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20년에 자식을 사고로 잃었습니다. 나중에 내가 가는날 꼭 다시 만나리라 믿고 견뎠어요 영원한 만남도 영원한 이별도 없으니 다시 만날겁니다. 뭐든 몸을 바쁘게 하세요. 저는 하루에도 몇번이고 아이를 찾아갔어요. 남들은 그만해야한다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견디겠더군요. 천사가 된 아이는 가족들이 잘견디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꺼예요.
시간이 필요해요~~~ 저도 10년전에 돌쯤된 셋째 막둥이를 뇌종양으로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저도 같이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남은 두아이가 있어 기운을 냈네요~ 그래도 힘이 들어 아이를 더 낳기로 결심해서 쌍둥이를 낳고 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저도 천도제도 생각하고 점도 보고 다 해봤지만 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옅어집니다 지금은 가끔 납골당가서 인사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정답이예요 남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세요~
저도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2007년. 벌써 17년이 꿈같이 지났네요. 10살된 4째를 사고로 인사도 없이 갑자기 떠나 보냈어요. 온세상이 캄캄하고 밥냄새가 메시꺼워 먹을수가 없었어요. 나중에는 숟가락들 힘도 없었답니다. 어느 누구의 조언도 귀에 들어오지 않앟어요. 어느날 나머지 세아이들의 풀이죽은 생기없는 모습에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누구는 태어나면 죽는거고 어린영혼으로 깨끗하게 천국갔으니 오히려 잘됐다 위로를 하며 버텼네요. 그당시 시간이 약이라며 위로해주던 그말이 정말 듣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그말이 진리데요. 슬퍼하며 이별을 하고 생각나면 울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지금의 저쳐럼 건강잃지않고 잘 살고 있을거네요. 억지로라도 밥 챙겨먹고 부부가 서로 위로하며 승리하세요
저는 9살때 4살 막내 동생을 교통사고로 잃었어요. 딸 둘에 막내 남동생 ,귀하게 얻은 동생이었는데 누나들 따라오다가 그만 큰 트럭에 사고를 당했고 저와 여동생은 현장을 목격 했었어요. 아버지가 왜 동생을 안챙겼냐고 너 때문이라고 했던 말 때문에 지금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어요. 부디 남은 아이들을 위해 추스르시고 보듬어주세요. 부모님께는 자식이겠지만 남은 아이들에게도 하나뿐인 형제거든요. 부모님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예쁘고 착한 형제를 잃은 아이도 평생 마음 한 쪽에 동생을 묻어두고 산답니다. 저의 경우엔 아버지와 화해 못하고 일찍 돌아가셨지만 사연자님은 안그러셨으면 해요.
저도 우리아이가 열두살이 되던 새해에 뇌종양을 앓다가 저 세상으로 보내고 더 이상의 슬픈 일도 우스운 일도 사라져 버렸지만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족중의 그 누구도 그 아이를 입에 올리는 일이 없을 만큼 슬펐지만 그러나 그 때의 슬픔은 조금 희석되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그냥 견디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해준것도 없는데 왜 벌써 엄마한테 떠나갔니? 혼자가는 그길이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너무 마음이 아파온다 부디 우리아들 좋은데 가서 편히 쉬길... 나중에 엄마랑 꼭 만날꺼야 거기서 여행도 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미치게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많이 많이 고마워❤❤❤ 지켜주지 못해 너무너무 미안해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다시 만나게 됩니다. 때가 되면 다 만나요. 먼저 떠나고 안떠나고는 운명입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조금만 그리워하세요. 이 생은 그냥 소풍이예요. 원래 자리로 가는 것 뿐이고 먼저 갈수도 조금 늦을 수도 있는거지요. 아프지만 그냥 시간을 보내보세요~ 기운내세요~ ❤
먼저 위로에 말씀 드립니다.저도 쌍둥이 동생이 자살로 사망 했을때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을 등지고 싶었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정신과 약물치료도 하고 산도 타고 정토회에 법문듣고 운동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법륜스님 말씀처럼 인생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제생각에는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보는 것 같해요.
작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동생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동생은 몆개월을 몸에 이병저병이 와 고생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마지막 중환자실에 들어가면서도 괜찮다고 했어요. 맘을 돌리고 돌려도 어리석어 또 눈물 흘립니다. 저도 스님 말씀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막둥이 꼬마님~♡ 부디 극락 왕생하세요.~()
저희 가족도 22살에 교통사고로 막내동생을 보냈습니다. 몇년동안 정신줄을 놓고 살았죠.. 부모님앞에서는 저의 슬픔을 표시낼 수도 없었고..12년이 지난 지금도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는 것이 너무 아픕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정답은 없지만 남은 가족이 할수 있는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뿐인 거 같습니다.
저도 몇일전 아들을 잃었습니다.18년을 사는동안 엄마에게 이쁜짓만하고 바른애여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오늘 납골당에 다녀왔는데 같이 집에 데리고 오고 싶은맘이 꿀뚝 같았지만..빨리잊고 정상생활을 해야 남은 자식들에게도 더 신경쓸수 있을것 같았습니다.저는 천국에 갔을거라 믿습니다
마음이 아파 저도 눈물이 흐르네요. 스님말씀처럼 백약이 무효입니다. 처음에는 못해준게 마음에 걸려 죄책감때문에 넘 괴로워서 기억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근데 절대 잊어지는게 아닙니다. 시간이 약이라구요? 그건 거짓말입니다. 잊는게 아니라 가슴한켠에 추억의 방을 만들어 이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는겁니다. 스님의 현명한 자문도 훌륭하십니다.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우리집도 큰새언니네가 너무고생만 시키고 집안의 무거운 짐만 지운 큰아들을 폐암으로 잃고 정신을 못차리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조심스럽게 위로했습니다 지하가 끝인줄 알고 지금이고퉁을 괴로워하지만 지하밑에 벙커도 있다는걸 알고 남은 두아들이 운전대를 잡고 직장생활하는데 엄마가 걱정돼 하루에도 수십번 전화하는건 또 다른 불행이 올수 있다고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 중심을 잡길 조심스럽게 얘기했더니 다행히 마음을 추스려 기운을 차려서 지금은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십니다 또다른 불행을 막기 위해서라도 기운 차리셔야 합니다 온 맘다해 위로 드립니다
나의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들도 두달전 22세에 마음의 병으로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감당할수없을 정도로 힘이들지만 살아생전 너무나 착하게만 살아왔던 아이여서 그런지 지장경을 진심으로 읽고 49재도 지내주니 지장보살님께서 아이 앞으로 갈곳을 순차적으로 다보여 주더라구요 외동아들이여서 항상 외롭게만 지냈는데 쌍둥이로 태어나게 해주시고 예쁜 아가씨도 만나서 결혼도하고 임신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저도 그마음 충분히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아이가 꿈속에서라도 보고싶고 그립고 하시다면 진심을 다해 지장경을 계속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저도 딱 1년전...지금껏 남편,오빠처럼 의지했던 동생이 멀리 가버리고... 지금껏 병원 치료하며, 정신을 조금이라도 챙기며, 동생이름으로 기부도 하고, 제 장기도 사후기증 서약도 했는데.. 그럼에도.. 이제는 더 큰 그리움으로 힘드네요.. 돌이킬 수 없음을 알지만... 쉽지 않네요..
마지막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 멘트가 참 아쉽다. 남은 아이들에게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으면 스님의 진정성을 알았다는 말일텐데.. 열심히 살겠다는 돈을 열심히 벌겠다는 말인데.. 기부보다 천만원 들여서 제를 지낼것 같다. 기부를 해야 스님의 진정성을 알텐데.. 직설적으로 말해도... 참 아쉽다
@JP-do5lv 488
2024년 8월 1일 6:07 오전저 맘이 어떨까 감히 상상도 안갑니다... 아기 천사는 천국으로 갔을거예요. 시간이 흘러 슬픔이 옅어지길 바랍니다.
@두드림-t2d 269
2024년 8월 1일 3:07 오후저도 2020년에 자식을 사고로 잃었습니다. 나중에 내가 가는날 꼭 다시 만나리라 믿고 견뎠어요 영원한 만남도 영원한 이별도 없으니 다시 만날겁니다. 뭐든 몸을 바쁘게 하세요. 저는 하루에도 몇번이고 아이를 찾아갔어요. 남들은 그만해야한다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견디겠더군요. 천사가 된 아이는 가족들이 잘견디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꺼예요.
@새싹-r076 244
2024년 8월 1일 9:00 오전시간이 필요해요~~~
저도 10년전에 돌쯤된 셋째 막둥이를 뇌종양으로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저도 같이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남은 두아이가 있어 기운을 냈네요~
그래도 힘이 들어 아이를 더 낳기로 결심해서 쌍둥이를 낳고
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저도 천도제도 생각하고 점도 보고 다 해봤지만 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옅어집니다
지금은 가끔 납골당가서 인사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정답이예요
남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세요~
@이경자-w1x 231
2024년 8월 1일 7:50 오전세월이약이라지만 이일만큼은평생가슴에묻혀있겠지요ᆢ남은자식듵생각해서 마음잘추스르기바랍니다
@DS-ov7uh 211
2024년 8월 1일 7:14 오전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애들 셋을 위해 기운내세요
@순자한-o2v 194
2024년 8월 1일 7:08 오전천사가 하늘로 갔네요 자비하신 부처님께서 안아 주실겁니다 고통은 부처님이 거둬 주실겁니다
@sooklawell3293 190
2024년 8월 1일 5:23 오전가슴과 마음에서 깊은 눈물이 흐릅니다.
부모의 이런 마음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시겠죠.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품에 안겨서. ......
@아네스-g5y 188
2024년 8월 1일 6:31 오전스님 이 시대 현자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김수현-t1b 182
2024년 8월 1일 7:52 오전사연 듣자마자 너무 슬퍼 저도 울고있네요..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세자녀들과 꼭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상민익스프레스이사TV 126
2025년 2월 9일 12:18 오후저도 무안공항 참사로 누나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잊혀질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감정이 조금씩 희미해 지는게 아주 조금 잊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시간이 흘러야 한다고 주변에서 그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임선-v5h 118
2024년 8월 1일 5:55 오전너무나 가슴아픈사연입니다
@가을A 114
2024년 8월 1일 5:44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DS-ov7uh 71
2024년 8월 1일 7:16 오전우리 아이는 행복하게 ㅅㄹ았고 더 좋은 곳으로 가서 잘살거에요
@김영애-w8k 70
2024년 8월 1일 12:26 오후억만금을 주고도
들을수 없는 말씀
스님감사합니다()
@NayoungShin-h4e 65
2024년 8월 18일 11:10 오후저도 두달전 갑자기 8살 막내가 자다가 돌연사로 떠났어요 매일매일이 지옥같습니다 ㅜ.ㅜ
@김성애-r4c 64
2024년 8월 1일 6:00 오전가슴아프시 겠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스님말씀처럼 승화시킬수 있는 힘이 생길거예요
@jrzjintheuk2519 63
2024년 8월 1일 5:47 오전사랑합니다 스님 🙏
@이미영-r2z 62
2024년 8월 7일 5:33 오전저도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2007년. 벌써 17년이 꿈같이 지났네요. 10살된 4째를 사고로 인사도 없이 갑자기 떠나 보냈어요. 온세상이 캄캄하고 밥냄새가 메시꺼워 먹을수가 없었어요. 나중에는 숟가락들 힘도 없었답니다. 어느 누구의 조언도 귀에 들어오지 않앟어요. 어느날 나머지 세아이들의 풀이죽은 생기없는 모습에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누구는 태어나면 죽는거고 어린영혼으로 깨끗하게 천국갔으니 오히려 잘됐다 위로를 하며 버텼네요. 그당시 시간이 약이라며 위로해주던 그말이 정말 듣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그말이 진리데요. 슬퍼하며 이별을 하고 생각나면 울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지금의 저쳐럼 건강잃지않고 잘 살고 있을거네요. 억지로라도 밥 챙겨먹고 부부가 서로 위로하며 승리하세요
@스노우맨-e2v 60
2024년 8월 1일 6:20 오전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양복순-z2s 59
2024년 8월 1일 5:46 오전감사합니다~^♡^🙏
@삐-k8e 57
2024년 8월 4일 4:31 오후같이 울고 갑니다. 자식을 잃은 아픔을 어찌 감히 위로할 수 있을까요.. 아픔을 잘 감내하시고 건강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jackieoh8199 52
2024년 8월 1일 5:34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우유튜브-y8r 51
2024년 8월 7일 3:48 오후저는 9살때 4살 막내 동생을 교통사고로 잃었어요.
딸 둘에 막내 남동생 ,귀하게 얻은 동생이었는데 누나들 따라오다가 그만 큰 트럭에 사고를 당했고 저와 여동생은 현장을 목격 했었어요.
아버지가 왜 동생을 안챙겼냐고 너 때문이라고 했던 말 때문에 지금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어요.
부디 남은 아이들을 위해 추스르시고 보듬어주세요.
부모님께는 자식이겠지만 남은 아이들에게도 하나뿐인 형제거든요.
부모님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예쁘고 착한 형제를 잃은 아이도 평생 마음 한 쪽에 동생을 묻어두고 산답니다.
저의 경우엔 아버지와 화해 못하고 일찍 돌아가셨지만 사연자님은 안그러셨으면 해요.
@김금숙-g3o 48
2024년 8월 7일 1:25 오후저도 우리아이가 열두살이 되던 새해에 뇌종양을 앓다가 저 세상으로 보내고 더 이상의 슬픈 일도 우스운 일도 사라져 버렸지만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족중의 그 누구도 그 아이를 입에 올리는 일이 없을 만큼 슬펐지만
그러나 그 때의 슬픔은 조금 희석되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그냥 견디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태양-z9k 44
2024년 8월 1일 8:16 오전아고..너무 맘아픕니다.
부디 힘내세요.
@이상미-h4i 39
2024년 8월 1일 7:42 오후남은 자녀들에게 더 사랑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슬퍼하는거 표현 안해도 다 알아요. 남은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둥근세상-d3q 37
2024년 8월 1일 7:46 오전통찰력 있는 스님ㅡ
깨달은 스님께 귀의합니다 🎉🎉
@jmk-p2x 36
2025년 2월 17일 8:44 오후사랑하는 우리아들
해준것도 없는데 왜 벌써
엄마한테 떠나갔니?
혼자가는 그길이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너무 마음이 아파온다
부디 우리아들 좋은데 가서 편히 쉬길...
나중에 엄마랑 꼭 만날꺼야
거기서 여행도 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미치게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많이 많이 고마워❤❤❤
지켜주지 못해 너무너무 미안해
@마그마마마 35
2024년 8월 14일 1:59 오후아가야 천국가서 행복한 나날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사랑하는 아가야. .
@A_happylife 33
2024년 8월 16일 6:37 오후큰오빠 나이 22세에 사고로 하늘로 갔을때.
엄마는 정신을 놔버리고 정신이상이 왔었습니다.
얼마후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을 보고자란 입장에서
어떤위로도 할수가 없습니다.
부디
다음세상에는 긴 인생,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양정욱-w7g 32
2024년 8월 1일 1:37 오후사연만 들어도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네요ㅜㅜ
@스테이-q8w 26
2024년 8월 1일 8:17 오전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스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지 않을만큼요...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ㅜㅜ 남은 자녀를 위해서 정신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사연자님들 눈물을 거두고 남은 자녀를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스님말씀처럼 나머지 셋한테도 바보같은 부모가 되지마세요.
@독수리오남매둥지 25
2024년 8월 1일 2:07 오후마음이 아프네요. 질문자님... 막내가 보석별이 되어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거에요.
소중한 세명의 보석을 위해 잘 추스르게 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kali23-x5l 24
2024년 8월 1일 11:23 오전한 아이의 부모가 아니라 세 아이의 부모라 생각하시고 병원 도움 받으시고 남은 아이들에게 집중하시길 바래요.
@로또1등-r1p 24
2024년 8월 1일 6:16 오후다시눈뜬 그곳은 꽃밭이길...연명하소서
@어뚜기 23
2024년 8월 1일 1:28 오후마음이 아프네요
토닥 토닥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요?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hannab.3976 23
2024년 8월 1일 9:04 오후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다시 만나게 됩니다. 때가 되면 다 만나요. 먼저 떠나고 안떠나고는 운명입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조금만 그리워하세요. 이 생은 그냥 소풍이예요. 원래 자리로 가는 것 뿐이고 먼저 갈수도 조금 늦을 수도 있는거지요. 아프지만 그냥 시간을 보내보세요~ 기운내세요~ ❤
@남궁승복 21
2024년 8월 2일 8:45 오전먼저 위로에 말씀 드립니다.저도 쌍둥이 동생이 자살로 사망 했을때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을 등지고 싶었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정신과 약물치료도 하고 산도 타고 정토회에 법문듣고 운동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법륜스님 말씀처럼 인생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제생각에는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보는 것 같해요.
@나나-p9z5r 21
2024년 8월 6일 6:44 오전이건 겪어본 사람만의 아픔입니다 스님이 저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요 어떤말을 들어도 치유가 될수없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면 조금 무뎌질뿐 남은 가족들 생각해서 힘내서 사는법 밖에 없습니다
@김하늘-q8o7c 19
2024년 8월 1일 11:59 오전자식이 먼저 가면.. 정신이 없죠. 당연합니다.. 그러나 다른 자녀들 생각해서 라도 힘을 내세요. 스님도 말씀하셨 듯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후회는 멈추시고 현재에 집중하시길..
@선미-z2q 16
2024년 8월 3일 2:47 오후작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동생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동생은 몆개월을 몸에 이병저병이 와 고생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마지막 중환자실에 들어가면서도 괜찮다고 했어요. 맘을 돌리고 돌려도 어리석어 또 눈물 흘립니다. 저도 스님 말씀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막둥이 꼬마님~♡ 부디 극락 왕생하세요.~()
@보문성-s2f 16
2024년 8월 1일 8:49 오전질문자님
넘 안타깝습니다.
남은 가족이 있으니 힘 내세요.
@user-xp6vf7dc5d 15
2024년 8월 1일 5:06 오전감사합니다
@skmfbeixb 15
2024년 8월 10일 12:26 오전저희 가족도 22살에 교통사고로 막내동생을 보냈습니다. 몇년동안 정신줄을 놓고 살았죠.. 부모님앞에서는 저의 슬픔을 표시낼 수도 없었고..12년이 지난 지금도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는 것이 너무 아픕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정답은 없지만 남은 가족이 할수 있는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뿐인 거 같습니다.
@한예버랜드 15
2024년 8월 3일 1:16 오후저희 아이도 21살에 갑작스레 하루만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잘살아 갑니다. 스님의 말씀으로 위로 많이 받았어요.
@김경희-d2g3g 15
2024년 8월 8일 9:16 오후저도 이쁜딸을 악성 림프종으로 9살에 하늘나라로 보냈답니다~^^사고로 보낸게 많이 힘들겠지만 남은 자식한테 곱배기로 더 잘해주시고 시간이 약이랍니다~~힘내세요😂😂
@mangueverte 15
2024년 8월 1일 11:48 오전아이는 행복했을거에요. 지금은 아이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xiean5243 14
2025년 6월 6일 6:42 오후저도 몇일전 아들을 잃었습니다.18년을 사는동안 엄마에게 이쁜짓만하고 바른애여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오늘 납골당에 다녀왔는데 같이 집에 데리고 오고 싶은맘이 꿀뚝 같았지만..빨리잊고 정상생활을 해야 남은 자식들에게도 더 신경쓸수 있을것 같았습니다.저는 천국에 갔을거라 믿습니다
@꿀맥주 13
2024년 8월 7일 1:37 오후저도 아이가 넷인데 그 슬픔을 어찌 할까요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아버님 어머님 부디 잘 버티고 남은 아이들을 위해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KBK10017 11
2024년 8월 1일 6:24 오전마음이 아파 저도 눈물이 흐르네요. 스님말씀처럼 백약이 무효입니다. 처음에는 못해준게 마음에 걸려 죄책감때문에 넘 괴로워서 기억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근데 절대 잊어지는게 아닙니다. 시간이 약이라구요? 그건 거짓말입니다. 잊는게 아니라 가슴한켠에 추억의 방을 만들어 이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는겁니다.
스님의 현명한 자문도 훌륭하십니다.
@세미-g7f 10
2024년 8월 4일 10:49 오전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우리집도 큰새언니네가 너무고생만 시키고 집안의 무거운 짐만 지운 큰아들을 폐암으로 잃고 정신을 못차리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조심스럽게 위로했습니다 지하가 끝인줄 알고 지금이고퉁을 괴로워하지만 지하밑에 벙커도 있다는걸 알고 남은 두아들이 운전대를 잡고 직장생활하는데 엄마가 걱정돼 하루에도 수십번 전화하는건 또 다른 불행이 올수 있다고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 중심을 잡길 조심스럽게 얘기했더니 다행히 마음을 추스려 기운을 차려서 지금은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십니다 또다른 불행을 막기 위해서라도 기운 차리셔야 합니다 온 맘다해 위로 드립니다
@태권브이-j4h 9
2025년 3월 10일 9:44 오후저도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군요. 무슨 말로 위로가 안 될 것 같지만 질문자님 자녀 셋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dslee313 9
2024년 8월 1일 5:45 오전힘내세요
@크림이사랑 9
2024년 8월 1일 11:11 오전사연자님 뭐라 말을 해야할지…
남은 세아이와 남은 가족분들과
마음 잘추스리고 건강 잘지키세요!
정말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user-eb4dd1ft6b 8
2024년 8월 1일 6:48 오전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그냥-g6e 6
2024년 8월 13일 5:10 오후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많이 나요…
얼마나 보고싶으실까요
얼마나 안아주고 싶으실까요
얼마나 그 목소리가 듣고 싶으실까요
….
아이야…
훨훨 육신의 고통에서 자유롭게 떠나렴
기도하겠습니다…
@mincool2481 6
2024년 10월 20일 8:22 오후저도 일년전에 사고로 나에게 엄마이상의 존재였던 언니를 보내고 너무 그립고 힘이듭니다.
자식을 보낸 질문자의 심정이 어떨지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김지현-w6n7n 6
2025년 7월 19일 11:07 오전나의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들도 두달전 22세에 마음의 병으로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감당할수없을 정도로 힘이들지만 살아생전 너무나 착하게만 살아왔던 아이여서 그런지 지장경을 진심으로 읽고 49재도 지내주니 지장보살님께서 아이 앞으로 갈곳을 순차적으로 다보여 주더라구요 외동아들이여서 항상 외롭게만 지냈는데 쌍둥이로 태어나게 해주시고 예쁜 아가씨도 만나서 결혼도하고 임신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저도 그마음 충분히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아이가 꿈속에서라도 보고싶고 그립고 하시다면 진심을 다해 지장경을 계속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박현주-f6o 5
2025년 9월 22일 2:09 오후너무 힘든날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 엄마아빠 잘못이 아닙니다. 예측하지 못했던 사고입니다.
절대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스스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할것 같습니다.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요. 힘내세요.
@user-sc8wj4kp6 5
2024년 8월 1일 5:01 오전🪷🙏🪷🙏🪷🙏🙇♂️🙇♀️
@user-rz3dn2tt6o 4
2024년 8월 1일 6:58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user-oo6il5ok8m 4
2024년 8월 1일 6:39 오전극락도 있고 부처님도 확실히 있다는거 증표로 보여 줬어요. 저희집에 만다라가 3번 창문에 그려 졌어요. 아이는 극락에 갔기를 기원 합니다
@YLee-xm3uz 4
2025년 5월 19일 7:49 오후저도 딱 1년전...지금껏 남편,오빠처럼 의지했던 동생이 멀리 가버리고... 지금껏 병원 치료하며, 정신을 조금이라도 챙기며, 동생이름으로 기부도 하고, 제 장기도 사후기증 서약도 했는데..
그럼에도.. 이제는 더 큰 그리움으로 힘드네요.. 돌이킬 수 없음을 알지만... 쉽지 않네요..
@문수화나마스테 3
2025년 4월 15일 10:35 오전제가 아시는 분은 천지에 따님 한 분만 두셨는데 갑자기 떠나보내셨어요. ㅠ 그 허망함을 두 부부께서 어떻게 감당하실지 주변인들이 더 걱정이였는데 굳건하게 일상에서 아픔과 슬픔과 허전함을 눈물로 굴러가며 시간에 기대어 사십니다. 부디 힘내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_()_
@user-ck7xu2un6f 1
2024년 8월 1일 7:54 오전애고,,,,
@woosang22 1
2024년 8월 1일 7:34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
@user-cl1ld2pf2c 1
2024년 8월 1일 7:14 오전무당에게 1억은 줘도
정작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1억 기부는 불가능하지요
그것이 아무리 좋은 일이다 해도
@LeeHeeseoTV
2024년 8월 1일 8:01 오전마지막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 멘트가 참 아쉽다. 남은 아이들에게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으면 스님의 진정성을 알았다는 말일텐데.. 열심히 살겠다는 돈을 열심히 벌겠다는 말인데.. 기부보다 천만원 들여서 제를 지낼것 같다. 기부를 해야 스님의 진정성을 알텐데.. 직설적으로 말해도... 참 아쉽다
@user-cf3om8ez3o
2024년 8월 1일 7:57 오전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그래도 질문해주신 질문자님에게 감사합니다~ 어떤것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잘 추스리시고 남은 자녀를 위해 힘내주시기를 바랍니다~
@user-xd8tm2qw3h
2024년 8월 1일 7:56 오전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
@bin38onlyone
2024년 8월 1일 7:57 오전오늘두 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희망입니다!!!
질문자님 하루하루 더 나아지시길
같이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