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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신앙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고 과학 없는 신앙은 장님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얕은 과학은 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지만, 깊은 과학은 신에게로 되돌려 보낸다. - 루이 파스퇴르
이 책은 의사, 간호사, 치료사를 비롯한 모든 의료인들과, 의과학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 대체의학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가나 임상가들 모두에게 귀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또한 현재 병고에 시달리는 모든 환자들에게는 위안과 희망을 주는 지침서가, 육체⋅정신⋅영적 건강을 추구하는 ‘참건강’ 옹호자들에게는 훌륭한 교양서가 될 것이다. -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 대학원 전세일 원장
짧은 인생을 돌이켜보면, 아이가 많이 아팠을 때 가장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던 것 같다. 그 때는 항상 최선의 결과로 응답이 이루어졌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최고의 자기 치유 서적이다. - 아마존 독자서평

- 환자가 회복된 것이 기도의 효과인가, 우연의 일치인가?
- 만약 기도가 회복의 원인이었다면, 어떻게 그런 결과를 만들었을까?
- 기도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 환자 혼자서 기도하는 것이 강력할까? 의사와 같이 기도해야 할까?
- 어떤 기도방식이 더 좋은 것일까? 기도의 가장 좋은 방식은 존재하는가?
-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가? 기도하는 재능도 존재하는가? 그 능력은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 환경에 따라 기도의 효과가 달라지는가? 어떤 조건이 효과를 좋게 하고, 어렵게 하는가?
- 기도의 효과는 항상 긍정적인가, 부정적일 수도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