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 얼마나 남한태 좋은 친구일수있냐. 가족끼리도 힘든얘기 계속하고, 의지하려들면 손절하고싶고, 부담스럽다. 사람 다 똑같다. 내한몸 생존하고 사는것도 버겁다. 밥한끼, 술한잔 사주고, 기운내라고 해주면 그게 다인거다. 나도, 남도. 더바라지마라. 드라마 주인공 주변에있는 친구들은 세상에 없다. 홀로서기하고 살아야 상처받지않는다. 결혼유무, 자식, 부모, 배우자, 친구가 있던없던 인생은 외롭고 고독하다. 잘생각해봐라. 나는 남을 얼마나 챙기고, 도와주는지를.. 나살기도 힘들고 구찬타..
한국사람들은 친구가 경조사때문에 필요한거 같던데..😅 축의금 조의금..얼마냐 많은 사람이 왔냐가 인간성의 측도고..돈받은거 장부적고..적게 내면 손절하고..많이 낸 사람이 젤 인간성이 좋은거고..😅 이런 관습은 없어졌으면함..😅😅😅서로에게 부담을 안줘야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다고봄..
맞아요 20 되자마자부터 친구여서 40넘어서까지인 친구를 얼마전에 손절했어요.어릴때는 툭툭 내뱉고 철없고 선넘는 행동에 가볍게 솔직하고 재밌는애 하고 가볍게 넘기던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쟨 나이가 들었는데 어릴때랑 똑같아 하고 허용이 안되더라구요.원장님 말씀대로 20-30대 초까지는 비슷한 환경에서 살아가다가 점점 더 나이들고 살아가는 환경이 바뀌니 오래된 친구라 허용해줄게 하던 그 기준도 못버티겠더라구요
5명이 30년 넘게 만나는데 한 명이 입에 나발을 물고 있어요. 친구 중 누구 집에 안 좋은 소식 있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다 떠벌려요. 굳이 안들어도 되고 나중에 당사자가 직접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아요. 굉장히 적극적인 성격에 외향성이 강해서 거리낌 없이 전화를 잘 하고 이를테면 어장관리형이죠. 그러다 보니 전화 통화 중에 친구의 사소한 일도 시시콜콜 알게 되는 일이 많아지죠. 어떨 때는 내 생활을 염탐하듯이 느껴질 정도로 질문의 형태가 기분이 찝찝할 때가 있어요. 어느 순간 자각하게 되면서 대답을 두루뭉실 회피하면서 약간 거리를 두게 되었어요. 매우 친하게 지냈고 대화도 잘 통해서 친구 중 가장 자주 만났었는데 나를 너무 오픈해서는 안되겠다는 확신을 주게 행동하는 그 친구의 떠벌림 행동으로 마음을 한 수 접었습니다. 미움은 아니고 친구 자체는 좋은 친구에요 다만 나의 상황을 모두 오픈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행동을 해요.
지금 8차 항암치료중인데요...5개월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항상 걱정해주고 첫 입원했을때 이더위에 땀뻘뻘 흘려가며 제가 필요한거 챙겨주는 친구 또 병원으로 집으로와서 10분이라도 얼굴이라도 보고가는 6명의 친구들이있어 저도 항상 감사하고 이겨내서 후에 꼭 보은하고 싶답니다. 근데요 제가 워낙 전화목소리가 밝아요 그래서인지 제일 오래된 30년지기 친구두명은 이전과같이 제가 연락해야 통화가능했고요 제가 연락을 안하자 이제서야 연락들이오네요...추억의 세월만큼 또 내가 챙겼왔다고 생각한만큼 끈끈한 의리를 기대했던게 지금의 제 성찰의 시간이 되었네요 그래도 저는 복 받았어요 진심으로 함께하는 6명의 친구들이있어 전혀 외롭지 않으니까요^^
제가 힘들때 다가와서 위로해준 사람이라서 제가 도움 줄 수 있는건 다 도와줬는데 제가 잘되니까 본심을 드러내더라구요. 좋은 일도 궂은 일도 다 겪어봐야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이먹을수록 친구보다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집도 멀고 종교가 다르니 만나면 몇마디 나누고 나면 할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같은 성당 다니는 친구는 매일 만나고 성지순례 성경이야기 그날 신부님 강론 그리고 피정이야기 할 이야기가 차고 넘쳐서 만나면 신도나고 재미가 있어서 가까운 성당 친구들과 어울리니 60년 친한 친구는 굳이 만나야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친하던 아니던 불편하게하는 인간들은 친구 물갈이가 잦고 피상적인 인간들 밖에 없더라 대화수준도 낮고 역시나 불편하거나 꺼림칙하면 거기서 끊어야됨 똥인지 된장인지까지 가면 안됨 술먹고 웃고 놀고 떠들고만 싶은 친구들만 있다면 글쎄 그런친구를 친구라고 하진않음 내기준에선 사람이 약해질 때 친구를 갈망하는 건 맞는데 그럴수록 외부에대한 기대보단 스스로를 돌보는것이 나음
내가 좋은 직장에 다니면 멀어지고 내가 돈이 없으면 멀어지고 생활수준이 격차가 나면 멀어지고 지식수준이 다르면 대화의 소재가 몇개 안되게 되면 불편해지면서 멀어지고 내 자식이 더 잘 되도 멀어지고 멀어지는 이유는 많아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불편한데도 아닌척 버티면 뚜껑 열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냥 멀어지는걸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세요. 인간에게 연연하면 자신만 아파요.
맛있는거 먹으러 갈 때 같이 가고. 가끔씩 수다떨며 웃고 오면 됐지. 친구한테 뭘 더 바라나요. 내 자식도 내 아픔 다 헤아려주지 않고 내 남편도 백프로 공감 못해주는데 남한테 너무 의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가끔 만나서 좋은거 먹고 대화나누고 헤어지면 서운할게 없더라고요.
@Cnsctis 1632
2024년 8월 19일 9:50 오후사는 수준이 달라지면 오래 된 친구도 멀어지게 된다. 누리는 삶이 다르니 공통된 대화가 없다
@che3110 861
2024년 8월 22일 9:32 오전친구는 그냥 친구일 뿐이예요
너무 기대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시간 보내고 ~
힘들때 도와줄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아요
사람에게 큰 기대없이 만나는게 답인듯 합니다
@120aatqy79b 685
2024년 8월 24일 11:19 오전나는 뭐 얼마나 남한태 좋은 친구일수있냐.
가족끼리도 힘든얘기 계속하고, 의지하려들면
손절하고싶고, 부담스럽다.
사람 다 똑같다.
내한몸 생존하고 사는것도 버겁다.
밥한끼, 술한잔 사주고, 기운내라고 해주면
그게 다인거다.
나도, 남도.
더바라지마라. 드라마 주인공 주변에있는
친구들은 세상에 없다.
홀로서기하고 살아야 상처받지않는다.
결혼유무, 자식, 부모, 배우자, 친구가 있던없던 인생은 외롭고 고독하다.
잘생각해봐라. 나는 남을 얼마나 챙기고, 도와주는지를..
나살기도 힘들고 구찬타..
@juliayang3879 506
2024년 8월 26일 6:44 오후한국사람들은 친구가 경조사때문에 필요한거 같던데..😅 축의금 조의금..얼마냐 많은 사람이 왔냐가 인간성의 측도고..돈받은거 장부적고..적게 내면 손절하고..많이 낸 사람이 젤 인간성이 좋은거고..😅 이런 관습은 없어졌으면함..😅😅😅서로에게 부담을 안줘야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다고봄..
@김석영-e9y 390
2024년 8월 27일 8:59 오후나이들수록 베스트 프랜드는 배우자
@김혜정-z7u 387
2024년 8월 29일 3:51 오후사람의 관계는 난로와 같아야 한다
너무 가까이 두면 화상을 입고 너무 멀리두면 춥고 적당한 거리가 답이라고 생각해요~😊
@모래그림 353
2024년 8월 27일 10:54 오전친구들에게 뭔가 기대하지 말아요. 중년 넘어서 동창들 만나 자랑하지말고 그냥 추억 이야기하며 웃을수있는 그런 친구들을 만나세요. 각자의 미묘한 이야기 말고 머리 식히고 웃을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세요.
@sunshine10088 303
2024년 8월 23일 6:49 오전진정한 친구란 ...
나의 허상과 욕심인것같아요
@나야나-r5d 288
2024년 8월 19일 9:09 오전진짜 친구란 친구가 잘 됐을때 질투생기지 않고 마치 내가 잘 된것처럼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함
그런친구 딱 한명 있는데 그것 만으로도 내인생은 성공했다고 봄
항상 그친구가 더 잘되고 행복해지길 기도함^^
사랑한다 내친구 정희♡♡
@hojinkim5561 265
2024년 8월 19일 9:18 오후이 의사선생님 정말 너무 좋음..마음 편하게 해주고 말도 너무 착하게 잔잔하게 거부감없이 하고....
@Againengland 251
2024년 8월 26일 6:40 오전맞아요 20 되자마자부터 친구여서 40넘어서까지인 친구를 얼마전에 손절했어요.어릴때는 툭툭 내뱉고 철없고 선넘는 행동에 가볍게 솔직하고 재밌는애 하고 가볍게 넘기던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쟨 나이가 들었는데 어릴때랑 똑같아 하고 허용이 안되더라구요.원장님 말씀대로 20-30대 초까지는 비슷한 환경에서 살아가다가 점점 더 나이들고 살아가는 환경이 바뀌니 오래된 친구라 허용해줄게 하던 그 기준도 못버티겠더라구요
@ddog697133 230
2024년 8월 23일 9:59 오전5명이 30년 넘게 만나는데 한 명이 입에 나발을 물고 있어요. 친구 중 누구 집에 안 좋은 소식 있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다 떠벌려요. 굳이 안들어도 되고 나중에 당사자가 직접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아요. 굉장히 적극적인 성격에 외향성이 강해서 거리낌 없이 전화를 잘 하고 이를테면 어장관리형이죠. 그러다 보니 전화 통화 중에 친구의 사소한 일도 시시콜콜 알게 되는 일이 많아지죠. 어떨 때는 내 생활을 염탐하듯이 느껴질 정도로 질문의 형태가 기분이 찝찝할 때가 있어요. 어느 순간 자각하게 되면서 대답을 두루뭉실 회피하면서 약간 거리를 두게 되었어요. 매우 친하게 지냈고 대화도 잘 통해서 친구 중 가장 자주 만났었는데 나를 너무 오픈해서는 안되겠다는 확신을 주게 행동하는 그 친구의 떠벌림 행동으로 마음을 한 수 접었습니다. 미움은 아니고 친구 자체는 좋은 친구에요 다만 나의 상황을 모두 오픈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행동을 해요.
@세현김-l3c 187
2024년 8월 19일 11:01 오전친구는 안좋은 일이 있는줄 알고 있으면서도 묻지 않고 기다려 줍니다 내가 전화하고 싶은 사람 입니다
@하루두개 174
2024년 8월 30일 1:40 오후와 극공감해요 중년되니 친구가 불편해져요 사는게 다르고 사는곳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집하나산거 축하는커녕 비아냥대며 좋겠다!!!하는데 정떨어졌어요
진심으로 축하는안하고...가끔 전화하면 끊고나서 엄청 찜찜해요 또 묻는말에 다 대답했구나!!!유도질문. .
제 사업얘기들 돈얘기 투자얘기 ...
가정사 케묻는친구 너무 싫어요
@꼬망쥐네 171
2024년 8월 19일 9:57 오후지금 8차 항암치료중인데요...5개월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항상 걱정해주고 첫 입원했을때 이더위에 땀뻘뻘 흘려가며 제가 필요한거 챙겨주는 친구 또 병원으로 집으로와서 10분이라도 얼굴이라도 보고가는 6명의 친구들이있어 저도 항상 감사하고 이겨내서 후에 꼭 보은하고 싶답니다. 근데요 제가 워낙 전화목소리가 밝아요 그래서인지 제일 오래된 30년지기 친구두명은 이전과같이 제가 연락해야 통화가능했고요 제가 연락을 안하자 이제서야 연락들이오네요...추억의 세월만큼 또 내가 챙겼왔다고 생각한만큼 끈끈한 의리를 기대했던게 지금의 제 성찰의 시간이 되었네요 그래도 저는 복 받았어요 진심으로 함께하는 6명의 친구들이있어 전혀 외롭지 않으니까요^^
@MKTV 163
2024년 8월 14일 5:18 오후🤔🤔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 명? 내가 생각하는 진짜 친구의 기준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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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친했던 친구 나이들수록 불편해지는 이유
13:06 나는 너의 친구일까 수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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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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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ssong 150
2024년 9월 5일 1:03 오전시간이 나서 만나자는 친구말고 시간을 내서 만나자는 친구.
@momstudy_nate 146
2024년 8월 19일 9:02 오전옆집 아저씨같은 편안함에 누구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팩트 ㅋㅋㅋ
샘 찾아가면 정신과 질환은 무조건 나을듯ㅋㅋ
2탄 기대합니다~^^
@user-h5c9r 144
2024년 8월 19일 7:29 오후내 친구는 나 자신이군요.
친구한테 잘해주자.
@cafelatte9651 125
2024년 8월 23일 8:31 오전제가 힘들때 다가와서 위로해준 사람이라서 제가 도움 줄 수 있는건 다 도와줬는데 제가 잘되니까 본심을 드러내더라구요. 좋은 일도 궂은 일도 다 겪어봐야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이먹을수록 친구보다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Lotusatl48 116
2024년 8월 19일 1:21 오후해맑고 은은하게 돌아있는 최원장님 넘 좋음❤
@정선화-v8f 101
2024년 8월 19일 2:10 오후전 잘못사는줄 왕따라고 가족들이놀리는데 난 친구만나러가는게 넘 싫어요. 그애가싫은게아니라 남들이 신나게 친구들이린ㅇ 파티한다면 부럽긴한데
전 한시간이상 만나는건 싫어요.
혼자노는게 재밌고
혼자스케줄짜고 혼자 노는놀이가 좋음
@여름바람-t5y 95
2024년 12월 27일 12:44 오후부모님들 보니
병상에 누워계시면
찾아오는 친구는 하나도 없어요.
친구란 서로 건강하고
관계가 평등할때
편하고 즐겁게 만나며
힘든인생 어깨동무하고 함께 가다가
정말 힘든 순간이 왔을땐
가족이 함께 해주고
정말 마지막 순간이
왔을땐 하느님과 나.
둘만 남는것같아요.
@ppoya77 88
2024년 8월 24일 10:54 오전사람에게 의지하는건 누구든 안되지여 자기가 강해져야 건강한 대인관계가 되는거예요
@똘레랑스-k1e 88
2024년 9월 9일 10:33 오전마흔넘으며 생각이 많아지고 손절 많이했어요. 심지어 가족도요. 발발거리며 사람들 만나고다니고 경조사챙기고 그럴때 공허하고 외롭다니 아무것도 챙기지않고 연락안하니 하나도 외롭지 않습니다. 내면에서 스스로 더 단단해 지는게 스스로 느껴져요.
@성귀순-h5f 85
2024년 8월 28일 8:23 오전고로 진정한 친구는 없다. 본인 스스로 잘 살면된다.
@yeonsuk88 71
2024년 8월 19일 10:25 오전더운날 멀리서 나를 만나러 와주었을때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이 친구는 찐이구나 생각했다. 😊 나는 누구한테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감사합니다
@구름위의산책-j6t 69
2024년 8월 21일 2:40 오후친구는 편안해야 친구죠!
@진영샘 60
2024년 8월 24일 5:32 오후친구란 아무이유없이 만난다. 만나면 재밌어야한다. 제 남편이 친구인가봐요. 😅
@루루-m3q 55
2024년 8월 22일 10:56 오전이 분 겸손하려고 배려하려고 배운것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아요~
거만하지 않으셔요~
느므 인자하신 분~
이런 사람이 남편이고 아들이고 친구면 그 인생 대박 인생^^
@성지안-z1h 54
2024년 9월 1일 3:32 오후진정한 친구가 생각나면 그정도로 약해졌다는거다 나약해 질때 친구가 필요한게 아니라 내가 강해져야 한다
@user-zu3tm5wm9e 53
2024년 9월 1일 3:02 오후나이들수록 형편이 비슷해야 친구 관계가 유지되지 서로 차이 나면 시기 질투때문에 오래 못 간다. 보통 질투심을 내려치기와 과한 잘난 척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더 잘 지내기가 힘들다.
@미옥정-x6c 40
2024년 9월 2일 1:10 오후아무도 안만나도 도시에 있어야한다~~완전 동감~
@물빛-x5r 38
2024년 12월 8일 5:07 오전안좋은 일에는 자신들의 상황을 안심하며 위로하기 쉬워도 좋은 일에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경우는 부모외에는 없는 것 같음.
@석란가브리엘라 37
2024년 8월 27일 2:11 오후저도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집도 멀고 종교가 다르니 만나면 몇마디 나누고 나면 할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같은 성당 다니는 친구는 매일 만나고 성지순례 성경이야기 그날 신부님 강론 그리고 피정이야기 할 이야기가 차고 넘쳐서 만나면 신도나고 재미가 있어서 가까운 성당 친구들과 어울리니 60년 친한 친구는 굳이 만나야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04Julie 36
2024년 10월 14일 10:23 오후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베프도
결혼하면 사는방식이 달라서도, 애 키우는 방식이 달라서도, 교육관이 달라서도 점점 대화가 어려워지고 멀어지게 되는듯요ㅜㅜ
슬프지만 맞는 말인듯요~
@everybody7578 33
2024년 8월 22일 3:19 오후역시 그래도 소용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너무 재밌으세요
@깡순이-f2p 31
2024년 12월 8일 11:51 오전친구는 가끔 놀러갈때 같이갈친구 밥먹을때 같이 먹을친구 수다가 필요할때 가끔만나 수다떨친구 그정도 인거같다 나한테 어떤일이 일어나도 아무도 위로가 되지않고 도움도 되지않고 어차피 내가 해결할문제이기에 친구한테서 많은기대는 어리석은거 같다 진정한친구 힘들다 아예 꿈도 꾸지말자 나도 그런친구 못되기에 기대안한다 그냥 힘든얘기하면 초치는말 하지말고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딱 거기까지만 하면된다 친구 없는거보다 이런친구가 있는게 그래도 좋다 하지만 만나면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는 친구라면 손절하는게 맞다
@윤슬-d1x 28
2024년 8월 23일 10:07 오전진정한친구란
나이상관없이 결이 맞는사람
서로 목소리만들어도
행복해지는사람
딱한사람 잇으니 난 행복한사람
@buzz-ow2zr 27
2025년 1월 17일 5:22 오후친구는 아니지만 자주 연락도 하고 만나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운전을 못해서 차량이동할 사람이 필요했더라구요 대체할 사람들이 나타나니깐 바로 연락안하더라구요 오래 만났는데 너무 씁쓸했어요 인간관계를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한테 이용당했던걸 깨달았어요
@Ribborninthesky 26
2025년 2월 16일 11:19 오전모든인간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야 인생이 편해지는거같아요.
@haydenchae 25
2024년 8월 27일 5:18 오전동감할수밖에 없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저는 친구는 없어도 살수 있는데, 내 편이 (항상 내편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견딜만하고 살만한 세상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98 24
2024년 12월 5일 6:34 오후힘든 얘기 어느 정도 선에서 그쳤으면 좋겠는데 대화 주제는 계속 본인 힘든 얘기만 하는 친구. 내가 상담사도 아니고...행복한 얘기 아니라 한탄하고 싶을 때만 연락옴.
@알럽추니추니 23
2025년 12월 9일 12:10 오후영양가 없는 이야기 들으며 에너지 뺏기는 거보다, 혼자 집에 조용히 있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나의 가장친한 친구는 남편~^^
@user-nextdoorchoissam 23
2024년 8월 25일 1:21 오후결국 생각해보게 됨.,
누가 나의 진정한 친구인가가 아니라,,
나는 누구에게 진정한 친구일까?. ..,
이게 친구의 정답인듯,,,
@happydayz_ 22
2024년 8월 19일 3:38 오후친구란 내가 힘들때 곁을 떠나지 않는 친구요 김미경 강사님도 좋고 원장님도 너무 좋아요~~!
@yoonnye 20
2024년 9월 5일 11:11 오전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나 진짜 정신과 선생님 말씀들으면서 이렇게 쉴새없이 웃은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도사님처럼...모든거에 통달하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
@Hm-xm6ds 19
2024년 10월 9일 7:12 오후친하던 아니던 불편하게하는 인간들은 친구 물갈이가 잦고 피상적인 인간들 밖에 없더라 대화수준도 낮고
역시나 불편하거나 꺼림칙하면 거기서 끊어야됨 똥인지 된장인지까지 가면 안됨
술먹고 웃고 놀고 떠들고만 싶은 친구들만 있다면 글쎄 그런친구를 친구라고 하진않음 내기준에선
사람이 약해질 때 친구를 갈망하는 건 맞는데 그럴수록 외부에대한 기대보단 스스로를 돌보는것이 나음
@matisse4546 18
2025년 10월 16일 1:15 오후슬플때마다 전화 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감정쓰레기 되고 자기 좋을땐 전화 안하고 이거구나 이런 친구는 끊어야됨
@황주부_별주부아니고 17
2024년 8월 23일 10:09 오후사람을 많이 만날수록 사기당할 확률이 올라간드아
@이경화-y9s 17
2024년 8월 22일 7:13 오후아무 목적없이 만나서 노는게 친구❤
@서윤-h5i2o 17
2024년 12월 20일 10:16 오후내가 좋은 직장에 다니면 멀어지고 내가 돈이 없으면 멀어지고 생활수준이 격차가 나면 멀어지고 지식수준이 다르면 대화의 소재가 몇개 안되게 되면 불편해지면서 멀어지고 내 자식이 더 잘 되도 멀어지고 멀어지는 이유는 많아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불편한데도 아닌척 버티면 뚜껑 열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냥 멀어지는걸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세요. 인간에게 연연하면 자신만 아파요.
@퓨티-c3l 15
2024년 9월 6일 8:01 오전존중하지 않으면 관계는 깨집니다 . 공통관심의
부재 일방적인 소통은 언젠가는 깨집니다.
@해인-b2l 14
2024년 8월 29일 4:13 오후정답입니다..중년에 아프니깐 다 정리가 지동으로 됩니다
@eot22 14
2024년 10월 12일 2:43 오전친구가 남편욕. 친정식구욕, 아들불평하려고만 카톡해요. 안부인척 슬쩍 연락해놓고 틈만 나면 욕하고 자꾸 불평만해요 .이제 상대해주기 싫어요.,,내 힘든 얘기는 철저히 외면하므로..일방적 감쓰는 이제 하기 싫어요
@수인브릴리엣 12
2025년 11월 13일 4:23 오후친구는 어릴때만 필요하고 평생친구는없다 친구는 나자신 나자신과 친해지면됨
@홍영주홍쌤 12
2024년 9월 8일 6:17 오후그냥 추억 속의 그 친구는 그냥 추억일뿐이죠~
현재 지근거리에서 적당히 예의를 지키며 그냥 가볍게 만날수 있는 사람 ~밥먹고 차마실수있는 사람이면
그만이지요~
@ttree4636 10
2024년 12월 9일 6:03 오전이분의 매력은 신랄하고 적나라하게 인간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심!
@나야나-s7e 9
2024년 9월 13일 10:58 오후3:18 30년넘게 절친이였는데
사는 수준,자녀문제,남편문제 모든걸 비교하면서 열등감만 보여
만나면 불편하고 힘들단소리 매일 들어주다보니 내가 지친고 힘듦.
@jisong3823 8
2024년 11월 21일 7:28 오후야 이 분 이 분 진짜 말씀을 찰떡으로 잘하시네
유튜브 나온 분들 중에서도 군계일학이심
@fgh678h 7
2025년 2월 13일 3:32 오전편한친구의기준은 서로다릅니다
선을넘냐 안넘나
@늘솔길-l5w 6
2024년 11월 24일 8:13 오후친구고 머고 다 필요없음 인생은 그냥 혼자가는거임
@asdfghjkl-12345-uyi 6
2024년 12월 13일 8:54 오전30년전에 울 엄마가 하셨던말씀,
술로사귄 사람은 술 떨어지면 떨어지고,
돈 써가면서만 만난사람은 돈 떨어지면 다 없어진다. 돈도 쓸때써야하고, 술도 꼭 마셔야할때만 마셔라.
@space-n4z-s9j 6
2025년 7월 12일 12:07 오전맛있는거 먹으러 갈 때 같이 가고. 가끔씩 수다떨며 웃고 오면 됐지. 친구한테 뭘 더 바라나요. 내 자식도 내 아픔 다 헤아려주지 않고 내 남편도 백프로 공감 못해주는데 남한테 너무 의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가끔 만나서 좋은거 먹고 대화나누고 헤어지면 서운할게 없더라고요.
@ju-ix8qc 4
2025년 8월 30일 7:59 오후헤어졌을때 다시 만나고, 싶고, 가끔씩 지금쯤 뭘하고, 잘 지내고 살겠지 ~ 보고 싶네 라고 연락하면 반갑게 맞아주고 약속을 지키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 여러명 보다 진국인 친구 한명 좋지요
@김미진-h5s5e 3
2025년 11월 4일 8:23 오전어느날 문득 생각나서 전화를 했는데 통화내내 블라블라 대화종료후 전화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 고마운 사람.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celestial-xw5cg 1
2024년 8월 19일 8:21 오전핡 최명기원장님 ~~여러 의사선생님 심리학전문가분들 강의를 많~~이 봤지만 원장님이 제일 재밌으시고~~~멘탈에 도움이되어요 😆🎉
@user-sn8lm6lw7w
2024년 8월 19일 7:33 오전감사합니다
@user-ri3ro3in6c
2024년 8월 19일 7:44 오전감사해요💕
@user-mh1bt1et4l
2024년 8월 19일 7:31 오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