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 마크 랜돌프와 유지자 리드 헤이스팅스의 융합 02:03 현실적 한계->통계적 비판->처참한 인정 ->메타인지 상승(사고의 개편) -> 조직개편 ->현실적 한계 극복(구독)->블럭버스터(인수불발) -> 두 번의 위기-> 두 번의 불발-> 두 번의 기회가 됨 -> 끊임없는 사고의 개편으로 메타인지가 높은 자가 결국 한계를 극복하고 최후의 승자가 된다 ->사업은 누가 더 메타인지가 높은 지를 가리는 싸움
책을 왜 반드시 읽어야 하는 것인가요??? 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분야나 정보 자체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실재적인 것을 배운다면 캐드, 코딩, 일러스트, 피그마 시각화 툴 따위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익히거나 방구석에 나가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논리를 위해서라면 책을 많이 읽는 것 보다 형식논리 및 집합론 및 수학, 과학철학, 통계학 따위를 공부하는 것이 낫지 않냐 말입니다. 이런 것들을 익히는데 꼭 책이 필요하지도 않고요. (자료를 찾기 어려울 때 책을 찾아서 봅니다) 인터넷 글을 서칭하거나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많은 컨텐츠에 접근하기 위해서 영어나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실재적인 것도 아니고 논리적인 것도 아니라면 단지 영감을 얻기 위해서인가요? (개론서나 원론서의 목차를 훑어보고 나서) 그냥 구글 이미지에서 검색하거나 핀터레스트에서 주제 검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 아닐까요?
@georgezwaag3714 16
2020년 6월 01일 09:07두분 성향이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마치 커피 한잔하러 가면 네다섯시간 멈추지 않거 이야기만 할수있는 친구 느낌.
@mindgardening4928 9
2020년 5월 31일 12:59좋은 기회를 발로 차고 나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아마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기회가 온다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경험으로 넘기고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지요
@가는이_GaNunI 5
2020년 5월 31일 13:29웅이사님의 격한 공감이 느껴졌어요 ㅎ
@choain 4
2020년 5월 31일 16:11개척자 마크 랜돌프와 유지자 리드 헤이스팅스의 융합
02:03 현실적 한계->통계적 비판->처참한 인정
->메타인지 상승(사고의 개편) -> 조직개편
->현실적 한계 극복(구독)->블럭버스터(인수불발)
-> 두 번의 위기-> 두 번의 불발-> 두 번의 기회가 됨
-> 끊임없는 사고의 개편으로 메타인지가 높은 자가
결국 한계를 극복하고 최후의 승자가 된다
->사업은 누가 더 메타인지가 높은 지를 가리는 싸움
@채원이-m8e 4
2020년 5월 31일 13:30직원들은 오너를
존중 필수!!
오너는 직원들
아낌 필수!!
이거 두가지면
노조 그딴것도
필요 없고 오너 직원들
부딪힐 일도 안 생김!!
지금은
모두가 다 잘났대!!
모두가 다 똑똑하대!!
절대 양보없는 이기심들의
교만들로 숨들 쉬고 있슴!!
결과는
모두가 다 바닥으로
떨어져 나 뒹굴고 있슴!!
공산화 좋아 하세요??
공산화는
지구에서 없어져야 할 필수조건!!
그레이스 애르 채원이!!
@studian365
2020년 6월 04일 17:06🎤김구용 에디터의 지난 책터뷰 영상 더 보기
📕책 제목: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1부:성공의 과정을 모두 담은 책
▶https://youtu.be/kDdrpAYodGA
2부:넷플릭스 창업 신화, 숨겨진 뒷이야기
▶https://youtu.be/E3p7ecJN-1w
3부:요즘 주식 떡상 중인 넷플릭스 사장님 이야기
▶https://youtu.be/aDMUO3fXebM
4부:💰아마존의 190억 투자제안, 기회를 발로 찬 후 일어난 일
▶https://youtu.be/gDj5nWspT3k
5부:👀🚀전세계 이용률 압도적 1위, 플랫폼 괴물의 성공비결 1가지
▶https://youtu.be/7vtfSyO4mq4
@goodandtak1331
2020년 6월 03일 13:20책을 왜 반드시 읽어야 하는 것인가요??? 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분야나 정보 자체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실재적인 것을 배운다면 캐드, 코딩, 일러스트, 피그마 시각화 툴 따위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익히거나 방구석에 나가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논리를 위해서라면 책을 많이 읽는 것 보다 형식논리 및 집합론 및 수학, 과학철학, 통계학 따위를 공부하는 것이 낫지 않냐 말입니다. 이런 것들을 익히는데 꼭 책이 필요하지도 않고요. (자료를 찾기 어려울 때 책을 찾아서 봅니다) 인터넷 글을 서칭하거나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많은 컨텐츠에 접근하기 위해서 영어나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실재적인 것도 아니고 논리적인 것도 아니라면 단지 영감을 얻기 위해서인가요? (개론서나 원론서의 목차를 훑어보고 나서) 그냥 구글 이미지에서 검색하거나 핀터레스트에서 주제 검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 아닐까요?
어느센가 부터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