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족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는 게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처음 세바시에 섭외됐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직접 원고를 쓰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댓글들을 보고 제가 더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또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예쁘고 똑똑하고 욕심 많고 기준 높고 그만큼 정말 독하기도 해서 인정도 받지만 동시에 미움도 많이 받는듯한 분.. 유독 악플이 많으시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면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승부욕이 대단하고 그를 위해 자신을 혹사시키는 고통도 기꺼이 감내하며 사셨던 것 같아요. 우리 사회는 예쁘고 어린 여자가 독하고 욕심많은 거 안 좋아하긴 하지만 저는 이혜성 아나운서 이해하고 응원하는 편입니다. 학창시절 공부에 목매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는 감정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독하게 노력해서 결국 서울대 갔고, 예뻐졌고, 아나운서까지 되었으니 이렇게 세바시에도 출연하고 지금까지 티비에서 뵐 수 있다는 게 현실이죠.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결핍과 약점에서 시선을 돌려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집중하며 살자는 메시지는 충분히 와닿았던 것 같아요.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는 어릴때 이혜성아나운서님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고 자고싶은때는 원없이 자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자유롭게 먹으며 지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냥 세상걱정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근데 정작 지금은 아이들에게 공부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어떻게 먹고살려고 그러냐며 늘 잔소리해서 아이들이 맘편히 노는걸 훼방놓고 있다는걸 이 영상을 보며 알게되었네요 ㅜ.ㅜ 정말 아이들에게 뭐가 중헌지 모르는 부모로 살아가고 있었네요 이강연을 보며 깊이 생각하게되고 반성하게되네요 이혜성아나운서님 정말 멋진강연 감사드려요 😂
아나운서님 울때 너무 공감이 돼서 울면서 봤네요. 저도 그동안 정말 강박스럽게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저의 삶의 초점과 태도를 다르게 설정하려합니다. 어려서부터 특목고, 명문대를 나와 S사 신입사원으로 살다가 로스쿨 입시에 미련이 남아 퇴사까지하고 다시 시험공부해서 결과는 아쉽게 됐지만 끝내 미련을 떨치니 지금 29살인데요. 결국 저를 괴롭히고있는건 저였더라구요. 이 나이 될 때까지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부모님 기대에, 나의 높은 기준에… 항상 더 열심히 해야해, 아직 부족해, 돈을 더 많이 벌어야해, 인정받아야해, 가치있는 사람이어야해, 뒤처지는건 자존심 상해. 이런 생각들에 항상 나를 가두고 학대해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친구네 시골집에 가는 고속버스 안입니다. 이 친구도 서울대를 나왔지만 그냥 다 버리고 훌쩍 부모님과 태안에 내려가서 지내고 있는 친구인데요, 한편으론 부럽기도하고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적인 것들과 어떤 사회적 지위 등에 나 혼자 초연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이제 저는 다시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새 직장 생활을 준비하려해요. 잘 될 지 모르겠으나 나를 위해, 그리고 주변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부터 여러 강박에서 벗어나야겠죠. 일단 친구집에서 잘 쉬다와야겠어요.
저는 댓글들 꽤 잔인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안타깝고요. 한편으로는 저와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설령 이혜성님이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의 목적이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부합하기 위함이었을지라도, 어떤 분야든, 노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위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꼭 이분이 좋은 직장과,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셨더라도 제목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보고 영상을 끝까지 시청했을 거예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쩌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니까요. 그러니까 그 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한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고, 존경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가, 결코 이분이 이루어낸 업적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살아오며 많은 고난이 있었고, 그것에 어떻게 맞섰는지, 이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런 것들이 정말로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별로 안했는데 머리가 좋아서 서울대 간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자기가 얼마나 독하게 공부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모습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무언갈 열심히 해서 성취할 수 있는 건 대학교 그리고 아나운서까지.. 이후엔 열심히만 한다고 다 이룰 순 없죠.. 연예계에서 서울대 타이틀이 마케팅 포인트긴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매력이 있어야 정말 뜰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공허함이 느껴지는 거 같고.. 개인적으로 저랑 좀 비슷한 거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충분히 잘난 사람이라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이혜성 아나운서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고 칭찬 받으며 그것을 원동력 삼아 자라다 보니, 더 넓은 사회에 나와서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마다 더 크게 좌절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사회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시간과 노력을 쏟아왔다는 생각에 회한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내가 정말로 추구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목표 달성 후에 다음 목표를 세우는 숙제 같은 삶과 수동적인 나의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나를 평가의 대상으로 만들지 말자'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편협한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도록 항상 수련할거에요! 진솔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똑같이 주어진 하루를 젊은나이에 그렇게 필사적으로 살았다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열의를 가지고 실행한다는건 쉽지가 않은데 많은반성을하게되네요.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무언가인지를 돌아보는계기가되었습니다. 이런 양질의 강연을 사무실에서 무료로 편하게 들었다는사실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아냥, 조롱..다 자기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지.. 얼마나 진심으로 공부했는지 느껴져요ㅜㅜ 저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ㅜㅜ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열심히 하는 사람만큼 노력 안할 거면 적어도 결과에 대해 깎아내리지 않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삶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대로 아닌 나스스로의 자존과 존재감이 필요한 요청입니다. 저는 늘 제가 열등하고..눈치보는 자신이 더 노력해야 낄수 있는 사회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살았습니다. 오늘의 강연이..삶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 나를 보듬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1등만 기억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1등도 잊혀집니다 ! 모두에게는 남보다 자신의 삶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죠.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는 ‘나‘들만 있을 뿐!! 내가 날 진심으로 기억하고 존중하기 시작하면, 사람들도 각자의 삶에 집중한다는 걸 깨닫고 인정욕구가 내려놓아지는 것 같아요.. 모두들 ‘나‘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이강연의 메세지는 자기삶을 통해서 얻게된 진정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주관없이 남 좋다는것 따라하다가 자기를 잃어버린... 그래서 마음이 극히 공허했던 자신을 바라보면서 자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것 같네요. 혜성씨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값진것에 대한 결과에대해서도 본인에게 충분한 선물을 주세요. 그리고 나누세요~ 주변을 바라보세요~ 섬겨보세요~ 공허함을 채울 힘이 생길겁니다❤ 이와중에 너무 예쁜건 반칙입니다.
동감하는 강연이라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서울 상위권 대학을 다니고 있고 마음이 공허하고 힘들 때면 이성을 잃고 뭔가를 먹곤 했습니다. 남들은 공부 잘한다며 대기업 가야지 좋겠다 하는데, 저는 오랫동안 기쁘지 않아왔었습니다. 앞으로도 잘하는,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컸고 제 인생의 길이 정해진 것 같다는 답답함도 느꼈습니다. 다행인 건 이제 제 길은 제가 정한다는 의지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살든, 제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든, 신경 쓰지 않고 제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제 인생은 제 거니까요. 남들에게 보여주느라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죽기 전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고민과 생각을 거쳐 현재 제 모습이 되었기에 과거의 저도, 미래의 저도 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든다는 점, 잊지 않고 저와 함께 각각의 인생을 추구해봐요❤️🔥
저도 특목고, 명문대를 진학하면서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을 했고 혜성님처럼 폭식증을 갖게됐습니다. 살은 20키로가 찌고 숨이 안쉬어질때까지 먹다보니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다행히 혜성님은 부모님과 건강한 소통방식을 통해 풀었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죠. 이 부분이 삶에서 가장 아쉬워요..
그래서 최근엔 늦게나마 좋아하는 일을 찾았어요. 어렸을땐 뭣도 모르고 정한 진로가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들었고, 솔직히 많이 방황했거든요.
아마 인정받지 않을려 노력하는 사람보단 인정받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에요. 커리어를 즐기며 그 속에서 행복함을 찾는 방법이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어지고있는 공허함을 잘 들여다보고 달래주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될 것 같네요. 혜성님 너무 멋있는 강연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원래 10~20대는 갈아넣으며 자기개발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꼭 학교공부만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어떤분야든 어떤 상황에서든 그나이때만 가질수있는 체력과 적응력으로 미리 면역을 마련하면서 사회에 적응하고 발전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덕분에 30대 이후를 잘 살수있는거에요 단, 심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선까지만 갈아넣어야합니다.
완벽한 기준에 못미치는건 어찌보면 누구나 당연한것이니 그런 착각으로 억울해마시고 노력하는 스스로를 칭찬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시기를 노력과 치열함으로 보내지않으면 평생 그보다 더 고생해요
저도 한국에서 최고 음악가가 되고자 밤낮 공부해서 서울대 음악과를 들어가서 뉴욕에서도 국제콩쿨 우승하고 영주권도 받고 계속 저를 채찍질 했는데 삶이 공허하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해답을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치는 하루하루 감사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그저 사랑하며, 나의 자녀에겐 사회에서 훌륭한 사람이 아닌 너의 재능으로 너가 있는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소중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1등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녀를 다그치지 않고 그 존재에 감사하며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하니 하루하루 조급함도, 그 어떤 불안도 생기지 않으니 행복합니다.
나는 나를 극한까지 몰아세우면서 살아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공허함도 크게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인데...왜 한번도 그렇게 살지 않았을까 떠올려보면 성취나 성공보다 내가 더 소중했던것 같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보면 충분히 존경합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아니까요. 그런데 나의 행복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미 눈치챘던것 같아요. 나는 나와 친해지는 것이, 나에게 많이 물어봐주는 것이 나에게 다정한 것이 더 행복하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번아웃 되신 분들이나 남과 비교해서 내가 너무 형편없다 여기시는 분들 모두 스스로에게 좀 더 다정하셔도 되니 지금은 조금 울더라도 다시 웃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때는 자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도 끝없는 경쟁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남들과 끊임없는 비교를 하며 살아와서 그런가 인생에서 쉼이 왔었을때 우울증이 오고 내가 뭘 원하는 삶인지 모르고 살아왔다는 거에 한탄을 느꼈네요 이제는 저를 더 아끼며 삶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살아온 과정도 안아주고 하려고요😂 의미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good.afternoon9431 2390
2024년 7월 29일 7:44 오후슬픈건 이 강의를 듣고도 저만큼 난 필사적으로 노력하지 않았으니 쉬어갈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the_jinsim_flight_attendent 857
2024년 7월 30일 8:01 오후마음이 공허하고 불안정해서 그런것 같으니까 이 시기를 조금만 기다려줘.
마음을 울리는 말이네요.
@kimsophie3225 836
2024년 7월 30일 11:48 오전이게 우리나라 입시 교육의 빛과 그림자이지.. 줄세우기 문화 끝내야함. 평생 무엇을 위해 달려갑니까
@1percentBookClub 665
2025년 6월 17일 6:22 오후저의 부족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는 게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처음 세바시에 섭외됐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직접 원고를 쓰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댓글들을 보고 제가 더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또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goyourwayyyy 603
2024년 7월 30일 2:41 오전예쁘고 똑똑하고 욕심 많고 기준 높고 그만큼 정말 독하기도 해서 인정도 받지만 동시에 미움도 많이 받는듯한 분.. 유독 악플이 많으시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면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승부욕이 대단하고 그를 위해 자신을 혹사시키는 고통도 기꺼이 감내하며 사셨던 것 같아요. 우리 사회는 예쁘고 어린 여자가 독하고 욕심많은 거 안 좋아하긴 하지만 저는 이혜성 아나운서 이해하고 응원하는 편입니다. 학창시절 공부에 목매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는 감정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독하게 노력해서 결국 서울대 갔고, 예뻐졌고, 아나운서까지 되었으니 이렇게 세바시에도 출연하고 지금까지 티비에서 뵐 수 있다는 게 현실이죠.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결핍과 약점에서 시선을 돌려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집중하며 살자는 메시지는 충분히 와닿았던 것 같아요.
@이상원-n1n 332
2024년 7월 29일 6:40 오후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는 어릴때 이혜성아나운서님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고 자고싶은때는 원없이 자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자유롭게 먹으며 지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냥 세상걱정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근데 정작 지금은 아이들에게 공부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어떻게 먹고살려고 그러냐며 늘 잔소리해서 아이들이 맘편히 노는걸 훼방놓고 있다는걸 이 영상을 보며 알게되었네요 ㅜ.ㅜ
정말 아이들에게 뭐가 중헌지 모르는 부모로 살아가고 있었네요 이강연을 보며 깊이 생각하게되고 반성하게되네요 이혜성아나운서님 정말 멋진강연 감사드려요 😂
@내향형아갓시 328
2024년 8월 1일 12:36 오후아나운서님 울때 너무 공감이 돼서 울면서 봤네요. 저도 그동안 정말 강박스럽게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저의 삶의 초점과 태도를 다르게 설정하려합니다. 어려서부터 특목고, 명문대를 나와 S사 신입사원으로 살다가 로스쿨 입시에 미련이 남아 퇴사까지하고 다시 시험공부해서 결과는 아쉽게 됐지만 끝내 미련을 떨치니 지금 29살인데요. 결국 저를 괴롭히고있는건 저였더라구요. 이 나이 될 때까지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부모님 기대에, 나의 높은 기준에… 항상 더 열심히 해야해, 아직 부족해, 돈을 더 많이 벌어야해, 인정받아야해, 가치있는 사람이어야해, 뒤처지는건 자존심 상해. 이런 생각들에 항상 나를 가두고 학대해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친구네 시골집에 가는 고속버스 안입니다. 이 친구도 서울대를 나왔지만 그냥 다 버리고 훌쩍 부모님과 태안에 내려가서 지내고 있는 친구인데요, 한편으론 부럽기도하고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적인 것들과 어떤 사회적 지위 등에 나 혼자 초연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이제 저는 다시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새 직장 생활을 준비하려해요. 잘 될 지 모르겠으나 나를 위해, 그리고 주변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부터 여러 강박에서 벗어나야겠죠. 일단 친구집에서 잘 쉬다와야겠어요.
@Iagj 291
2024년 8월 5일 6:07 오후머리도 좋았겠지만 저 근성이 정말 대단하다.진짜 독기를 품고 살았네
@최규영-p7r 281
2025년 10월 21일 8:01 오후마지막에 웃는자가 승리자인줄알았는데 하루하루 웃는사람이 승리자였어 라는 말이 생각나요
@jaekyunshin-ze7nn 271
2024년 7월 30일 2:43 오후"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성장했군요. 혜성씨
축하드려요.
@spring-mashu 203
2024년 8월 11일 2:31 오후저는 댓글들 꽤 잔인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안타깝고요. 한편으로는 저와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설령 이혜성님이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의 목적이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부합하기 위함이었을지라도, 어떤 분야든, 노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위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꼭 이분이 좋은 직장과,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셨더라도 제목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보고 영상을 끝까지 시청했을 거예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쩌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니까요. 그러니까 그 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한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고, 존경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가, 결코 이분이 이루어낸 업적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살아오며 많은 고난이 있었고, 그것에 어떻게 맞섰는지, 이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런 것들이 정말로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tynorthb 167
2024년 7월 30일 8:58 오전세바시구독자 딸,아들 두아이 아빠입니다. 악착같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혜성아나운서에게 참 잘참고 잘 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근데, 인생을 살아보니 앞이 전부가 아닌걸 깨달았어요. 잠시 뒤,옆도 돌아보면서 나를 위한 삶 그리고 나를 위한 휴식도 꼭 필요한것 같아요!
@tucatucatuca 126
2024년 7월 30일 1:49 오후마지막에 읊은 시를 들으니, 아직도 스스로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눈물이 찡하네요... 혜성씨 충분히 이쁘고 매력있어요. 학창시절에 그렇게 노력하며 공부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목소리도 좋고, 아나운서라 한마디 한마디가 참 가슴을 울리네요..
@gumakkang1136 94
2024년 8월 2일 10:40 오후공부 별로 안했는데 머리가 좋아서 서울대 간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자기가 얼마나 독하게 공부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모습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무언갈 열심히 해서 성취할 수 있는 건 대학교 그리고 아나운서까지.. 이후엔 열심히만 한다고 다 이룰 순 없죠.. 연예계에서 서울대 타이틀이 마케팅 포인트긴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매력이 있어야 정말 뜰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공허함이 느껴지는 거 같고.. 개인적으로 저랑 좀 비슷한 거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충분히 잘난 사람이라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안소정-f7q 77
2024년 8월 1일 5:24 오후이혜성 아나운서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고 칭찬 받으며 그것을 원동력 삼아 자라다 보니, 더 넓은 사회에 나와서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마다 더 크게 좌절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사회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시간과 노력을 쏟아왔다는 생각에 회한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내가 정말로 추구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목표 달성 후에 다음 목표를 세우는 숙제 같은 삶과 수동적인 나의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나를 평가의 대상으로 만들지 말자'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편협한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도록 항상 수련할거에요! 진솔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Hiruyoing 72
2024년 7월 30일 9:05 오후위로가 됩니다. 동시에 그 동안 너무 색안경을 끼고, 이혜성 아나운서를 바라봤던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앞으로 넘어질 때도 있을 테고, 믿음과 신념이 흔들릴 때도 있을 텐데 같이 잘 이겨내 봐요. 화이팅입니다!
@red007j 62
2024년 7월 30일 2:50 오후똑같이 주어진 하루를 젊은나이에 그렇게 필사적으로 살았다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열의를 가지고 실행한다는건 쉽지가 않은데 많은반성을하게되네요.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무언가인지를 돌아보는계기가되었습니다. 이런 양질의 강연을 사무실에서 무료로 편하게 들었다는사실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찌니찐-m2n 60
2024년 7월 30일 4:03 오후한국 사회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이라면 누구든 공감할만한 강연이네요. 진솔한 강연에 저 또한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newrich1970 51
2024년 8월 22일 1:42 오후고교 과목교사이셨던분이 댓글다셨던데 이혜성님 심성고운아이였다고 악플 좀 그만다셨음해요 전 이분 선하신분인게 눈에보여 응원했었는데 제눈이 틀리지않았네요 그리고 선함뿐아니라 배울점이 많은분같아요
@jinnypark9855 45
2024년 8월 1일 11:48 오후비아냥, 조롱..다 자기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지..
얼마나 진심으로 공부했는지 느껴져요ㅜㅜ 저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ㅜㅜ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열심히 하는 사람만큼 노력 안할 거면 적어도 결과에 대해 깎아내리지 않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조금-t3g 43
2024년 9월 2일 3:51 오후우리 딸도 중학교 때 4시에 잤는데요. 이유가 다르네요. 자라고 하면 불끄고 핸드폰 보려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더라구요.
@모옹-s1h 38
2025년 10월 22일 1:34 오전대학에 오면 .. 그토록 원하던 대학에 오면 다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근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여전히 밤 늦게까지 울면서 공부를 하고 학점에 신경쓰느라 정신과약을 계속 먹어요 지쳐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의욕이 사라지네요
@graceoh2434 37
2024년 7월 29일 9:07 오후삶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대로 아닌 나스스로의 자존과 존재감이 필요한 요청입니다.
저는 늘 제가 열등하고..눈치보는 자신이 더 노력해야 낄수 있는 사회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살았습니다.
오늘의 강연이..삶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
나를 보듬는 시간입니다.
@나여-z9t 26
2025년 7월 30일 5:01 오전사람들은 1등만 기억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1등도 잊혀집니다 ! 모두에게는 남보다 자신의 삶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죠.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는 ‘나‘들만 있을 뿐!! 내가 날 진심으로 기억하고 존중하기 시작하면, 사람들도 각자의 삶에 집중한다는 걸 깨닫고 인정욕구가 내려놓아지는 것 같아요.. 모두들 ‘나‘의 삶을 살 수 있기를..
@ersf234 23
2025년 10월 12일 1:05 오전이쁜대 말도 너무 잘함...마음이 불안정해서 그러니 이시기를 기다려줘요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 울컥함
@sunnybro9950 20
2024년 7월 31일 2:11 오전이강연의 메세지는 자기삶을 통해서 얻게된 진정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주관없이 남 좋다는것 따라하다가 자기를 잃어버린... 그래서 마음이 극히 공허했던 자신을 바라보면서 자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것 같네요. 혜성씨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값진것에 대한 결과에대해서도 본인에게 충분한 선물을 주세요.
그리고 나누세요~ 주변을 바라보세요~
섬겨보세요~
공허함을 채울 힘이 생길겁니다❤
이와중에 너무 예쁜건 반칙입니다.
@whtmdgml95 15
2024년 8월 4일 1:31 오후영상을 보고 목 놓아 엉엉 울었습니다
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딱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견해서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많은 감정들이 밀려들어오네요
애쓰셨어요
저를 모르시고 일면식도 없지만
혜성님의 앞으로가 늘 평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인-q9b 14
2024년 12월 6일 4:57 오후동감하는 강연이라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서울 상위권 대학을 다니고 있고 마음이 공허하고 힘들 때면 이성을 잃고 뭔가를 먹곤 했습니다. 남들은 공부 잘한다며 대기업 가야지 좋겠다 하는데, 저는 오랫동안 기쁘지 않아왔었습니다. 앞으로도 잘하는,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컸고 제 인생의 길이 정해진 것 같다는 답답함도 느꼈습니다.
다행인 건 이제 제 길은 제가 정한다는 의지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살든, 제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든, 신경 쓰지 않고 제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제 인생은 제 거니까요. 남들에게 보여주느라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죽기 전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고민과 생각을 거쳐 현재 제 모습이 되었기에 과거의 저도, 미래의 저도 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든다는 점, 잊지 않고 저와 함께 각각의 인생을 추구해봐요❤️🔥
@익명이-u9e 14
2024년 11월 30일 3:13 오전저도 특목고, 명문대를 진학하면서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을 했고 혜성님처럼 폭식증을 갖게됐습니다. 살은 20키로가 찌고 숨이 안쉬어질때까지 먹다보니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다행히 혜성님은 부모님과 건강한 소통방식을 통해 풀었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죠. 이 부분이 삶에서 가장 아쉬워요..
그래서 최근엔 늦게나마 좋아하는 일을 찾았어요. 어렸을땐 뭣도 모르고 정한 진로가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들었고, 솔직히 많이 방황했거든요.
아마 인정받지 않을려 노력하는 사람보단 인정받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에요. 커리어를 즐기며 그 속에서 행복함을 찾는 방법이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어지고있는 공허함을 잘 들여다보고 달래주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될 것 같네요.
혜성님 너무 멋있는 강연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SolderingMaster99 13
2024년 8월 3일 3:54 오후개인적으로 50정도 되보니 가장 나 답게 사는것. 내면의 나에게 솔직한 것 이런게 살면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혜성님 강의 잘들었구요.항상 건강한 인생 성취하시길 바랍니다.파이팅~
@kiyagi8754 13
2025년 9월 8일 11:46 오후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나는 평사의 대상이 아니다
@kyungeroun 13
2024년 7월 29일 8:08 오후여전히 부족하고, 그간 이룬것들은 당연했고 아직 가지지 못한 것들을 향해서 여전히 조급하게 쫓기고 있었던 요즘이었는데,. 영상에 눈물이 나네요. 누구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고 있었던건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투투-v9m 12
2025년 12월 10일 12:54 오후원래 10~20대는 갈아넣으며 자기개발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꼭 학교공부만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어떤분야든 어떤 상황에서든 그나이때만 가질수있는 체력과 적응력으로 미리 면역을 마련하면서 사회에 적응하고 발전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덕분에 30대 이후를 잘 살수있는거에요
단, 심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선까지만 갈아넣어야합니다.
완벽한 기준에 못미치는건 어찌보면 누구나 당연한것이니 그런 착각으로 억울해마시고 노력하는 스스로를 칭찬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시기를 노력과 치열함으로 보내지않으면 평생 그보다 더 고생해요
@JunJunMania 10
2024년 8월 3일 9:52 오전드문 사람이지 이혜성
서울대 경영학과라는 최고의 학벌에 저정도로 예쁜 여자는 주위에 거의 없음
@착한남-c4l 8
2025년 1월 8일 2:13 오전와 존나 독한 여자다 ……… 20km 달리는건 미친정도다. 근데 진짜 이쁘다.
@Heejung_music 8
2024년 7월 30일 11:08 오후저도 한국에서 최고 음악가가 되고자 밤낮 공부해서 서울대 음악과를 들어가서 뉴욕에서도 국제콩쿨 우승하고 영주권도 받고 계속 저를 채찍질 했는데 삶이 공허하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해답을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치는 하루하루 감사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그저 사랑하며, 나의 자녀에겐 사회에서 훌륭한 사람이 아닌 너의 재능으로 너가 있는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소중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1등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녀를 다그치지 않고 그 존재에 감사하며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하니 하루하루 조급함도, 그 어떤 불안도 생기지 않으니 행복합니다.
그저 사랑하고 살면 됩니다❤
@RGRG-v8y 7
2024년 9월 13일 9:47 오후40대에 깜빡깜빡 하는건 머리가 나빠진게 아니라 슬데없는 곁가지들을 쳐내는 지혜가 생기기 때문이래요. 성숙한 나이가 될수록 더 깨닫고 더 성장하는 우리가 됩시다
@목단-q6w 7
2025년 1월 1일 9:00 오후이혜성씨❤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건강하고 밝게 살기를 기원
합니다
벌거벗은 세계사애서도
너무 좋은모습 사랑합니다
저신감갖고 열심히사는 모습
사랑합니다 🎉🎉🎉
@윤슬-v6y 6
2024년 7월 31일 9:19 오전학벌위주, 외모우선 주의 사회가 많은 사람들을 강박에 빠지게 하는 거 같아요.
남의 시선 신경쓰지말고
내가 원하는 삶을 생각하며 살기를.
우리는 있는 그대로 소중하니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H.S98 6
2025년 10월 19일 7:30 오전학교는 다르지만 같은 경영학과 졸업한 출신으로서 이혜성 아나운서님 존경합니다.
참고로 전 가천대 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infiniteEASYGOING 6
2024년 9월 17일 3:07 오후새벽 4시면 소등이다가 소름이네.....ㅋㅋㅋㅋ
집안환경자체가 저렇게 만들었나보다
그때까지는
하라는 거구나... 그래도 이뤄냈으니.. 성공한거네요
노력파 정말 독하다... 그런점이 부럽기도해요
@심쿵두루 5
2024년 10월 14일 11:20 오후나는 나일뿐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항상 직장에서 인정욕구 때문에 힘들었는데.....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닥터리박사 5
2024년 8월 1일 10:10 오후역시 서울대가는 애들은 뭐가 됐든 인간의 삶은 아니구나.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단하다.
@TV-po4mg 5
2024년 8월 3일 9:57 오전저도 남에게 인정받아싶어하고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써서 늘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남의 인정과 시선보다는 자기 계발과 발전에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졌습니다.^^
@들꽃-h1l 5
2025년 8월 18일 7:03 오전강의가 참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Ssunwwo 4
2024년 8월 3일 12:12 오후인생의 목표를 타인이 인정해주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살아가면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자기만족오는 성취감이 있지않을까합니다 인생은 목표가아니라 방향이다!!
@애히-w4s 4
2024년 8월 1일 6:08 오후이혜성 아나운서의 중독에 대한 시선이 참 아프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신 예쁠 필요가 없단다 예뻐지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그건 네 의무가 아니란다. 인상적입니다.
@bookerbooker 4
2025년 12월 7일 12:38 오전왜 슬프지.. 성공스토리인데 실패 스토리처럼 들리는..
@송승현-n2t 4
2024년 8월 1일 4:15 오후이렇게 열심히 살아보고 공허함도 느껴보고싶다
@minseoK-v1l 3
2025년 11월 25일 2:04 오후목표를 한 가지 서울대 경영과 입학 이루었으니 강의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긍정적인 부분을 하나 하나 꾸준히 하는 것이 인생인 듯 합니다.
@hakunamatata-c5h 3
2025년 11월 20일 12:08 오전열심히 살아본 경험은 그 자체로 큰 자산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 노력의 끝에 무엇을 하고 싶다(어느 대학에 가고 싶다x,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x)는 목적의식이 없으면 스스로에 대한 가혹한 억압이 되기도 하는 것 같네요.
@bigtree0825 3
2025년 9월 22일 7:54 오전나는 나를 극한까지 몰아세우면서 살아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공허함도 크게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인데...왜 한번도 그렇게 살지 않았을까 떠올려보면 성취나 성공보다 내가 더 소중했던것 같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보면 충분히 존경합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아니까요. 그런데 나의 행복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미 눈치챘던것 같아요. 나는 나와 친해지는 것이, 나에게 많이 물어봐주는 것이 나에게 다정한 것이 더 행복하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번아웃 되신 분들이나 남과 비교해서 내가 너무 형편없다 여기시는 분들 모두 스스로에게 좀 더 다정하셔도 되니 지금은 조금 울더라도 다시 웃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때는 자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Elin-ck7wj 2
2026년 2월 5일 10:42 오후저도 끝없는 경쟁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남들과 끊임없는 비교를 하며 살아와서 그런가 인생에서 쉼이 왔었을때 우울증이 오고 내가 뭘 원하는 삶인지 모르고 살아왔다는 거에 한탄을 느꼈네요 이제는 저를 더 아끼며 삶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살아온 과정도 안아주고 하려고요😂 의미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kamikaje 2
2024년 8월 30일 11:10 오후너무 극잔적인 삶을 사시네요 뭐 하나에 꽂히면 그걸 놓지 못하는 성격 참으로 힘들 게 사는 성격이네
@올리비아D 2
2025년 9월 18일 1:40 오전강의를 듣고 보다가 갑자기 울컥 했어요
나는 성취를 모르고 살았고
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것을 몰랐을까.. 오히려 반대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SearchAI-v9t 2
2024년 8월 16일 2:00 오전지독한 노력파를 가장한 도파민 중독자
@현정남-h6i 2
2026년 2월 19일 2:07 오후자신을 돋보이려 애쓰지 않는
순수해보이는 방송인..요즘 저런 분이 어딨나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방송인.
지난 이야기 듣는데 눈물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