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입장도 들어봅시다!
조수빈 아나운서 남편분 섭외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판 내가 깰 수 있다!' 라는 '여유'는 언제나 필요하죠!

섭외력 무엇ㄷㄷㄷ 감사합니다

아나운서님 보느라 저도 바로 설득됐어요 ㅠㅠㅠ흑

진짜 이 누나 너무 예쁘다

오늘도 스킬 1개 더 찍고 갑니다~ ㄳㄳㄳ

좋은 충고네요. 살면서 느낀건데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와닿는 말인거 같네요.

고집센 남편한테 그냥 대놓고 져 주는게 속 편함

이것이 1등인것인가.

작가님 악플아님 오해마세요
숙대출신 국회의원 MBC배현진님
초대해주세요 서울대를 너무 강조하셔서 불편하네용 ㆍ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설대출신YS ㅡ IMF로 나라와 국민경제 폭망

한마디로 정리되네요 경청하고 기다려라 !

어디가서 돈주고도 못듣는 내용인데, 저명한분께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이런 좋은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역시 조수빈 아나운서의 프로근성이 느껴집니다

음.. 처음이라 초반이라 긴장될 때는 질문을 통해 공감을 유도하고 상대가 말할 때 난 날 진정시킨다.. 대답도 역질문으로 받아치면 시간을 벌 수 있다..

주철환pd님 저희학교에서 명강의하고가셨는데~

재밌다~~~^^♡

ㅋㅋㅋ넘재밌네용 6부도기대됩니닷!!

자기카드를 까지 말라!! 오늘의 명언

수빈님. 유쾌하신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조수빈 아나운서님의 가장 특징은 '배움의 관능미' 아닐까요?

: )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저는 사람이 "혹하는 지점"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글의 가독성은 타겟 독자의 스크리닝을 통과한 뒤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쓰는 글은 시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읽는 사람이 의무적으로 이를 읽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일단은 '대충 무슨 내용인지' 파악을 하고,
읽을만한 가치가 있겠다 / 재미있겠다 등의 검수를 통과한다면 읽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이 틀리고 가독성이 좋지 않아도 내가 혹할만한 내용이라면 집중해서 끝까지 읽게 되더라구요.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tudy_4ever/222193712849

재밌게 잘 봤어요 ㅎ

조수빈아나운서 덕분에 좋은 채널 알아가네용

조수빈님 재밌어요.

수빈씨 넘 이쁘세요

이것이 2등인가

김작가님이 말은 더 잘하시네 ㅋㅋ 조수빈님은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걸 잘하시는 거고.. 협상에서 을의 자리에 앉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이 판 깨고 다른 협상판에 갈 수 있다고 하는 것..

너무 이쁘다 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너 나 좋아하냐 할 때 예쏠노보다 넌 나 좋아하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제일 많아 요새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그런 협상에 당해주는 것도 한두번아닌가요
얍삽한게 뻔히 보이는
와 근데 회당 300~200이라니 ...;;;;

♥♥♥

어허 kbs 9시뉴스 앵커 출신께서 밑장빼기를 하시네

내가 더 힘들다~~ ㅋㅋ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