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스님이 보살입니다.
소 귀에 경읽기,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올 거 아시면서 .... 에휴!!!

스님 감사합니다
아들 둘 키워보니
콩 심은곳 콩났고
팥심은곳 팥났더군요
뿌린되로거둔다고요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 아주머니 답답.
저러니 남편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지..주먹을 부르는 스타일

저리 어리석고 못나고 지 아둔한 인간에게 깨우침을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돈이 아까워 이혼
못하는거 맞네
결국 이혼 안하네

재산을 반으로 하기 싫다고 해서 질문자가 다 번 줄 알았더니 결국 남편이 번 돈이었네요..

질문자 본인이 답답하고 말이 안통해 같이 살기 힘든 사람인 걸 모르시네....
도돌이표 질문자

저, 안녕히 가세요!~ 한지 어느새 13년 됐습니다. 여전히 좋습니다 ~제가 벌어서 제 힘으로 내인생을 사는데.. 정말 좋습니다 ~ 😊😊

아주머니 답답이네요
폭력을 부르는 스타일
스님 대단하십니다.

🪷🙏🏻🙏🏻🙏🏻🪷

결국 어떤 조언을 들어도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것 같아요
현명하게 잘 선택하고 결과도 받아 들이고 살아야 하는듯요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잘 알아듣는것만도 감사한 일이란것을 영상 보면서 느끼네요

Good

어리석은 중생이시여 ㅠ
생각의 중심이 부재하여
이도저도 안되며 돈에
묶이는 ..그냥 사세요.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줌마 답답하네요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장난하는거 아니잖아요

아이고 속터져...

서른 살 넘은 애들 때문에 참고.... 질문자분 자주 많이 들으시길 바라봅니다.

듣기전에 예상... 법륜스님이시라면
"다줘버려라"
아들문제도 당신 과보여~(^人^)

나이도 있으신거 같은데 폭행까지 당하시다니 살 이유가 없네유 아들도 서른이 넘어서 이제 부모님 말씀도 안들을 것이고 질문자분 본인 인생만 생각하세유 남은 인생 편하게 사세유 안타까워유

지혜롭게 산다는게 참 ..힘듬니다.

스님 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