08:09 4. 실질적으로 만날 일도 없는 사람과의 깊은 정서 공유(연결)

디지털 유산

09:57 1. 죽지 않는 계정의 등장

11:28 2. 죽음 이후 새로워지는 관계 형성과 단절

14:08 3. 점점 더 빠르게 복잡해지고 있는 세계 관

16:50 4. 애매해진 죽음의 경계

17:30 5. 애매해진 디지털 유산

11:21 -> 디지털 시대에 남겨진 유산에 대한 철학적 고민의 시기

아 소름돋아.. 생각하나도 우주에 영원히 남으니 함부로하지말고 관리를 잘하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 진리가 디지털로 표면화되고있는 것 같네요

죽음의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새로운 시대를 받아 들이기 위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운동전 워밍업 하면서 들으려 하는데
썸네일 보자마자 정신 번쩍 드네요

죽음은 곧 이승에서의 모든 연결의 해제였기에 장례식 준비(영정사진 등)가 죽을 준비의 거의 전부 였는데 새로운 세상에서는 애매모호한 연결이 계속 남게되고 문제가 이어지게 되는군요. 무섭고도 신기하네요.

아침부터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오늘 출근길에 들었습니다.
아직 출간 전이네요. 온라인 주문 완료했습니다 ^-^
(근데 아직 읽기 전인데 마음이 좀 이상해지네요 ㅠ)

오늘도 감사합니다.(고작가님,신박사님)
졸꾸~♡

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혼란스럽네요 디지털 유목민이라서 그런가봐요ㅠㅠ

우리는 디지털 유산 상속자인 동시에 생산자로 오늘을 살고 있었네요~ 거기에 맞는 권리와 의무를 깊이 생각하게 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제일 좋아하는 인트로

졸꾸!

이번 내용은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네요

전에 언제지 신박사님 혼자 말씀하시는데서 비슷한 내용의 영상을 했던것이 빡하고 기억이 나네요~내가 사후에도 디지털에서 다른사람들이 살아있는 듯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라는 이야기에 소름이 돋았었는데 오늘 또 그얘길 들으니 오묘한 느낌이 드네요 이것으로 사업에 접목할 수도 있겠다라는 말씀도 기억이 납니다.발상의 전환을 일으킬 책소개 영상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사연 들으면서 계속 소름돋고 슬프네요

반갑습니다~~^^♡

복잡하네요..

바로주문합니다^^

2등 졸꾸
고작가님 이시다~~
반갑습니다 🙏😊👍
죽는 이야기 슬퍼요~~잉
오래오래 신박사님 보고 싶어용~~
항상 건강 하셔야해요~~♡
곁에 없다면 많이 슬플것 같아요 ~~~

웃음가득 낼 또만나요 🙏😊
왜 ~~아침 부터 슬프게해~~~ㅠㅠ
잉 잉잉~~~

와😮 이건 이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인것 같아요. 내용을 조금만 들어도 너무 좋네요.

인터스텔라 같은 느낌이네요

와.. 책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끔 아직도 마이클잭슨의 공연 실황 영상을 보고.. 김광석, , 신해철 노래와 영상을 보면서 디지털 시대의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이건 꼭읽어야해요

디지털 유산이 얽히고 설켜서 실제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디지털과 실제가 다방면에서(거의 모든것에서)서로 어떤 역학적 관계를 맺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오늘 구매 각입니다. 정말 집중해서 들었네요.

신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이 소개해주는 책 꾸준히 사서 보고 있는데 이책도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영상으로만 보는 신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도 언젠간 돌아가시겠지요..
저의 SNS 친구들도 그렇고 저의 SNS에 올리는 글이나 대화, 영상, 친구들의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앤 아날로그 만남 보다 디지털로 만남을 많이 하고 있구나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삶이 좀더 깊어지고 진지해지는것 같아요. 남은자에게 무슨 영향을 준다기보다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좀더 사랑으로 곁을 내줘야겠다는 진심이 느껴지네요

오늘 오전 첫강 ㅋㅋ 디지털 사망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독특한 관점이네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사는 상황에서 디지털 삶에 대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졸꾸♡

생각도 못해본 문제였네요.
어찌보면 새로운 세상은 디지털적으로 불멸인 사람도 나올 수 있겠어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가 있어서 제 페북이나 카톡배경화면으로 아이의 사진을 쓰곤 하는데요. 가끔 아이가 "여기에 왜 내사진이 있어?"이러면 뭔가 좀 옳지않은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더 크면 더큰 논쟁거리가 될수있다는것을 이 영상을 통해 이해할수 있었어요. 한번쯤 우리가 꼭 깊이 생각해보고 넘어가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앞으로 아이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배워야할 것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꼭 사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심히 감사합니다. 좋은 책정보 레벨업!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