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대체로 똑똑한 왕이라고 할 수 있죠..방계 출신 중에서 왕이된 것만 봐도 그렇고, 재임기간 중 상황파악이나 정치적 술수에도 능하죠... 능력만 본다면 꽤 유능한 군주인건 맞는데.... 이 인물의 근본적인 문제는 애민 군주라는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하고,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한 정치적 판단에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데... 국가 존망이 걸린 위기의 순간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정신적 패닉에 빠져 대사를 그러치는 우를 자주 범하는 인물이죠...
평시 였다면 그냥 고만고만한 군주 정도의 평가는 받을 인물이지만, 임란이라는 전대미문의 환란을 감당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군주가 아니었을까....평가해 봅니다...
선조라는 인물을 알려면 부전자전이라고 자식들을 보면 되는데 임해군 순화군 정원군 광해군 등 하나같이 막장이고 문제아들, 광해군이 좀 나았으나 그도 결국 폭군으로 쫓겨났습니다. 임해군 순화군 못지 않은 문제아 정원군의 아들이 인조입니다. 인조가 소현세자에게 하는 짓 등을 보면 왕이 되어서는 안되는 자가 감투를 쓰면 어떻게 되는 지를 보여줍니다.
선조가 임진왜란 대비해서 축성 지시 하니까 백성들이 볼멘소리 하면서 불평했다고 함.. 그냥 조선은 200년 간의 평화 때문에 고관대작부터 백성까지 평화에 쩌든 거 같음.. 사실 국가라는 것이 무역도 하면서 - 사실 무역이 타국의 상황을 긴밀히 캐는데 요긴한 수단임 - 부국강병, 역동적인 사회를 추구해야 하는데 조선은 관 중심의 무역만 조금하고 쇄국정책으로 일관한 데다가 너무 사회가 정적이었음..
선조가 도망가는것은 그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판단 이었다고생각한다. 그래서 나중에 왜란을 이길수 있는 것이었따. 만약 버티고 싸우다 포로로 잡혔으면 그건 조선이 망하는것이고 모든 의병들과 수군들도 더이상 싸울 명분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선조가 피난간 것을 욕하는게 아니라 전쟁상황에서 대처하는 모든 방법들이 졸장부 같은 결정에 대한 욕을 먹는 것이다.
솔직히 어떤 사람이건 나라의 지도자가 국가가 전쟁으로 망할 수준의 위기에 닥치고 나면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음. 특히 임진왜란 초기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임진왜란 처음 발발했을 때 속수무책으로 조선 군대가 박살이 나고 일본이 진격을 했으니 이건 선조가 잡히면 조선은 끝나는 싸움이었음. 조금이라도 싸워서 이겼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도 한양에서 버티면서 항전 하지. 선조도 나름 임진왜란 일어나기전에는 준비도 많이 했음. 문제는 지역 유지들과 백성들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축성계획은 중단되게 되었고 이때 반대한 이들은 자신들의 목숨으로 대가를 치룬거임... 선왕이었던 명종이랑 권신들이 박살 내놓은 나라를 재위 초반기에 어느정도 복구시켜 놓았음. 심지어 한국사 통틀어서 도망가는 것도 역대급으로 잘다님ㅋㅋㅋ 거의 도망을 잘치는 임금님 이었음ㅋㅋ 일본 전략이 최대한 빨리 한양까지 당도해서 왕이랑 행정부 잡아서 전쟁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던 일본군의 전략이 말소되버림. 왕치고는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면이 전쟁 기간 보여지며 500년에 걸쳐 욕을 먹는거임. 여요전쟁이 준비가 잘된 전쟁이면 임진왜란은 전쟁 준비를 못해서 그만큼 대가를 치룬 전쟁임.
역사는 입체적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은 정말 정답인듯 수십년동안 역사를 연구한 학자들도 아직 모르는게 많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진영논리에 매몰된 인간들이 역사를 입체적으로 관찰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입버릇 처럼 떠드는 말이 있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ㅋㅋ 이렇게 말하면 있어보인다고 착각함, 정작 지들부터가 보고싶은 역사만 보는 주제에
1. 선조가 도망을 간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님 1.1 한양이나 평양에서 백성을 안심시키고 빤스런 한 건 군주로서의 덕목일까? 1.2 애초에 전쟁이 나면 명나라의 도움을 받아서 퇴치하려고 한 듯 한데 정말 스스로 막을 방법이 없었을까? (스스로 방어를 할 전략을 세우고 혹시나 전황이 어려우면 도움을 청할 생각을 하는 건 괜찮은데...과연?)
2. 의주로 피신가는 와중에도 부산포 앞바다로 진격을 하라는 명령이 과연 제대로 전장을 마주해보지 못한 자가 할 명령인가? (과연 이순신이 선조의 명령을 따랐다면 과연 임진왜란을 승리로 끝낼 수 있었을까?)
3. 전후 전황을 복기해보고 신상필벌을 제대로 했나? 전쟁 시 이름을 날린 당사자들을 불러서 의논이라도 해봤으면 정유재란은 조기에 종식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4. 스스로의 부끄러움과 전쟁지식에 대해 부족함을 알텐데 항명으로 전쟁영웅을 때려잡기나 하고 ㅋㅋㅋ
보통 평화시대가 50년이 넘으면 국방이 느슨해지고 국민들고 타성에 빠진다고 하는데 조선은 200동안 북방 여진족이나 남해안 왜구의 소란을 제외하면 큰 전쟁이 없어서 전쟁에 대한 방비가 소홀해지는데, 류성룡(柳成龍)의 징비록에는 일본의 침략을 예상하고 경상도 지역에 성을 새로 쌓거나 보수했는데, 평화 시대가 오래 됐으므로 백성들이 노역을 꺼려 원망하는 소리가 높아졌다고 기록했는데, 200동안 평화는 조선의 국방을 약화시키는 결정적 이유 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선조가 가장 잘한일은 왜적에게 결코 사로잡히지 않고 잽새게 튄것. 또 광해군에게 분조를 일임해서 의병이 활약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만력제를 구어삶아 천만냥의 군비와 백만섬 이상의 쌀을 무상으로 공여받은 것등을 생각하면 왜란을 극복한 총사령관 으로서 자기역할을 다한것으로 볼수가 있음
확실히 전쟁을 많이하는 국가일수록 적군, 적장이라도 인정하는 분위기가 강한듯. 대표적으로 몽골은 고대시대떄부터 맨날 강한 정복전쟁들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아무리 적군, 적장이라고 해도 전쟁실력이 뛰어나면 그 국가를 정복한 이후에도 인정하는 분위기가 강함. 몽골제국이 고려를 100년간 지배할때 끝까지 몽골제국의 고려 지배에 대항했던 고려 군대들 중에 처절하게 버텼던 군인은 인정했죠. 중세 일본이나 유럽도 잘싸우는 적군에 대해서는 인정했었고. 고대 중국이나 로마도 잘싸우는 적군에게는 예우가 확실했죠. 그런데 유독 조선에서만큼은 아무리 잘싸우는 적군이라고 해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죽이려는 분위기가 강했죠.. 그래서 적군이 가진 훌륭한 기술이나 군사 기밀을 빼내올수가 없었기에 조선이 중기때부터 발전하지 못했던 것이기도 한듯..
조선육군은 개전 5개월 후 벌어진 용인전투 참패 이후로 전승의 연속이었습니다 웅치, 이치전투와 진주성 전투에서 대승하여 왜군의 전라도 침략을 막았고 북관 대첩으로 함경도 지방에서 왜군을 몰아내었으며 연안성 전투로 황해도 평야를 지켰습니다 경주성 전투에서 이겨서 경상도를 탈환하과 충주성 전투에서도 이겨 충청도를 탈환했고 행주산성 전투에서 승리하여 왜군을 서울에서 몰아내었습니다 사실상 조선 육군은 개전 1년만에 왜군을 남해안까지 몰아내었습니다.
용인전투 이후 이런 승리의 흐름이 알려지지 않고 개전 초기의 패주상황만 강조되어 조선 육군이 나약하다는 이미지를 갖게 되고 의병의 역할만 부각된 것입니다 이 점이 널리 알려져 조선 육군의 강함도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아무리 보급로를 끊어도 육군이 약했다면 곡창지대도 빼앗기고 조선 전토는 점령되었겠죠. 왜군을 이땅에서 몰아낸 공적의 50%는 조선 육군의 활약 덕분입니다
조선의 침략 역사를 보면, 침략 전에 꼭 내부적 갈등이 심했음. 선조땐 훈구파 정리와 붕당정치의 서막. 인조때는 명이 조선을 침략당하게 버린것과 이괄의 이적행위가 피해를 앞당겼지만 이미 붕당집권이 장악했고. 흥선때는 세도가문 정리하느라 나라가 뼈대만 남고 인재를 구성하는 살점은 다 상실한 상태였음.
정도전의 한계가 무엇이냐면, 왕권을 규제하는 통치를 설계했지만 붕당정치를 규제 할 시야가 없었음. 영조때나 되서야 탕평책이라는 임시제도가 있었던것일뿐 전혀 고착되이 않아 오히려 세도정치를 불러일으킨 붕당정치의 추함이였지. 그리고 왜나라는 다이묘간의 다툼이 오래동안 지속되어왔지만 애초 침략에 관심 없던 조선을 둔거에 매우 운이 좋았던 것이다.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164
2024년 8월 10일 1:13 오전선조 대체로 똑똑한 왕이라고 할 수 있죠..방계 출신 중에서 왕이된 것만 봐도 그렇고, 재임기간 중 상황파악이나 정치적 술수에도 능하죠...
능력만 본다면 꽤 유능한 군주인건 맞는데....
이 인물의 근본적인 문제는 애민 군주라는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하고,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한 정치적 판단에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데...
국가 존망이 걸린 위기의 순간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정신적 패닉에 빠져 대사를 그러치는 우를 자주 범하는 인물이죠...
평시 였다면 그냥 고만고만한 군주 정도의 평가는 받을 인물이지만, 임란이라는 전대미문의 환란을 감당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군주가 아니었을까....평가해 봅니다...
@윤불멸 98
2024년 8월 10일 4:12 오후선조라는 인물을 알려면 부전자전이라고 자식들을 보면 되는데 임해군 순화군 정원군 광해군 등 하나같이 막장이고 문제아들, 광해군이 좀 나았으나 그도 결국 폭군으로 쫓겨났습니다. 임해군 순화군 못지 않은 문제아 정원군의 아들이 인조입니다. 인조가 소현세자에게 하는 짓 등을 보면 왕이 되어서는 안되는 자가 감투를 쓰면 어떻게 되는 지를 보여줍니다.
@유우진-g6z 73
2024년 8월 10일 4:23 오전선조가 임진왜란 대비해서 축성 지시 하니까 백성들이 볼멘소리 하면서 불평했다고 함.. 그냥 조선은 200년 간의 평화 때문에 고관대작부터 백성까지 평화에 쩌든 거 같음.. 사실 국가라는 것이 무역도 하면서 - 사실 무역이 타국의 상황을 긴밀히 캐는데 요긴한 수단임 - 부국강병, 역동적인 사회를 추구해야 하는데 조선은 관 중심의 무역만 조금하고 쇄국정책으로 일관한 데다가 너무 사회가 정적이었음..
@맹승부 47
2024년 8월 10일 6:33 오전도망을 못간 능양군과 도망을 잘간 하성군을 비교하면 답은 쉬움.
@석열박-n8w 38
2024년 8월 10일 5:44 오전리더로써 위기관리능력의 부재와 의병장들을 숙청하고 조선의 당쟁이 시작된 시점 선조는 뛰어난 인재들의 개혁적이고 합리적인 정책들마저 자신의정치적인 안위를 위해에 영악하게 이용만했을뿐
진정 군주라 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조선은 임진왜란을 기회로 사회구조와 200년간이어온 각종 악법을 개혁할수도 있었습니다
@HAN-yx7sp 27
2024년 10월 19일 1:29 오전의주로 피신한것까지는 전략으로 볼 수 있는데요. 명나라로 망명하려 했던건 쉴드칠 수 없지 않나요?
@CH신사임당 26
2024년 8월 9일 1:56 오후임용한 박사의 임진왜란(상) 도서구매 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83026
@ericahn2239 26
2024년 8월 11일 8:35 오전선조가 도망가는것은 그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판단 이었다고생각한다. 그래서 나중에 왜란을 이길수 있는 것이었따. 만약 버티고 싸우다 포로로 잡혔으면 그건 조선이 망하는것이고 모든 의병들과 수군들도 더이상 싸울 명분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선조가 피난간 것을 욕하는게 아니라 전쟁상황에서 대처하는 모든 방법들이 졸장부 같은 결정에 대한 욕을 먹는 것이다.
@이동진-y9v 20
2024년 8월 11일 8:52 오후세계 역사가 아무래도 서양 위주로 정리되다 보니... 임진왜란은 당시 동양적 사고관으로 보면 조선, 명, 왜, 엑스트라로 여진까지 낀 나름 세계대전인데...
@삽살개-K-Dog 18
2024년 8월 11일 4:26 오전솔직히 어떤 사람이건 나라의 지도자가 국가가 전쟁으로 망할 수준의 위기에 닥치고 나면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음. 특히 임진왜란 초기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임진왜란 처음 발발했을 때 속수무책으로 조선 군대가 박살이 나고 일본이 진격을 했으니 이건 선조가 잡히면 조선은 끝나는 싸움이었음. 조금이라도 싸워서 이겼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도 한양에서 버티면서 항전 하지. 선조도 나름 임진왜란 일어나기전에는 준비도 많이 했음. 문제는 지역 유지들과 백성들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축성계획은 중단되게 되었고 이때 반대한 이들은 자신들의 목숨으로 대가를 치룬거임... 선왕이었던 명종이랑 권신들이 박살 내놓은 나라를 재위 초반기에 어느정도 복구시켜 놓았음. 심지어 한국사 통틀어서 도망가는 것도 역대급으로 잘다님ㅋㅋㅋ 거의 도망을 잘치는 임금님 이었음ㅋㅋ 일본 전략이 최대한 빨리 한양까지 당도해서 왕이랑 행정부 잡아서 전쟁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던 일본군의 전략이 말소되버림. 왕치고는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면이 전쟁 기간 보여지며 500년에 걸쳐 욕을 먹는거임. 여요전쟁이 준비가 잘된 전쟁이면 임진왜란은 전쟁 준비를 못해서 그만큼 대가를 치룬 전쟁임.
@simonlee8154 13
2024년 8월 29일 11:39 오후임용한 박사님처럼 계속 우리 고유의 문화를 연구하시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반도의 여러 전생으로 인해 잃어버린 우리 정체를 계속 가꾸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지겨워-d1b 13
2024년 8월 10일 3:19 오후역사는 입체적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은 정말 정답인듯
수십년동안 역사를 연구한 학자들도 아직 모르는게 많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진영논리에 매몰된 인간들이 역사를 입체적으로 관찰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입버릇 처럼 떠드는 말이 있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ㅋㅋ 이렇게 말하면 있어보인다고 착각함, 정작 지들부터가 보고싶은 역사만 보는 주제에
@훈이-b2q 11
2025년 9월 21일 9:50 오전팩트는 이순신을 원균으로 교체해서 조선군 8할은 차지했던 수군을 괴멸로 몰고간 결정을 한 최고책임자인거임. 그걸 뭘로 쉴드침??
@carrbdc5851 11
2024년 8월 25일 10:51 오전똑똑해서 이순신을 그렇게 견제했던거지 ㅋㅋ 민심 ㅈ된걸 아니까 조진거임
@닥터푸우-y4b 10
2024년 8월 9일 9:34 오후조선에서 정상적인 루트로 왕이된 인간은 무능할수가없음
무지랭이도 유능하게 만드는 미친 교육시스템
그리고 그걸 못견디면 탈락시킴
@유심조-u7o 9
2024년 9월 21일 10:11 오후동의 할 수 없다..
@유인훈-w4e 8
2024년 11월 3일 2:48 오전그 어떤것이 있다 해도 선조가 .....소인배..... 라는건 확실히 기록된 변치않는 사실입니다...
의대생이 집단강간하고.....엘리트들이 지하철 치한행각하고..... 뛰어나고 노력한다고 인격수준이 정상인것은 아니겟죠.....
@user-hypeboy-kr 6
2025년 6월 3일 12:29 오전1. 선조가 도망을 간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님
1.1 한양이나 평양에서 백성을 안심시키고 빤스런 한 건 군주로서의 덕목일까?
1.2 애초에 전쟁이 나면 명나라의 도움을 받아서 퇴치하려고 한 듯 한데 정말 스스로 막을 방법이 없었을까? (스스로 방어를 할 전략을 세우고 혹시나 전황이 어려우면 도움을 청할 생각을 하는 건 괜찮은데...과연?)
2. 의주로 피신가는 와중에도 부산포 앞바다로 진격을 하라는 명령이 과연 제대로 전장을 마주해보지 못한 자가 할 명령인가? (과연 이순신이 선조의 명령을 따랐다면 과연 임진왜란을 승리로 끝낼 수 있었을까?)
3. 전후 전황을 복기해보고 신상필벌을 제대로 했나? 전쟁 시 이름을 날린 당사자들을 불러서 의논이라도 해봤으면 정유재란은 조기에 종식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4. 스스로의 부끄러움과 전쟁지식에 대해 부족함을 알텐데 항명으로 전쟁영웅을 때려잡기나 하고 ㅋㅋㅋ
@leopardofkilimanjaro 6
2024년 8월 9일 6:16 오후선조는 매우 이중적인 인물같습니다. 이순신을 발굴한 것은 큰 업적입니다. 이순신이 아무리 대단했더라도 결국 선발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었으니까. 한편으로는 자기이외 인물의 공적인정에는 매우 인색했습니다.
@무유무-m7b 5
2024년 8월 10일 1:30 오전백성과 같이 도망 갔더라면..
피란 가라고 말이라도 하고
도망 갔다면
욕을 마니 먹지는 안켔죠.
@JS-Jeong 5
2024년 9월 5일 2:14 오후런조가 욕 먹는건 이길 수 있는데 도망 간게 아니고 국민들 버리고 튄거 땜 욕 먹는거 아니냐? 런승만이도
@요농 5
2024년 11월 23일 9:06 오후빅사님 세상이 밝아졌어요
똑똑한 사람들이 넘 많아요...
@김동재-k8w 4
2024년 9월 22일 2:48 오후역사알려면 그나마 그당시 사람들 정서를 봐야 합니다
@libertybellliberty6096 4
2024년 8월 11일 9:03 오후보통 평화시대가 50년이 넘으면 국방이 느슨해지고 국민들고 타성에 빠진다고 하는데 조선은 200동안 북방 여진족이나 남해안 왜구의 소란을 제외하면 큰 전쟁이 없어서 전쟁에 대한 방비가 소홀해지는데, 류성룡(柳成龍)의 징비록에는 일본의 침략을 예상하고 경상도 지역에 성을 새로 쌓거나 보수했는데, 평화 시대가 오래 됐으므로 백성들이 노역을 꺼려 원망하는 소리가 높아졌다고 기록했는데, 200동안 평화는 조선의 국방을 약화시키는 결정적 이유 이기도 합니다.
@joshuajang7435 4
2024년 8월 11일 4:57 오전제가 보기에도 선조가 가장 잘한일은 왜적에게 결코 사로잡히지 않고 잽새게 튄것. 또 광해군에게 분조를 일임해서 의병이 활약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만력제를 구어삶아 천만냥의 군비와 백만섬 이상의 쌀을 무상으로 공여받은 것등을 생각하면 왜란을 극복한 총사령관 으로서 자기역할을 다한것으로 볼수가 있음
@정현준-j7e 4
2024년 10월 28일 10:06 오후댓글창을 보면 체스 둘 때 왕으로 돌격할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전쟁의세계사 3
2024년 8월 15일 3:08 오전확실히 전쟁을 많이하는 국가일수록 적군, 적장이라도 인정하는 분위기가 강한듯. 대표적으로 몽골은 고대시대떄부터 맨날 강한 정복전쟁들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아무리 적군, 적장이라고 해도 전쟁실력이 뛰어나면 그 국가를 정복한 이후에도 인정하는 분위기가 강함. 몽골제국이 고려를 100년간 지배할때 끝까지 몽골제국의 고려 지배에 대항했던 고려 군대들 중에 처절하게 버텼던 군인은 인정했죠. 중세 일본이나 유럽도 잘싸우는 적군에 대해서는 인정했었고. 고대 중국이나 로마도 잘싸우는 적군에게는 예우가 확실했죠.
그런데 유독 조선에서만큼은 아무리 잘싸우는 적군이라고 해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죽이려는 분위기가 강했죠.. 그래서 적군이 가진 훌륭한 기술이나 군사 기밀을 빼내올수가 없었기에 조선이 중기때부터 발전하지 못했던 것이기도 한듯..
@junghunlee9941 3
2025년 5월 25일 1:00 오후전쟁 후 전쟁영웅 숙청...왕조들의 루틴.
한고조 유방이나 조선조 초기 왕들의 공신 숙청이 그렇듯
이들은 힘있고 명망있는 군신을 버거워했고 결국 다 처리해버렸음.
@부글부글차주전자-f5r 3
2024년 8월 10일 2:37 오전역시 (최) 수종이 과거로 갔어야 했어....
@user-patyokt 3
2025년 4월 8일 7:24 오후중간 joat가 있었어도
인조나 고종에 비하면
그래도 국난 극복을 잘한 케이스긴하지
@이레-z2d 2
2024년 10월 13일 12:11 오후선조가 나르시시스트였나보네요~
@easeafe4re581 2
2024년 8월 9일 7:10 오후조선육군은 개전 5개월 후 벌어진 용인전투 참패 이후로 전승의 연속이었습니다
웅치, 이치전투와 진주성 전투에서 대승하여 왜군의 전라도 침략을 막았고 북관 대첩으로 함경도 지방에서 왜군을 몰아내었으며 연안성 전투로 황해도 평야를 지켰습니다
경주성 전투에서 이겨서 경상도를 탈환하과 충주성 전투에서도 이겨 충청도를 탈환했고 행주산성 전투에서 승리하여 왜군을 서울에서 몰아내었습니다
사실상 조선 육군은 개전 1년만에 왜군을 남해안까지 몰아내었습니다.
용인전투 이후 이런 승리의 흐름이 알려지지 않고 개전 초기의 패주상황만 강조되어 조선 육군이 나약하다는 이미지를 갖게 되고 의병의 역할만 부각된 것입니다
이 점이 널리 알려져 조선 육군의 강함도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아무리 보급로를 끊어도 육군이 약했다면 곡창지대도 빼앗기고 조선 전토는 점령되었겠죠.
왜군을 이땅에서 몰아낸 공적의 50%는 조선 육군의 활약 덕분입니다
@펠에-j9k 1
2024년 10월 3일 1:27 오후선조의 전생이 삼국지의 장비
@user-dd3jn2tb9q 1
2024년 8월 9일 6:36 오후징비록을 보면 이유도 없이 왜 우리나라를 침략했냐고 송상현이가 따지니까 무슨 대답을 한 것 같은데요. 그들이 하는 말을 믿어야하지 않을까요?
@이무자기 1
2025년 9월 16일 1:55 오후선조의 죄 (1) 홀로 도망 (2) 공신책봉에 무장보다 자기 호종한 문신과 내시 우대.
3. 3도수군 몰살시킨 원균을 이순신과 동급 대우
@fmwj8814 1
2024년 10월 23일 5:16 오후정치적 처세나 등용은 조선왕들중에 고트라고 볼수있는데 전쟁이후는 모든방면에서 조트 그자체...
@jerrykim2768 1
2025년 11월 16일 12:14 오전그래두 인조 고종 보다는 유능하지 ❤
@mingjj6714 1
2024년 8월 11일 5:41 오후근대 이전 전쟁은 왕이 죽으면 나라가 작살남. 그래서 왕이 도망가는건 당연. 반면 근대 이후 전쟁은 대통령이 죽으면 그 밑에 총리 등이 대신하면됨. 그래서 젤렌스키처럼 키이우에 남아서 항전하는게 가능한 것임.
@ilovewinter3510 1
2024년 8월 11일 10:12 오후상업이 발달하기 전에 무기상들이 의미 있는 집단으로 존재했을까요? 전형적인 봉건시대에 전쟁이 나면 모든 장인 농민들은 오히려 수탈에 시달릴 텐데 이들이 전쟁을 부추겼다는 주장은 처음부터 설득력이 없지 않나요?
@GOGOne-jin 1
2025년 4월 15일 3:56 오전임진왜란때 의병장들 고문하고 처형해서 병자호란때 의병이 일어나지 않음
@스키마-u6c 1
2024년 8월 10일 2:38 오전잘보겠습니다
@ohsorry5763
2024년 10월 25일 12:12 오후편집좀 더재밌게해주지 ㅠㅠ
@돌루미티
2024년 10월 31일 11:26 오후임진왜란 새책 많이 팔리믄 안되는뎅...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질 않으니까...또 뭘 돌려막기로 팩트를 맘대로 해석할지 ..
@jdkim3313
2024년 8월 18일 4:29 오전전쟁은 대장이 잡히면 지는거예요
@양필립-y6f
2024년 9월 20일 12:10 오전어지럽다
@8학군일진출신
2024년 11월 19일 8:39 오후어허 이분 요동으로 간다는 선조를 어케 ㄷ ㄷ 쉴드 힘들어요
@강댕댕-k8v
2025년 5월 13일 7:38 오전ㅋㅋㅋ트럼프선조야 😢
@오봉성-s9w
2025년 4월 5일 5:36 오후선조는 왕권강화를 위해 기축옥사에서 천여명의 사림을 죽였고
임진년 왜군이 침공하니 자기만 살려고 달아나고
전쟁중에도 무장을 못 믿어 처벌하고
종전하고 세자를 부정하고 정치를 혼란케한 혼군이다.
@dungdale
2024년 8월 10일 4:39 오후전쟁을 막을수 있었고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었다고 생각함
일본밀정들이 우리가 만만치 않다고 보고했으면 전쟁을 피할수 있어고 전쟁을 피할수 없다고 판단했으면 일본이 부산에 상륙 못하게 바다에서 또 육지의 전략 요충지에서 충분히 저지할수 있었다 생각이 됩니다
@Helen-b5d9h
2024년 11월 2일 4:45 오전똑똑했던 것은 사실인듯. 더구나 집권중 있었던 인재들 보면 무슨 인덕인가? 싶기도. 율곡 정철 이순신 권율 유성룡…
@tschao1785
2025년 10월 22일 9:32 오후사병이 아니고 병사입니다
@라드-r3n
2024년 8월 13일 5:52 오전교수님 내용 차분히 잘 듣다가도.
여성 질문자의 목소리 볼륨이 너무커서 영상보다가 깜짝깜짝놀라 짜증남
@직언직설
2025년 2월 19일 6:46 오후당파싸움하느라전쟁대비가 부족했다
@kmjhi7262
2024년 10월 23일 7:47 오전머시가
이해가 ᆢ
내가 부족한듯
@shawnkim1210
2025년 11월 12일 4:12 오전임선생님 강의를 수십개 보았는데, 통찰력과 새로운 관점의 해석이 대단하십니다
가끔은 남과 다른 해석을 일부러 더 하는 것같은 느낌은 듭니다.
@강형준-n1m
2024년 10월 28일 7:10 오전제일 잘한건 그냥 이순신장군님을 기용한거ㅋㅋㅋ
@batuu2601
2024년 8월 16일 8:08 오전광해군 같이 반정이 일어날수도 있었는데
선조의 시소타기 정치9단의
결단력으로 왕권을 지킴
악역을 도맡아 했지만
왕권에 대한 도전은 아들도 용서하지 않음
@soomhwang5120
2026년 4월 11일 12:09 오전미련한 사람이 열씸히 하면 사고만 칩니다
선조가 기냥 가만히만 있었으면 많이 나았을 듯요
@ichirotakigawa5614
2025년 9월 16일 10:04 오전노력이 중요한게 아니고, 전쟁에서 질뻔한게 문제지.
@younghur8702
2024년 9월 20일 10:30 오후최선을 다했다. 나름 노력을 했니?
@장대석-z2e
2024년 10월 22일 11:02 오전순화군 하나면 선조평가는 그냥 끝...
@김동재-k8w
2024년 9월 22일 2:46 오후역사에 진실?
@코스모스-k9d
2024년 9월 6일 1:13 오후입가에 침이 고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갑니다.
@sa-qo8ij
2025년 11월 5일 8:20 오후능력있는 나르시시스트 아닌가요?
@easeafe4re581
2024년 8월 9일 6:54 오후북로남왜의 변이라고 일본 해적 천여명때문에 수십년간 명나라 해안가가 초토화되었는데 명을 졸로 볼만 했지
@young-my4zu
2024년 8월 9일 9:02 오후왕은 곧. 나라였던 시대였습니다 왕이 잡히면 구가가 점령당하는거나 같았어요 머리 나쁜인간들은 무슨 씨족장들 총깔싸움하듯이 대적하는걸로 착각들을 해요 시대적 환경을 인식을제대로 못합니다
@myungkyunseo3072
2024년 8월 9일 8:53 오후임용한! 임용한!
@고다누니
2024년 8월 11일 11:01 오전선조는 치세에 현군 난세에 암군.
@unauthorized_dictionary
2024년 8월 9일 9:58 오후아시아의 장미전쟁이라는 말도 있던데
@kiyomiyezzang
2025년 7월 21일 10:53 오후선조의대한 입체적평가. 그럴수도있겠지만 피곤하다느껴짐..
@michaelsoftbinbows6919
2024년 8월 11일 6:46 오전조선의 침략 역사를 보면, 침략 전에 꼭 내부적 갈등이 심했음. 선조땐 훈구파 정리와 붕당정치의 서막. 인조때는 명이 조선을 침략당하게 버린것과 이괄의 이적행위가 피해를 앞당겼지만 이미 붕당집권이 장악했고. 흥선때는 세도가문 정리하느라 나라가 뼈대만 남고 인재를 구성하는 살점은 다 상실한 상태였음.
정도전의 한계가 무엇이냐면, 왕권을 규제하는 통치를 설계했지만 붕당정치를 규제 할 시야가 없었음.
영조때나 되서야 탕평책이라는 임시제도가 있었던것일뿐 전혀 고착되이 않아 오히려 세도정치를 불러일으킨 붕당정치의 추함이였지.
그리고 왜나라는 다이묘간의 다툼이 오래동안 지속되어왔지만 애초 침략에 관심 없던 조선을 둔거에 매우 운이 좋았던 것이다.
@청보핀토스
2025년 4월 14일 11:31 오후아무리 들추고 깔라해도 세종은 성군이고 아무리 포장하려해도
무과급제 1등을 전장이 아닌 보디가드로 앞세워 튄 런조는 런조다.
@cka1357
2025년 4월 27일 8:56 오후전쟁을 유발시킨 자체가 무능이다. 싸울 생각보다 도멍부터 했다. 전략적으로 대응한 번 못하고 나라를 말아 멌었다. 공신책정에 내시가 50% 넘었다더라~
@fansup1336
2025년 4월 3일 11:39 오후선조는 왕 자리에만 연연한 용렬한 군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fenomeno.9
2025년 11월 22일 10:52 오전선조는 명백히 까여야할 지분이 더 많은 왕임
쉴드의 여지가 크게 없음
굳이 올려치기 할 필요가 없지
@잔디꿈
2025년 5월 3일 8:37 오후그당시 국민 감정을 읽음 됨.
국민이 선재 싫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