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에 저는 동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되니 다른 모든 동물도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동물권, 유기견, 동물학대, 동물과 관련된 정책과 법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를 일깨워준 저희 강아지에게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설채현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반려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또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설쌤 얘기가 맞았어요 유투브보고 블로킹하는법 미친개는 혼나야한다는 것 보고 따라하다 더 사나워지고나서 집에 훈련사님 온적이 있었는데 설쌤마인드와 같은 분 이셨어요 애 무섭게 혼내면 안된다고..지금도 강한 성격이지만 설쌤 채널보고 배우며 많이 좋아졌습니다. 문제 견이라고만 생각했지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 한게 죄책감이 들어요
맞아요. 키우기 전엔 정말 생각도 안해봤던 문제들이었는데 키우다보니 강아지의 견격과 그들의 존엄성, 정신건강에 대해 자연스럽게 확장해가면서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되더라구요. 종이 다른 개체이다 보니깐 하나 하나 새로운 걸 시키거나 해줄때마다 내 입장에서 편안한 걸 하는 것은 아닌지 강아지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끊임없이 생각하는데 사람처럼 원활한 의사소통이 안되니깐 혼자 더 오래 깊게 고민하고 공부도 하게되는 것 같아요. 근데 주인만 잘 만나면 개팔자는 상팔자 맞는 것 같아요. 존경스러운 대단한 보호자들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 주인한테 입양될 수 있다면 다음생에 견생으로 한번 태어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인 맞벌이 가정입니다 의도치않게 버려진 3개월령 강아지를 키운지 6년째, 이웃에서 못 키우겠다며 우리집에 맡기고 도망가서 업둥이가 된 강아지를 키운지 4년입니다 아무리 개치원에 보내주고 좋은걸 입히고 좋은걸 먹이고 주위에서 니네집 강아지가 상팔자 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호강시켜줘도 주인이 옆에 상시 붙어있으면서 안정감을 주는 환경이 강아지들에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강아지들한테 늘 미안해요 가족의 부재를 돈으로 떼우는 것 같아서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처음의 대제목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속담에서 시작된 강의 구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개는 이렇게나 다르고 다양한데, 인간의 생활 기준에 맞게 훈련 시킨다면 과연 '상팔자'인건가 라는 물음에서 답은 알아보고 이해하고 타협하여 서로 함께 사는 삶을 영유해 나가야 한다는 말씀 너무 좋았네요. 모든 자극 특히 소리를 필터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인간의 자폐 스펙트럼과 비교하니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저도 개와 고양이를 키웠던 경험이 있기에 공감을 많이 했고, 저는 같이 살려면 인간의 규칙을 따르고 거기에 그들의 최대행복을 위해 자유를 부여한다는 최상위 종의 오만과도 같은 강요 훈련을 하던 사람인데, 전문 훈련교정을 하시고 수의학을 전공하신 전문가님의 말씀에 많은 걸 얻어가네요. 거기다가 개인적 경험이지만, 부인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인간 역시 종의 한 개체이지만 서로 다르고 다양하기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해며 살면 좋지 않을까라는 사회 비젼 제시도 참 좋았네요. 고맙습니다. 귀중한 19분 이었습니다.
특정 품종 말고는 하루 한번만 꼭 나가주면 됩니다 맛있는거 얻어먹고 안정된 집, 사랑받고 그런 기억을 가진 유기견들은 떠돌면서 주인을 그리워합니다 야생에 버리면서 자유를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오래 못 키울거 같으면 하루 산책 한번만 해주세요 그정도만 해줘도 반려견은 행복을 느낍니다
맛있는거 먹고 누워있는 강아지 보면 정말 상팔자라 생각했는데 역지사지가 안되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네용 ㅠㅠ 같이 산책하고 놀아주고 건강한 음식만 주고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으면서 더 잘 지내고 행복하고 싶어요.^^댕댕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ㅎㅎ인간이랑 제일 가까운 동물이죵 ㅎㅎ
아직 저희 강아지는 심장사상충 약먹으러 병원가면 간식도 주니까 병원갈까 하면 좋아한다는 게 다행이네요. 물론 다만 나중에 정말 아파서 가면 병원이 싫어질 수 있겠군요 외부소음에 자꾸 짖는 강아지한테 조용히하라고 하면서도 이게 맞나 했어요 이친구는 소리가 들리니까 불안해서 그런걸텐데... 하시는 말씀 다 공감이 가네요. 산책 더 많이 시켜줘야겠어요
존재하는 모든 것과의 어울어짐을 인식하든 못하든 스스로 족쇠 차고 세상이란 철창에 들어 앉은 현 인류는 자유를 잃었다. 그리고 방종을 자유라 하고 자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하는 것을 그 방종의 틀에 가두어 제단하는 것을 선이라 여긴다. 인간... 현 문명이 방종이 아닌지 깊이 성찰하고 이제라도 다시 나라 여기는 나를 벋고 본래의 나를 만나 대지를 어머니로 하늘을 아버지로 자연을 벚으로 그 어울림의 세상으로 돌아 가야 할 것이다...
비숑을 8년째 키우고 있어요. 키우는 동안 느꼈던 제 마음을 설채현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셨네요. 내가 아니면 물도 한 모금 마실 수 없고, 내가 문을 열지 않으면 스스로 열 수도 없고, 내가 데리고 나가지 않으면 바깥 공기를 맡을 수도 없는 존재가 반려견이더라고요. 거기에 하나 더, 사람의 말과 계획을 또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없다는 것도요. 네가 왜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지, 여기서 얼마나 더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지, 얼마나 배고픈 걸 더 참아야 하는지를 내가 반려견에게 설명도 해줄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미리미리 행동하려고 합니다. 늘 일상적 행동을 유지하려고 하고요. 다행히 저는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이게 가능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혹시나 외출을 해도 최대 6-7시간을 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옆에 ㅇ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늘 생각합니다.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인을 받은 기분이에요. 오늘도 제 반려견과 함께 평범하고 예측가능한 일상을 지내볼게요.❤
@Hi-hihihii 334
2024년 8월 19일 12:59 오전자유의 부재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우리가 꺼내주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
그래서 항상 내 몸이 피곤하더라도
혼자서는 자유롭지 못 할 우리집 막둥이를 위해서
열대야를 무릅쓰고 다녀옵니다.
헥헥 거리지만 또 너무나 행복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저도 헹복해집니다.
말은 하지 못해도 강아지와 사람의 공감
존재만으로도 큰 감동과 행복을 주는
우리 막둥이 덕분에 저희가족과 저는 제 2의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설채현쌤 같은 분들의 이런 유익한 강연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했으면 좋겠는 마음과
많이들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키우는 분들의 무지한 행동으로
민폐끼치는 일 없이 잘 공존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세바시 항상 질 좋은 영상으로 울림을 주시네요.
삶이 어려운 순간에서도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세바시 책 이벤트를 통해서
제 삶에 대해 더욱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 좋겠네요.
@cocolove-g3b 281
2024년 8월 27일 7:48 오전나이들어잘못걸어도
풀냄새맞는거좋아하고.유모차타고
동네한바퀴돌고
눈이멀어도.안보여도좋아하더라구요
보고싶다.세리야🎉
@명품허전 181
2024년 9월 4일 11:30 오전강쥐 키우는데 두번은 못할것 같네요. 특히 아플때 내가 뭐 잘못해서 아픈가 하는 자괴감이 들고오. 자식하나 더 키우는거라게 딱 맞는 얘기죠. ㅠ
@지콩-v3d 172
2024년 8월 22일 11:35 오후인간이 주가되는 세상에서 반려견이 사는 것.. 뭔가 가슴 찡하네요
@thankful_genie 140
2024년 8월 16일 6:41 오후재밌네요 ㅎ 그렇죠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건 인간중심적 사고죠. ㅎ 어쩌면 사람이 개를 기르기 시작하면서 안겨준 고통들이라(불안, 자유의 박탈 등) 안쓰럽네요. 특히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게 힘들지 싶어요. 생명체는 다 각자의 고통을 갖고 사나봐요…
@susielee6400 133
2024년 8월 16일 9:44 오후역대 최고 강연이었습니다. 설샘 늘 감사드립니다❤❤❤❤❤
@초록-u2f 107
2024년 8월 23일 3:36 오전안녕하세요😊
과거에 저는 동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되니
다른 모든 동물도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동물권, 유기견, 동물학대, 동물과 관련된 정책과 법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를 일깨워준 저희 강아지에게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설채현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반려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또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더위사냥 105
2024년 8월 16일 6:24 오후정말 다시금 우리 아이가 힘들겠구나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이 놀아주고 산책시켜주고한다해도
아이에게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수있다는것도... 정말 도움되는 강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inhakm 89
2024년 8월 17일 2:35 오전설채현 수의사님! 역시 오늘도 명강의!!
@꼬야꿍-f2g 58
2024년 8월 27일 11:33 오전올해처럼 무더위로 지쳐보긴 첨인데 간절한 아이 눈빛을 보면 불볕더위라도 나가게 되더라구요. 너무 좋아 방방거리며 날뛰고 헥헥거려도 웃고있는 표정보면 저도 따라서 행복해집니다. 시원하게 씻고 골아떨어진 모습보면 너무 예뻐요. 내 새끼가 좋아하니까 나도 즐거워요❤
@GiGi_kk_0 51
2025년 1월 4일 8:12 오후자취 8년차에요 비숑강쥐 키운지 1년되는데 집순이 다됬어요 ㅋㅋ 혹여 약속생기잖아 그러면 그날 오전에 1시간반 뛰어다니고 난리 나는 산책을.... 견주 심장안남아나... 내새끼 맛난밥먹고 미친상책하고 피건해서 눈풀려서 따듯한 장판위 이불덮고 풀린눈으로 나를 가던말던 쳐다봐야 그때 미션임플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슬구슬-h9o 48
2025년 1월 5일 10:55 오후설쌤 얘기가 맞았어요 유투브보고 블로킹하는법 미친개는 혼나야한다는 것 보고 따라하다 더 사나워지고나서 집에 훈련사님 온적이 있었는데 설쌤마인드와 같은 분 이셨어요 애 무섭게 혼내면 안된다고..지금도 강한 성격이지만 설쌤 채널보고 배우며 많이 좋아졌습니다. 문제 견이라고만 생각했지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 한게 죄책감이 들어요
@sebasi15 45
2024년 8월 20일 9:24 오전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Hi-hihihii
@더위사냥
@user-dk7wr5ni7v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9월 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__hanbiiii 36
2024년 8월 23일 1:45 오후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란말이냐? 의 스스로의 답은 울 강아지에게 강요하기보다는 무조건 혼내고 소리지르기보다는 예측 할 수 있도록 일관성있는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강아지 키우기가 사람 키우기보다 더 힘들어도 보상없이 행복합니다.❤
@텐더-z4w 36
2025년 3월 24일 11:44 오후입양한지 12일 넘 행복합니다 내인생이 달라질만큼~~2개월 아가 . 방송듣고 댓글보고~~잘키울꺼예요 사람도 성격이다르듯이 키우는방식도 정답은없는거 같아요 이것저것 찾아보고 듣고하면서 우리 애기보면서 지금도 행복합니다 사랑준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곁에서 잇어주길
@들개랑리치도도 34
2024년 8월 29일 8:19 오전우래기들은 참착하고 순한 아이들이구나.... 정말 나는 복받은 행운아 같다.....
@김혜정-z7u 28
2024년 10월 4일 7:58 오전개를 키울수록 내가 정말 좋은 주인인지 우리 개애게 정말 좋은 환경에서 키우는지 자꾸 회의가 들곤하네요😢
@73syd4nh7 28
2024년 9월 1일 2:15 오전맞아요. 키우기 전엔 정말 생각도 안해봤던 문제들이었는데 키우다보니 강아지의 견격과 그들의 존엄성, 정신건강에 대해 자연스럽게 확장해가면서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되더라구요. 종이 다른 개체이다 보니깐 하나 하나 새로운 걸 시키거나 해줄때마다 내 입장에서 편안한 걸 하는 것은 아닌지 강아지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끊임없이 생각하는데 사람처럼 원활한 의사소통이 안되니깐 혼자 더 오래 깊게 고민하고 공부도 하게되는 것 같아요.
근데 주인만 잘 만나면 개팔자는 상팔자 맞는 것 같아요. 존경스러운 대단한 보호자들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 주인한테 입양될 수 있다면 다음생에 견생으로 한번 태어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늠름한봉구-v8m 26
2024년 9월 29일 8:40 오후오늘 사실 너무 피곤해서 산책안나가고있었는데 이걸보고 바로 나갈채비해여겠네요. 감사해용~우리아가 사랑해
@토토-l2n8b 23
2024년 8월 29일 1:54 오후설쌤 ~~세바시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우리강아지는 금수저는 못되지만
동수저는 될꺼라 착각하고
살고 있었네요 ㅠㅠ.
너무 소심 예민해서 산책 나갈때마다 속상했는데 왜그럴까 이해도 못해준
제 자신이 이기적이였어요.
반성하고 많이 배웁니다😊
@utdeh 23
2024년 9월 3일 6:19 오후강쥐들은 사랑으로 보듬어야 된다는 훌륭한 강의입니다 설쌤은 진정한 슈레이너이세요
@다자연-z5u 17
2024년 8월 28일 1:05 오전정말 유익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지나 16
2024년 9월 3일 8:11 오후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에 대해 많이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배웁니다. 이 강의가 저변에 널리퍼져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기-z7s 15
2024년 8월 22일 12:54 오전충분하게 이해했습니다
@로사로사-r7h 15
2024년 9월 2일 12:50 오후강의 잘 들었습니다~~우리 아이덕분에 매일 산책하면서 힐링합니다~~모든 댕댕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겟어요~~
@jungles-p6y 14
2024년 9월 4일 5:25 오전다 맞는말씀입니다 ㅜㅜ. 시골 뜬장에. 갇혀두고 키우는 인간들은 무슨생각으로. 똥이 쌓여서. 애가. 누울때도없이ㅜㅜ
@dnftmdal 13
2024년 8월 16일 7:03 오후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시루보루하 12
2024년 9월 6일 11:55 오전천만이상의 반려동물 시대의 제대로 알고 가족을 들이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아직도 안타까운 사회의 인정하기 싫은 현실들이 많지만 점차 세대교체? 와 인식변화가 진짜 변려 동물 선진국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gidongggg8329 11
2024년 10월 2일 7:28 오후오대수에 대입하니 확 와닿네..
지금도 하루 산책3번하지만
더 늘리고 더 놀아줘야겠다
@오예스-s2i 11
2025년 10월 29일 6:21 오후2인 맞벌이 가정입니다
의도치않게 버려진 3개월령 강아지를 키운지 6년째, 이웃에서 못 키우겠다며 우리집에 맡기고 도망가서 업둥이가 된 강아지를 키운지 4년입니다
아무리 개치원에 보내주고 좋은걸 입히고 좋은걸 먹이고 주위에서 니네집 강아지가 상팔자 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호강시켜줘도 주인이 옆에 상시 붙어있으면서 안정감을 주는 환경이 강아지들에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강아지들한테 늘 미안해요 가족의 부재를 돈으로 떼우는 것 같아서요
@돌덩이-p3y 11
2024년 8월 28일 2:18 오후강아지에 대해 그래도 남들보다 많이 이해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연을 통해 더 많은걸 알게되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모두 반려견들과 행복하시길 ❤
@iou-ty7yw 9
2024년 9월 5일 6:51 오전강아지는 주인에 따라
팔자가 다르다
@amorozo554 9
2024년 9월 6일 1:30 오전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과 비유할때 울컥했어요 ㅠ 내새끼
@user-dj83daa 8
2024년 8월 28일 2:35 오전설재현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가요.
@강두엽-n9j 8
2024년 9월 22일 3:54 오후산책못해줘서 18년살다간 강아지 너무 미안해서 견딜수가없어요 그냥 이뻐만했던같아요 보고싶어요
@blessingoil 8
2024년 8월 23일 1:30 오전훌륭한강연입니다😊
@woorinavimarilove 7
2024년 8월 23일 10:02 오전강의 잘 들었습니다.
처음의 대제목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속담에서 시작된 강의 구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개는 이렇게나 다르고 다양한데, 인간의 생활 기준에 맞게 훈련 시킨다면 과연 '상팔자'인건가 라는
물음에서 답은 알아보고 이해하고 타협하여 서로 함께 사는 삶을 영유해 나가야 한다는 말씀 너무 좋았네요.
모든 자극 특히 소리를 필터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인간의 자폐 스펙트럼과 비교하니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저도 개와 고양이를 키웠던 경험이 있기에 공감을 많이 했고, 저는 같이 살려면 인간의 규칙을 따르고
거기에 그들의 최대행복을 위해 자유를 부여한다는 최상위 종의 오만과도 같은 강요 훈련을 하던 사람인데,
전문 훈련교정을 하시고 수의학을 전공하신 전문가님의 말씀에 많은 걸 얻어가네요.
거기다가 개인적 경험이지만, 부인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인간 역시 종의 한 개체이지만 서로 다르고 다양하기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해며 살면 좋지 않을까라는 사회 비젼 제시도 참 좋았네요.
고맙습니다. 귀중한 19분 이었습니다.
@사계절-k5j 7
2024년 9월 5일 12:58 오후이런강의 많이들고 개들이 편히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정소피아-k7k 7
2024년 8월 25일 7:34 오전많이 공부하고 배우고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행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런 강의 넘 좋고 도움이 되네요👍👍
@뿌잉뿌잉-y3m 6
2024년 12월 29일 3:48 오전맞아 자유의 부재 .. 미안해 ..
@하오니용 4
2024년 11월 26일 12:50 오후한번씩 다시보기합니다 뒤돌면 자꾸 까먹네요ㅜㅠ 계속 배워야해요
@user-pu2zn1ms7y 4
2024년 8월 16일 6:20 오후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면서 인간과의 공존에 대해서도 의미있게 연결이 되는 사회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김현정-x3n 4
2024년 8월 22일 9:28 오후제가 너무 좋아하는 설 채현 수의사님 앞으로도 많은 강연 TV. 유트버에서 많이 뵈었으면좋겠네요
@정든해-v9y 4
2025년 5월 29일 1:41 오후한,두마리 키우면서 사랑 듬뿍주세요.강아지 키우면서 사람도 치유 받아요 .외부 운동은 꼭 시켜주세요~ 반려견의 운동이야말로 필수이며, 강아지의 정신건강상 최고라고 생각해요
@클램프-j4f 4
2025년 10월 21일 11:07 오후특정 품종 말고는 하루 한번만 꼭 나가주면 됩니다
맛있는거 얻어먹고 안정된 집, 사랑받고 그런 기억을
가진 유기견들은 떠돌면서 주인을 그리워합니다
야생에 버리면서 자유를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오래 못 키울거 같으면 하루 산책 한번만 해주세요
그정도만 해줘도 반려견은 행복을 느낍니다
@JKS-ml8kc8qz2x 3
2025년 1월 26일 10:38 오전생각없이 그저귀엽다고 몇일 봐주다가 정들어 5년째 키우고 있어요
비행기 말고 제차로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설쌤말씀대로 3가지만 충실했네요
@user-tn2sr4rr8l 2
2024년 8월 16일 7:25 오후맛있는거 먹고 누워있는 강아지 보면 정말 상팔자라 생각했는데 역지사지가 안되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네용 ㅠㅠ 같이 산책하고 놀아주고 건강한 음식만 주고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으면서 더 잘 지내고 행복하고 싶어요.^^댕댕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ㅎㅎ인간이랑 제일 가까운 동물이죵 ㅎㅎ
@user-yo4uz6og5x 2
2024년 8월 16일 6:19 오후싫어해도 서열은 이써야지
실타공 안하면 되나
개는 개답게 키아야지
암 고럼고럼
@MaLee1212 2
2024년 8월 16일 8:28 오후사는것 만큼 의미있고 가치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영상보며 많은 공감했습니다.
감사요~!
@solacy35264 2
2024년 8월 16일 7:54 오후아직 저희 강아지는 심장사상충 약먹으러 병원가면 간식도 주니까 병원갈까 하면 좋아한다는 게 다행이네요. 물론 다만 나중에 정말 아파서 가면 병원이 싫어질 수 있겠군요
외부소음에 자꾸 짖는 강아지한테 조용히하라고 하면서도 이게 맞나 했어요 이친구는 소리가 들리니까 불안해서 그런걸텐데...
하시는 말씀 다 공감이 가네요. 산책 더 많이 시켜줘야겠어요
@김태똥1일1영상 2
2024년 9월 30일 8:02 오후설쌤맘=제맘 이강연 정말 모든반려인들과 비반려인들이 꼭봤으면 좋겠어요 문제가아니라 당연한거다! 우리가모르는것뿐
@csw_0328 1
2025년 1월 23일 9:11 오후설채현 수의사님처럼 저런 사람만 있으면 세상이 참 더 발전하고 좋아질텐데
@user-lb1ji8ld9o 1
2024년 8월 16일 7:28 오후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user-gv1dm3kz5y 1
2024년 8월 16일 8:36 오후존재하는 모든 것과의 어울어짐을
인식하든 못하든 스스로 족쇠 차고
세상이란 철창에 들어 앉은 현 인류는
자유를 잃었다.
그리고 방종을 자유라 하고
자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하는 것을
그 방종의 틀에 가두어 제단하는 것을
선이라 여긴다.
인간...
현 문명이 방종이 아닌지 깊이 성찰하고
이제라도 다시
나라 여기는 나를 벋고 본래의 나를 만나
대지를 어머니로
하늘을 아버지로
자연을 벚으로
그 어울림의 세상으로 돌아 가야 할 것이다...
@보헤미안-m2l
2026년 3월 3일 2:33 오전멋진 강연!!!
@안화정-h8o
2025년 10월 29일 3:44 오후은비야찌글아 천국에서잘지내지 아가들아너희때문에 17년간너무너무행복했단다 나중에보자꾸나사랑해영원히❤
@joychonchon
2025년 12월 23일 8:34 오전비숑을 8년째 키우고 있어요. 키우는 동안 느꼈던 제 마음을 설채현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셨네요. 내가 아니면 물도 한 모금 마실 수 없고, 내가 문을 열지 않으면 스스로 열 수도 없고, 내가 데리고 나가지 않으면 바깥 공기를 맡을 수도 없는 존재가 반려견이더라고요. 거기에 하나 더, 사람의 말과 계획을 또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없다는 것도요. 네가 왜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지, 여기서 얼마나 더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지, 얼마나 배고픈 걸 더 참아야 하는지를 내가 반려견에게 설명도 해줄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미리미리 행동하려고 합니다. 늘 일상적 행동을 유지하려고 하고요. 다행히 저는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이게 가능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혹시나 외출을 해도 최대 6-7시간을 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옆에 ㅇ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늘 생각합니다.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인을 받은 기분이에요. 오늘도 제 반려견과 함께 평범하고 예측가능한 일상을 지내볼게요.❤
@user-yq9cq8vg7z
2024년 8월 16일 9:03 오후햇님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