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입니다 .. 님의 글읽는 소리에 오늘도 잠들며 삶을 반추하는 감사한 시간이 되네요 ..아침 6시 보강천 미루나무 숲 산책나가서 꽃들과 미루나무와 까치 ,참새, 딱새, 비둘기 ( 비둘기 시로, 똥쟁이들^^) ,,, 여름에도 9시까지는 시원한 흔들벤치에서 신선놀음하며(바둑^^) 봄•가을은 하루 두번 오전 오후도 산책가네요 ... 젊은시절 뭘 그리 먹어가며 얻겠다고 욕심부리고 살아왔는지 60넘은 지금 버리고 비우고 또 채우면서 꽃들과 대화하고 떨어지는 나뭇잎에 지나왔던 길 돌아보며 땅에서 뽈뽈거리는 벌레와 곤충들 , 하늘위 구름과 눈맞추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가르침 듣고 있습니다 .. 사랑한다면 그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안하는게 참이라고 하네요. 그다음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거고요 ^^ 추석전에는 종로에 가서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과 밥한끼 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제이님.
코로나 이후로 제이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벌써 3년이 되었네요.
미국 생활은 어떠신가요?
한국보다 더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한달 넘게 여행도 다녀오셨다구요.
여행은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볼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다음에 제이님과 소통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해요.
모든일에 감사합니다.

저녁 산책길에 네잎크로바를 발견해 후후 불면서 들어왔는데 다락방J님의 영상이 뜨는군요.

반갑습니다.
갠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생각지도 못한 꽃다발선물을 받은듯한 벅찬느낌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오래도록 영상 올라오길 기다렸는데...너무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J님
행복하신 음성. 입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도 행복한시간입니다 귀 쫑긋하고 마음을 활짝 열고 듣다보니 지난 날 내웃음이나와 즐거웠습니다
╰(*´︶`*)╯♡〜〜

저자님 정답입니다👏
띵똥땡 띵똥땡 띵똥땡

J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
언제쯤 책읽어주시로 오실까 기다렸네요
잘 들을게요~^^

기다렸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J님 목소리 반갑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

너무너무 반갑고 많이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

넘 반갑습니다
잘 지내세요❤

다락방J님♡♡♡
좋은책 선별으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편안한 J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군요
♡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 당신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가 당신이 통제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예요 ㅡ
참으로 고맙습니다
자주 목소리를 들으면 ㅡ 좋겠습니다