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다렸어요.
들으면서
꿈나라로 떠나갈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요.감사합니다.

엄마 뱃 속에서 세상에
고개를 내미는 순간
희. 노. 애. 낙

난 백일된 손자의
하루를 보며 생활한다.

변해가는 육아

저. 백일 된 아이
행복한. 성장시간

난. 무얼해야 할까.
진짜 힘들다.

책. 말씀. 종교
게임. 운동.

솔찍이. 힘드네요.

꼭 함께 하고싶은것.

산천초목 바라보며
뛰고. 글로 남기고
싶은 밤입니다.

더운 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콜라를 마셔서 눈이 말똥말똥@.@
책도리님 방송을 들으면서 잠을 청해 보겟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